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이 ‘AI 스마트혁신 특별상(AI Smart Innovation Special Award)’을 수상하며 AI·디지털 혁신 및 미래 정책 분야에서의 탁월한 의정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해당 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여되는 상으로, AI·스마트 행정·디지털 전환 등 첨단 정책을 선도한 의정·행정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홍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AI 기반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평가받아 뜻깊다”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국가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 AI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입법 성과 홍기원 의원은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뢰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2025년 9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AI 산업 전반의 성장 생태계 강화에 앞장섰다. 해당 개정안은 AI 집적단지 지정 대상에 대학 등 교육기관을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산업·학계·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AI 산업의 전주기 혁신 생태계 구축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의원은 “AI 산업은 이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발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홍기원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미래를 바꾸는 일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은 더 큰 책임을 감당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국가 정책과 지역 현안 모두에서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 첨단 기술을 도민 삶으로 연결 ‘AI 스마트혁신 특별상’은 AI·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과 행정 효율성,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정·행정 리더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홍기원 의원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기원 의원의 이번 수상은 AI 관련 입법과 정책 추진이 기술 담론을 넘어 국가·지역 발전 전략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1·2·남촌·초평동)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의회 운영 과정에서 협치 기반의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상으로, 성 부의장의 균형 감각 있는 의회 운영 철학과 시민 중심 의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 부의장은 제8대 오산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오산시 의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그는 시민의 뜻이 시정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실천해 왔으며, 동료 의원들과의 수평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통하는 의회’라는 가치를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입법 활동에서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이 돋보였다. 성 부의장은 2023년 오산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오산시의 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 중심 의정은 성 부의장 리더십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그는 제9대 의회에서 의원 전원과 함께 지역을 순회하며 동별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고, 마을버스 운수업계의 경영 애로, 도로 불편, 생활폐기물 업체의 근로 환경 문제 등 민생 현장 곳곳에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세교2지구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 확장을 직접 성사시킨 사례처럼, 주민 불편을 확인한 뒤 관계 부서에 강력히 개선을 요구해 성과를 이끈 사례가 다수다. 중학교 신축공사 소음 민원 해결, 지연된 도로 개설 공사 현장 점검, 등산로 및 어린이 숲체험 시설의 안전 환경 개선 등 지역 곳곳에서 현장행정을 실천해 왔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시설 개선, 문화행사 확대, 주차환경 개선 등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성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차별과 소외가 발생하는 곳을 우선 방문해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의원으로 평가된다.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의 삶과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의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성 부의장은 그동안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정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두 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큰 상”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2025 우수 의정대상(민생 중심 의정활동)’ 수상과 관련해 성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세교2지구 버스정류장 도로 확장, 생활폐기물 수거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중학교 공사 소음 민원 해결, 등산로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온 노력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민생은 늘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 곁에서 귀 기울여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오산의 미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어떤 현장이라도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오산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비전1·동삭동)이 시민 복리 증진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민생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의정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의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5년 9월에는 범죄다발지역의 주차 문제로 인해 경찰 순찰차의 현장 대응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5월과 2024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평택시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을 주도하며 공무원 전염병 예방접종 지원, 애사 시 상조물품 및 장례서비스 제공 근거를 신설해 후생복지 향상과 행정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 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2024.6.21.)을 제정해 활동지원 인력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평택시 ESG 활성화 조례안」(2024.3.15.)으로 공공기관·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평택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민간위탁 기준을 통합 정비해 효율적이고 일원화된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힘썼다. 김명숙 부의장은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2024년에는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에서 지역 문화재 보존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며 평택의 전통문화 계승 정책을 제안했다. 2023년에는 ESG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해 ESG 기반 정책 도입의 초석을 다졌으며, 이후 관련 조례 제정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행정 체계를 마련했다. 김 부의장은 시민사회와의 폭넓은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데에도 앞장섰다. 2024년에는 기후변화 대응 원예산업 활성화 간담회, 유치원연합회 간담회, 보훈단체장 간담회, 무형문화재 평택민요보존회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 해결책을 모색했다.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협치를 통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의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 운영으로 평택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상은 늘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더 단단하게 성장하도록 이끄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인으로서, 시민을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뜻으로 이번 수상을 마음에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 부의장은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지방의회 운영에서 협치에 기반한 정책 조정 능력과 책임 있는 의정 리더십을 발휘한 지도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3기 대표의원을 지낸 김정호 의원(광명1)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여야가 단 1석 차로 맞서는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의회 구조 속에서도, 극한 대립에 따른 파행을 최소화하고 합의와 조정을 통해 의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협치형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아, 예산안 심사와 원구성, 주요 현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을 조정하며 의회 정상화와 기능 회복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치적 유불리를 앞세우기보다 절차와 원칙, 도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한 협상 기조를 유지하며 협치의 틀을 유지해 왔다. ◆ 광명시의회 부의장 시절부터 축적된 협치 경험 김정호 의원의 협치 리더십은 경기도의회 이전부터 축적돼 왔다. 그는 광명시의회 의원 시절 부의장을 역임하며, 여야 간 갈등이 반복되던 의회 운영 과정에서 중재자 역할을 맡아왔다. 당시 김 의원은 예산 심의와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수·소수 진영 간 균형을 중시하며, 의회 파행을 막고 합의 도출을 이끄는 실무형 조율 능력을 보여 왔다.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며, 정치적 대립보다는 토론과 합의를 통한 결론 도출을 원칙으로 삼아왔다는 평가다. 이 같은 기초의회 경험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아 여야 동수 구조라는 고난도의 정치 환경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했다. 광명시의회 부의장 시절부터 쌓아온 협치 역량이 광역의회 차원에서 더욱 확장됐다는 분석이다. ◆ “협치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 도민 앞에 결과로 증명” 김정호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협치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도민 앞에서 의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대립보다 합의, 정쟁보다 결과로 의정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준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책임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의회 운영 과정에서 조정 능력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협력 중심의 의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김정호 의원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강한 협치 리더십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며 “정치적 대립이 극심한 환경에서도 의회 본연의 기능을 지켜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정호 의원이 ‘타협형 정치인’이 아닌, 의회 운영을 아는 실무형 협치 리더로서 확고한 평가를 받았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13일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경기북부·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10cm의 적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13일 0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3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10㎝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 체제를 08시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올겨울 첫 강설 시 대설 대응의 미흡한 점을 분석해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과 지정체 방지 대책이 포함된 대설 대책 개선안을 관계부서 합동으로 수립해 9일 시군에 시달했다. 이를 주말에 내리는 강설에 처음 적용해 대설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개선안에는 ▲권역별 제설제 사전살포 시간 구체적으로 명시 ▲민자도로 사업자를 도 재대본 제설대응에 참여시키는 등 민자도로 제설작업관리 강화 ▲시군 연계구간의 제설작업 시작 시간과 제설 상황 점검 ▲지정체 발생 시 우회 안내와 지정체 구간 진입 통제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1일 오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및 도내 7개 민자도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개선안이 제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2일 공문을 통해 ▲연말 주말 강설 대비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경찰·소방과 협력해 지정체 유발요인 해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경기도는 연말연시 주말을 맞아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설이 예보된 만큼, 외출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운행시 감속 운전,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보행자 눈길 미끄럼 유의 등을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12월 12일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지난 10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설치·분리 권한이 교육감에게 위임되면서 의왕시만의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그동안 관할 교육지원청이 군포시에 위치해 있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대적인 소외감과 교육서비스 불균형을 느껴 왔으며, 지역 특색에 맞는 특성화 정책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의왕시는 현재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중이며, 향후 초평 민간임대주택지구, 월암 공공주택지구, 청계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대규모 주택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2035년까지 의왕시 인구가 25만 명으로 증가하고, 학령기 아동도 증가하면서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그동안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2024년 7만 6천명이 참여한 대규모 서명운동을 비롯해 의왕교육지원청 신설부지 확보, 임시청사 공간 마련 등 적극적으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번 경기도 교육감 면담 역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면담에서 김 시장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 마련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부지(고천동 90-7번지 일원, 3,187㎡)와 의왕보건소 앞 부지(고천동 103-1번지 일원, 2,635㎡) 중 선택하여 무상 제공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신규청사 건립기간 동안 사용할 임시 청사로 중앙도서관과 현 의왕교육지원센터 공간 등을 확보해 놓았음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교육지원청이 신설되면 의왕시의 교육환경과 행정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의왕시만의 특색있는 교육정책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학생들을 위한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경기도 내 모든 시군에 독립적인 교육지원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이 전국 최초로 무형유산 단독 기념일 지정을 위해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무형유산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그동안 국내외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경기도가 지정한 72건의 무형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가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다”라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유 부위원장은 “최근 전통문화와 K-콘텐츠가 융합하면서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자산인 무형유산의 전승과 홍보에 앞장서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여 공포된다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무형유산 기념일을 지정 및 운영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매년 10월 17일을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로 지정하는 것이다. 이날은 유네스코(UNESCO)가 정한 국제무형문화유산의 날과 그 의미를 함께 함으로써, 경기도의 무형유산이 세계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을 기념하는 주간을 운영하면서 관련 행사, 포럼·토론회, 각종 홍보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들에게 자신들의 활동이 단순한 문화혜택이 아닌 도 차원에서 공적 가치를 인정받는 활동임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1월 19일 광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 수십 명이 참석해 무형유산 지원 강화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에 대해 열띤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해당 토론회에서 유영두 부위원장은 좌장으로 관련 정책의 강화와 조례안 발의에 대한 강한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이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86건의 풍부한 무형유산을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K-컬처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후계자 발굴, 세대 간 전승 활성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유 부위원장은 “본 조례안이 의회에서 통과하여 시행된다면, 경기도와 도내 시군이 무형유산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하고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이 완성될 것이다”라며 “경기도가 진정한 의미의 무형유산 전승 및 발전의 중심지로서 도민의 정신적 일체감을 형성하고, 경기도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라고 앞으로의 계속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거쳐 18일 제387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 나들목(IC)’ 설치 사업 업무협약 동의안이 12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 동용인IC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데 이어 시와 한국도로공사의 업무협약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동용인IC 설치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용인특례시는 12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설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동의안이 제297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가 사업비와 보상 업무 등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실시설계와 인·허가, 공사 추진 및 영업시설 설치 등 기술적 업무를 맡는다. 사업비는 총 936억 원으로 ‘용인국제물류4.0’을 조성하는 사업자인 ㈜용인중심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용인중심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동용인IC 신설을 위해 그간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경제성과 타당성을 입증했으며, 지난 10월 23일에는 국토부 연결 허가 승인을 받았다. 동용인IC는 북용인IC와 남용인IC 사이의 양지 졸음쉼터 인근에 신설된다. 동용인IC는 2028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 신설되면 용인 처인구 도심의 교통흐름이 좋아지고, 지역 내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처인구 고림동, 양지면 일원의 교통 여건이 많이 개선돼 시민들의 이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용인IC 신설은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 진행 등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용인특례시에 꼭 필요한 것"이라며 "시는 국가 도로망과 연계된 교통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서 시민과 기업 등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12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고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연장을 포함한 판교~오포 철도사업, 성남도시철도(트램)1,2호선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 반영을 계기로 지역 교통 체계 전환을 본격화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노선이 반영된 구간은 판교테크노밸리와 국지도 57호선 일대로 대중교통 혼잡과 교통체증이 지속되어 왔다. 성남시는 이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1년 10월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판교~오포 철도사업 △성남도시철도 1호선(트램)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해 온 것이 수용되어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성남시 관련 노선은 모두 4개로, 기존에 반영돼 있던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모란차량기지~판교역, 3.94km)은 유지됐고, 판교~오포간 철도사업(판교역~오포, 9.5km)은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아울러 성남도시철도 1호선(판교역~상대원동, 9.9km)과 성남도시철도 2호선(본선: 금토동~정자역 10.90km, 지선: 운중동~백현동 5.96km)은 기존 계획의 노선 선형을 조정해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된 4개 철도 사업 중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연장은 12월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게 되면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하게 되며, 통과 이후, 판교~오포간 철도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절차를 밟게 된다. 또한, 성남도시철도 1,2호선은 차도 위에 설치되는 트램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도로교통법(트램 전용차로 운행)이 혼용차도 운행으로 개정되지 않을 경우, 차로 수 축소가 불가피하고 극심한 교통혼잡을 초래할 수 밖에 없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야 추진이 가능하다. 성남시는 그동안 대규모 철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까지 철도기금 3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재원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을 비롯한 4개 도시철도 사업은 성남시 2035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과 맞닿아 있는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철도사업은 장기간의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추진하여 주민의 오랜숙원 해소와 만성적인 교통체증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도시 전반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600여 명이 넘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는 물론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껏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식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한 전문 심사 체계가 도입되면서, 경기도 내 우수한 의정·행정 성과를 공정하게 조명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의정과 행정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책임이자 수단”이라며 “오늘 시상식은 그 책임을 묵묵히 수행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온 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상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도민과 호흡하며 변화가 필요한 곳을 살피고, 이를 실천으로 보여준 결과”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활동 하나하나가 도민의 일상을 바꾸고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여 왔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이 수상자들의 헌신을 인정하는 작은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걸음을 더 단단하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 경기도의회도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취지를 되새기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시·양평군)은 “경기도 발전의 중심에는 언론이 있다”며 “기자단의 공정한 보도가 도정 발전을 이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한 노력이 평가받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미래를 바꾸는 일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수상은 더 큰 책임을 감당하라는 의미로 알고, 시민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국가정책과 지역 현안 모두에서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수원시갑)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경기 협치 그랜드마스터상’은 제가 걸어온 길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상”이라며 “정치는 결국 민생을 지키는 일이고, 그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경기도민과 장안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을 중심에 두고 협치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치를 위해 더 무겁게 책임을 다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현장에서 뛰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정치는 결국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며, 그 변화는 세심한 정책과 끊임없는 현장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가 정책적 대안을 만들고 협치를 이끄는 데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도의회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만드는 최전선에 있다”며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때 비로소 의정의 의미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책임 있게 기능하도록 협력과 소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은 서면 축사를 통해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온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은 책임과 혁신을 실천해 온 지방자치의 주역들”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기자단의 지속적인 성원과 건설적 비판을 당부했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은 단식 10일 차에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서면 축사를 통해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5주년과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도민의 알권리를 지키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자단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언론을 통해 도민께 생생히 전달되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책임 있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향한 길에서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선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변호사는 “올해 시상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독립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크게 강화했다”며 “후보자들의 공적 타당성, 도민 기여도, 정책 효과 등을 객관적 기준으로 면밀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변호사는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분들”이라며 “이번 시상이 우수한 의정·행정 사례를 널리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도민의 삶과 정책 혁신에 기여한 국회의원·시장·도의원·시의원·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잇따라 호명되며, 행사장 분위기는 뜨거운 축하와 박수로 가득 찼다. 수상자들은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적 성과, 책임 있는 의정·행정 리더십, 공공성 강화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용인르네상스’ 정책은 모두 시민이 더 풍요로운 내일을 누리는 데 초점을 둔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인의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언론의 역할은 지역 발전의 동력이자 견제의 힘”이라며 “경기도일간기자단이 보여 온 공정한 보도와 깊이 있는 취재가 지역사회 변화에 큰 힘이 되어 왔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은 용인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 완성을 위해 더욱 무겁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AI 스마트 혁신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이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실천해 온 노력에 대한 평가”라며, 언론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비추고 질문해 준 것이 화성특례시의 성장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데이터 기반 첨단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겠다”며 “변화의 양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영광을 106만 시민과 언론인들께 돌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으로 지방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 시상은 크게 특별상 부문(1부)과 의정·행정 대상(2부)으로 구성됐다. 각 부문은 의정·행정 리더십, 정책 성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국회의원·광역·기초의원·시장·공직자·공공기관·민간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끈 인물들이 선정됐다. ◆ 특별상 부문(1부) ◆ 경기 협치 그랜드마스터상(Gyeonggi Grandmaster Award for Cooperative Leadership - 경기도지역 발전을 위해 초당적 협력과 지역 현안의 조정·합의를 통해 ‘협치(Governance)’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할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 - 국회의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 - 지방자치 강화·행정 분권 확대·주민 참여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단체장 및 광역의원에게 주어지는 상.) ▶ 김성제 의왕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 경기도의회 김근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숙 의원, 이용욱 의원, 이한국 의원,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 - 의회 운영에서의 조정 능력, 책임감 있는 의정 리더십, 협력 기반의 의정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선 의회 지도자에게 주는 명예상.)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정윤경 부의장, 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2~3기)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4기) 대표의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김명숙 부의장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성길용 부의장 ◆ AI 스마트혁신 특별상(AI Smart Innovation Special Award - AI·스마트행정·디지털 전환 등 미래 혁신 정책을 선도하여 지역의 혁신 역량을 높인 행정·의정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 ▶ 홍기원 국회의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 - 연속된 성과를 통해 4년 이상 경기도 발전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최고 명예’의 의정·행정 리더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사회공헌 공공리더십 특별상 (Public Contribution & Leadership Special Award - 공공·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 ▶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 공공 행정 우수 ESG 특별상 (ESG 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의 공공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에 기여한 지방 공공기관 및 관련 조직에 수여하는 상.)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 오산시체육회(회장 권병규) ◆ 공로상(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 의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과 성과로 지역사회 발전과 기자단 공정보도에 기여한 인물을 예우하고자 마련된 상.) ▶ 경기도일간기자단 자문위원 : 경기도의회 이호동, 최병선 의원 ◆ ESG 경영대상 (ESG Management & Leadership Excellence Award - 민간 기업 중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 ▶ 김창세 ㈜케이엠홀딩스 대표이사, 황운진 코리아그린포트 대표이사, 안인구 ㈜클라비 대표이사, 김영길 프리퍼평택 대표, (주)MK 글로리아 장민기 회장 ◆ ESG 공공리더십 특별상(ESG Public Leadership Special Award - ESG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공공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 ▶ 김준경 남서울대학교 초빙교수 ◆ 2025 우수 언론인상(Excellence in Journalism Award - 공정한 보도, 지역 현안 발굴, 도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지역 언론인을 격려하는 상.) ▶ 서인호 미디어중부방송 편집장, 임정규 아이뉴스24 기자, 김형천 경인종합일보 편집국장, 강재규 매일일보 국장 ◆ 의정·행정 대상(2부) ◆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 - 행정 효율성, 주민 소통, 정책 집행 역량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 ▶ 김현주 수원특례시 팔달구청 문화공보팀장, 윤재민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홍보팀장 ▶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추천> 의회운영 :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과장 이길호) 기획재정 : 강민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전문위원실 주무관 곽도현 경기도청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주무관 안정선 경기도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지원팀장 경제노동 : 이복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안전행정 : 최문석 경기도소방 동두천소방서장 문화체육 : 이동렬 경기관광공사 관광혁신본부장 농정해양 :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 보건복지 : 하용호 경기도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주무관 건설교통 : 유병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김병오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 철도시설팀장 도시환경 : 전유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 이명섭 경기도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장 미래과학 : 배영상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장 여성가족 : 최명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 신일범 경기도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품질관리팀장 교육기획 :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 김문정 경기도의회 의정지원과 의정지원3팀 정책지원관 교육행정 :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 노승재 경기도의회 의정지원과 의정지원3팀 정책지원관 ◆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 (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 -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핵심 상.)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 최원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재형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박은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임채덕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 김재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 이경희 의원 ▶안양시의회: 이동훈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정완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정지혜 운영위원회 위원장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원, 이건섭 의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 최종성 의원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 김순이 의원 ◆ 경기도의회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Gyeonggi Provincial Council Legislative Leadership Excellence Grand Master Award -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경기도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핵심 상.) ▶ 이혜원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영 의원, 이채영 의원, 남종섭 의원, 윤성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조용호 의원, 홍원길 의원, 서광범 의원, 김용성 의원, 김성수 의원, 안명규 의원, 김종배 의원, 박명수 의원, 전석훈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심홍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진명 의원, 김재훈 의원, 김현석 의원, 장한별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은주 의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그랜드리더십 대상(Gyeonggi Provincial Council Grand Master Leadership Award for Committee Chairmen -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며 정책 성과와 의회 혁신에 기여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 ▶ 김시용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 경기도의회 특별위원장 그랜드리더십 대상 (Gyeonggi Provincial Council Grand Master Leadership Award for Committee Chairmen) ▶ 김정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경기도의회 의정·행정 그랜드 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Excellence in Administrative & Legislative Leadership - 정책 심사·예산 검토·조례 제정 등에서 의정·행정 협력 성과를 가장 우수하게 보여준 의회 상임위원회에 주어지는 최고 단체상. ▶ 조성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 이태헌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올해 시상식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경기도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을 향한 도민의 평가이자 격려의 장”이라며 높은 의미를 부여했다. 수상자들 역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창립 5주년을 맞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평가와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시상식의 취지와 가치를 재확인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경기도의 효율적 정책 추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정 부의장은 제9·10·11대 3선 도의원으로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기획위원장,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농정해양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경기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정윤경 부의장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총 45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9대 5건·10대 28건·11대 12건)했으며, 948건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을 공동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는 도민 민생과 직결되는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된다. 정 부의장은 “정치의 핵심은 도민과의 소통”이라는 철학 아래, 정책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 제11대 의회에서만 204건의 정책·현안 보도자료를 배포해 도민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했으며, 부의장으로서 여성·청년·장애·복지·교육 등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수차례 정담회·면담·현장 간담회를 주관해 정책 반영에 앞장섰다. ◆ 여야 동수 의회에서 협치의 해법 제시… 의회 내 화합 리더십 인정 11대 경기도의회는 여야 의석이 동수인 전국 유일의 광역의회로, 협치와 조정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구조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3선 의원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본회의·상임위·예결위 등 각종 회의에 적극 참여하며, 의원 간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이끌어내는 ‘화합형 리더십’을 실천했다. 특히 156명 전체 의원이 협력하며 의회가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이유로 꼽힌다. 정 부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여야의 경계를 넘어 협치의 정신을 실천하고, 책임 있는 입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지역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인물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그 의미를 생각할 때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더욱 무게를 싣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이라는 목표 앞에서 흐트러짐 없이, 정의롭고 정직하게 의정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갈등을 줄이고 협력을 넓히며, 변화의 요구에 앞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 도입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통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경기 협치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조정 능력,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성과를 남긴 핵심 인물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선교 의원은 양평군수 3선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을 이어왔다. 지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해 왔으며, 체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왔다. 장애인과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위한 정책 기반을 확충해 왔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의원은 계층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여러 분야의 단체들과 직접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세미나와 간담회를 주최하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고, 대국민 인식 개선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 의원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접근을 강조해 왔다. 입법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푸드테크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해 총 120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는 평가다. 김선교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한 노력이 평가받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도시주택실 이명섭 주택정책팀장이 도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우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명섭 팀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8년간 경기도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왔으며, 특히 경기도의 주택정책과 주거복지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 팀장은 경기도 주거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도민 주거안정 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정부의 주거·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응해 신속한 정책 조정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 청년층 대상 주거복지 시범사업 발굴·추진도 주요 성과다. 이명섭 팀장은 사회초년생·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 겪는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도입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경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이 팀장의 적극행정은 취약계층 지원에서도 빛을 발했다. 햇살하우징 등 주거취약계층 개보수사업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을 체계화했으며, 저소득·저신용 가구의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고령층·주거약자를 위한 정보 전달 체계 개선도 핵심 성과다. 주거복지센터 개소 및 운영체계를 정비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거복지 포털을 고도화해 웹 접근성이 낮은 노령층·취약계층도 쉽게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관계자는 “이명섭 팀장은 경기도 주거정책의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청년층 지원을 강화하는 데 헌신해 온 모범 행정가”라며 “주거기본권 향상을 위해 추진한 적극행정이 이번 수상을 통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이명섭 팀장은 수상 소감에서 “도민의 주거기본권을 지키는 일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취약계층부터 중장년·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주거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명섭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공식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심사위원단이 운영되면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김병오 철도시설팀장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광역교통체계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우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김병오 팀장은 1995년 2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년 넘게 교통과 철도 분야에서 일하며 경기도 교통정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국 최초의 프리미엄 광역버스 도입과 교외선 재개통 등 굵직한 사업을 주도하며 현장 중심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팀장은 2020년 11월 2일 전국 최초로 좌석 예약제와 태그리스 방식이 적용된 프리미엄 광역버스를 수원과 화성 등 6개 노선에서 운행하게 함으로써 경기 남부권 출퇴근 교통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서비스는 안정적 배차와 예약 기반 이동 시스템을 갖추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외선 재개통 역시 김 팀장이 이끈 대표 성과로 꼽힌다. 1963년 개통됐으나 2004년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은 경기 북부를 동서로 잇는 핵심 철도 노선이었으며, 재개통 요구가 지속돼 왔다. 김 팀장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 등과 협력하며 재개통 추진을 총괄했다. 이를 위해 운행 차량 개량 사업비 22억 원을 확보하고, 청원건널목 위수탁 협약 체결, 운영 손실금 부담 방안 협의 등을 주도했다. 당초 하루 20회 운행 계획이 국토부의 일방적 조정으로 8회로 축소되면서 개통 연기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김 팀장은 안정화 기간 동안의 운영비 전액을 철도공사가 부담하도록 조율해 개통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양주, 고양, 의정부 등 3개 지자체가 부담해야 했던 운영비 약 12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 팀장은 환승체계 혁신과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왔다.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지점에 광역버스와 일반버스가 연계되는 직결환승시설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로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했다. 오랜 기간 철도와 대중교통 행정을 맡아 온 김 팀장은 교통 정책의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폭넓게 관여하며 경기도 대중교통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김병오 팀장은 “도민의 이동권 향상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병오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선정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심사위원단이 운영되면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4,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복리 향상을 위한 실천적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4년 연속 수상자만을 대상으로 별도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지속적인 성과와 확고한 리더십이 입증된 인물에게만 수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 의원은 정치 경험이 전무한 초선임에도 전반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시·환경·주거 분야의 주요 정책을 총괄했다. 초선 의원이 핵심 상임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탁월한 조정 능력과 정책 판단력, 실무 이해도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위원장 재임 시기 그는 다양한 도시환경 현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며 상임위원회 운영과 정책 혁신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유영일 의원은 그동안 민생 실천형 의정활동, 주거환경 개선, 도시정책 혁신을 중심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그가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 공간이 뒷받침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이 참여하는 수리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기반 조성에도 앞장섰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주민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민원을 정책 개선과 제도 반영으로 이어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민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예산을 지키고자 노력했다.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이 수요 분석 없이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자체 관리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공동주택일수록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수 부족을 이유로 경기도 건축문화제, CPTED(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등 도·시군 매칭 사업 예산이 일괄 삭감된 것에 대해 “사전 예산을 확보해 둔 시군의 노력을 무색하게 하고, 사업의 예측가능성을 저해하는 결정”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러한 안전과 약자 보호를 최우선에 둔 정책 기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유영일 의원은 “정치적인 배경 없이 초선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지만, 한 걸음씩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안양과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도민들이 주신 책무를 마지막까지 더욱 무겁게 완수하라는 뜻”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도정 전반에서 안전과 약자 보호가 실질적으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도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품격과 기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며 22건의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 자치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여야 간 협상과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의회 운영 안정화를 주도했다. 교섭단체 간 상생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고, 주요 현안 처리 과정에서 갈등을 최소화하여 의회가 도정을 감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았다는 평가다. 김 부의장은 예산 심의, 조례 제 개정, 행정사무감사 등 핵심 의정 활동에서도 합리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또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면서 의정 활동을 실질적 정책 개선으로 이어왔다. 김 부의장은 “협치란 서로 다른 의견 속에서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경기도의회가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조정 능력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협치 기반 정책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의정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번 수상에서도 김규창 부의장의 의회 운영 기여도와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9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반부패의 날(매년 12월 9일)’을 맞아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년 청렴연수원 우수강사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은 장재성 계명대 교수가 맡았다.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반부패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 및 최신 제도 변화 ▲ 기타 부패취약분야 및 청렴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설명으로 직원들의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공직비리 특별단속이 확대되고 이해충돌·청탁금지법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관련 제재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경기도의회사무처 업무 환경에서는 이번 교육이 필수적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규정을 다시 한번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조직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갑질과 비위가 발생할 수 있는 관행을 바로잡고,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의 세 번째 첨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이 들어선다. 시는 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와 ‘첨단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2BL) 약 6만4천㎡를 분양받기 위한 사전절차로, 화성시 및 산업단지 시행사인 ㈜에이치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삼성전자의 물류 고도화 전략이 맞물려 추진됐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73만 6천㎡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현재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분양과 단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와 인접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 및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핵심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산업단지 내에 평택시와 고창군에 이어 자사의 세 번째 대규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을 조성할 계획으로, 토지비와 건축비 등 약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조성되는 물류거점은 단순한 보관형 창고가 아닌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첨단 물류거점(CDC)’으로, ▲자동화 설비 ▲지능형 물류시스템 ▲로봇기반 운송 시스템 등 최신 IT기술과 시스템이 집약된 대형 스마트물류허브다. 첨단 물류거점이 완공되면 수도권 및 중부권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시가 수도권 남부의 핵심 물류·산업 허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가 기업의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사례”라면서 “제반 인프라와 행정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완결형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8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안전시설 보강 예산이 동시에 감액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6년 본예산안에 따르면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예산은 2025년 5억 8,800만원에서 2억 9,250만원으로 축소됐다. 그러나 도내 5,300여 개 공동주택 단지 중 약 1,450개 단지만 지원이 완료된 상태로, 절반 이상이 여전히 미지원 상태다. 최 의원은 “지하 기계실·변전실에서 24시간 근무하는 기술직 노동자들은 지원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외부에서 보이는 인력만 지원 대상에 두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노동안전과 소관의 건설현장 휴게시설 사업은 신규로 4억 원 전액 도비 편성했으면서, 동일한 취지의 경비·청소 노동자 지원 사업은 감액한 것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성호 노동국장은 “올해 시·군 신청 건수가 줄어 예산을 조정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 수요 파악과 제도 보완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최승용 의원은 “휴게시설은 복지가 아니라 최소한의 노동권 보호 장치이며, 노동자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남은 단지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하실에서 근무하는 기술직 인력을 포함한 전면 조사와 예산 복구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최 의원은 전통시장 안전시설 지원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최근 부천 제일시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사망 4명, 부상 18명 등 총 22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을 언급하며, “좁은 통로·난잡한 하역환경·보행·차량 동선 혼재라는 구조적 위험이 예견된 인재였음에도, 안전 인프라 보강 예산을 감축하는 것은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가림막·편의시설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보행·하역 동선 분리, 차량 접근 통제, 스마트 안전장치 도입 등 실질적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홍보나 구호가 아니라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두석 경제실장은 “전통시장 안전 관련 예산은 재정 상황을 고려해 감액 조정됐으나, 이번 사고 이후 보완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중앙정부 지원과 연계하고 시군과 협조해 필요한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승용 의원은 “도민 안전은 후순위로 미뤄도 되는 영역이 아니다”며 “보여주기식 활성화 사업이 아니라 실제 위험을 낮추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일 2026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안 심사에서 신문·방송·인터넷 언론 광고비 등 홍보예산이 21억 5천만 원 증액된 배경을 집중 추궁하며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대변인실 홍보예산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재정 여건 악화로 대부분 실국의 예산이 일괄적으로 삭감된 상황에서, 왜 홍보예산만 예외적으로 증액됐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이에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2023~2024년 예산이 동결되고 2025년에는 약 19%가 감액된 상황에서, 이번 증액은 과거 수준으로의 정상화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정상화라는 표현만 있을 뿐, 명확한 수요 예측이나 홍보 효과 분석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과거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예산을 늘렸다는 해명은 부족하다”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또한 “농정 예산, 복지 예산 등 다른 부서의 예산은 효과가 검증된 사업까지 전면 삭감됐다”며, 그런데 대변인실만 증액을 인정받은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고 ‘특혜성 편성’이라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윤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와 정책 홍보 강화 필요성을 이유로 예산을 집중했다는 의혹도 생길 수 있다”며, “대변인실이 이런 여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만큼, 예산 편성 사유와 효과성을 더욱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홍보는 도정 정보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데 필수적인 수단으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 언론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필요성이 크다”며 증액의 불가피성을 호소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특수성과 특혜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며, 홍보예산 증액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윤종영 의원은 “도 전체 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부서만 예외적으로 증액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객관적 근거·수요 분석·정책 효과를 명확히 제시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