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런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최미금)는 15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낙태약 수입·허가 검토에 대해 “저출산 위기 속에서 국가가 생명 보호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경기도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낙태약 수입 추진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최미금 위원장은 “아이의 울음소리가 멈추는 순간, 대한민국 국가의 심장도 멈춘다”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절벽이라는 전례 없는 국가적 재앙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노동력 붕괴와 지역 소멸이 현실이 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는커녕 낙태를 더 손쉽게 만드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개탄을 느낀다”고 밝혔다. ◆ “낙태약 허가는 중립 아냐... 국가 의무를 개인에 전가” 최 위원장은 “국가가 출산과 양육을 책임져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왜 생명을 지우는 약부터 서둘러 들여오려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이 ‘경기 생활 속(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대응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대상지로서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연천군은 14일 오후4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에서 소외돼 온 연천군이야말로 경기 생활 속 SOC 환원사업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윤종영 경기도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정남훈 연천군 범군민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등 군·의회·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도는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그 성과가 도 전역에 고르게 확산되지는 못했다”며 “특히 경기 북부는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구조적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경기도의 정책 기조를 실현할 최적지가 바로 연천군”이라며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됐고,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의 파급 효과를 충분히 담보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반은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성남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다이아몬드형 첨단 테크노밸리’ 구축을 제시했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를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를 연결해 도시 전반에 혁신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대한민국 첨단산업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AI·스마트기술 기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돼, 약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첨단 산업을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통해 성남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혁신은 시민의 일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신 시장은 강조했다. 성남시는 탄천 15.7km 구간 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12일 사전 인사예고한 4급(서기관), 5급(사무관) 승진 인사를 두고, AI와 첨단모빌리티를 도정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온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친환경자동차 등 미래 산업을 강조하면서도 이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기술 직렬인 공업직 인사는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번 인사예고와 직렬별 인원 현황을 종합하면, 공업직은 인원 규모는 물론 간부 비율과 보직 구조 전반에서 일관된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과 첨단 기술을 향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기술 행정의 축은 조직 내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는 AI, 자율주행, 로봇, 친환경자동차 등 첨단모빌리티 산업을 도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5급에서 4급 승진 사전 인사예고와 직렬별 인사 구조를 들여다보면, 해당 산업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공업직의 위상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사 흐름은 정책 방향과 인사 운영이 따로 가고 있다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AI와 미래 교통, 첨단 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안양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설명했다. 안양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선도 ▲민생우선 ▲청년활력 ▲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여주시·양평군)은 10일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신동욱, 양향자, 김민수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해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자치단체장, 여주시·양평군 지역 당원, 광역·기초의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약 3천여 명 규모로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과 응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선교 의원은 인사말에서 “중앙당과 경기도당, 그리고 여주·양평 당원 여러분이 함께한 이 자리는 단순한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예산과 법으로 결과를 만들어온 지난 시간을 바탕으로 2026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과 직결된 국비사업, 반드시 예산으로 연결했다” 김선교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 의원은 “도로와 하천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촌 생활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이른바 ‘이전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상일 시장이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오후 기흥ICT밸리컨벤션 A동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장시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더 이상 문서상의 계획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는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정치적 논쟁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삼성·SK 반도체 사업,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단계” 이상일 시장은 먼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당원협의회 위원장들이 9일 오후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수원시갑 이봉준, 수원시병 김도훈, 수원시정 이수정, 수원시무 박재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호겸·이채영·문병근·남경순·이애형·이오수 의원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홍종철 의원 등이 힘을 더했다. ◆ “반도체는 정치가 아니라 과학이고 속도” 박재순 수원시무 당협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과 속도”라며 “수원을 중심으로 용인·화성·평택·이천으로 이어지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이미 세계 최대 수준의 메가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80% 이상이 이 지역에 밀집해 있고, 수만 명의 고급 전문 인력과 R&D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이러한 집적 생태계를 무시하고 단순히 부지가 넓다는 이유로 이전을 주장하는 것은 반도체 산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박현수) 의원들이 8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박현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정치의 도구로 삼아 경기 남부의 미래를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최근 제기된 반도체 산업 이전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누구보다 앞장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주장했던 당사자”라며 “이제 와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지방 이전론을 부추기는 것은 전형적인 자기부정이자 지방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박 대표의원은 “김성환 장관이 ‘지금이라도 지역으로 옮겨야 하는 것 아닌지 고민’이라는 발언으로 시장을 흔들었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취지가 잘못 전달됐다’며 말을 바꿨다”며 “이 같은 말 바꾸기식 해명은 기업에 극심한 불확실성만 안기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기점으로 인구 50만 규모의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전략을 공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성장 비전을 발표하며, 주거 중심 개발을 넘어 산업·교통·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오산시는 이를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한 핵심 성장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세교3신도시를 단순한 주거 확장 사업이 아닌,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용지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연계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8층 순암홀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기회”로 규정했다. 이날 방 시장은 교통·복지·도시개발·환경을 아우르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문화·자연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종합체육대회, ESG 실천대회로… 핵심 시설 준공 마무리” 방 시장은 2026년 대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반다비(장애인) 관련 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공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주요 핵심 시설로는 50m 공인수영장, 테니스 관련 시설 등을 언급하며,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ESG 실천대회로 치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식 퍼포먼스가 대회의 상징적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는 구상도 덧붙였다. ◆ 복지예산 확대·복지행정타운 구축… “촘촘하게, 사각지대 없이”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복지 기능을 집약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1월 6일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전략과 정치적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 결속을 통한 선거 체제 전환을 비롯해 정직한 정치, 자유민주주의 수호, 수도권 핵심 지역인 경기도의 전략적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신년 인사회에는 송언석 국회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양향자 최고위원과 김은혜 국회의원,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등 당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함께하며 당의 결속과 연대를 다졌다. 이와 함께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대표의원 등 기초의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팅과 단체 촬영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와 국민의힘의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하며 신년 인사회의 의미를 더했다. ■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병오년 붉은 말의 해, 경기도에서 반드시 이긴다” 김선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오전 10시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을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해’로 정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의 시정을 돌아보며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시민의 말씀이 시정의 방향이 되고 수원의 미래가 된다”고 강조했다. ◆ 시민체감 정책 성과... ‘새빛 시리즈’로 일상 변화 강조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 ‘새빛 시리즈’를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테랑 공무원이 복합 민원을 전담 해결하는 새빛민원실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77개 중앙·지방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됐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차 3,149억 원 규모로 조성돼 19개 기업에 315억 원이 투자됐고, 2차 펀드까지 포함하면 총 7,000억 원 이상 규모로 확대됐다.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는 1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지역 당협위원장이 5일 열린 신년회에서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무능과 독선, 야당 탄압 정치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도 높은 대정부 비판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현 이재명 정부는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은 외면한 채 수사와 권력을 앞세워 사법과 행정을 흔들고, 야당 탄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판을 죄로 만들고 견제를 적으로 돌리는 정권은 더 이상 민주정부라 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야당의 역할에 대해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며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수원시 무 당협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5대 악법과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3대 악법, 이른바 8대 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무너진 안보와 흔들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도정 안정성과 현안 대응 경험,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를 중심으로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민선 8기 도정 기여도와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간부들이 주요 보직에 배치됐다. ◆ 실 · 국장급 인사… 정책 성과 중심 배치 안전관리실장에는 김규식 지방이사관이 임명됐다. 김 실장은 자치행정국 인사과를 거쳐 김포부시장, 광명부시장, 미래성장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복지국장에는 금철완 지방부이사관, 여성가족국장에는 박연경 지방부이사관, 사회혁신경제국장에는 송은실 지방부이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송 국장은 사회혁신경제 분야와 반도체 산업 연계 정책 추진 경험을 인정받았다. 건설본부장에는 박재영 지방부이사관이 발탁됐으며,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에는 조정아 지방부이사관이 임명됐다. ◆ 국장급 승진 인사... 민선8기 핵심 정책 주도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경기도 지역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공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1월 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예산 삭감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법에 근거한 보호체계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결정”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여성단체연합, 반성매매 시민활동단체, 여성인권·사회복지 관련 단체 등 30여 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산 삭감 결정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밝혔다. ◆ “법에 따른 국가·지자체 책무… 선택적 복지 아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 지원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법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는 정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법에 근거한 공적 책임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예산 전액 삭감으로 인해 상담·의료·주거·자활·치료·회복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며 “현장에서는 이미 일부 사업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이 “이제 경기도 정치는 말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며 책임 정치 강화를 선언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정한 일자리 등 민생 위기 속에서 정치의 역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새해라는 말만으로 도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정치적 선언이나 약속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라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2026년을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로 규정했다. 그동안 추진돼 온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가 냉정하게 검증돼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당은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고,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 위상에 대한 문제의식도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체감도가 낮다면 정치의 방향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당은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 삶의 문제를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특히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선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오산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기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