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조정식 당선자가 시흥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은 제 정치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흥이 없었다면 오늘의 조정식도 없었을 것”이라며 “중견도시로 성장한 시흥을 함께 만들어준 시민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04년 초선 당시 받았던 ‘처음처럼’이라는 표현을 지금도 지역사무실에 걸어두고 있다”며 “시흥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자세로 정치에 임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향후 국회 운영 방향과 관련해 “후반기 국회는 국민 삶을 책임지는 ‘효능감 있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민생과 미래 산업 대응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세계 경제와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경제 전환과 전략기술, 첨단산업 대응, 저출산 문제 해결 등 국가적 과제를 국회가 속도감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헌 추진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2027년은 1987년 헌법 체제가 40년을 맞는 해”라며 “개헌의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 이계철 화성시의원 후보 측이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형사고소 방침을 밝히면서 선거 막판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재산신고액이 1년 사이 18억여 원 증가했다며 후보직 사퇴와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측은 특히 배우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해빙코퍼레이션이 부동산 개발 관련 업종을 유지하고 있고, 이 후보가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과 위원장으로 활동한 점을 들어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했다.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은 통화에서 “비상장주식 평가액은 단순 매출 증가만으로 급등하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2024년 매출 84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이 반영된 결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배우자가 부동산 개발 관련 업종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도시건설위원장을 맡은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부적절하다”며 “토지 보유 현황과 재무제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계철 후보 측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식화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팀 전략’을 선언했다. 추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자리한 곳”이라며 “설계부터 생산·소부장·연구개발까지 연결되는 완결형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를 경기남부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이 참석해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등도 함께 자리하며 중앙정치권과 지방정부가 연계된 ‘원팀형 반도체 전략’에 힘을 실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용인·화성·평택·이천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수원시의원 후보(수원시 바 선거구·세류1동·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와 ‘검증된 3선’ 이미지를 앞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과 SNS 게시글 등을 통해 “말보다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소통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일꾼”, “검증된 3선, 더 큰 팔달” 등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역 시의원으로서의 성과와 현장 중심 정치 행보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는 거창한 정치 구호나 정쟁보다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온 생활밀착형 성과를 중심으로 한 ‘실천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 측이 공개한 홍보물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정리한 ‘약속 이행 보고서’가 담겼다. 여기에는 화서동 공영주차장 조성, 화서전통시장 아케이드 조기 완공, 보행환경 개선, 숙지공원 주차환경 개선, 여성안심 보행환경 정비, 도서관 건립 추진, 공원 조성, 시장 현대화, 도로 환경 개선 등 원도심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연도별로 정리됐다. 또 단순 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수원 세류2·3동·권선1동 경기도의원 후보가 홍보물과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인’ 이미지를 강화하며 안정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의 홍보물과 SNS 콘텐츠를 종합하면 핵심 메시지는 단순 정치 구호보다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말보다 결과”,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등에 맞춰져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자신을 중앙정치형 인물보다 주민 생활 속 문제를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하는 생활형 도의원으로 포지셔닝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실제 홍보물 전면에는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균형 있는 정치·균형 잡힌 의정”, “검증된 실행력”, “이미 했습니다” 등의 문구가 반복 배치됐다. 또 ▲노후학교 리모델링 ▲늘봄교실 확대 ▲5분 안전망 골목 소방대 ▲독거노인 화재감지기 ▲군공항 이전 대응 ▲상권 재생 등 주민 체감형 생활 정책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단순 공약 제시보다 “이미 학교부터 바꿨습니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 등의 표현을 통해 현역 도의원의 실행력과 성과 이미지를 부각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정치권 안팎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배준서 수원시 '타'선거구(권선2동·곡선동) 시의원 후보가 도시전문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단순 정치인이 아닌 ‘라이프 엔지니어(Life Engineer)’로 규정하고 있다.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고 행정 문제를 실행으로 해결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실무형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선거 홍보물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홍보물 첫 장에는 “복잡한 도시는 설계로 풀고, 복잡한 행정은 실행으로 해결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도시설계 전문가 이미지를 전면 배치했다. 단순한 정치 구호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또 “더 살기 좋은 권선2동·곡선동”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교통·경제·안전·생활환경·교육 분야 공약을 세분화해 제시했다. 거창한 담론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안을 중심에 배치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제시했고, 경제 분야에서는 ▲권선시장 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대 원우회(회장 최병찬)가 16일 수원 광교산 일원에서 ‘봄나들이 광교산 등반 및 족구대회’를 개최하며 원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해 행정학과 박천희 교수, 부동산학과 김진우 교수·김태범 교수, 사회복지학과 하경희 교수 등 교수진과 교학팀 직원들이 참석해 원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29대 정지홍 원우회장과 공공정책대학원 재학생, 가족 등 전공 및 학기별 다수가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광교산 힐링 등반과 전공별 족구대회, 단체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공과 기수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사회복지·부동산·행정학·교수교학부 등 4개 팀이 참가한 족구대회에서는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최종 우승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 행정학팀이 차지했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장진영 홍보이사는 “광교산은 왕건이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의미가 담긴 곳”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원우들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 수원’ 비전을 공개하며 관광객 3천만 명·관광소비 10조 원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축제·행사 중심 관광을 넘어 역사·문화·스포츠·AI·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수원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문화가 민생이고 관광이 경제”라며 “우리 골목의 민생을 살리면서 동시에 수원을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와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콘텐츠로 키우겠다는 구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서울·안양·군포·의왕·수원·화성을 연결하는 ‘K-컬처 로드’로 확대해 8일간 이어지는 국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은 K-미디어아트와 K-푸드 중심 도시 역할을 맡게 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역시 AI·반도체 기술과 결합한 미래형 관광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호주의 ‘비비드 시드니’와 경쟁할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를 정례화해 수원의 밤이 살아 움직이는 빛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윤우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후보는 14일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수원시의회 카 선거구(세류2·3동, 권선1동)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각오와 정치 철학을 밝혔다. 정 후보는 게시글에서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국민의힘 기호 2번 정윤우”라며 “후보 등록 서류를 정성껏 준비해 접수하고 왔다. 서류를 제출하며 손끝에 닿는 무게만큼 주민 여러분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들었던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이제는 그 목소리들을 정책과 변화로 보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언제나 주민 여러분 곁에서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향한 여정이 어느덧 절반을 넘어섰다”며 “처음 공약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상대로 한 물리적 제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행사 의전과 운영 전반을 둘러싼 불만까지 이어지며 캠프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박종희 전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인사가 취재 중이던 본지 기자의 뒤에서 양팔을 잡고 이동시키며 “진행에 방해된다”는 취지로 제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본지 기자는 당시 공개 행사 현장에서 정상적인 취재 활동을 진행 중이었으며, 사전 안내나 협조 요청 없이 신체 접촉 방식의 제지가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이후 현장에서는 행사 관계자로 보이는 일부 인사들이 기자를 밀치거나 이동을 요구하는 상황도 이어졌다. 본지 기자는 해당 인사가 후보 캠프 관계자인지, 국민의힘 소속 인사인지, 외부 행사 용역 인력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직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직접 찾아가 언론사 명함을 전달하고 사건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또 다른 행사 관계자가 기자의 이동을 막고 신체적으로 밀치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 일정을 민생현장 방문 중심으로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못골시장과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저녁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골목상권과 관광 현장을 둘러봤다. 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를 민생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청취하고, 골목경제 회복과 생활비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3일에는 수원시사회연대경제인모임 간담회를 시작으로 희망지역아동센터와 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방문했다. 이후 수원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14일에는 연무반딧불이시장과 조원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골목 인사를 이어갔으며,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나선 김정호 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저는 광명을 바꿀 사람 중에서 예산을 가져오고 바로 집행할 줄 아는 후보”라며 “광명시의 각종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7대 공약과 3대 비전을 준비했다. 광명의 변화를 위해 저 김정호는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경영하는 시장 ▲취임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일 잘하는 시장 ▲정치가 아닌 행정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의 광명시장은 김정호”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정책으로 ▲AI 교통 신호 트랩(TRAP) 및 셔틀 트램 도입 ▲광명형 테마파크와 유니버설 AI스튜디오 조성 ▲오페라하우스+@ 프로젝트 ▲목감천 저류지 종합스포츠멀티플렉스 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0 추진 ▲철산동·하안동 대규모 재건축 성공적 마무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집약형 자족도시 조성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광명의 미래 비전으로는 ▶광명시민 자산 가치 향상 ▶AI 미래도시 광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최용근 경기도의원 후보(하남시 제3선거구)가 9호선 하남연장 사업과 관련해 “수의계약으로라도 곧바로 착수해야 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는 사업이 바로 9호선 하남연장”이라며 “분리발주와 수의계약 등 가능한 모든 합리적 방안을 검토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 출신 이력을 강조하며 “행정 절차는 물론 공무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9호선 하남연장 착수를 최우선 현안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는 해당 사업에 대한 재입찰 공고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서도 유찰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전환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 후보는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등 대규모 개발 이후 교통 수요가 급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출퇴근 교통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전 없는 사업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수의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보육 인프라 확충, 어린이집 지원 강화를 포함한 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부담은 줄이고 돌봄과 교육 환경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교2지구 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산모실 20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약 15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양육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10)가 14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삼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지난 8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 하나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말보다는 결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주민들께 신뢰를 드리는 정치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그동안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더욱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세류·권선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10대·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교육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행정위원장 재임 당시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등을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수원갑 국회의원)이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경기도당 필승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당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평택시을 보궐선거에 도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남부권 지역위원회와 연계한 조별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승 지원단은 집중 유세와 민심 청취, 정책 홍보, 골목 순회 등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통해 김용남 후보 지원에 나선다. 특히 경기남부권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조별 당번제를 운영하며, 김 후보와 함께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단장은 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맡았다. 이언주·강득구·문정복 최고위원은 고문단으로 참여하며, 부단장에는 이우종 전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이 임명됐다. 배우 이기영·이원종, 임병두 경기도당 정책기획실장, 경기도 지역구 의원실 수석보좌관 및 실무 보좌진 등도 지원 인력으로 함께한다. 경기도당은 이번 선거를 ‘원팀 민주당’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선거로 규정하고 있다. 김용남 후보를 중심으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평택시민과 국민을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가 13일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체제’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부승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용인시(병)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시점에서 용인시(병) 지역 공천 후보들이 하나로 결집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당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용인시(병)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함께 자리하며 경선 이후 갈등보다 통합과 단결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원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나 되어 승리하라는 당원과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도권 어디든 막힘없이 연결되는 수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미래 성장도시 수지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가 있는 수지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 동의율 50%를 돌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선완)에 따르면 최근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가운데, 약 10일 만에 주민 동의율 5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역 내에는 동의율 달성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고 본격적인 동의서 접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 측은 “동의서 징구 시작 이후 10일 만에 50% 동의율을 달성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후발주자 구역임에도 주민 협조 속에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4월 정비사업 후보지 신청 당시 약 84%의 높은 주민 동의율을 기록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같은 해 10월 수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추진준비위원회는 신탁방식 추진을 공식화하고 경기도 나라장터 공개입찰 절차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양측은 최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오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입법 활동도 이어갔다. 이 의장은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