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9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기우회 12월 월례회를 주관하며, 도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기우회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 공공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이번 월례회는 12조(대표 김진경 의장)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 등 도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도정과 의정,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임경숙 수원대 총장의 특강도 이뤄졌다. 김 의장은 “기우회는 언제나 경기도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연대의 장이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었지만 각계에서 경기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우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여러 난관을 헤쳐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우회원분들의 경험과 시각은 의정의 방향을 정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2026년에도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의 ‘송전입구 도로확장 및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확장공사가 마무리된 도로 현장을 둘러보고, 더 나은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현장에서 송전 지역 주민들은 도로확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으로 많은 인구와 기업이 들어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은 도시 발전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와 국지도82호선을 비롯해 다른 지역과 연결되는 도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송전입구 도로확장과 개선사업은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의 생활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전리 774번지 일원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대1-1호)은 202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1월 21일 마무리됐다. 시는 총 110억원(설계 2억원·보상비 48억원·공사비 60억원)을 들여 송전2교에서 ‘국지도82호선’까지 길이 580m 도로를 왕복 2차선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송전입구 도로 확장 공사는 송전리 시내 내부의 원활한 도로망 구축과, ‘국지도82호선’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용인시 보육인대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보육교직원 1500여 명이 함께했다. 연합회는 이날 지역 어린이집들이 마련한 성금 2500만원을 시에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요보호아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미영 회장님의 대회사를 들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간절함을 잘 알 수 있었다”며 “시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차별 없는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인격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배우며 인생의 기초를 닦아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구김살 없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고, 부모가 다 채우기 어려운 부분까지 헌신적으로 돌봐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시도 최선을 다해 보육 현장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역 보육 발전과 보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19일 의정부 소재 아일랜드캐슬에서 ‘2025년 하반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 및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주요 소재지인 의정부시, 동두천시, 파주시, 하남시, 화성시 등 시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현재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약칭: 미군공여구역법’의 사업 추진상의 미비점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의 건의를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은 ▲보통교부세 산정 항목에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지방교부세법 개정 방안 ▲ 반환공여지 임상도 규제 완화 ▲장기미개발 반환공여지 민자사업 유치 여건 개선 방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협의 절차 개선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이수암 국토연구원 전문연구원이 ‘경기도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이해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법령·제도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안건을 발굴하겠다”며, “도는 시군과 함께 더욱 긴밀하게 협의해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활발히,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제2회 성남시 건축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5개 수상작을 오는 12월 23일까지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건축상은 최근 10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부터 실시한 공모에 총 22개 건축물이 응모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주거의 본질적 가치와 공공성을 조화롭게 구현해 성남시 주거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운중동 친구네 집’(설계자 정재헌, 모노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료와 기능의 디테일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충실히 구현됐으며, 내외부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이 평가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에는 ‘운중동 주택’(설계자 이상진, 건축사사무소 상건축), 은상에는 ‘고등동 다가구주택’(설계자 강우현,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 동상에는 ‘집속의 집’(설계자 윤주연, 적정건축)과 ‘금곡동 주택’(설계자 승효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 건축물의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자가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성남시는 이번 건축상과 전시가 시민의 주거 환경 인식 제고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도내 체육인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를 밝혔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자 및 도내 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유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진흥유공·학교체육유공·전문체육진흥·생활체육진흥·학교체육진흥 등의 부문에서 1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축사와 함께 우승배 봉납과 체육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동계체전 22연패, 부산 전국체전 종합우승 4연패 등 경기도 체육은 늘 새로운 역사를 써오고 있다”라며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선수 여러분의 정직한 땀이 만든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고 위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우리 도민에게 감동과 용기가 되었고 경기도를 하나로 묶는 단단한 매듭이 되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선수 여러분이 더 힘차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면서 응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침체한 시흥 거북섬 상권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해양레저 활성화’를 통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김 의장은 16일 오후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과 실천 방안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거북섬을 도민 누구나 즐기는 ‘해양레저·생활체육의 바다’로 탈바꿈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자 지난 9월부터 추진됐다. 거북섬 상가 공실 문제 등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형 해양레저 전략 방안과 경기도 서해연안을 종합 해양레저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책 등이 모색됐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생활체육 기반 경기도 해양도시 전략 수립 ▲시민체감형 해양레저 환경 조성 ▲관광·레저·상업·일자리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거버넌스 기반 해양도시 추진체계 구축 ▲시흥·화성·안산 등 지자체별 맞춤형 해양레저 모델 ▲경기도 해양레저 관련 조례 제·개정(안) 제시 등이 포함됐다. 김진경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 바다는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바다’가 되어야 하고, 그 활력이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기회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해양레저가 특정 계층만의 활동이 아니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도시 전략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를 나침반 삼아 도민이 체감할 해양레저 정책이 자리 잡고, 경기도가 국제적인 해양레저 관광 허브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경기도 해양레저 관광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는 물론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노동 관련 핵심 기구와 전 세계 50여 개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술의 진보와 미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국제 노동 축제가 시작됐다. 경기도는 1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The 2025 GG-ILO-MOEL International Labour Festa)’의 막을 올렸다. 지방정부가 ILO 및 중앙정부와 함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AI 등 급격한 기술 발전이 가져올 노동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전환, 플랫폼경제 등 거대한 전환이 일자리는 물론 노동의 의미까지 뒤흔들고 있다. 우리가 노동을 넘어 ‘일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라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청년 기회 패키지, 기회소득,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 비정규직 공정수당 등 기회의 불평등이 삶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경기도의 정책을 소개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로서 책무를 다하겠다. 전 정부가 역주행했던 정책에 맞서 정주행했던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노동 존중 사회와 일의 미래를 새 정부와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괜찮은 일자리’, ‘인간 존엄을 위한 일자리’가 뉴 노멀, 당연한 상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을 비롯해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국제기구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등 국내외 노동단체와 경영계 대표, 그리고 전 세계 50개국에서 초청한 청년 대표단(Youth 100)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일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질베르 웅보 ILO사무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페스타를 통해 여러분이 만들어낼 통찰력과 파트너십 그리고 해결책들은 앞으로 수년간 청년 고용을 위한 우리의 세계적인 사명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 확대, 일터에서의 노동기본권 강화 등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대한민국 정부는 경기도, ILO와 함께 청년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변화하는 환경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노동시장,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노동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년 100인과의 대화’ 세션에서는 글로벌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방식이 도입됐다. 김동연 지사와 김영훈 장관, 이상헌 국장 등 노사정 대표 5인은 무대에 올라 ‘Youth 100’ 대표단과 함께 ▲사회적 이동성(계층 이동) ▲워라밸 대 높은 임금 ▲AI의 일자리 대체 등 민감하고 현실적인 주제를 놓고 데이터 기반의 즉석 토론을 벌였다. 특히 청년들이 사전에 응답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시각화해 보여주고, 이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이 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6일 ‘정책의 날(Policy Day)’과 17일 ‘대화의 날(Dialogue Day)’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괜찮은 일자리와 지방정부의 역할’, ‘디지털 경제와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국제노동포럼이 진행됐다. 영국 맨체스터 광역 정부, 독일 브란덴부르크 등의 해외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각국의 노동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17일에는 ‘제3회 국제청년고용포럼’이 열린다. 이날은 포용적 고용을 위한 혁신과 청년 노동권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청년들이 직접 작성한 ‘청년고용 행동계획(Call to Action)’을 발표하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페스타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제안이 실제 ILO와 각국 정부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뉴 노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형천 경인종합일보 편집국장이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선정한 ‘2025 우수 언론인상(Excellence in Journalism Award)’을 수상하며, 40여 년에 걸친 언론 활동과 공정한 보도, 지역 현안 발굴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언론인상’은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보도하고, 언론 본연의 감시 기능과 도민의 알권리 실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한 성실한 취재와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의 신뢰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천 국장은 명지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4년 중앙일보 공채 23기로 입사해 사회부 기자로 언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중앙일보 수도권본부 수원 주재 기자로 근무하며 경기지방경찰청을 출입, 각종 사건·사고와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취재했다. 1999년 중앙일보를 퇴사한 뒤에는 지방 언론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경인매일신문 사장으로 재직하는 등 지역 언론 경영과 편집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2009년부터는 경인종합일보에 합류해 현재까지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중심의 기획 보도와 탐사 취재를 통해 지역 언론의 공공성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김 국장은 지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생활 밀착형 이슈를 꾸준히 발굴하며, 행정·사법·정치 권력 전반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취재 원칙을 지키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아울러 김 국장은 지역 언론인 단체의 수장 역할을 맡아 기자단 간사를 15년간 역임하며, 언론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언론의 위상 제고와 건강한 취재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후배 언론인 양성과 지역 언론의 공공성 강화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는 평가다. 김형천 국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잊지 않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언론인상’은 김형천 국장을 비롯해 ▲서인호 미디어중부방송 편집장 ▲임정규 아이뉴스24 기자 ▲강재규 매일일보 국장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각기 다른 매체에서 활동하며 공정 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언론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공통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언론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6일 고(故) 정희철 면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 과정 전반에서 드러난 인권 침해 및 권력 남용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변인단은 성명서를 통해 “고인이 남긴 유서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여러 정황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수사 논란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수사권이 한 개인의 존엄과 생명을 파괴한 중대한 사건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팀은 정의를 구현한 수사기관이라기보다, 권력을 남용해 한 인간을 극단으로 몰아넣은 가해 집단이라는 의혹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강압적인 조사 방식과 반복적인 압박, 인격을 부정하는 수사 행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자살’이라는 단어로 규정하는 것은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고인은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 아니라, 강압 수사와 지속적인 압박 속에서 국가 권력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피해자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가 민중기 특검 수사팀의 직권남용 및 인권 침해 혐의를 공식 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검찰과 경찰 등 어느 수사기관도 실질적인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대변인단은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또 다른 국가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경찰의 초기 대응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대변인단은 “유서를 조기에 확보하고도 사건의 본질을 외면했고, 부검 강행과 유류품 미반환 등으로 유족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경기남부경찰청의 자료 제출 거부 역시 사건 은폐·축소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단은 “민중기 특검 수사팀은 더 이상 수사기관으로 불릴 수 없다”며 “없는 죄를 만들어내고 한 사람을 죄인으로 낙인찍어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면, 이는 명백한 정치적 폭력이자 국가 범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정치 세력이 이번 사안을 정치 공세로 치부하는 데 대해서는 “고인과 유족에 대한 2차 가해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대변인단은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검찰은 민중기 특검 수사팀에 대한 직접 수사에 즉각 착수해 직권남용, 독직가혹행위, 인권 침해, 직무유기 혐의를 전면적으로 수사할 것. ▲ 경찰청장은 관련 책임자 전원을 즉각 직무배제하고 파면 절차에 착수할 것. ▲ 사건 은폐·축소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와 함께 유서, 감정 결과, 부검 기록, 수사 경과 등 모든 자료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 국회는 독립적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 제정을 더 이상 미루지 말 것. 대변인단은 “진실을 덮는 국가는 반드시 무너진다”며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70여 일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의 정의는 아직 바로 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을 외면한다면 다음 희생자는 또 다른 국민이 될 것”이라며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영통2동, 영통3동, 망포1동, 망포2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의회 운영,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조례·예산·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 지방의원의 핵심 역할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지역경제 관련 안건을 심사했고, 특히 지역화폐 운영, 지능정보화, 국제교류 협력 등 수원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 정비에 힘써 왔다. 대표 발의한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비롯해 지역경제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다수의 조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했다. 현재는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원활한 의사 일정 조정과 합리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임시회와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 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조율 능력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최 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 ‘수원시의회 조례 발전 연구 포럼’ 활동을 통해 조례 체계 개선과 입법 품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의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의정활동 성과는 외부 평가에서도 이어졌다. 최 위원장은 수원시장 표창장, 국회의원 표창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장을 비롯해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한국전문기자협회 선정 ‘한국전문인대상(의정부문)’ 등을 수상하며 의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최원용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늘 시민과 현장이 있다”며 “앞으로도 조례와 예산, 의회 운영 전반에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찬용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동, 곡선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도시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 성과와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할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이찬용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건축·재생 등 도시의 중장기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수원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시 재정 운영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강화했고, 이후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재정과 도시정책의 균형 있는 연계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화·교육 정책 심사에 참여하며 폭넓은 의정 경험을 쌓아 왔다. 조례 입법 활동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 건축기본 조례」,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시민 생활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들 조례는 도시 성장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고려한 입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또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수원시 주민자치회 운영정책 개선 방안 연구회 ▲수원시의회 조례 발전 연구 포럼 연구회 등에 참여하며, 제도 개선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도 힘써 왔다. 이찬용 위원장은 과거에도 ▲다산의정대상 ▲수원시장 표창 ▲수원시의회의장 표창 ▲경기도교육감 감사장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이찬용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도시의 미래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수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이끄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동, 영통1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전반에서의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할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원시 재정·경제 정책 전반을 다루는 한편, 소상공인과 대형 유통시설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원활한 의사 일정 조정과 의원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와 내부 운영 안정화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입법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 의원은 현재까지 총 103건의 조례 발의에 참여했으며, 노동·복지·경제·안전·도시·보훈·환경·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입법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수원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조례 ▲노동안전보건·산업재해 예방 관련 조례 등은 수원시 정책 기반을 실질적으로 보완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이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대형점포와 소규모 점포 간 균형 관리,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치유농업 및 음식산업 기반 창업 모델 연구 등 지역경제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온 점도 주목된다. 이 같은 의정활동은 외부 평가에서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 의원은 ▲2024년 다산 의정대상 ▲2023년 우수의정·행정대상 ▲2022년 정조대왕 인물대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 역량과 공공성 측면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재형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은 늘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조례와 예산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2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전반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김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특례시 의정의 한 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환경·안전 분야 조례와 예산안을 심사했고, 현재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문화·체육·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에 강점을 보여 왔다는 평가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당시에는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촉구 ▲대유평지구 현장 안전 및 환경관리 개선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수원시 의료특구 지정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도 힘써 왔다. 최근에는 화서1동 배롱나무길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의정활동은 외부 평가에서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김 의원은 ▲제9회 환경안전대상 기초단체 의정 부문 ▲정조대상 인물대상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 감사패 ▲국민추천 자원봉사대상(행정안전부장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김미경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의정활동의 기준은 늘 시민의 삶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정책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가 도입돼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이 원만한 의회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 리더십을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결정됐으며, 강 의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15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이 전달됐다.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의회 운영 과정에서 조정 능력과 초당적 협력 정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협력적 의정 문화를 구축한 지방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상이다. 강정구 의장은 의장 취임 이후 민생 중심의 의정 운영과 협력 기반의 의회 문화 정착, 투명한 의사결정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평택시의회가 안정적으로 기능하도록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현안 처리 과정에서 상임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 간 이견을 조율하며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시민 안전, 교통 환경 개선, 복지 정책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해서는 여야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집행부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의회의 정책 조정력과 영향력을 높였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 의장은 의회 운영에 있어 책임성과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다. 정책 토론 활성화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의회 운영의 공개성 확대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주력했으며,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정책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의회 조직의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해 왔다. 강정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장의 역할은 갈등을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조정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가 책임 있는 의정, 협력하는 의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12월 10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을 수상했다.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은 의정·행정 분야에서 4년 연속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경기도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 명예의 특별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평가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양우식 위원장은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를 비롯해 혁신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경기도의회 제도 개선과 운영 혁신을 선도해 왔다. 특히 도지사 비서실과 정무라인을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시켜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증설을 통해 정책 심의 역량을 확대하고,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 운영함으로써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높였다. 이는 광역의회 예산 검증 체계를 구조적으로 강화한 제도 개선 사례로 꼽힌다. 이와 함께 소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안건별 심층 검토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의안 접수 기간 폐지와 의안 자동상정 제도 도입을 추진해 의안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크게 제고했다. 이러한 일련의 제도 개편은 경기도의회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출입 일간기자단은 “양우식 위원장은 의회 운영 전반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책임성을 강화해 온 대표적인 의정 리더”라며 “지속적인 성과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그랜드마스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수정)가 연말을 맞아 당원 결속과 정국 인식 공유를 위한 송년 당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현 정국을 바라보는 보수 진영의 위기의식과 향후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원협의회는 12월 15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당원 연수 및 송년 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 정치 일정에 대비한 조직 결속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시‧양평군)을 비롯해 이수정 수원시정 당협위원장, 박재순 수원시무 당협위원장, 이오수·이호동 경기도의원,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국미순·김소진·권기호·오혜숙·유준숙·이재선·이재형·홍종철 수원특례시의원(가나다 순), 김용서 전 수원시장, 청년 당원 등 4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은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열기를 띠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영상 축사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축사 ▶이수정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의 개회사 및 개회 선언 ▶수원시정 당협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박수영 국회의원 특강 ▶김은혜 국회의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위기의 시대일수록 당원 역할 중요” 영상 축사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수원시정 당원들의 연수 개최를 격려하며, 현 정국에 대한 인식 공유와 당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사법·경제 전반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심을 잡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들의 현장 활동과 국민과의 소통이 곧 정당의 경쟁력”이라며 “수원에서 시작된 이런 연수와 토론이 당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수원은 전략적 요충지... 20년 만에 수원시장 반드시 탈환해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의 정치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김선교 도당위원장은 “수원은 경기도 최대 특례시이자 수도권 정치 지형의 핵심”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을 반드시 되찾는 것이 경기도당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당원 연수가 단순한 친목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투력 있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수정 위원장, “원칙과 진실의 정치... 험지라 불린 수원에서 다시 시작” 이수정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현장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정치에 임하는 자신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수정 위원장은 “정치는 거짓과 위선이 아니라 원칙과 진실 위에 서야 한다”며 “험지라 불리는 수원이지만,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의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다음 선거와 그 다음 선거를 거쳐 2030년에는 반드시 정권을 되찾겠다”며 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임고문, 운영위원, 청년위원 등 수원시정 당협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조직 재정비의 의미를 더했다. ◆ 박수영 국회의원 특강, “건국·산업화·민주화 동시에 흔들려... 위기의 대한민국” 첫 특별강연에 나선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부산 남구)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건국-산업화-민주화의 세 축으로 짚으며, 현 정국을 “세 축이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위기 상황”으로 진단했다. 박수영 의원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이후 축적된 대한민국의 제도적 성과가 최근 급속도로 훼손되고 있다”며 “경제·외교·사법 전반에서 위기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신뢰 약화, 경제 지표 악화, 사법부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 등을 언급하며 “이 같은 흐름은 단기 정책 실패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반에 대한 도전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의원은 특히 “법치가 흔들리는 순간 국민의 자유는 가장 먼저 위협받는다”며 “정당의 역할은 단순한 정권 비판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주체는 결국 당원들”이라며 당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감정적 호소보다는 가치·체제·법치의 구조적 중요성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의 강연은 당원들에게 현 정국을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과, 정치적 메시지를 구성하는 논리적 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김은혜 국회의원 특강- “돈을 보면 본심이 보인다”... 숫자로 풀어낸 민심의 방향 이어진 김은혜 국회의원(분당을)의 특강은 분위기를 확실히 바꿨다. 김은혜 의원은 연단에 서자마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숫자로 봐야 한다”고 전제하며, 예산·부동산·노동 정책을 중심으로 현 정부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특히 현장 반응이 컸던 대목은 ▲청년 주거대출 예산 축소 ▲특정 단체 관련 예산 증가를 대비한 설명이었다. 김은혜 의원은 “정책의 우선순위는 숫자에 그대로 드러난다”며 “돈을 보면 본심이 보인다”고 말했고, 이 발언 이후 객석 곳곳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어 ‘민주주의가 독재로 가는 7단계’, 정치 언어의 오염, 사법·제도 장악 구조를 도식화한 슬라이드가 제시되자 현장 공기는 한층 무거워졌다. 김은혜 의원은 “문제를 설명할 때 언어를 바꾸는 순간, 국민은 진실을 보지 못하게 된다”며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김은혜 의원은 강연 말미에 현 부동산 정책 관련 여론조사 수치를 제시하며 “수원의 판단은 결코 특수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서울·경기, 연령대별 응답 수치를 나열한 뒤 “수도권과 청년층에서 나타나는 불신은 이미 구조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 대목에서 현장 당원들은 ‘왜 수원이 중요한가’에 대한 답을 확인하는 분위기였다. 수원시정 당협 관계자는 “중앙정치 이슈를 지역 언어로 풀어낸 강연이었다”며 “당원 교육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라고 평가했다. ◆ 감정적 구호보다 이성적 ‘설명’에 방점 찍은 연수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감정적 구호보다 이성적 설명, 선동보다 구조적 분석에 무게를 뒀다는 점이다. 박수영 의원이 가치와 체제를, 김은혜 의원이 숫자와 민심을 각각 맡아 설명하면서, 당원들에게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제시됐다. 이는 수도권·중도층이 밀집한 수원 지역의 정치적 특성을 의식한 구성으로 해석된다. 단순한 결집 행사였다면 나오기 어려운 프레젠테이션 중심 연수였다는 점에서,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이 ‘동원형 정치’에서 ‘설득형 정치’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행사 사회와 기획을 맡은 이호동 경기도의원과 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은 이날 연수의 성격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들은 “저희를 포함한 당원들이 현 정권의 무능함에 단순히 분노를 표출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절감했다”며 “이번 연수는 왜 문제가 되는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설득할 것인지에 대한 자료와 언어를 당원들에게 제공한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자리를 함께한 박재순 수원시무 당협위원장은 “수원 지역에서 반드시 하나로 뭉쳐 다음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순 위원장은 “수원무 지역은 그동안 소그룹 중심의 지역별 송년 연수를 진행해 왔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는 그동안의 활동을 하나로 묶고, 당원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전략과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지역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조직력과 메시지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다”며 “수원 전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선거 체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후 이수정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은 개인 SNS를 통해 연수 현장의 분위기와 소회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행사장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처음에는 좌석을 넘어 계단까지 가득 찰 정도였다”며 “이번 연수는 총선이나 대선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며 “국민들 사이에서 분명히 새로운 출발을 바라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앞으로의 정치 과정에서 국민의 기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부터 다시 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에서 열린 이날 연수는 단순한 당원 결집 행사를 넘어, 보수 정치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질문에 어떻게 답하려 하는지를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 현장으로 기록될 만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다수 수상하며, 의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에서 평택시의회는 강정구 의장, 김명숙 부의장, 이윤하 의원, 김순이 의원 등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경기도 내 기초지방의회 가운데 최다 인원 동시 수상 사례로, 평택시의회의 의정 활동 전반이 폭넓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의정·행정 리더십 ▲정책 성과 ▲사회적 기여도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을 도입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심사위원단은 후보자들의 입법·정책 성과,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도민 삶의 질 개선 기여도 등을 다각도로 종합 검토했으며, 그 결과 평택시의회 의원 4명이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과 김명숙 부의장은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의회 운영 과정에서 여야 간 조정 능력, 책임감 있는 의정 리더십, 협력 기반의 의정 문화를 구축하는 데 앞장선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상으로, 평택시의회의 안정적 운영과 협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또한 이윤하·김순이 의원은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등 전반적인 의정 역량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으로, 두 의원의 실천적 의정활동과 정책 완성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을 통해 평택시의회는 경기도 기초지방의회 가운데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으며, 이는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의회 차원의 책임 있는 운영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평택의 한 시민은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으로 공식적인 평가를 받은 점이 의미 있다”며 “이번 수상이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시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지방의회 활동이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투명한 의정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 공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행사에서 각 지역의 의정·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방자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언론과 도민이 의정 활동을 평가해 준 결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김 의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15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김 의장의 수상은 여야 의석 수가 단 1석 차에 불과한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의회 구조 속에서도, 극한 대립과 의회 파행을 최소화하고 합의와 조정을 통해 의회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끈 협치형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여야 1석 차 의회 구조 속 ‘합의 추대’… 협치의 상징 4선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의 합의를 통해 추대됐다. 이는 다수당 우위에 기대기보다 의회 안정과 협치를 우선한 결정으로, 지방의회 협치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는 구조 속에서 의장직을 맡으며, 정치적 유불리보다 의회 정상화와 기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의회 운영 전반을 조율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김 의장은 주요 현안 처리 과정에서 반복되던 여야 충돌을 중재하며, 상임위원회 운영과 본회의 일정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예산 심의, 조례 처리,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기능이 정치적 대립으로 마비되지 않도록 합의 중심의 운영 기조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관계에서도 갈등보다는 협력과 조정을 통해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도정·교육행정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협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이끌어 왔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 “절차와 원칙, 도민 이익이 기준”… 협치의 실천 김 의장은 정치적 공방이 격화되는 상황에서도 특정 진영의 논리를 앞세우기보다, 절차와 원칙, 도민의 이익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협상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이는 단기적인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방의회에 대한 신뢰 회복과 제도적 안정성을 중시한 선택으로 평가된다. 의회 안팎에서는 김 의장의 이러한 운영 방식이 “대립의 정치를 넘어 책임의 정치로 전환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협치 모델의 하나로 참고할 만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김 의장은 지방의회와 지방정부, 즉 의회와 행정부 간의 관계를 대립의 구도가 아닌 조정과 균형의 파트너십으로 설정하며, 의회의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운영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중재를 넘어, 지방자치 시스템 전반을 안정적으로 작동시키는 구조적 리더십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행보는 김 의장을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를 이끄는 행정 수반이자 관리자형 리더로 부각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갈등을 관리하고 제도를 안정시키는 과정에서, 김 의장은 행정가로서의 조정 능력과 책임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김 의장의 협치 리더십은 정치적 타협을 넘어, 의회와 행정부가 함께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자치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향후 광역의회 운영 방향과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 김진경 의장 “협치는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 김진경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회는 대립을 증폭시키는 공간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의 기관”이라며 “협치는 선택이 아니라 지방의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경기도의회가 신뢰받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뿐인데 우수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협치에 기반한 정책 조정 능력과 책임 있는 의정 리더십을 발휘한 의정 지도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지방자치 현장의 성과를 조명하고, 도민 중심의 모범적인 의정·행정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김 의장은 성숙한 의회 운영과 책임 있는 민주주의 실천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15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 특별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및 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특별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결핵 없는 건강한 경기도를 위해 그동안 많은 도민들께서 크리스마스 씰 한 장에 마음을 담아 우리 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왔다”라며 “그 오랜 나눔의 전통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현장에서 애써주고 계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씰에 담긴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처럼 결핵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도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결핵의 예방과 퇴치를 위한 특별한 연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법 제25조(모금 등)’에 근거해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