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경기도 지역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공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1월 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예산 삭감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법에 근거한 보호체계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결정”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여성단체연합, 반성매매 시민활동단체, 여성인권·사회복지 관련 단체 등 30여 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산 삭감 결정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밝혔다. ◆ “법에 따른 국가·지자체 책무… 선택적 복지 아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 지원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법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는 정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법에 근거한 공적 책임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예산 전액 삭감으로 인해 상담·의료·주거·자활·치료·회복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며 “현장에서는 이미 일부 사업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결정으로 시설 종사자 인건비와 운영비는 물론, 피해자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자활·회복 지원금까지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민사회는 삭감된 도비 규모 자체는 약 1억 1,355만 원 수준이지만, 그 파급 효과는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이 국비·도비·시비가 연계된 법정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만큼, 도비가 전액 삭감될 경우 법정 부담률을 충족하지 못해 국비와 시비까지 집행이 불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총 약 40억 원 규모의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전체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며, 상담·의료·법률·자활 지원은 물론 시설 운영비와 종사자 인건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절차 위반 의혹도 제기 시민사회단체들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결정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공동성명에는 법에 근거한 계속사업의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경우 준수해야 할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33조」상 절차와 기준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담겼다. 단체들은 관련 예산이 별도의 공식 설명이나 충분한 검토 없이 삭감됐다는 점에서 절차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일부 도의원이 예산 삭감의 배경으로 성매매 알선 업주들의 ‘고충’을 충분히 듣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는 의혹도 언급됐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해당 의혹이 사실일 경우, 불법 행위와 관련된 이해관계가 예산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시민사회 “피해자 삶을 예산 항목으로 삭제해선 안 돼” 단체들은 “성매매 피해자들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삭제할 수 있는 예산 항목이 아니다”라며 “존엄을 회복하며 살아가야 할 시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성매매 피해자 지원은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경기도의회에 ▲예산 삭감의 공식적 사유 공개 ▲외부 이해관계 개입 여부에 대한 진상 규명 ▲피해자 지원 예산의 즉각적인 복원 ▲절차 위반 여부 공개 및 시정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경기도의회의 이번 결정과 이후 선택은 역사 속에서 평가될 것”이라며 “책임 있는 해명과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연대해 문제를 제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인된 2025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군포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행정과 입법 분야의 체제 변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전진해야 할 시기, 현재 제9대 군포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궁리보다 ‘시민이 현재 무엇을 바라는가?’를 더욱 우위에 놓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병오년을 보내기 위해 군포시의회는 지속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숙의 민주주의, 주민자치 활성화 선도 ‘공론도정(公論導正)’, 여론이 올바르게 정립․실현되도록 돕는 정치. 2026년을 맞아 군포시의회가 선정한 의정활동 방침입니다. 이는 정책연구와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의정활동의 모든 과정에서 군포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공론을 바르게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자치단체인 행정기관이나 의회는 ‘시민의 뜻’을 수렴해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는 일이 의무이자 과업이지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거나 마음에 차게 활동했다고 호평받은 사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민의 표를 받아 당선된 선출직 공무원들이 올바로 일하지 않았거나, 일을 추진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결과일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거나 개선하는 좋은 방안 중 하나가 시민의 의정활동 참여 확대, 공론장 운영에 의한 숙의 민주주의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 군포시의회는 시민공론장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제도적 근거는 지난해 11월 운영한 제284회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로 ‘군포시 시민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마련한 바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에 노력 2025년에는 공공기관이나 공무원 사칭 사기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고, 새해를 맞아서도 사칭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는 공공기관과 공무원의 행정력에 손상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전적․정신적 손해를 끼치며, 공공과 민간 간의 신뢰를 낮추는 악의적 범죄이기에 모든 관련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사안이라고 수차례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 전담대응반, 전담 신고센터 등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군포시에서는 아직 뚜렷한 대책이 시행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도 든 사례입니다. 지난해 11월 군포에서도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진 공무원 사칭 사기 사건도 있었고, 군포시의회 명의까지 도용하는 등 여러 차례 사칭 사기 시도가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이제라도 강화된 대응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시민 피해 방지와 공공기관 신뢰 회복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못한 듯해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올해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심해 시민이 바라보는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시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숙원사업 추진 현황 꼼꼼히 확인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군포시 곳곳에서는 대대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물론이고,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정비사업이 궤도에 진입할 것입니다. 특히 군포시민의 바람대로 지역 내 전철역 일대를 대상으로 한 철도 지하화 선도구간 지정이 성사되면, 군포의 도심을 양분하고 있는 1호선 전철 노선 주변에 대변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외에도 군포복합문화센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당정 공업지역 정비 등 도시의 문화․경제 부분 환경을 크게 개선할 여러 시민 숙원사업에 박차가 가해진다면 시의회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따라서 군포시의회는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군포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바람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수렴한 시민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실행방법을 마련할 때는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볼 것입니다. 하지만 의정활동의 기준, 우선 가치에 변함은 없습니다.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 시민의 안전이 기본인 정책, 시민이 만족하고 인정하며 동참하는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게 연구와 제도적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생활 속에서 길 찾기 정말 안타깝게도 군포시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추세라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25만 1천여명인 군포시 인구가 어느 때 그 이하로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군포시의 인구정책 수립․시행, 군포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의회는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들어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한 정책, 종류가 다양한 여러 정책을 입안하더라도 시민이 바라보는 방향과 반대이거나 시민의 생각과 다른 것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군포시의회는 2026년에도 ‘시민 속의 민생의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생활 속에 길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 실천을 지속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2026년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리며, ‘공론도정(公論導正)’을 통한 군포시의회의 시민 참여 활성화 의정활동에도 많은 동참을 요청합니다. 군포시의회는 더 성실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건강도시 전국 1위 선정”등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수상하며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공직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과천이 더 높이 도약하는 전환점이자,새로운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변화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변화를 완성해 체감하게 만드는 해가 되어야 하며,이를 위한 4가지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과천의 자족기반 강화를 위하여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 과천시 최초의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필요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단순히 병원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로 조성해,과천이 수도권 남부의 의료와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도록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한푸드테크 클러스터의 본격적 조성을 위하여,연구지원센터와 글로벌 표준화 인증체계 기반을 갖춰실질적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은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일자리와 교육, 교통과 생활 편의를 모두 갖춘자족형 생활권으로 완성해 가겠습니다. 과천~위례선 과천시민 의견 우선 반영, GTX-C 신속 추진, 과천~신림선 연장안 등 “철도교통망”과과천~이수 복합터널, 과천~우면산 도로 지하화 등“도로교통망”확충도 개발지구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지역의 교육과 복지 현안을 해결하여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교육 불균형 해소 방안을 관계기관과 끊임없이 모색하고,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와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가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시립요양원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휴식과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임신·출산·양육 지원도 더 촘촘히 연결해“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와 환경,도시 안전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지식정보타운을 가로지르는 갈현천과 제비울천은수변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걷고 쉴 수 있는 생태 공간으로만들겠습니다. 지식정보타운의 공공도서관과 복합공공시설, 문화체육시설도 계획대로 추진해 생활 여건을 더욱 끌어올리겠습니다. 중장기 과제인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는 핵심현안으로 두고, 중앙정부․한국전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탄소중립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하고,CCTV 기능 강화와 스마트빌리지 확대를 통해AI 기반의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시민 의견은 더욱 폭넓게 수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포용적·적극적 행정으로 과천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정된 재원은 확실한 선택과 집중으로 효과적으로 쓰면서도, 재정의 건전성을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청년분과를 신설하여 참여를 확대하고,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까지, 모든 과정에서시민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혁신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공직자가 정책 기획과 현장 소통에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천시 시정의 가장 큰 힘은 결국,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며,다 함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천다운 시정”이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며시정을 지탱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현장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과 책임감에서 시작됩니다. 2026년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지는 해입니다. 서로의 업무를 존중하며, 더 촘촘히 협업해 주시고,작은 일 하나도 “내 일”로 생각하는 과천시 공직자의 강점을올해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여러분이 불필요한 부담은 덜고,꼭 필요한 일에 역량을 집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을 향한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시장으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작년 한 해, 과천시는 모든 방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이뤄왔습니다. 물론,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과천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믿습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과천다운 시정”으로 “과천다운 변화”를 하나씩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 한 해, “과천의 미래를 준비하는큰 그림”과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함께 이루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시민과 함께 과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고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2. 과 천 시 장 신 계 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이 “이제 경기도 정치는 말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며 책임 정치 강화를 선언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정한 일자리 등 민생 위기 속에서 정치의 역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새해라는 말만으로 도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정치적 선언이나 약속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라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2026년을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로 규정했다. 그동안 추진돼 온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가 냉정하게 검증돼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당은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고,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 위상에 대한 문제의식도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체감도가 낮다면 정치의 방향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당은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모시키는 일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정치의 기준을 ‘명분’이 아닌 ‘결과’로 명확히 설정했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는 정치라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에는 김선교의 기조가 반영됐다. 대변인단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026년을 ‘책임의 정치’가 실제로 작동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실패한 정책에는 반드시 평가가 따르는 정치로 경기도 정치의 방향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끝으로 “2026년은 변명의 해가 아니라 결단의 해”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이 아닌 결과로 정치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 삶의 문제를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특히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선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성제 의왕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사를 대독했다. 신년사를 통해 김성제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2030년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의 자족 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는 4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의왕역 GTX-C노선이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왕시의 남과 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교통편의를 위해 내손동~판교역 간‘프리미엄버스’신설 및 내손청계권역에‘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조성과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공사를 조속히 착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상반기에는 미래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의왕미래교육센터’건립을 착공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 문화예술회관 개관과 의왕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시의 문화 수준 향상과 시민 문화생활 지원에 힘쓰고,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여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고, 도심속 물놀이장 조성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2026년은 그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결실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 의왕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겟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토대 위에 2030년 의왕시가‘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오산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기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완료되어 오산의 성장 방향이 구체화되는 중요한 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주거 확장이 아니라, 오산이 자족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토대를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지나온 4년이 미래도시 오산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미래 구상이 현실이 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세교3지구 내 30만 평 규모의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이 가능하도록 정부, 경기도, LH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오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준비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우리 오산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램리서치 메뉴팩춰링코리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이데미츠 코산 등 글로벌 반도체 선도기업들이 오산에 생산과 연구의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오산은 대한민국 반도체와 R&D 혁신의 중심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이들과의 협력과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반도체를 중심으로 AI·첨단소재·미래기술 산업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스마트 자족형 산업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기술은 산업으로, 산업은 일자리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구 서울대부지였던 내삼미동 유휴부지와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에 대해서도, 도시의 미래 가치와 시민의 필요를 함께 담아낼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거·상업·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단지로 개발될 운암뜰 AI시티, 그리고 세교터미널 부지의 복합적·입체적 개발은 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핵심 전략사업으로, 앞으로 10년 오산 경제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오산역 역세권 개발과 계성제지 부지 역시 도시의 공간 구조와 산업 흐름을 고려한 방향으로 단계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오산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도시 변화의 중요한 축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오산종합운동장은 시민의 삶의 방식이 변화한 만큼 그 역할과 모습도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종합운동장은 이전을 통해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 여가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고, 기존 부지는 도시의 중심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개발사업과 산업 기반 조성 노력을 하나의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여, 오산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일하고, 성장하고, 기회를 만들어가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사통팔달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 광역교통 중심도시 오산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광역교통망 확충이 2026년을 기점으로 가시적인 변화의 단계에 들어섭니다. GTX-C 오산 연장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 절차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역시 오산천교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도시 동서 간 단절을 해소하는 핵심 연결축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는 현재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 단계에 있으며, 도시철도 트램 또한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광역교통 접근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동부대로 지하차도는 2023년 11월 오산시청 지하차도 전면 개통을 시작으로, 대원 지하차도까지 빠른 시일 내 완공을 목표로 도시의 남북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양산동 국도1호선 연결도로와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은 오산의 전 생활권을 끊김없이 잇는 도시 혈관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2026년에도 계획에 따라 연결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주변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오산IC를 입체화하는 한편, 남사진위IC 역시 진출입 구조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원동사거리, 한전사거리, 천일사거리 일대를 지하화하는 등 도심 주요 교차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분들께서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울러 화성~안성 간 반도체고속도로에 신규 IC와 연결도로를 구축해 세교2·3지구를 광역 교통망과 직접 연결하고, 운암뜰 AI시티로 이어지는 하이패스 IC 신설을 통해 동탄 방향 교통 수요를 선제적으로 분산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는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 제2순환선 화성 금곡지구 IC와 오산휴게소 인근 하이패스 진출입로 신설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오산의 광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을 시내는 더욱 촘촘하게, 시외는 더욱 넓게 확충하여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오산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를 개통했고, 8848번 김포공항행 버스 운행도 재개했습니다. 또한 성남 판교·야탑행 8302번 광역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8301번은 1일 4회에서 8회로 증차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5300번 고현동 정차로 동남·서북축 연결성도 강화했습니다.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2개 노선 역시 순차적으로 재개해 오산터미널과 운암지구, 오산대역, 세교지구를 수도권 주요 거점과 다시 연결했습니다. 아울러 세교2지구에서 세교1지구를 거쳐 야탑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도 2월 중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기술로 흐름을 읽고, 데이터로 혼잡을 줄이겠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기반으로 교통 혼잡을 예측·관리하고, 최적화된 신호 운영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한 오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남촌사거리, 롯데마트 사거리, 운암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 변화를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ITS 적용 구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요 정체 구간과 생활권 도로까지 스마트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사람과 도시, 생활권과 산업을 넓게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위에 기술과 데이터로 흐름을 정교하게 관리하는 스마트교통을 더해, 한층 빠르고, 더욱 안전하며, 한결 효율적인 미래형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오산시는 2026년에도 교통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은 가깝게, 도시의 가능성은 더 크게 여는 교통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안전한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오산시는 주요 도로 옹벽에 대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보완함으로써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안전은 과할 정도로 미리 준비한다”는 원칙을 시정의 최우선 기치로 삼아,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를 금년 상반기 중에 개설을 완료하여 시민의 생명과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어두운 길을 밝히는 일 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입니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가로등 조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북부권역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국도 1호선을 포함한 주요 구간도 상반기 중 차질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오색시장 내 노후 조명과 전선을 교체해 안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까지 관내 골목상권에 청사초롱을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도시의 기본이자 출발점입니다. 오산시는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도시 전역의 위험을 24시간 살피며, 위험은 먼저 발견하고 위기에는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도시로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정례화하고,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기반시설은 물론 경로당 등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부터 도시 전반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올해에는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기후변화가 일상적 재난으로 다가오는 현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재난 대응과 기후환경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폭염·집중호우·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습니다. 오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분명한 목표로 삼아, 필요하다면 과할 정도로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여 시민 여러분께 안전을 선물하는 도시, ‘안전한 오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이제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오산이 반드시 지켜야 할 도시의 품격이자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넷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오산시로 만들겠습니다. 부모급여와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 어린이집 입학 필요경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여,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두텁게 하겠습니다. 영유아 등·하원 쉘터인 새싹스테이션은 지난해까지 총 18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3개소를 추가로 확충하여 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와 영어캠프 지원,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오산유니버스캠프 확대 운영, 명예의전당 조성으로 장학사업 확대,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그리고 청소년수련원 건립을 통해 미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가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교육 흐름에 발맞춰, 기존에 구축된 AI 코딩 에듀랩을 기반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AI 드림 랩을 도입해 관내 초·중·고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겠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청소년 스키캠프를 새롭게 운영하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합숙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강사의 스키 강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KAIST와 연계한 합숙형 과학 캠프를 운영하여 초·중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1인당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양을 다져가겠습니다. 오산시는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돕기 위해 행복기숙사 지원을 통해 주거 부담을 덜고, 이루잡 운영으로 취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한편, 미혼남녀 만남 행사와 청년·신혼주택 지원까지 연계해 청년의 일과 삶, 주거와 관계 형성을 함께 살피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과 협력약국 지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최대 35만 원 한도의 화장장려금 지원을 포함하여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돌봄종사자,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을 지속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복지타운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존중받고, 돌봄을 받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국가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 10만원을 지원하고 보훈수당도 지난해 인상하여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 정책으로 예우와 지원을 확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문화 인프라 확충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 오산시는 이제 계절마다 즐길 거리가 있는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4월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한 벚꽃잇데이가 봄의 시작을 알리고, 5월에는 고인돌공원을 무대로 장미뜨레 조성과 경관조명, 포토존 설치, 총 146면의 주차공간 확충을 통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오! 해피 장밋빛 축제가 펼쳐집니다. 6월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 활력 축제인 야맥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여름의 즐거움을 더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오! 해피 산타마켓이 겨울의 오산을 따뜻하게 채울 것입니다.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축제들은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오산을 찾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가 오산시로 확정됨에 따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도시의 역량과 자긍심을 시민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또한 서랑저수지는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더해 시민이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올 상반기까지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며, 인근 주차공간도 80면을 확보해 주차 불편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9개소로 운영 중인 맨발 황톳길은 올해 4곳을 추가 조성하고, 물놀이장도 권역별로 확충해 양산동과 초평동에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공간들이 일상 속 건강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이를 지속 추진해 매달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에게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걷는 즐거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의 밤 풍경을 새롭게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품격과 자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경관조명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26개소 아파트 단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도시의 밤을 새롭게 밝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관조명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오산천 좌안 구간과 오산·남촌·은계대교는 지난해 경관조명을 완료했고, 나머지 오산천 우안과 금오·탑동대교, 그리고 시 경계 웰컴사인과 오산IC 경관조명은 올 상반기 설치를 완료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에는 남촌동 복합청사가 개청하고, 동부권역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부산동 생활문화센터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개청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미니어처빌리지 내에 가족이 함께 머물며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가족도서관을 건립하고, 대원2동에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은 오산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미래도시 오산’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변화는 이제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향해 더 크게 펼쳐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말이 아닌 과정과 기준으로 차분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준인건비를 185억 원 증액하여 행정의 기초체력을 강화했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315개 사업, 1,748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이끌어내며 시정 운영의 신뢰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계획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도시,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작은 흙 한 줌 한 줌이 두텁게 쌓여 산을 이루듯, 시민과 함께 차곡차곡 쌓아온 발걸음은 지금의 오산을 단단히 받쳐 주는 힘이 됐습니다. 지난 4년은 오산의 미래를 위해 기반을 차분히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계획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길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오산시장 이 권 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왕래정정(往來井井)’을 2026년 신년화두로 정했다. ‘오가는 발걸음, 커지는 수원특례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왕래정정(往來井井)은 '주역(周易)' 정괘(井卦)의 괘사(卦辭)에 있는 ‘정 개읍불개정 무상무득 왕래정정’(井 改邑不改井 无喪无得 往來井井)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물. 마을을 고치되 우물은 바꾸지 않는다. 잃음도 없고 얻음도 없다. 오고 감에 질서가 있다.”는 의미다. '주역'에서 우물(井)은 ‘민생’을 의미한다. 또 모두 함께 쓰는 우물을 가운데 두고, 마을이 형성되기에 우물은 ‘잘 계획된 도시’를 상징하기도 한다. 왕래정정은 정조의 계획도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수원이 세계 사람들이 오가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를 활성화해 수원특례시민의 삶을 더 빛나게 하자는 다짐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20만 명이 방문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수도권 최고의 산림축제로 평가받으며 우리 시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로 알렸습니다.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민선 8기 동안 광주가 만들어 온 희망찬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시설들이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은 공사를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광주시 G-스타디움과테니스 돔구장 등 핵심 체육시설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 생활 편의 시설 확충과 광주형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정주 여건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고산문화누리센터' '만선문화복지센터','광남동행정복합문화시설'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와 '통미햇살마루'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건설 원가 상승과 금융시장 악화라는 난관을 극복하고, 착공과 분양으로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시민 이동권 중심의 교통과 도로 정책에 집중해왔습니다. '판교~오포 도시철도망 계획 승인'과 '잠실~청주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소식은 ‘2030 광주역 중심 철도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전환점이 됐습니다. 전국 최초,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를 도입한 광주형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현재 29대로 확대 운영 중이며, 학생 전용 통학버스는 운행 초기 대비 이용률이 6배 이상 증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했습니다. 30년 만에 시행한 '광주시 버스노선체계 개편'은 도시 구조 변화와 교통 수요를 반영하여 버스 노선의 비효율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교통망으로 개선했습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1단계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마무리했으며, 역동~양벌 간 도로를 포함한 총 31개 노선에 2,36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규제 합리화 결실을 도출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끈질긴 협의와 설득으로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을 양성화하고 기존 18홀에서 27홀까지 확장 중인 한편, 남한산성·퇴촌·남종 스포츠타운 조성을 이끌어 냄으로써 30년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습니다. 민선 8기 동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총 258건, 2,530억 원의 국·도비와 '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110건의 수상은 1천 6백여 공직자들이 합심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우리 모두의 값진 결실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20만 수원특례시와의 경쟁에 맞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당당히 유치해 낸 뚝심과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기회로 바꿔온 ‘광주시민’만의 저력을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선,“가까이에서,촘촘하게” 민생경제를 지켜가겠습니다. 공공부문 투자사업과 연계한 관내 제품 우선 구매 확대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시책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여,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촌 문제에 대응하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인근 수도권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로컬푸드의 대표주자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하겠습니다. 총 5,8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켜주는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1,731억원을 투자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전 세대와 계층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중앙공원 내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경기 동북부 유아 체험 교육원 유치를 통해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현하겠습니다. 교육경비사업에 176억 원을 투입하여,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청소년 문화 시설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경기도 청소년 진로․ 문화 축제와 대학 진로박람회를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동부권 노인복지타운은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별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겠습니다. 종합장사시설은 입지 선정의 실효성을 높인 제도 개선과 전략적 홍보, 타당성 조사 실시 등 전방위적인 추진으로 사업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셋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경기도민과 광주시민이 함께 만드는 스포츠 대축제로 선보이겠습니다. 사격을 제외한 전 종목을 관내에서 치러냄으로써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답게 ESG 실천 대회로 추진하겠습니다. 개막식에서는 1만 2천여 석의 G-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함께 ‘달항아리 성수대’에 경기도 31개 시·군의 물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힘차게 열겠습니다. 문화·경제 체전으로 추진하여, 시의 위상과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자족도시를 견인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도시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산업거점 조성 및 공장밀집지역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분산된 공장을 정비하고 집적화를 추진함으로써 기업과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생활·문화·체육 공간을 균형 있게 채워가겠습니다. 초월 체육문화복합센터,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 중대물빛공원 야외공연장 및 문화시설 등 시민과 약속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철도 중심의 대중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판교~오포 도시철도를 포함한 5개 철도망 사업과 잠실~청주 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이 원활히 진척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광역과 도심을 이어주는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정비하고, 경안권역 공영차고지 조성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공영차고지를 확충하여 시민 이동 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스파이더 웹라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국도 43·45호선 우회 대체도로 신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의왕~광주 고속도로와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사업은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힘쓰겠습니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 공사와 성남~광주 간 338호선 도로 2공구 확포장 공사는 상반기 내 준공하여 교통 통행량을 분산하고 상습 정책 구간을 완화하겠습니다. 끝으로,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입니다. 광주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직리천·신현천 정비사업, 초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는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전문기관이자 숙박 기능을 갖춘 산림교육 거점 시설로 건립하겠습니다.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산림 휴양과 레포츠 시설을 겸비한 우리 시의 대표 산림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에도, 1천 6백여명의 공직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정주환경, 산업·관광벨트, 여가공간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광주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 새해 광주시장 방 세 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 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작은 불편과 민원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각 분야의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하고,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는 공감 의회를 실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의 기관으로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겠습니다. 시민의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연말까지도 열여덟 명의 의원님이 올해 예산을 세우기 위해 늦은 밤까지 안건을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 나갔습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형식적인 사업이 없는지 점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내실화와 방만한 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며 재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정 활동 전 과정을 시민께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속드린 정책 과제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명히 보고드리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의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평택으로 다음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2026년의 의정은 오늘의 현안 해결을 넘어, 다음 세대가 살아갈 평택의 10년, 20년 후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의회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필요한 의제를 선도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미래 산업과 교통,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펼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세대별 맞춤 정책과 미래 세대 투자에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세우신 일상 속 작은 계획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져, 올 한 해가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평택시의회 의장 강 정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어느덧 3년 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모든 지표를 달성(All Pass)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달성도에서도 여러 민·관 단체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소개됐습니다.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기교육의 성과는 어느 한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경기교육가족 한 분 한 분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전 세계가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여러분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과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님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경기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그동안 협력하며 쌓아온 여러 교육적 성취는 교육구성원의 신뢰와 확신이 더해질 때 지속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정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학교에서 이를 가르치지 않고 활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미래를 바라보라는 것과 같습니다. 손으로 쓴 글이 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컴퓨터로 메일이나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유해하다고 무조건 막을 것이 아니라 기기를 바르게 사용하고 인터넷 사용 예절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가르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교육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공교육이 외면하면 결국 사교육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학교 수업 및 평가에 인공지능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선생님이 교육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유용한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이러닝 AI서·논술형 평가를 이용하여 채점 시간이 줄어들면 선생님은 학생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학생들은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장점과 보완할 점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기교육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시대의 변화에 앞장서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이 나서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믿음으로 교직원 대상 행정업무지원 시스템 구축, 학부모님의 자녀교육 궁금증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지원 시스템 운영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경기교육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경기교육의 기조가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살펴야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자칫 교육 안팎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교육 기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만큼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꿋꿋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자긍심과 확신이 있다면 경기교육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주어진 소임을 수행하겠습니다. 옳은 방향으로 가는 길에 책임질 일이 있다면 기꺼이 그 책임을 짊어지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교육에서 나아가야 할 길은 명확합니다.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튼튼히 기르고, 모든 학생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어느 누구도 교육에 소외됨이 없도록 세심히 지원하고 어떤 경우에도 교육의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육을 바로 세우는 법을 알고 있고 또 교육의 본질을 위해 절실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늘 부딪히는 큰 벽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학 입시 제도’입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이 날로 발전해 가고, 세계 각국이 첨단 기술 경쟁을 펼치는 상황 속에서 정답 맞히기와 수능 점수로 줄을 세우는 현 대학 입시 제도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학 입시 제도 개혁은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서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의 행복한 미래를 열기 위해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2026년 새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학생의 3분의 1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18만여 명의 교직원, 1,400만 경기도민의 교육 열망을 담아 교육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시고 힘을 더해주신 모든 분께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경기교육이 더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기간의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만에 상시 전면 개방해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으며,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 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난 2025년은 안양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맺은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오직 안양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이며, 저희 안양시의회에서도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제9대 안양시의회도 이제 남은 임기 6개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2026년에도 다음과 같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번째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임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제9대 안양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특히 2025년의 성과들이 마중물이 되어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정비와 예산 집행 감시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안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귀기울여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안양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안양시는 지난 1973년 시 승격 이래 50여 년의 세월 동안 시민들의 역량을 모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비약적인 성장으로 57만명의 시민이 살고있는 수도권의 중추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이제 안양이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 제안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2026년에도 안양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작보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맺을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희망차게 시작한 2026년 새해에는 안양시민 모든 분들의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안양시의회 의장 박 준 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피고, 절차적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도시는 사람의 숨결로 자라납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도 의회의 걸음을 이끄는 중요한 신호임을 잊지 않고, 시민 곁에서 도시의 미래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가꾸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123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입니다. 갑진년(甲辰年) 용의 기운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위해 오직 현장과 실천에 집중해 왔습니다.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협의했으며,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의정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 왔습니다.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늘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감시로 의회를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우리 수원특례시의회는 다시 ‘기본’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고, 흔들림 없는 청렴함을 의정의 원칙으로 세워 가장 의회다운 의회의 길을 걷겠습니다. 이러한 다짐을 바탕으로 올해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쉼 없이 뛰겠습니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민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첨단산업과 스타트업이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누구나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공동체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의 빈틈을 줄이고, 돌봄·육아·교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재난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 또 점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의 기준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자치 민주주의를 한층 더 깊게 만들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있습니다. 열린 의정 활동과 시민 정책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 개선에도 힘쓰며, 수원 시민의 자치 역량을 더욱 키워 나가겠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달리겠습니다. 하나의 조례, 하나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끝까지 고민하며 시민께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늘 수원특례시의회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23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모두의 꿈과 바람이 결실을 맺는 병오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나가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으로 관점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기반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의회사무국 내에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의정 역량을 키우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임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은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 굳건한 기반을 닦아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성장과 정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품격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내가 사는 이곳이 편안하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 넓은 시야에서 새롭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산업의 역동성은 극대화하고, 광역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의 문은 넓히겠습니다. 교육과 문화, 돌봄이 숨 쉬는 도시라는 확신이 시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다정할 때도, 날카로울 때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 진 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경기도의회 의장 김 진 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음이 동서남북을 쉼 없이 누볐습니다.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 역시 빛을 발했습니다. 어떻게든 민생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국민의힘의 저력이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섬기겠습니다. 도민만을 바라보며 땀 흘린 지난날들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하루를 옹골차게 채웠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20만 도민분들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야당과 소통과 협치를 포기하지 않고, 도민의 민생을 함께 고민하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8기 안산시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쇠퇴와 기업 성장의 정체, 그리고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전통 제조업이라는 익숙한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도시의 뼈대와 근육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안산에는 AI와 빅데이터가 엮어낸 촘촘한 신경망이 깔리고. 수많은 정보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시민의 생활권은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하게 연결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심 곳곳을 누비는 모습도 머지않아, 일상 속 자연스러운 풍경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땀방울이 서린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청년들이 휴머노이드와 AI를 다루는 최첨단 일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최종 확정을 이뤄낸 것은 안산의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가 이어지고 고도의 연구개발이 활발해지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안산의 영광스러운 과거를 만든 동력도 오늘의 전환을 이끈 힘도 산업 현장을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의 저력이었습니다. 안산시는 산업 혁신에 앞서 ‘사람’에 투자할 것입니다. 경기도 최초로 지정된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기업 집적화 캠퍼스인 라이틱(RAITIC), 로봇직업교육센터를 통해 현장에 강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ERICA캠퍼스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미래 과학·의료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글로벌 국제학교 유치에 속도 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길러내겠습니다. 기회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모입니다. 특히 교통 인프라는 삶과 산업을 잇는 핵심 경쟁력입니다.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와 신안산선 연장의 신속한 추진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습니다. 서울 출퇴근으로 지친 시민들의 저녁 시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기업의 물류와 유통 경쟁력도 함께 끌어올리겠습니다. 기회를 찾아온 청년과 기술 인재, 엔지니어들이 오래 머물며 일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전반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1,4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꿈을 품은 청년들을 맞이하고,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강화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정착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특히 젊은 기업인과 청년 발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됐습니다. 안산선 지하화 우선대상지 선정을 전격 이끌어내며 도심 변혁의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철길이 사라진 축구장 100개 면적의 공간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안산의 심장부로 재편하겠습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포함을 통해 재건축과 도시 재생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확보했습니다. 초지역세권과 상록수역 역세권 개발,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은 교통과 주거, 최첨단 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안산의 미래를 완성해 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진통 없는 혁신은 없습니다. 지난 3년간 여러 위기와 어려움을 마주했지만, 시민과 함께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안산의 도약을 위한 기초 체력이 모두 갖춰졌습니다. 이제 변화로 증명하겠습니다. 안산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지키겠습니다. 안산시 어디에 살든, 그저 ‘안산에 산다’는 것이 여러분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전환의 한복판에서 안산은 다시 한번 도약하겠습니다.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