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에서 확인할 정책검증 포인트 ✔ 왜 이재준 시장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강조했을까. ✔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무엇을 의미할까. ✔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 AI·반도체·바이오와 국방·방위산업을 아우르는 연구개발(R&D) 허브 전략은 어디까지 현실화될 수 있을까. ✔ 연구개발 중심 도시 전략은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세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재준 시장이 제시한 이 한 문장은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첨단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설 공간이라면,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그 공간에서 어떤 산업을 키우고 어떤 기업과 인재를 모을 것인지에 대한 성장 전략이다. 이재준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지막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새로운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수원의 미래 경쟁력은 대규모 생산시설보다 연구개발과 첨단기술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조업을 배제하거나 포기하겠다는 의미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9일 서울 삼청동 공관에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가지며 중소기업계의 현장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총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기이자 기회인 이 시기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단련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를 가장 우선하여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계가 힘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선출되었다.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시의회 4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 실현에 힘써왔다. 김 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내 복지 격차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의원(더민주, 성남1), 국은주 의원(국힘, 비례), 명성숙 의원(더민주, 부천4), 방미숙 의원(더민주, 하남4), 우현욱 의원(더민주, 용인10), 정현미 의원(더민주, 남양주8), 채정선 의원(더민주, 양주1),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 권태익 의원(국힘, 비례), 김성기 의원(더민주, 비례), 김현덕 의원(더민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TF 가동을 시작으로 기관설립 타당성 검토와 심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5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하나하나 살피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고 노선 신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5개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선9기 용인특례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반도체'다. 용인시 승격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된 이상일 시장은 지난 4년간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이를 실제 생산과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는 '완성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민선9기 최대 공약 역시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이다. 과연 이상일 시장이 제시한 '2030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첫 생산라인 가동' 목표는 현실성이 있을까. 본지는 정부 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 남은 과제를 중심으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살펴봤다. ■ 삼성 국가산단·SK 클러스터… '준비'에서 '실행' 단계로 민선8기 가장 큰 성과는 두 개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동시에 궤도에 올렸다는 점이다. 하나는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고, 다른 하나는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다. 국가산단은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총 6기의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이 20일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의장단은 지난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친 직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과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등 신임 의장단을 비롯해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 및 상임위원장단, 수원 지역구 도의원, 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의장단은 현충탑 뒤편에 위치한 위패실로 이동해 방명록에 서명하며 도민의 안녕과 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짐을 새겼다. 남 의장은 방명록에 ‘선열들의 뜻 이어받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남종섭 의장은 “순국선열들께서 지켜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 이번 편에서 확인할 정책검증 포인트 ✔ 경제자유구역은 왜 민선9기 핵심 성장전략인가. ✔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어디까지 추진됐으며, ‘수원 대전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은 무엇으로 평가해야 하는가. ✔ 서수원은 경기서남부 성장축이자 서해안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장이 있어야 민생도 지속된다." 민선9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진하는 '3대 반값 생활비'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대표 공약이다. 그러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마지막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이재준 후보가 가장 강조한 것은 생활비가 아니라 경제였다. 그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조성, AI·반도체·바이오 산업 육성 등 수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민선9기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 이유는 분명했다. 민생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이 필요하다. 이재준 시장은 긴축과 지출 구조조정만으로는 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세원 확보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①편에서 민선8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개회식 이후,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테레사 파트리치오 이코모스(ICOMOS) 본부 위원장, 국가유산청장, 외교부 장관 및 부산시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 명과 내빈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방문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구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한민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찬 이후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만찬장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덕궁 낙선재의 색감과 구갑 무늬 등 전통 문양을 모티프로 삼아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이번 만찬은 ‘부산의 대지, 한국의 식탁’을 주제로 부산의 자연이 품은 생명력을 한국의 정교한 조리법으로 풀어냈다. 웰컴바이트는 인삼채, 백년초채, 흑임자칩으로 구성해 전통 식재료의 색감과 질감을 살리며 한국적인 감각으로 만찬의 시작을 열었다. 이어 대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7월 19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155개 세계유산협약 가입국 대표단과 관계부처 장관, 국가유산청장 등 국내외 1,2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와 국제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개회식에 앞서 이 대통령은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유네스코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칼레드 알-아나니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했다. 이어 세계유산위원회는 인류 공동의 유산을 매개로 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연대의 장인 만큼 뜻깊은 국제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칼레드 알-아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모범사례이자 유네스코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함께 급변하는 국제질서 가운데 대화와 협력을 증진해 나가는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관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7일 오전 11시 반 ‘서울역 쪽방촌 현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쪽방촌 상황을 점검하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7월13일 서울 중구 건설현장 점검에 이어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쪽방주민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생필품 지원시설인 ‘온기창고’를 방문하여 선풍기, 얼음물 등 냉방용품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야간 무더위쉼터인 ‘밤더위 대피소’를 찾아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살피고, 긴급한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요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운영현황, 주민 지원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촌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명과 직결되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는 성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로 만들어 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용인 출신 재선의 고찬석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6일 오후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1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12대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찬석 의원은 용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등에서 교육행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이번 12대 도의회에 재입성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 기반이자 경기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함께 선임된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민주,용인9)을 비롯해 김순현(민주,파주4)·김지호(민주,의정부3)·김진후(국힘,비례)·김철환(민주,김포4)·김해련(민주,고양7)·성복임(민주,군포1)·오진택(민주,화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신임 김창식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친 재선의원으로, 평소 온화한 성품과 풍부한 의정 경험, 전문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획재정위원회를 원활히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창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상임위인 만큼, 기재위를 ‘미래를 준비하는 위원회’, ‘책임 재정을 실천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으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견제가 조화를 이루는 위원회를 만들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는 김창식 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3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1일부터 소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의 생명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 운영을 총괄할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장한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조정과 협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신뢰를 받아왔다. 장한별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운영위원회가 만들어가는 원칙과 제도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의회의 기준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