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절감되거나 재배분된 재원을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년간의 예·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 등을 분석해 재정의 경직성과 가용재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업 중복성과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 재원 투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책적 중요도와 사업 효과 등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 평가와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지출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이 핵심사업에 전략적으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 이석범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8일 다중이용시설인 김포아트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지정 민생중심시설인 공연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포소방서, 김포도시공사,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건축·소방·전기 분야로 나누어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분야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연장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소방펌프실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지적사항은 신속히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총 8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공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전기차 화재 우려를 불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장마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처인구 원삼면 학일 2호 저수지(학일리 산37-3)와 사방댐 조성지(목신리 산4-1)를 특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10여 명과 학일 2호 저수지를 찾아 저수지 둑과 비탈면의 침하·균열·세굴(흐르는 물의 침식작용으로 바닥이나 제방이 깎여 나가는 것)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누수가 발생하는 곳은 없는지 확인했다. 또 장마 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수위가 높아지는 등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수위계와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가 정상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시는 총저수용량 20만㎥ 이상 저수지인 학일2호 저수지와 창리저수지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우기철 수해 예방을 위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류 부시장은 이어 원삼면 사방댐 조성지를 찾아 산사태를 예방하도록 장마가 오기 전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할 것을 시 관계자에 주문했다. 시는 올해 원삼면 목신리와 백암면 근창리 등 산사태 취약지역인 이들 2곳에 사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회 관계자, 생활시설 장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수상보트 체험과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정부에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오산시는 19일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공동 건의문과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유동 성남시 교통도로국장 등이 참석했다. 4개 지자체가 전달한 시민 서명은 총 7만9천839명 규모다. 지역별로는 오산 1만5천629명, 용인 1만609명, 화성 3만8천673명, 성남 1만4천928명이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함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된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산시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19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화성시를 비롯해 관련 노선을 공유하는 지자체들이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각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요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함께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화성시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총 38,673명의 서명부를 취합했다. 특히 새솔역 신설을 희망하는 새솔동 주민들이 별도로 추진한 서명운동 연명부 20,050명도 포함돼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대상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철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전달하기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조기 착공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서명운동에는 광주시 3만 4천759명, 용인특례시 5만 2천63명, 화성특례시 1만 8천623명 등 총 10만 5천445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민자 적격성조사 의뢰 이후 사업 추진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조기 착공 결의대회, 행정협의체 구성, 공동 건의문 제출, 서명운동 및 공동 퍼포먼스 등을 차례대로 진행하며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대응과 주민들의 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5월 8일과 5월 12일 점검에 이은 3차 현장 점검이다. 이날 시장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학암저수지 ▲침수취약율현지구)과 여름철 중점 관리 대상 지역(▲급경사지 매곡N6지구)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학암저수지에서는 제방 및 수문 관리 상태와 비상방류체계, 배수시설 정비 현황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에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및 대피 장소를 점검했다. 학암저수지는 1971년 준공된 총 저수량 6만 톤의 흙댐으로, 이천시 농업정책과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 점검을 통해 저수지 제방 누수 차단 및 기능 유지를 위한 재해 예방 기능 보강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침수취약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 종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내 공정거래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정거래법을 비롯해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등 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폭넓게 다루며, 특히 하도급 분야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한 차례씩 진행된다. 6월 12일 공정거래법령의 이해와 주요 이슈를 첫 주제로, 6월 19일 대규모유통업법 시행 동향과 대응전략, 6월 26일 가맹사업법 주요 쟁점 및 실무 해설 순으로 이어진다. 7월에는 7월 3일 하도급법 기본 과정에 이어 7월 10일 심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수강 신청 시 우선 배정된다. 그 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도 대기 인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민과 그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 등을 연결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고, 29일까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도내 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보호하는 시설들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전문 강사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처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설과 역량을 갖춘 예술단체를 직접 연결해 주는 방식을 기획했다. 수요처인 시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공급처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상호 협의가 완료된 총 150개의 수요처와 공급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시설에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국악, 영화, 사진, 융복합 등 다채로운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이 각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수요처 참여 대상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31개 시군을 돌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5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의회 등 31개 시군 내 32개 기관에서 순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VR, 독도 디지털 어류도감,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등이다. 참가자는 가상 롤러코스터와 4K 영상, 터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 정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은 물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가 우리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헴프(Hemp) 유래 제품과 해외 수입 간식류 총 43건을 대상으로 대마 및 마약 성분 함유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헴프(Hemp) 유래 제품은 ‘산업용 대마(헴프)’에서 얻은 섬유·씨앗·추출물(CBD 등)을 원료로 만든 각종 제품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연구원은 수입 식품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별 맞춤형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국내 생산되거나 해외 수입을 통해 시중 유통되는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15건을 수거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찾는 수입 젤리를 중심으로 해외 간식 전문 판매점과 백화점, 편의점에서 28건을 수거했다.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제조 과정에서 환각성분이 포함된 대마 껍질 부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최종제품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는 향정신성 물질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와 CBD(칸나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신규 영농작업인의 농작업 이해도와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 19, 21일 양일간 농작업 비숙련자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19일은 포천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농업기술 이해, 시설 환경제어 기술 등 이론교육과 딸기 수확·육묘·정식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오는 21일은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농장 운영 방식, 농작업 환경 이해, 농작업기 안전사용 교육, 과수 재배 기초 이해 이론교육 후 도 순따기 및 바닥재 깔기 실습이 이어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별 14명씩 총 28명이 참여하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수행한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 농촌일손돕기 사업,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과정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과정은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분야로 나뉘며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기초 실무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은 성장을 앞둔 기업을 위해 투자 생태계 이해, 투자유치 발표자료(IR Deck) 고도화, 피칭 실습 등 투자유치(IR)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DT), 클라우드 등 기반기술 역량 향상과 실무 전문인력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본인의 성장단계에 맞는 최적화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 과정은 기초 과정 ‘베이직’ 및 ‘어드밴스드’와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예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일 7시간)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지원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에 기반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련 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에 대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평가를 한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민자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민자도로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평가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교통, 시설물 안전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결과를 적용해 각 민자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항목을 추가했으며,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난관리’ 항목도 살펴볼 계획이다. ‘사회공헌 및 국민 상생 노력’ 항목의 경우에도 ESG 경영실적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자도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에 대한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시 ‘북창 휴(休)서울 이동노동자쉼터(중구)’와 ‘창신동 쪽방촌(종로구)’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대책 및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북창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등을 살피며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과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휴(休) 서울 이동노동자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현재 이동노동자 밀집지역 내 10곳을 운영 중이다. 이어 창신동 쪽방촌에 위치한 ‘동행목욕탕’과 ‘무더위쉼터’, ‘온기창고’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전과 폭염대비 지원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현재 폭염특보 발령시 쪽방주민을 위해 쪽방상담소 8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7월부터는 밤더위대피소 6곳(동행목욕탕, 서울역쪽방상담소)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쪽방촌 순찰 특별대책반과 건강취약자를 주 2회 방문하는 쪽방상담소 간호사도 운영한다. 김 권한대행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체감가능한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는 서울시가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전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와 강북구 인수천 인근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석계역 일대 지형적 특성과 도로 여건 등을 살피고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 공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강북구 인수천 일대로 이동해 하천·계곡 주변에 불법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정비 현장을 살피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잦을 것이라며 “침수 우려 지역과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을 위협하는 하천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완료하고 5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인근 동패동 일원으로 이전했으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함께 이전해 기관 운영 업무와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시는 그동안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정주 여건 지원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 개시는 2021년 유치 확정 이후 추진돼 온 경과원 파주 이전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과원은 파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병갑 부시장은 “경과원의 파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