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고 발굴하는 곳에 복지가 닿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추미애 지사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은 법과 사람 사이, 행정과 삶 사이의 마지막 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의 삶을 붙잡아주시고, 한 번 문이 닫혔다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손을 내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 2022년 수원 세 모녀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한 여러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지만 비슷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제도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복지는 현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는 더 이상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하는 당당한 권리다. 하지만 제도만으로는 한 사람의 표정을 읽어낼 수 없고, 전산망의 숫자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9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린 2026 아트부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고형재 한국예총 부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의 작가상과 어린이 드로잉상 시상, 축하공연,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됐다. 박 의장은 어린이 드로잉상 시상에 나선 뒤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가들의 작품과 설명을 경청했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에서 “얼마 전만 해도 소각장이었던 이곳이 재생을 거듭해 오늘날 예술공간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고형재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작품을 선보인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부천 시각예술의 다채롭고 눈부신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부천시의회도 지역 예술인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 여건을 살피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예총 부천지회가 주최한 2026 아트부천은 ‘지역 시각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9일,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안양천 의왕시 구간 옻우물교 일원부터 고천4교, 광명교, 고천풍경공원 일원까지 정비 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및 현장 관리 상황을 청취했다. 특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천 시설물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조성되도록 조경과 편의시설 설치에도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안양천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더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시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계획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안양천 의왕시 구간(의왕·군포 시계~의왕시 왕곡동) 3.13km 구간을 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9월 9일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느티나무 재택의료센터가 제공하는 방문 진료 현장을 살펴보고 대상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와 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택의료팀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활력 징후 측정, 문진과 청진, 복용 중인 약 점검, 처치, 진료 기록 작성, 상태 변화 확인, 처방전 발급 등 의료진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장기 요양 재가 서비스와 복지 용구 대여, 방문 진료, 방문 요양 등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연계돼 있으며, 대상자는 재택의료 센터를 통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재택의료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 등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방향을 2027년 주요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부서별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는 2026년 주요 성과를 간략히 점검한 뒤, 2027년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민선9기 동안 기존 사업을 단순히 확대·반복하기보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고, 부서별·분야별로 흩어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의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 관광, 농업, 청년·청소년, 지역경제·소상공인, 행정 등 6대 분야의 시정혁신 방향을 주요업무에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되면서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져 온 곳이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활용 방향이 과천의 도시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과천시와 시민이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과천시는 이날 정부에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 ▲과천 곳곳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 기관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하고, 10대 핵심 협약과제 중 하나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강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다양한 초·중등 사업과의 연계 지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운영계획 수립 및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공모 준비부터 향후 사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벽깨기’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설·인적·재정적 자원을 함께 활용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협력 정책이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함께한 ‘벽깨기’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폰-프리 문화 확산 ▲의왕다움 RAS(독서·예술·체육)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지역 인프라 공유 ▲교육예산 확대 및 교육자치 실현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이 담겼다. 특히, 의왕‘미래교육센터 구축’과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의 의왕시의 주요 교육 현안 해결과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노력이 포함됐다. 김성제 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가 서로의 벽을 허물고 긴밀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9일 지역 내 기업인들과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추진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전력 기반시설 확충 ▲도로·교통 기반 시설 개선 ▲근로자 복지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세제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법령이나 제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곧 광주시 기업 정책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기업 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인 간담회와 찾아가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행정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 박광선 대표와 면담을 갖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오산시 가장동에 조성 중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R&D센터)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오산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오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첨단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9월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리시-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권한에 머무르지 않고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과제는 ▲휴대전화 없는(폰 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공동 추진 ▲구리형 독서·예술·체육 (RAS: Reading·Arts·Sports)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의 시설·자원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가칭) 벽깨기 협력관’ 운영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예산 확충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한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협력 등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 우수 도시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시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소도시·탄소중립도시·녹색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수소 생산·공급 기반 확충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탄소 포집·활용 등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평택시가 산업과 도시의 성장 속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자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산·학·연·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8명 등 20명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천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포천시는 그동안 지역의 풍부한 군사 기반 시설과 지리적 강점을 살려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지난해에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무인체계 등 첨단 방위산업 육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 온 가운데, 올해는 대한민국 드론공방전이 포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신성장사업과를 '첨단방위산업과'로 개편해 전담 행정 체계도 갖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사시설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포천만의 특화된 방위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가평군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 가평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장과 교육지원청장 등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는 단상에서 퍼포먼스 발표를 진행한 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10대 핵심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폰-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공동 추진 △체육관·운동장·수영장 등 학교시설 주민 개방 △벽깨기 협력관 운영 △교육예산 확충 및 교육자치 공동 실현 △학교복합시설 협력 △자기주도학습센터 및 지역 진로 멘토링 시스템 구축 등이다. 가평군과 경기도교육청, 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가 교육의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활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G3 서울플랜'은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는 서울의 새로운 해법이다. 도시 순위 상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밤에도 안심하며, 배움과 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주택을 제때 공급한다. 청년과 세계 인재에게 기회를 열고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지향한다.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 자료로 등록·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교육균형발전학교 및 도서·벽지지역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다(多):이룸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균형발전학교의 우수 국제교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삶과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4P와 연계한 인천바로알기 사전활동을 강화해, 학생이 자기 주도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호주 퀸즐랜드교육청에서 지정한 공립학교의 현지 학생들과 1:1 버디 매칭으로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한다. 퀸즐랜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현지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안목도 넓힌다. 캠프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호주 친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소통하며 글로벌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인천 홍보 활동과 한국 전통문화 소개에 호주 친구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교육청 및 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학부모의 자기 이해 및 성장 중심의 특강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가족 실전 독서법(함영연 추계예술대 교수) ▲인공지능(AI) 시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질문하는 힘이 경쟁력!(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 ▲미래 교육 트렌드와 자녀 진로교육의 방향(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등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가 미래사회 환경 변화에 대비하며 삶과 앎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 설문 링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로 하면 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8일부터 9일까지 2026년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3·4급 신규 정책리더 34명을 대상으로 ‘비전리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정책리더의 비전과 성과 중심 리더십을 강화하고, 인천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을 비롯해 ▲미래 인재상과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 ▲성과 중심 조직관리 ▲자기 성찰형 소통 리더십 ▲현안 진단 워크숍 등 직급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강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일수록 읽걷쓰AI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키는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으로 일하고, 관성적 행정 대신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정책리더들이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인천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17일에 5급 신규 정책리더 36명을 대상으로도 성과리더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