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5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남시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 도약과 90만 성남시민을 위한 다양한 계획이 공개됐다. ▶ 글로벌 혁신 도시로의 도약 신상진 시장은 “성남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첨단 산업과 혁신적 행정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 개발 지원센터 설립, 판교유니콘펀드 5천억 원 조성,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등의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2025년에는 △판교 제4테크노밸리 조성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구축 △성남 AI 교육연구시설 착공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건강·문화·힐링 도시로의 전환 성남시는 65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사업을 도입하고, 전 시민 대상으로 치매 정밀검사 지원을 확대해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포함한 5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관련해 경기도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부지사는 철도 교통 분담률 확대와 도내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 부지사는 지난주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 결과를 언급하며, “경기도가 제출한 40개 노선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관련해 국토부 장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언급하며 “장관께서 여러 차례 건의된 사항으로 잘 알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기도 노선이 다수 반영되도록 균형 발전, 정책적 실효성, 경제성을 중심으로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단순히 경제성(B/C) 지표만으로 노선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오 부지사는 “용인, 성남, 수원, 화성 등 관련 시장님들이 각자의 노선을 1순위로 올리길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는 특정 노선에 치우치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위기를 넘어 더 강한 미래, 더 강한 광명을 만들겠다는 2025년 목표를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면서 헌정질서 혼란 속 무너진 민생경제 위기와 기후 위기, 인구 위기 등 산적한 과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시장은 “2024년은 무엇보다 커다란 위기 속에서 시민의 힘이 빛났던 한해였다”며 “암흑과도 같았던 헌정질서 혼란 속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희망의 빛을 밝혔으며,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냈다”고 2024년을 평했다. 이어 “민선 7기부터 시민 주권 실현을 위해 걸어온 자치분권의 여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2025년에도 아직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위기들을 시민과 함께 이겨내고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내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민생경제 회복 ▲기후 위기 극복 ▲인구 위기 대응 생존전략 마련 ▲평등하고 공정한 기본사회 실현 ▲수도권 신경제 성장 견인을 2025년 5대 시정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4일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18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88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던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다시 의결하면서 시의회 여·야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앞서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결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결정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임시회 회기 연장 및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건 등 3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결의안을 발의한 김동은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국민의 뜻과 헌법 원칙에 따라 조속히 탄핵 심판을 진행해 줄 것을 헌법재판소에 강력히 건의하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조속한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의석 수 과반을 이루는 민주당이 진보당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조례를 위반한 추가 임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창립 4주년을 맞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도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밝히고 지역사회의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 줄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도민들과 함께한 지난 4년의 발걸음이 앞으로의 더 큰 비전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정은아(경기뉴스미디어 대표)
안녕하십니까?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입니다. 언론과 지역이 힘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기자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경기도 의정과 도민이 함께 도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서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말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시고 주변에도 서로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계절을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태형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정은아(경기뉴스미디어 대표)
경기도 지역사회의 나침반이자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역할을 해오신 존경하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명을 다해 온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인의 자질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정도를 걸어 온<경기도일간기자단>의 김두일 회장님과 모든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제나 도민 곁에서 지역의 각 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도의회와 함께 현안을 고민하고 소통하며 민주적 여론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해 언론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역할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을 위해 의정·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 역시도 언론과 의정·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 및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께서 그동안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어 주시며, 창의와 지혜가 빛나는 미래 비전과 메시지 전달, 그리고 경기도에 대한 애정어린 기대와 관심을 바탕으로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시상식과 기념식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창립 4주년을 맞이한 여러분의 경험과 체험은 도민의 소통의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의정 및 행정이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전의 길에서 종종 방향을 잃을 때 열어봐야할 훌륭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론은 우리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및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가교가 되어주며, 나아가서는 사회적 갈등의 예방 및 통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 역할의 중심인 경기도일간기자단분들이 엄선해주신 이번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 대상자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의원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난 4년간 지역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의정 및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발전을 넘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비록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또한 도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과 희망찬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과 모든 수상자분의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김두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자치분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정 활동과 행정 개선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분들로, 그들의 헌신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히 여성, 아동, 가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타인들에 대한 인지력을 갖추는 나이가 대략 4세부터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널리즘 행위는 취재에 기반한 보도를 통해 공론장을 형성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시대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중앙언론들과 달리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하고 중요한 소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해 정론직필에 헌신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헤르메스’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제영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우선 경기도 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은 그동안 그 누구보다 예리한 시각으로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해왔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12명의 회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방자치 현장의 생동감 있는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한 마음 한뜻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등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2024년 우수의정․행정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를 드리며, 오늘의 수상은 앞으로 경기도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과 함께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10년, 100년 더 먼 미래까지 발전하기를 경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먼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헌신해오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론의 본분을 넘어 지역 사회와 의정·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도민과 공감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기자단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의 경기도가 자리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언론은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창립 이후 걸어온 발자취는 이러한 언론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왔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도 경기도가 도전과 변화를 맞이할 때 중추적인 매개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존경하는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우선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나침반이자 희망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오늘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1천4백만 경기도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탁월한 의정·행정활동을 펼쳐오셨습니다. 이 상은 단순한 성과의 인정이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값진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앞으로도 경기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언론과 의정·행정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입니다. 언론은 사회를 밝히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등불로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의정과 행정은 그 길을 걸어가며 도민의 행복을 이루는 데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언론과 의정·행정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도민들에게 더 나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일간기자단 관계자 여러분!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축하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경기도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정과 행정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공로는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수상은 단순한 성과의 인정이 아니라,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의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이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봉사의 길에 변함없이 함께해 주실 것을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추구하는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약"이라는 비전은 우리 의정과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저 역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황대호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과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행사의 표어인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의정과 행정의 새로운 도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목표를 잘 담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언론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의정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협력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 의정과 행정의 빛나는 발자취를 기리며!’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지난 시간 동안 이룩한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 및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협력이 더욱 빛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임상오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ㆍ행정대상 시상식 개최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를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정한 언론 보도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경기도의 현안들을 알리고 1,41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나아가 투명한 행정과 정책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공정하고 균형잡힌 보도를 통해 사회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데 있습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이러한 사명을 훌륭히 실천하며 지역 언론의 본보기가 되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도민들과 도정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의정ㆍ행정대상은 우수한 활동을 펼친 분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행정을 향해 나아가는 기폭제가 되어왔습니다. 2024년 우수 의정ㆍ행정 활동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경기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수 의정ㆍ행정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과 경기도일간기자단의 무궁한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일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은정입니다. 오늘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이 뜻깊은 자리에서 축하의 말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난 4년간 지역 언론의 본질인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이를 공정하게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통해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더욱 단단히 연결해 주셨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과 행정, 의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온 경기도일간기자단은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함께 해왔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경기도일간기자단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은 숫자로만 표현할 수 없는 큰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각종 이슈와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간 노력은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자산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10년, 20년을 함께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을 믿어 의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도민의 곁에서 도의회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해 주신 김두일 회장님과 모든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역언론은 지방자치를 위해 꼭 필요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기에 건강한 지역언론의 존재는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방분권, 지방자치가 시작되고 협치가 중요한 지금 이 시점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 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열악한 토양 속에서 뿌리내리며 독자들과 함께 성장한 『경기도일간기자단』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독자분들의 열정과 경기도민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이 그 영양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는 正論直筆의 정신으로 공공성을 구현하여 주기를 응원합니다. 이 때 경기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저도 지방언론의 주춧돌이 될 『경기도일간기자단』 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조성환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
안녕하세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입니다. 먼저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언론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일간기자단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지역 언론의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던 기자단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의 노력이 도민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전국 최대 광역의회의 명성에 걸맞는 시스템을 정립하고 규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함께 자치와 분권의 길에 힘과 희망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제4회 우수 의정․행정 대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은 그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시고 주위의 신뢰를 받는 분들입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지방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과 행정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