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
KKMNEWS 김교민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여주목마에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효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별 80세 이상 어르신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촬영, 어르신 상차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수사진 촬영은 읍·면·동별 최고령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한 후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보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오랜 세월 삶의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주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에 힘쓰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과 1천 대의 드론. 그 빛은 광교호수공원을 넘어 시민들의 가슴에도 새로운 빛으로 번졌다. 계절이 깊어가는 만큼 수원의 문화도 한층 깊어진다. 수많은 시민이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쏟아낸 탄성과 박수에는 이날의 감동과 앞으로 이어질 수원의 가을 문화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겼다. 9일 저녁 수원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시민들로 가득 찼다. 돗자리를 펴고 기다리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연인과 친구들까지 원천호수변과 계단, 산책로를 따라 빼곡히 자리했다. 수원컨벤션센터 건물 안팎과 연결 통로에도 관람객들이 줄지어 서면서 공연 시작 전부터 축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본 공연에 앞서 마련된 공연에서도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가수가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 가까이에서 노래를 이어가자 시민들은 휴대전화 불빛을 밝히고 박수로 화답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도 시민들과 함께 휴대전화 불빛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과 이오수 부위원장 등 도의원들과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6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작은 오디션'을 개최했다. ‘내가 시장이라면!’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한 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민참여형 정책개발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이 행복한 평택은 [ ]이다’를 주제로 제안을 모집했다. 이번 작은 오디션에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교통, 다문화, 문화, 기후환경,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팀은 직접 준비한 발표를 통해 지역에서 느낀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의 내용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문제 인식,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참여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누구나 문화 한 칸을 가꾸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교통복지도시’ ▲‘데이터로 그리는 시원한 평택’ ▲‘마음이 힘든 날, 쉬어갈 정거장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지회장 김인남)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타인을 돌보는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타인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곁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전문성 덕분에 군포시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갖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 ‘파주 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 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 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 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 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 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진흥원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온 가족이 즐기는 한류 문화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해 온 소프라노 김신혜가 오는 11월 14일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라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라 보엠'의 여주인공 '미미'로 관객들과 만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브랜드 시리즈 오페라 정원의 2026년 마지막 공연으로 콘서트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오페라 정원은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성남문화재단의 브랜드 시리즈다. 2020년과 2021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은 무대 장치와 의상을 간소화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음악적 표현에 집중해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극의 흐름을 전달한다. ◆ 푸치니가 그린 파리의 청춘들…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이별 2026년 오페라 정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 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이다.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보헤미안들의 생활을 바탕으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대본을 쓰고 푸치니가 작곡한 4막 오페라로, 1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은 팀별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
KKMNEWS 김교민 기자 | 영화와 숏폼, 찬양과 공연을 통해 사랑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수원기독영화제(Suwon Christian Film Festival)’가 오는 19일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기독영화제는 19일 오후 4시부터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로501번길 1-7 보배로운교회 아트홀에서 ‘사랑 희망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기독교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CCM과 CCD 공연, 초대가수 무대 등을 함께 구성해 복음 전파와 문화전도의 접점을 넓히는 기독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4시 시작되는 1부 ‘CCM&CCD 페스티벌’에는 총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팀들은 CCM과 CCD를 중심으로 찬양과 워십 등 다양한 기독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영상 중심의 영화제에 음악과 춤, 공연을 결합해 세대와 형식의 경계를 넓히고, 관객들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공식 의식행사와 영화제 시상식이 이어진다. 사회자의 진행 아래 출품작과 참가자들을 소개하고 부문별 시상을 진행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을 맡아 9월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개최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인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 이하 서밋)을 계기로, 우리 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이 국제 영상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의 영화·영상 관련 정부, 기업, 공공기관, 창작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서밋’은 영화의 탄생지인 프랑스에서 영상 분야 최초로 다자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영상 콘텐츠와 영상 매체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서밋’ 개막식에서 양국은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이하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 ‘뤼미에르 파트너십’은 양국이 향후 5년간 각각 5억 유로(한화 약 8,000억 원)를 자국의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양자 간 콘텐츠 제작-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7일 시청 다산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복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소통의 시간과 2부 기념식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소속 동아리가 태국‧베트남‧중국 등 3개국의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꾸몄다. 2부 기념식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기본사회’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라며 “종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7일 장단면 작물실증시험포장에서 평화미소 벼 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통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관계자, 농업인 단체 및 소비자 대표 등 민관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통해 한발 앞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결실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파주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드론) 방제 및 수확 작업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평화미소’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진부19호와 북한의 삼지연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유일의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청정지역인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마을에서 재배한 파주쌀 상표(브랜드)다.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녀 상품성이 우수하며, 추석 이전 수확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햅쌀로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대성동 일대 45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재배·수확된 2026년산 ‘평화미소’ 햅쌀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갖는 과정을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업사이클 기업 9개사가 폐플라스틱·폐섬유 등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협력기관인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가전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 행운권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자별 프로그램으로는 11일 유치원 대상 자원순환 사생대회와 초·중등부 업사이클 쿠킹 클래스가, 12일 가족 단위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준현 환경본부장은 “직접 만들고 배우며 업사이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5일(토) 오전 10시, 과천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나누는 ‘양성평등 이야기(3분 스피치)’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커피박 화분 꾸미기, 고추장 만들기, 양성평등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특별전 ‘우리 마을, 양성평등 이야기’에서는 과천의 다양한 공간과 일상에서 발견한 양성평등의 모습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5일 19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 시민 등 3천여 명이 함께했다. 윤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아름다운 우리 섬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여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부는 그동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주행사장 조성(국비 64억 원), 그늘막 쉼터·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진입도로 조성(특별교부세 95억 원), 주요 관광섬의 편의시설 정비(국비 33억 원) 등 총 192억 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박람회 준비를 뒷받침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시설, 교통, 재난 안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세심히 점검해 왔다. 윤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선선한 가을밤 공원에서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 살롱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한국 출판콘텐츠를 프랑스 독자에게 소개하고, 양국 출판인 교류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케이-북 위크’(K-Book Week) 행사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연결: 책으로 잇다(Relier)’라는 주제 아래, 파리 마레지구의 갤러리 조셉(Galerie Joseph)을 중심으로 ‘케이-북’ 특별전시, 한불 작가 행사, 출판인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국 출판콘텐츠에 대한 프랑스 현지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양국 출판 교류를 확대하며, 프랑스를 교두보로 ‘케이-북’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최휘영 장관은 9월 9일, 갤러리 조셉 전시장을 방문해 현지 관람객과 출판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출판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양국 출판문화 교류와 한국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9월 6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 조셉에서 ‘케이-북’ 특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