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10시 30분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에 올라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점검했다. 이어 교량 하부 노들섬 서측 둔치로 이동해 드론·스마트센서·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 시연과 설명을 통해 실제 교량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교량의 손상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무인점검 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27일 공모를 통해 무인점검 신기술 4건을 선정했으며, 실제 교량을 대상으로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오 시장은 먼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 점검 뒤,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과 설명을 차례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 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 결함 탐지 등 4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에 이어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까지 본격적인 교통 대도약에 나선다. 이 시장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시키기 위해 양천구와 손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김포시는 12일 오전 10시 김포시청에서 이기형 김포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김포시와 양천구의 공통 현안인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공동건의문 제출 후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에 대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는 협력으로 교통 현안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사업이다. 우리 시는 양천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전시동원태세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2026년 충무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12일 도청 충무시설 내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전시행정 체제 전환을 위한 준비 상황과 실·국·본부별 주요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박수현 지사와 정무부지사, 실·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상황조성 전문 보고, 실·국·본부·위원회 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시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비상 대비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12∼15일까지 4일간 도내 곳곳에서 진행하며, 상황 조치 연습을 비롯해 기술 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주요 자원 동원 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 훈련 등 실제 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쟁 징후가 식별돼 정부가 충무훈련3종사태를 선포한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 조성 전문을 공유했다. 이어 실·국·본부별로 소관 충무계획에 따른 주요 조치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지난 100일 동안 민선 9기 충남도정에 대해 ‘양종옥전(良種沃田)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는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 행정으로 뒷받침하며 충남을 제2 수도권으로 도약할 기회의 땅을 만드는 동시에, 수도권 시민에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만들기로 하고, ‘견인불발(堅忍不拔)’ 하겠다고 밝혔다. 파격적이고 남다른 소통 구조 구축 박 지사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통해 박 지사는 먼저 “지난 100일은 치열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충남의 묵은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통하는 충남의 초속을 다지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든 사자성어 ‘양종옥전’을 꺼내들며 “지난 100일은 튼실한 씨앗을 고르고, 이 좋은 씨앗을 뿌릴 아주 비옥한 밭을 마련하기 위한 그런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박 지사는 또 “충남도정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이고 남다른 소통 구조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통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12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승광 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부서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장항읍과 서천읍에 이어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한산면이 가진 지역 자원과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산면은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 신성리 갈대밭 등 지역의 대표 자원과 생활·정주 기반을 연계해 관광과 소비, 산업, 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군은 한산면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서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한산소곡주 산업 경쟁력 강화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지정 추진 등 주요 지역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현장 토론에서는 군이 제시한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한산면의 미래 모습과 생활에 필요한 정책,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한산면은 모시와 소곡주를 비롯해 역사·문화와 생태관광 자원 등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며 “각각
KKMNEWS 김교민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이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둔동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99㎡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서호공원과 맞닿은 입지다. 서호공원은 서호둘레길을 비롯해 여기산공원과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연결돼 있다. 단지 일부 타입에서는 서호 조망도 가능하다. 수원시는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이 일대 공원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교통망에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이 예정돼 있다. 구운역 개통 이후에는 신분당선을 이용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역에는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 여부도 관심사다. 생활권에는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몰 타임빌라스 수원, AK플라자 수원점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탑동초와 구운중 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부터 R&D 사이언스파크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일토건이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총 2개 단지 125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A 175세대 ▲59㎡B 112세대 ▲59㎡C 38세대 ▲71㎡A 38세대 ▲71㎡B 78세대 ▲84㎡A 148세대다. 분양가는 59㎡A가 약 3억8300만~4억1600만원, 71㎡A가 약 4억4400만~4억7800만원, 84㎡A가 약 4억9200만~5억3400만원 선이다. ◆ 분양가상한제 적용·전국 청약 가능 이 단지는 민영주택이지만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입주까지의 기간이 비교적 짧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도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되고,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의왕역 SK VIEW'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역 SK VIEW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총 1,85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82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36㎡ 3세대 ▲45㎡ 34세대 ▲59㎡ 481세대 ▲84㎡ 302세대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평면을 갖췄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해당지역), 22일 1순위(기타지역), 2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의왕역 SK VIEW는 뛰어난 교통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을 도보 약 3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서울역·용산·시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추진 중인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완연한 가을의 기운과 높고 파란 하늘빛이 눈부신 10월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며 “2026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하며, 의회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과 관련해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며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심사를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원활한 안건 심사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요청하고, “올해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열리며,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12일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보건위원회 운영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학교보건 관련 조례 및 규칙의 제·개정, 교육감이 심의를 요청하는 학교보건 정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교육청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교보건위원회의 구성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건강검진과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 학교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학교보건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이건희 도의원은 의정부에 설치된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현황과 경기 남부지역 추가 설치 추진 상황에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건강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생 건강검진과 구강건강 관리, 학교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관계기관 간 협력 현황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보건교사 업무 부담과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한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건희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은 안전한 학교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학교보건 정책이 단순한 검사와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와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보건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의 여건과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학교보건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학교보건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건설국을 대상으로 도로점용공사장의 교통소통대책 운영 실태와 시·군 조례 편차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요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법령(「도로법 시행령」 별표 2 제4호 나목)은 차로 1개 이상을 점용하는 공사에 대해 교통소통대책 수립을 의무화하고, 그 세부 기준을 시·군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는 물론 상당수 시·군이 관련 조례가 미비하거나 적용 범위조차 불명확해 지역 간 기준 격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준이 통일되지 않으면 공사 현장의 교통관리 수준이 지역마다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가 시·군 조례 정비를 유도하고, 통일된 표준안을 마련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성란 의원은 심의체계의 구조적 한계도 짚었다. 그는 “현재 대부분 시·군은 도로점용-교통소통 관련 심의를 ‘도로관리심의위원회’가 맡고 있으나, 이 위원회는 본래 공사·시설 중심의 조직”이라며 “보행 안전, 동선 관리, 교통혼잡 완화 같은 교통 운영 요소가 후순위로 밀리기 쉬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총괄)에서, 최근 성남시 분당구 송현초등학교 운동회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 제기로 중단된 사건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학생들만의 공간인 학교에서, 그것도 1년에 단 한 번뿐인 운동회가 소음 민원 때문에 중단됐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제는 아이들이 공부뿐 아니라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조차 눈치를 보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동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시간인데, 이 소중한 순간이 지역사회의 양해 부족으로 무너지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두 부교육감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해 “가슴 아프다”는 입장을 밝히고, 학부모 교육과 지역사회 양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공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준비 과정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선제적 대응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시행까지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이 여러 준비를 해 왔다고 하지만, 이제는 경기도만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분리·신설 로드맵을 마련해 전국의 모델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이전부터 시작하여 경기도의원으로서는 5분 자유발언·촉구건의안·본회의 및 상임위 질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구리지역의 인구 증가와 교육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양주 중심의 현 지원청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표적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이번 종합감사에서 또한 “이번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11월 20일(목)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총괄에서 “작은 학교를 단순한 정리 대상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교육 기반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에는 이미 작은 학교 지원 조례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통합 중심의 관행을 넘어 지원·혁신 중심의 ‘작은 학교 종합계획’이 반드시 수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작은 학교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계획 제출 의사를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교육과 관련해 황 의원은 “앱 개발이나 단편적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몸으로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형 교육체계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탄소중립 업무가 장학사 1명에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로는 실천교육 확산이 불가능하다”며, 조직·인력·장비·실천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한 구조적 재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기초학력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읽기(난독)와 수학(난산)은 기초학력의 두 축인데, 경기도가 난독증만 지원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난독증 지원체계를 기반
반갑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2021년 창간 이후 정의와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독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언론사로서 그 책임을 다해주셨습니다. 특히, 부동산 산업의 이슈와 동향을 깊이 있게 분석, 전달하며 시민들의 판단에 효과적인 나침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와 올바른 민주주의의 정착에 기여하고,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일에 더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수원특례시의회 또한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그중에서도 지역 언론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비추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행정과 정책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사명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진실을 가려내고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도 공익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러나 케이부동산뉴스는 그 중심에서 ‘정의’와 ‘공정’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한결같이 지켜왔습니다. 특히 부동산 산업의 복잡한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지방의회와 행정의 움직임을 꾸준히 짚어온 보도는 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자치의 성숙에 기여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왔습니다. ‘투명한 보도, 공정한 시선’이라는 원칙은 언론의 본령이자 신뢰의 출발점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이끌고,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길 기대합니다. 오산시의회 또한 더 넓은 시야로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4년간 부동산, 도시정책, 지방자치 소식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독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공공의 시선으로 정책을 바라보며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해 전문적이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큽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균형발전,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청년 주거안정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 보도를 통해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단순한 보도를 넘어, 공론장을 이끌어가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또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고,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과 가족, 평생교육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에 중점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출신 정윤경 도의원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부동산 소식은 물론, 광역 및 지방자치 행정과 의정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해오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의정홍보와 전문적인 분석 기사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폭넓은 시각과 깊이 있는 콘텐츠로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든든한 정보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 언론과의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론직필의 가치를 지켜온 케이부동산뉴스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진실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 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