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6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이끌어갈 지방교육자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부회장 3명과 감사 1명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인준받기로 했다. 먼저, 제10대 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매우 뜻깊고 설레는 자리”라며, “제10대 교육감협의회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11대 협의회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협의회가 그동안 추구해 온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동반자적 가치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복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월 15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16개 시도교육감 당선인 및 국가교육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들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이다. 최교진 장관이 당선인들을 축하하는 한편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및 교권보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부와 교육청 간 소통·협력 강화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모든 당선인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교육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가 긴밀하게 공조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12일, 최은옥 교육부 차관 등과 함께 한양대학교(서울)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대학 관계자 및 참여 기업, 교육생 및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첨단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양대학교는 현대NGV, 세일즈포스, 솔트룩스 등과 함께 인공지능(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와이엠엑스, 모티브랩 등과 함께 반도체 인공지능 융합(AX) 부트캠프도 운영 중이다. 먼저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부트캠프의 교육과정 중 하나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트랙 주행 및 로봇 물품 이동 인공지능(AI) 학습 시연을 참관했다. 또한 부트캠프 참여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자동차 정비 스티커 검출 및 판별 시스템’, ‘산업데이터를 시각화한 수익 분석·관리 모델’에 대한 발표를 청취했다. 구 부총리는 시연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부트캠프에서 이수한 교육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접목해보기를 당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6월 12일 ‘강원’ 지역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의 ‘부산,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은 변경 지정(규제특례 내용·대상 추가)하여 총 16건의 규제특례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특화지역 제도는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게 혁신할 수 있도록 신청 지역(신청대학에 한함)에 한시적(4년+2년)으로 규제를 완화 또는 배제하는 특례를 부여하는 것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부터 운영됐다. 이번 특화지역 지정은 2025년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에 한정하여 부여했던 특례를 비수도권 대학으로 확대하고, 대학-전문대학 간 공동학위 수여가 허용되는 신규 특례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규제특례의 분야별 중점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학사 제도’ 관련 현재 대학과 전문대학이 공동 교육과정 운영 시 학점 교류 형태의 제한적 협력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 특례(충남대, 국립공주대)로 전문대학이 공동 교육과정에 맞게 설계된 ‘전공심화과정’을 인가받은 경우, 해당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학사학위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청년부터 직장 내 전문성 강화를 고민하는 30~40대 직장인,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퇴직 후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시니어 세대까지.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이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원장 권혁성)은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전공은 행정학, 사회복지, 부동산이며 국내·외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취업과 커리어 개발을 목표로 대학원을 찾는 20~30대 청년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재학 중 취업에 성공하거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승진과 이직의 기회를 넓힌 사례도 적지 않다. 공공정책대학원 원우회는 학업뿐 아니라 원우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학술세미나와 특강, 체육행사, 등산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공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주 원우는 "대학을 졸업한 지 10년 가까이 지나면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올해 행정학 석사과정에 입학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실무 경험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월 11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하여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교육연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업 참여 인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충남대에 이어 두 번째 두뇌한국(BK)21 교육연구단 방문으로, 먼저 최교진 장관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 중인 박사후연구원, 신진 교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박사 과정 이후 청년 연구자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7년 9월부터 시작되는 5단계 사업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인공지능(AI) 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영상학과),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교육연구단(기계공학과) 교육연구단을 방문하여 교육·연구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전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청년 연구자 분들이 누구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음에 감명 깊었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이 젊은 신진 연구자 분들께 달려있는 만큼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6월 10일 군위중학교(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재)에서 지역·학교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시안)」과 이와 연계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인 교육혁신 모형(모델)을 창출하고 우수한 모형(모델)의 확산을 선도한다는 취지를 사업 명칭에 담았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교육특구*’의 성과는 이어가되 한계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시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지속 증가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간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 교직원 업무 부담 증가 등의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학교 통합 또는 학교 간 연계 운영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6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다. 안민석 당선인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첫 일정은 6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경청투어는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과제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6월 8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과 직업계고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하여,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연계 체계, 연계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5개 사업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6.18.(목) 까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4년(’26.7월~’30.2월)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 지원액은 사업단별 10억 원(총 50억 원)이다. 선정된 5개 사업단은 다음과 같다. 선정된 대학은 직업계고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직업계고-대학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연계 고교 과목에 대한 전문대 학점 인정 및 조기 졸업을 지원하는 학사체계를 구축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6월 8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6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하 당선인),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의 부교육감, 통합준비 실무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은 지난 3월 통합준비 실무조직을 설치한 이후, 분야별 체계적 통합을 위해 현재까지 7차례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조직‧인사‧재정‧자치법규 등 8개 세부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조율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체제 통합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통합교육청의 ▲조직 ▲정보시스템 ▲자치법규 제정 등 분야별 출범 준비 상황, 그 외 후속 조치 사항 및 통합 주요 일정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통합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양 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6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 비티에스(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 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비티에스(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아울러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 기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아·유·초·중학교 입학을 위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계획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적합한 교육환경 지원과 학부모의 입학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정·배치 절차에 대한 일괄 안내뿐 아니라 학교급별 입학 설명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학부모들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절차, 학교급별 교육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운영된 학교급별 설명 부스에서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입학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개별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와 학교급별 교육환경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9일 정부서울청사 무궁화 2홀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국민주권정부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총괄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국무총리실에서 총 164개 과제와 7대 사회악을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교육부 과제 6개가 포함됐고, 7대 사회악 중 하나인 보조금 부정수급에 교육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선정된 교육부 과제 6개는 학원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 교복 가격 안정화, 미인가 국제학교 등 관리·감독 강화, ④영유아 사교육 대응 강화, ⑤국공립 어린이집 영아반 입소 대기 완화, ⑥국공립 어린이집 의무 설치 조항 합리화로, 이번 TF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의 개선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난 4월 17일부터 운영 중인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72개 제안 과제에 대해 교육부 내 관련 부서들이 1차 검토를 마치고, 이번 추진팀(TF) 회의에서는 제안 내용과 부서 검토 의견을 함께 논의한다. 이후 논의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추가 과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인공지능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 기초 과정’ 연수 중 초등 교원 과정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어 중등 정보 교원 과정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3,00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의 단순 활용을 넘어 이해·활용·윤리까지 포함한 통합 체계를 갖추고 참여·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이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 윤리,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 등의 내용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접할 수 있게 하여, 연수 내용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는 단계별·주제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를 바탕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9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간 교육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위기학생 긴급지원제도 법제화, 마음바우처 확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등을 추진하며, 작년 12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문제에 대응하여, 청소년 자살예방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의료계와 학계 전문가‧교원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적인 지원 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