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비가 내릴 때마다 빗물이 산책로를 타고 흐르고, 노면이 깎이면 다시 보수하는 일이 반복돼 온 수원 광교 성죽천 산책로의 배수 문제가 본격적인 정비 검토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은 10일 영통구 안전건설과 하천하수팀 관계자들과 광교 웰빙타운 성죽천 산책로를 찾아 우천 시 반복되는 노면 유실 현장을 점검하고 배수로 신설을 포함한 정비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성죽천 산책로는 광교 e편한세상 2차와 호반베르디움 사이에 위치해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공간이다. 문제는 비가 내릴 때다. 산책로 일부 구간에 빗물을 원활하게 빼낼 배수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우수가 노면을 따라 흘러내리고, 이 과정에서 콘크리트와 노면이 깎이거나 파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서 의원은 이날 담당 공무원들과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빗물이 모이는 지점과 노면 유실구간을 하나씩 확인했다. 현장에는 인근 경로당 회장도 함께해 오랫동안 성죽천 주변을 지켜보며 확인한 배수 문제와 주민들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겪어온 불편사항을 전달했다. 서 의원이 현장에서 짚은 핵심은 ‘반복 보수’였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광주시갑 당원협의회가 유영두 현 당협위원장을 다시 선택했다. 국민의힘 경기광주시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 광주시 탄벌동에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당협위원장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유영두 현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국민의힘이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을 기존 방식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를 통한 재선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앞서 전체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책임당원 또는 전 당원 투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운영위원회 선출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당규 ‘지방조직운영 규정’은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가운데 하나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현 운영위원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방식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광주시갑 당원협의회도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으며, 유 위원장이 다시 선택을 받으면서 당협 조직을 계속 이끌게 됐다. 유 위원장은 이번 재선출을 바탕으로 당원들과의 소통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당협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를 나누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미래산업 관련 조례안,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 제2회 추경예산안…도에서 감액·삭감해 제출한 사업의 필요성 재검토해 필요한 예산 “증액” 위원회는 9월 7일 제1차 회의에서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가 전액 삭감하거나 감액해 제출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재검토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과 사업 대상·추진 여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그 결과 추진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은 삭감 또는 감액된 예산을 증액했다.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 제출안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고려해 12억 원을 증액했다. 기업 선정이 완료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9월 1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중 하나인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요구한 교육재정부담금 추가 자료를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는 법정전출금 결산차액 전출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과는 결산차액의 예산 편성과 미반영분 전액 연내 교육청 전출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 월별 전출액 산정 기준과 전출 시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경과도 점검했다. 법정전출금이 계획대로 적기에 집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어 교육재정부담금 전출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들이 한목소리로 법정 의무인 전출금이 아이들 교육에 온전히 쓰이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보고 내용에 대해 정리하여 예결특위 위원들과도 공유하여 참고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음에도 법정전출금의 전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써달라고 부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현장방문에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와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의 주요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첫날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미래교육·글로벌교육·한류문화 체험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숙박시설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을 찾아 주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거 영어마을 개원 당시부터 파주캠퍼스의 운영 과정을 지켜본 금종례 의원은 “약 20년 만에 다시 찾은 파주캠퍼스는 많은 부분이 변화했지만, 영어교육과 미래인재·글로벌교육이라는 기본 방향은 이어지고 있다”며 “보유한 시설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교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종례 의원은 경기도 내 미 공군부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한미군 자녀와 지역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운영 중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7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동두천양주와 경기북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점검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을 비롯한 위원 전체와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 양주시의회 한성민 의장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양주시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석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정 의원이 지속적으로 챙겨온 지역 교육 현안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직접 확인했다. 정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과 관련해 지원청 차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소통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안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 중 봉암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체육관을 갖추지 못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이충숙)는 9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재난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충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최동철·조기만·정재봉·김현진·김판준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체험관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지진, 화재,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형 교육으로 익힐 수 있는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충숙 도시교통위원장은 “마곡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운영 현황과 참여자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위원들은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급식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현희)는 제323회 정례회 기간인 9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회·지주용·문영식·김치곤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전시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전시실과 약초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람 환경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전시 콘텐츠 운영 현황과 관람객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서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살펴보며 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부 개정된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다. 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을 심의·자문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정활동 적용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도의원 6명과 AI·데이터 분야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하면 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도의원은 장윤정(더민주, 안산3)·한승훈(더민주, 평택6)·김영수(더민주, 화성8)·최혜경(더민주, 비례)·우현욱(더민주, 용인10)·최보라(더민주, 광주1) 의원이다. 외부전문가로는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이홍철 KT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0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평택역 환승센터 등 지역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함과 동시에, 경기평택항만공사의 무성의한 운영 태도를 질타하며 명확한 자구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승훈 의원은 먼저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평택시 구간)’가 당초 본예산 2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 중 80%에 해당하는 1억 6,000만 원이 감액 조정된 점을 확인했다. 올해 연말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고시 이후에야 용역 계약 및 착수가 가능함에 따라 최소 예산만 남기고 조정된 사유를 점검하며,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고시에서 경부선 평택 단절 구간이 차질 없이 지정·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평택시 간 긴밀한 실무 협조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승훈 의원은 버스 및 택시 승강장, 보행 편의시설과 전기차 충전소 등을 조성하는 ‘평택역 환승센터 구축 사업’ 예산이 신규 반영된 점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평택역 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10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전담 부서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재수 의원은 먼저 신안산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광명 구간 붕괴 사고 영향으로 사업 기간이 당초 2026년 말에서 2028년 12월로 약 2년 지연되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지자체 부담금 및 도비 약 302억 원이 감액 편성된 상황을 확인하며, 국토교통부와의 설계 변경 및 사업 기간 연장 등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올해 하반기 공사가 조속히 재개되길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감액분 302억 원이 2027년도에 편성되면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는 추가 지자체 부담금이 거의 완납 단계에 도달한다는 점을 짚으며, “광명 구간 붕괴 사고라는 돌발 악재를 조속히 극복하고 신안산선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철도국에서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재수 의원은 안산선 철도 지하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이익배당금 감액과 소송·중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배당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임창열 의원은 “GH의 소송과 중재에 따른 부담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면서 경기도가 받을 이익배당금도 크게 줄었다”며 “이는 경기도 세입과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가 GH의 소송·중재 대응과 재정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GH는 기존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배당 9%에 특별배당 21%를 추가해 당기순이익의 30%를 경기도에 배당하고 있다. 당초 이익배당금은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2,403억 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결산 당기순이익이 1,179억 원으로 확정되면서 이익배당금도 720억 원에서 353억 원으로 367억 원 감액됐다. 이 중 일반회계 특별배당은 257억 원,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배당금은 110억 원 각각 감액됐다. 당기순이익 감소 사유로는 평택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10일 고양시 킨텍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제3전시장 건립 현장을 살폈다. 먼저 킨텍스 관계자로부터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한 위원회는 제1·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SCM Fair 2026과 K-Battery Show 2026을 차례로 참관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두 전시는 각각 물류·공급망 관리 및 물류자동화 솔루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주제로 하며, 위원회는 전시 현장을 통해 관련 산업의 최근 기술 동향과 기업들의 활동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회는 제3전시장 건립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현재 10만8천㎡ 규모인 킨텍스 전시면적을 17만㎡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706억 원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공정률은 12.4%로, 올해는 토목·골조 공사가, 내년에는 철골·외장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준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현장과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다.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출범식은 단순히 새로운 기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경기도 여성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약속의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변화를 만들어 갈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와 여성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은 누군가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누구나 차별과 불안 없이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더 공정하고 더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의장은 여성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의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의장은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여성의원들의 정책적 역량과 여성단체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만나고, 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의 정책 성과 평가 체계 부실을 집중 점검했다. 최보라 의원은 “지난 6월 결산 심사 당시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충실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공언했으나, 불과 3개월 만에 편성된 6천만 원의 정책연구용역비를 전액 삭감하는 추경안을 제출했다”고 짚으며 약속 파기 사유를 질문했다. 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2024년 사업 도입 초기 연구와 비교했을 때 내용상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협의하여 별도 예산 수반 없이 자체 연구로 추진하기로 협의해 예산을 절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보라 의원은 “도입 첫해와 비교해 참여 인원이 급증하고 현장의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음에도, 연구도 해보기 전에 결과에 차이가 없을 것이라 자의적으로 단정 짓는 것은 지극히 무책임한 탁상행정”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별도 예산 없이 재단 자체 역량으로 수행 가능하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이 대표발의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이 10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날 조명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기남부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등 첨단산업 거점이 집적되면서 광역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해 만성적인 도로 교통정체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경기도와 4개 시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도 비용편익분석(B/C) 1.2를 확보해 사업의 경제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히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경기남부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수도권의 광역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남부의 만성적인 광역교통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을 심사하며 민자도로 통행료 정책의 형평성과 재정부담을 점검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는 수익자 부담과 도 재정부담 완화를 이유로 통행료를 인상하면서 일산대교는 도비로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며 “같은 민자도로 이용자에게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6년 통행료 미인상에 따른 재정지원 추정액 102억 원 가운데 일산대교가 76억 원을 차지하고, 2019년 이후 누적된 미인상 재정지원금 501억 원 중 일산대교 지원액이 244억 원에 이른다는 점을 짚었다. 이에 경기도 건설국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에 관한 정부 연구용역의 과업 내용과 추진체계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9월 중 발주해 내년 초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고양·김포·파주시와 지난 8월 말 실무협의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9일 열린 건설국 및 건설본부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관행적인 예산 부풀리기와 주요 민생·안전 예산 감액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엄정한 예산 편성 및 집행 관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승훈 의원은 먼저 건설국 세출 예산이 기정액 대비 12.9%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집행 가능성을 검증하지 않고 관행적으로 예산을 부풀린 뒤 추경에서 털어내는 행태는 타 분야 민생 재원의 적기 투입 기회를 차단한 전형적인 재정 비효율”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한승훈 의원은 양주 부곡-부곡 국지도 건설 예산이 당초 200억 원에서 95%나 삭감되어 10억 원만 남은 사례를 꼬집었다. 특히 도로 노면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PMS) 예산도 95.4%나 무더기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포트홀 등 도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 예산의 후퇴가 우려된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건설본부가 경기융합타운 정산금 및 환급금 총 19억 3,700만 원을 세외수입으로 적기 조치한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