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15일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주재했으며, 경기도 내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추진 방향과 건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한미동맹이라는 용어가 좌우 정치적 이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국가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역시 세대 간 차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안보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기념관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 우호를 위한 기념관 부지 선정과 관련해, 경기북부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와 같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초 정책을 제안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집행부서 관계자와 안보·전시·관광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연구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 안보환경 및 국내외 트렌드 분석 △건립 후보지별 특성 및 전략적 방향 △안보전시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전시·운영 기본구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존의 박제형 무기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최첨단 ICT 기술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차별화된 시그니처 콘텐츠 도입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양우식 위원장은 "부지 선정 시 단순한 접근성이나 주변 인프라 연계성만을 기계적으로 평가할 경우, 이미 기반이 갖춰진 지역에만 기회가 집중되고 낙후된 접경지역 등은 또다시 소외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며, “부지 제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신임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선인 워크숍을 통해 원내 지도부 구성에 뜻을 모은 데 이어, 15일 공식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3선 고지에 오른 최종성 의원을 만장일치로 신임 원내 대표의원에 최종 선출·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8석을 확보하며 과반 다수당 지위를 탈환함에 따라,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 최종성 신임 대표의원의 역할과 어깨가 한층 무거원진 상황이다. 최 대표의원은 선출 직후 전반기 원내 사령탑으로서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원내대표단 인선을 신속하게 마무리 지었다. ▲부대표에는 박기범 의원(재선), ▲정책위원장에는 윤혜선 의원(재선), ▲대변인에는 장일남 의원(당선인), ▲간사에는 오종길 의원(당선인)이 각각 임명됐다. 철저하게 전문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했다는 평가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당선 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여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 전력·용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6월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며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년간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심사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며, 미래산업 육성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의 조례는 혁신성과 도민 삶에 미친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 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라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15일(월)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예산이 25억 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홍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AI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빅테크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구직 청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인공지능 접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도민 교육을 명시하고, AI 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15일 열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심사에서 AI국 및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사업들의 저조한 집행률과 대규모 불용액 발생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예산 운용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AI국 소관 '경기 생성형 AI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 103억 원이 넘는 예산 중 실제 집행액은 22억 원에 그쳤고, 81억 원이 이월됐다. 사업 자체평가도 '미흡'으로 나왔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특히 "용역기간이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인 구조라면, 당해연도 안에 전액을 집행하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불가능한 설계였던 것 아니냐"고 설명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감리 3단계 절차와 행정 소요기간을 충분히 반영해 분할 편성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행정혁신 서비스 시범운영,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1만 5,390건 수집 등 초기 실적 자체는 긍정적"이라면서도 "중단 없이 준공까지 이어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다음연도 상반기 내 지출 완료 일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15일 안산시 교육청소년과,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해솔초·해솔중 진학 문제와 관련한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수가 안산해솔중 배정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부터 향후 4년간 일부 학생들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일 중학군 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상황에 놓여 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2022년 안산해솔중 증축 당시 향후 학생 수 증가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 4개 교실 증축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희망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학교로 배정받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 배정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 예측과 교육시설 수급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솔초·해솔중 사이 유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의회가 15일, 제3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389회 임시회는 제9대 양주시의회를 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최수연 부의장 대표발의) 등 안건 10건을 상정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날 처리하고, 나머지 안건은 폐회일인 18일 의결할 예정이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센터 설치,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기관 및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에는 귀가길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추 당선인은 15일 경기신용보증재단 1층에서 현판식을 가진 데 이어 3층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를 통해 준비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새 경기도정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김태년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영진 부위원장, 이학영 도정자문단장 체제로 운영된다. 준비위원회는 도정자문단과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태스크포스(TF)로 구성돼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비전과 정책 과제를 정리하고 도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추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명칭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공정·혁신·포용을 새 경기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공정은 도정의 원칙"이라며 "공정은 특혜와 반칙을 막는 행정의 기본으로 불법과 편법, 특권과 봐주기가 발붙이지 못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와 예산, 인허가와 행정 절차는 투명해야 하고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해야 한다"며 "31개 시·군 어느 곳도 도정의 우선순위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교섭단체 대표의원 선출 절차에 돌입하면서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대표의원 선거는 단순한 원내대표 선출을 넘어 향후 4년간 경기도의회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배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이끄는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을 좌우할 첫 시험대로 평가받는다. ◆ 더불어민주당, 22일 대표의원·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1차 당선인 총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3선 김성수 의원(안양1)을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김동규(안산1), 김태형(화성5), 김운남(고양11), 김용찬(용인7), 이병숙(수원12), 김귀근(군포4), 황수영(수원5), 박상현(부천2) 의원 등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민주당은 후보 등록을 거쳐 오는 22일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대표의원과 민주당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의원 선거에는 안광률 의원(시흥1)과 최만식 의원(성남2)이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온실가스감축인지 사업을 점검하며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사업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단순한 결산서 작성이 아니라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사업별 작성 수준과 개선계획의 구체성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같은 유형의 사업임에도 어떤 사업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결산서에 담긴 사업별 대응계획만 보더라도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라며, “결산 결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만식 경기도의원(성남2)이 15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날 "압도적 여당에는 압도적 경험이 필요하다"며 "144석의 거대 여당을 책임 있게 이끌고 의회의 위상과 권한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의원은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노련한 정치력과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춰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추미애 도정과 교육행정을 책임질 교육감 모두 중앙정치 무대에서 검증된 중량급 인사들"이라며 "144석의 압도적 의석을 가진 여당은 강력한 행정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면서도 의회의 권위와 권한을 독자적으로 세울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성남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모두 6차례 주민의 선택을 받아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정치적 역량을 바탕으로 조율할 것은 정교하게 조율하고, 요구할 것은 강하게 관철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정책 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정대철)는 지난 10일 헌정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박종희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헌정아카데미는 대한민국헌정회 산하 교육기관으로 헌정 가치 확산과 민주주의 교육, 정치·사회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 신임 원장은 제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대변인과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오랜 의정 경험과 정치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현정아카데미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맡게 된다. 헌정회는 이날 박 원장과 함께 홍기훈 전 국회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서상목 전 국회의원을 정책연구원 의장으로, 서정숙 전 국회의원을 정책연구원 부의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헌정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헌정 가치 확산과 미래세대 정치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며 “새롭게 임명된 임원진이 헌정회의 발전과 국민 통합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종희 신임 원장은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선거 결과 발표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대한민국헌정회 산하 헌정아카데미 원장으로 임명되면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시청 광장과 누리홀에서 열린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체험·전시 등 운영으로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청소년 에코리더 우수활동자 시상, 2026년 청소년 에코리더 발대식 등이 이어졌다. 기념사와 축사 후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환경 체험부스, 친환경 차량 전시, 어린이 에코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환경의 날은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환경보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날”이라며 "성남시의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제1회 성남배 전국바둑대회'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함께 대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선수단 정렬과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개식통고, 국민의례, 개회선언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대회사,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 정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제1회 성남배 전국바둑대회가 바둑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건전한 여가 문화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3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남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국악, 미술,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한 달간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나상도·한서경·별사랑·유미 공연과 전통춤‘태평무'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문화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남의 대표 문화축제”라며 "성남시의회도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장배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했으며, 약 2,0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쓴 대한치어리딩협회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치어리딩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 부천을 찾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14개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치어리딩은 팀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량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천에서의 시간이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