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21일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원이 존중받는 학교문화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교육청 청사 1층 안뜨락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교원단체가 참석해 순직 교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를 앞으로도 실천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충남교육청은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순직 교사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청사 1층 안뜨락에 교육 가족 누구나 헌화, 묵념, 추모 글쓰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이병도 교육감은“교권보호관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상담과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의 숭고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고(故) 민영구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김홍빈 단장(대령)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고(故) 민영구 하사는 1951년 입대해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2년 9월부터 1953년 8월까지 이어진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뛰어난 전공을 세웠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의 행정 지원과 육군본부 조사단의 공적 확인 절차를 거쳐 수여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이 고인의 유가족에게 전해지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다시 한번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성능 개선과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000만 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천안시 내 30년 이상 된 4층 이하 노후 저층주택은 약 2만 4,600호로, 전체 노후주택의 55.86%를 차지한다. 특히 원도심을 중심으로 누수, 단열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집수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집수리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30년이 지난 4층 이하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며, 아파트와 기숙사는 제외된다. 지원 비율은 일반가구 공사비의 90%,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는 전액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단독주택 1,200만 원, 공동주택 개별세대 500만 원이며, 공동주택 공용부분은 세대수에 따라 1,4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다. 방수, 단열, 창호 교체, 노후 배선 교체 등 안전과 주택성능 개선 중심의 공사를 지원한다. 시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이 지난 2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유승광 군수와 서천군이장단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 주요 정책과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장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과 이장단협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주민 불편사항 개선 △재난·안전관리 대응 협조 △주민 소통 강화 등 다방면의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한 각 읍·면 이장단 회장들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마을별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현장 최일선의 리더이자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장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이장단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청남면 지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하고 복구공사 추진 상황과 인양 배수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20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미완료된 복구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천 복구사업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인양 배수장을 찾아 배수시설 정비 상태 및 관리 체계 등을 함께 확인했다. 지천 수해복구사업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제방이 붕괴돼 농경지 224ha, 주택 37동, 비닐하우스 194동 등 막대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국비 256억원과 도비 62억원 등 총 3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3.3km 구간을 개선 복구하는 공사로, 지난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홍열 군수는 “장마철에는 작은 위험요소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이후 집무실을 벗어나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매일 오전 7시 20분 청양읍 자택을 나서 군청 집무실까지 약 1.4㎞ 구간을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김 군수의 도보 출근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출근길 곳곳을 직접 살피고 군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출근길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보 출근길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일종의 ‘현장 민원실’ 역할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전통시장에 들러 상인들과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 영업상 어려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이른 아침부터 거리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있다. 또한 골목과 상가 주변에서 만나는 등굣길 학생과 상인, 직장인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과 스스
KKMNEWS 김교민 기자 |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피서철 관내 전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2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일 5개소에 이어 22~24일 사흘간 나머지 16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근무자 등 현장의 건의·불편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태안군에서는 7월 4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11일 꽃지와 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이 개장했으며, 운영기간은 8월 23일까지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17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산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참여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의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로 지역 현안을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국비 지원을 건의한 사업은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환경종합타운 순환형 매립지 정비 4개 사업이다.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사업은 문화예술타운 부지 내 공연장, 연습실,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국비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내년 본격적인 설계단계에 돌입할 예정으로, 이 시장은 설계비 17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마련되며,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23억 원으로, 시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해당 분원 건립을 추진 중이며 내년 설계 착수를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19개 부서를 대상으로'제19대 충남교육감 비전 실현 부서별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공동체성 회복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이병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핵심 공약을 도교육청 전 부서의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안착시키고, 부서별 당면 현안을 교육감이 직접 점검·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의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 중심의 토론과 실질적 대안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부서별로 50분씩 배정해 과장이 핵심 현안을 10분간 발표한 뒤, 나머지 40분은 교육감과의 심층 질의응답과 협의로 운영하며‘보고를 위한 보고’가 아닌‘해법을 찾는 협의’로 전환했다. 회의는 종이 문서를 인쇄하지 않는‘똑똑한·탄소중립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모든 자료를 인쇄 없이 대형 화면으로 공유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행정 업무 부담도 줄이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소통과 실행력도 함께 강화한다. 부서장뿐만 아니라 팀장, 수석
KKMNEWS 김교민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오는 9월 1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업무 보고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통합했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권역별 특성에 맞춰 주·야간 맞춤형 시간대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지 않고 장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첫 행사는 이날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 오는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목천·북·성남·수신·병천·동면),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쌍용1·2·3동) 등 오는 9월
KKMNEWS 김교민 기자 | 논산시가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부시장 주재로‘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 중점사업의 추진 현황과 적기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논산시의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지난해보다 961억 원(10%) 증가한 1조237억 원으로, 국·도비 보조금 5,320억 원, 교부세 4,494억 원, 조정교부금 423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편성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건의를 이어가는 한편,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충청남도와의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이후에는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 대응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펼쳐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 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또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박수현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도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해 있고, 지역 낙후도가 높으며, 40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만큼, 통합 본사는 반드시 충남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국 화력발전 5개사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2개사가 보령, 태안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고, 당진에는 동서발전동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입지해 있다. 5개 발전사 52기의 발전소 가운데 도내 설치돼 가동 중인 발전소는 28기(53.8%)이며, 발전 용량은 전국 5만 1985㎿의 36.7%인 1만 9096㎿를 기록하고 있다. 도내에서 폐지한 발전소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충남 도내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 학급 운영교 74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온라인으로 '2026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 학급 자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은 한국어 학급 운영교와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를 비롯해 ▲상호 문화 교육 중점 운영교 ▲이중언어 교육학교 ▲이주배경학생 집중 지원교 등 다문화 교육 관련 사업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문화 교육의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의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비대면), 학교 방문(대면), 공동 자문 가운데 학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신규 한국어 학급 운영 학교와 2027학년도 한국어 학급 운영 희망 학교에는 대면 자문을 권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동 자문에서는 권역별 학교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시정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확장된 웰니스(wellness) ▲AI 기반 자기 증강(Self-Augmentation)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마인드셋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공직사회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첫날인 20일에는 엄승용 시장의 ‘민선9기 시정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아주대 이성엽 교수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NLP 원리’ 강의가 진행됐다. 공직자들은 이 강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업무계획 보고회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며 “공약·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 중 추진 방향의 재설정이나 점검·조정이 필요한 사항도 쟁점과 대안을 명확히 정리해 함께 보고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와 목적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을 철저히 강구해달라”고 언급했다. 문 군수는 데이터 행정 기반 실현에 관해 “최근 행정분야에서 인공지능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 직원은 이와 관련하나 업무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문 군수는 연휴 풀베기 및 야간 조명시설 점검에 나서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34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및 시군평가 준비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을 보유한 서천군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유산 보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 196개국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등 세계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자연유산 국제회의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유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군은 이번 참석을 통해 세계유산 보유 지방정부로서의 역할과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개회식 참석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는 ‘한국의 갯벌’ 홍보관을 통해 서천갯벌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와 세계유산 보전 성과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홍보관에서는 서천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비롯해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과 생태관광 정책,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KKMNEWS 김교민 기자 |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공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백화산 물놀이공원에서 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백화산 물놀이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화산 물놀이공원은 태안읍 상옥리 1161-1번지 일원에 조성된 군민 휴식공간으로, 총 3539㎡ 규모다. 야외무대와 쉼터, 음수대,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25면 규모의 주차장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군은 소하천과 연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물놀이공원 조성에 착수했으며, 2024년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백화산의 자연환경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물놀이공원은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주요 시설은 373㎡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사업 검토의견과 정책제안 등 84건에 대한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에 담긴 현안사업과 정책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활동결과 보고서를 통해 재정 건전성 회복, 조직 운영 개선, 공공시설 관리체계 정비, 공모사업의 선택과 집중, 주민참여 의사결정 강화 등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백마강 테마파크 운영 정상화 방안, 왕포리 스마트팜 사업 등 공론화 절차가 필요한 현안사업과 함께, 행정수요에 맞는 군 조직개편,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운영체계 개선, 협의회·회의소 기능 재정립 등 군정 운영체계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영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부
KKMNEWS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이 20일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주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열 군수는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폭염 등 대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손을 잡는 등 권위주의를 탈피한 친근하고 따뜻한 소통 행보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군이 직면한 최대 과제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민선9기 5대 핵심가치로 군민중심, 포용 복지, 혁신 성장, 상생 협력, 현장 행정을 제시하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복·활력·힐링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각 읍·면에서 진행된 대화 시간은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