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첨단산업 기반 조성과 광역교통 혁신,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개최됐으며, 전수식은 26일 별도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오산’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교통·산업·정주 환경 전반에 걸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교3 공공주택지구 재지정을 이끌어 내며 약 31,000가구, 10만 명 규모의 인구 수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와 연계해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AMAT R&D센터 유치와 협력기업 집적을 통해 반도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광역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오산 연장과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추진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GTX-C 연장과 관련해 경기·충남권 5개 지자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본선과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간 표류해 온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사업도 재추진에 성공했다. 세교2·3지구와 오산IC를 직접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2024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시민 숙원 사업 해결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생활 교통과 일상 편의 개선 성과도 이어졌다.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 5104번 개통,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재운행, 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추진 등으로 시민 이동권을 대폭 확장했다. 도시 미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주목받고 있다. 오산천과 주요 교량, 아파트 단지에 야간경관 특화 조명 사업을 추진해 안전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으며, 서랑저수지 호수공원과 데크로드 조성, 맨발 황톳길과 둘레길 확충 등 힐링형 녹지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야맥축제, 장밋빛축제, 산타마켓 등 랜드마크형 축제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도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파크골프장·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2년 연속 수상,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대상,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및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높여 왔다. 이권재 시장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시민 삶의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산업·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도시 오산을 완성해 자치분권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월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실시계획은 한국토주택공사가 월암 공공주택지구에 약 40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13종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해당 사업은 2026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중교통 정보제공 ▲스마트 교차로 설치 ▲스마트 클린버스쉘터 조성 등 교통분야 8종과 ▲공공지역 안전 감시 체계▲스마트 그늘막 설치 ▲집중호우 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분야 5종이다. 한편, 시는 앞서 고천·초평·청계2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월암 공공주택지구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관내 총 4개의 지구에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병원·대학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313만 400원을 24일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첫해부터 “특강을 통한 교양과 지식의 나눔 가치를 시민과 다시 나누고 싶다”는 취지로 외부 강의료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매년 기부해 왔다. 이 시장이 2022년 취임 이후 외부 특강 강의료 등으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1000만 원이다. 이 시장은 이번 기부와는 별도로 지난 1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개인 자격으로 용인시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시장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한 연도별 액수는 올해 313만 400원을 비롯해 ▲2024년 267만 4400원 ▲2023년 255만 3600원 ▲2022년 164만 1600원이다. 이 시장은 올해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제2기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사례로 생각해 보는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에서 ‘1억 달러(약 1,400억 원) 이상의 작품을 그린 화가들’,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제41기 최고경영자 과정’의 ‘알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의 지식’, UNIST ‘제3기 반도체 최고위과정’에서 ‘반도체, 용인의 미래’ 등 20여 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평소 문학·역사 인문학과 미술, 음악, 환경, 리더십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틈틈이 공부해 왔다”며 “'배워서 남주냐'는 말이 있지만 나는 '배워서 남주자'는 마음으로 지식과 생각을 특강 요청을 받으면 나누려고 해 왔고, 대부분 재능기부이지만 약간의 강의료를 받으면 지역사회에 환원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갖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사랑이란 너와 나의 가슴에 다리를 놓고 온기를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온기를 나누면 사회는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크든 작든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에게 제 마음 속 온기를 전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강의는 준비 과정부터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데, 지속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그 강의료를 매년 지역사회에 기부해 주시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실천”이라며 “매년 솔선수범으로 나눔을 이어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속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시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웃돕기 모금 사업으로,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를 집중 모금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 11개 시·군 중 8개 시·군이 모금 목표액을 동결한 상황에서도, 용인특례시는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한 도내 최고 수준인 14억 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과 외모, 취향이 모두 다른 시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메시지를 따뜻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공연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2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티발레단의 어린이 뮤지컬 발레 〈미운오리새끼〉는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즐거움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외모가 다르거나 몸이 작다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무대 위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안데르센의 원작을 김현광 작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미운오리새끼는 처음부터 백조였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공연을 관람한 수원장안경찰서 정준엽 서장은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일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는 학교폭력과 따돌림 예방의 핵심 가치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소통의 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감독을 맡은 수원시티발레단 김문신 단장은 “초연 작품인 〈미운오리새끼〉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고 지냈던 배려와 화합의 마음을 일깨우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진심으로 즐겨줘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시티발레단은 2023~2024년 어린이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빨간모자〉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를 주제로 한 〈미운오리새끼〉와 함께 수원의 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조명한 창작 발레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를 무대에 올렸다. 내년에도 독립투사를 재조명하는 작품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전하는 용기와 꿈을 키워주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가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 결과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체육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운영 분야 1위,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종합 2위는 광주시, 3위는 고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상위권의 성과를 유지했으며, 사무국 운영 분야에서도 2023년 1위,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종합 성과평가에서는 2023년 종합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최초 종합 1위에 오르며 성남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체육은 치료이자 복지라는 기조 아래, 성남시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과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과 전문체육·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노승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노 정책지원관은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재직하며 도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 판단을 뒷받침하는 실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례안 성안 과정에서 의원 발의 조례의 입법 취지와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해관계자 의견과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례 마련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자료 조사·분석 분야에서도 교육·교통·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층 자료를 제공하며, 도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한 토론회·공청회·정담회 개최를 지원하며 사전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도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의원 보도자료와 인터뷰 등 홍보자료 작성 지원을 통해 의정 성과가 도민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썼으며, 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경기도의회에 대한 신뢰 제고에도 기여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노승재 정책지원관은 의정활동의 기반이 되는 입법 지원과 행정사무감사 실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위원회의 기능이 흔들림 없이 작동하도록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의회의 핵심 역할을 지켜온 모범적인 행정 실천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노승재 정책지원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협업해 온 동료들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책지원을 통해 의정활동의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승재 정책지원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접수 이후 총 11차례에 걸친 성실한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25년 임금 총액 3% 인상 ▲저임금 직종 호봉승급 및 호봉 간격 확대로 추가 임금인상 ▲병가 사용 요건 완화 ▲장기재직휴가 일수 상향 등 휴가 제도 개선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공무원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처우 개선이 이뤄진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노사 교섭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재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장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상호 존중 속에서 원만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임금 협약에 따라 2025년도 임금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며, 개정된 단체협약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적용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체제 출범을 기념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예심은 1월 22일 오후 1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녹화는 1월 24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개그맨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초대 가수 우연이·강문경·박서진·나상도·유민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노래자랑에는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음원 발매, 기성 가수 등의 대중 활동 이력을 가진 대상자는 참가가 불가하다. 참가 신청은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특례시청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 참가자는 300여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로는 최종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다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문정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김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지원, 도정질의서 작성 보조, 예산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분석,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지원, 홍보활동 보조 등 의정활동 전반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 지원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입법 품질 향상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책임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 조례·질의·감사 지원까지... 실무 중심 의정지원 성과 김 정책지원관은 재직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재·개정 초안 작성과 입법정책 검토 15건, 5분 자유발언 등 도정질의서 작성 및 자료 취합 5건을 지원했다. 또한 예산결산 심의 자료 조사·분석 30건,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분석 50건을 수행하며 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 지원 3건을 통해 정책 연구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 전문성 강화 위한 자기계발... 최고등급 평가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김 정책지원관은 2025년 공무원 업무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경기대학교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지방입법과 정책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문정 정책지원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협업해 온 동료들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책지원으로 의정활동의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정 정책지원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민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전문위원실 주무관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획재정전문위원실에서 근무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수행해 위원회의 감사 기능 강화와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추진 과정에서 ▲감사 계획서 작성 ▲감사 시나리오 구성 ▲요구자료 목록 취합 및 정리 ▲집행부와의 자료 요구 조율 등 핵심 실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감사 일정과 주요 쟁점, 심사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계획서와 시나리오를 면밀히 작성함으로써 위원들이 감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대한 요구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정리해 자료 활용도를 높였으며,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료 누락이나 제출 지연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감사 준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전반의 효율성과 심사 품질이 한층 제고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감사 당일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조율하며 위원회 운영을 뒷받침해, 기획재정위원회의 감사 역량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강민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실무 전반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위원회의 감사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회의 핵심 기능을 지탱한 모범적인 행정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신해 행정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인 만큼, 의원님들께서 본연의 감사 역할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무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왔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준비해 준 동료들과 위원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하고 정확한 지원으로 의회의 감사 기능이 더욱 내실 있게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민정 주무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교육행정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기록물 관리 고도화, 교육기관 보안 강화 등 전반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정보기록원은 나이스,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등 도교육청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행정의 기반을 책임져 왔다. 나이스 실시간 원격 백업과 데이터 복구체계를 구축해 장애 발생을 대비했고, 나이스 클라우드 센터 운영과 사용자 유지관리, 학교·교육지원청 현장 지원을 지속하며 교육 환경 전반의 정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2024~2025년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만족도가 97%를 넘으며 사용자 신뢰도를 입증했다.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도 기록물의 생산·이관·평가·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한 보존 환경 구축을 추진했다. 기록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기록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정보기록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경기교육 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격 탐지와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DDoS 모의훈련, 랜섬웨어 대응훈련, 보안 수준 진단 등을 통해 교육기관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였다. 재난·재해 상황에서 정보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모의훈련도 정례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기록원 바로알기’ 등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총10회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97%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정보기록원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해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최명순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광역의회 정책 역량 강화와 의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명순 팀장은 2022년 6월부터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을 맡아 도의회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광역의회 의정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에서 경기도의회가 행정의정실무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의정활동 지원 분야에서도 최 팀장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도의원들의 정책 발언과 도정질문, 공적조서 작성 등 핵심 의정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보도자료와 인터뷰 초안 작성, 각종 현안 대응 문서 준비 등 실무 전반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실무 지원은 의원들의 정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의원 연구활동과 상임위원회 정책자료 준비 등 전문지식 기반의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성평등 정책, 가족복지, 평생교육 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핵심 정책 분야에 대한 자료 조사와 기획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상임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명순 팀장은 그간의 공로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우수행정대상 수상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로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최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지원 실무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도의회의 의정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명순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배 과장은 첨단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산학연 협력 강화, R&D 혁신 생태계 고도화, 기업 디지털전환·스마트공장 지원 등 미래성장산업 전반에서 체계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 경기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영상 과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정책 목표로 삼고 경기도 산업·기술 생태계 확장에 집중해 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통해 도내 67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했다. GRRC 육성센터 6개소와 성과활용센터 5개소, 대학혁신플랫폼 2개 대학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고도화했다. 안산 강소특구와 경기산학융합지구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지원 체계도 확대했다. 더불어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과 운영을 총괄하며 경기도 대표단의 국제 의제 조율 역할도 맡아 글로벌 산업정책 논의에 경기도의 목소리를 더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기업수요 기반 R&D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술개발과 첫걸음 지원사업 등 현장밀착형 R&D 과제 56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촉진했다. 경기도 R&D 과제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전 주기 온라인 관리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개발 지원 기반을 확립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통해 시제품 제작 25개사, 시험인증 10개사를 지원했고 기업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단계별 컨설팅을 923건 수행하는 등 기술 기반 기업성장을 도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과 디지털전환 정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스마트공장 구축 154개사, 컨설팅 231개사, 전문인력 양성 698명을 지원하며 제조업 기반의 디지털혁신을 확산시켰다. 공급기술 상용화 5건, 해외진출지원 12개사 등 기업 성과 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전환허브를 지상 11층 규모로 구축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종합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제조업 AI 도입 실증 20개사 지원을 비롯해 로봇 컨설팅 및 도입지원 30개사, 고도화 지원 4개사, 로봇 실증 3개사 등을 추진하며 제조 로봇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성과를 냈다. 2025년에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과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서도 도내 기업·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을 주도했다. 플레이엑스포에서는 11만 5000명의 참관객과 721개 기업이 참여하고 275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성과를 이끌었으며, 게임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TOP10 개발사를 선정하고 창업과정 15팀의 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게임제작 및 상용화 지원 35개사, 스타트업 입주공간 45개실 지원 등 기업 육성 기반도 확대했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제작지원과 상용화 지원을 통한 13개사 성장지원,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187명,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다졌다. VP 콘텐츠 활성화, 창업지원, 진로체험 등에도 폭넓게 지원했다. 배영상 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기도가 첨단산업과 디지털전환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영상 과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재명) 경기지역회의가 제22기 출범 이후 본격적인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3일 오후 2시, 장어명가 지중해에서 ‘2025년 제4차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무처 업무보고와 함께 제22기 지역회의 및 협의회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연환 경기부의장을 비롯한 경기지역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중부지역과장, 경기담당관, 지역회의 행정실장 등이 배석했다. 회의는 조정식 경기지역회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등록 및 오찬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제22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 구성 현황 및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박연환 경기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출범식 이후 각종 회의와 일정이 약 두 달간 압축적으로 진행되며 다소 분주한 시간이었지만, 위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 수고해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월 1회 정례 모임을 통해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2년간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감 형태의 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무처 업무보고에서는 제22기 출범회의에서 제시된 활동 방향을 중심으로 민주평통의 정책 자문 기능 강화 방안과 지역 기반 통일 공감대 확산 전략이 공유됐다. 아울러 제22기 경기지역회의·협의회의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계획안이 보고됐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사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기타 의견 제시 시간에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오명춘 연천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연수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과천시 한만길 협의회장은 “각 지역의 둘레길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을 연결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하자”고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행사 초청 시 민주평통 지역협의장에 대한 의전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종명 김포시협의회장은 “지난 행사에서 박연환 부의장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김포의 지형은 열쇠 모양으로 평화통일을 여는 상징성을 지닌다. 김포가 평화통일의 열쇠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앞으로 지역 간 연계와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통일 공감대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두일 평택시협의회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 경기지역회의 홍보위원장으로 추대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김두일 홍보위원장은 향후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산하 31개 지역협의회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의 현장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경기도 집행부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으면서,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26일로 연기됐다. 여야 간 예산안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데다 여당 내부 이견까지 겹치며 연내 처리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준예산’ 편성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핵심 정책사업 예산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임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반영된 이른바 ‘이재명표 예산’을 놓고 야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삭감 필요성이 제기되며 당내 이견이 표면화된 상황이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본회의 연기 배경과 관련해 “현재 예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양당이 26일 본회의를 목표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한두 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 쟁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예산 지연의 책임이 민주당 내부 조율 실패에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 내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예산 결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본회의 일정은 물론 관련 절차 전반이 26일로 미뤄진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단식 투쟁에 나섰던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특히 복지 예산과 관련해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삭감됐던 노인·장애인 등 민생·복지 예산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치며 상당 부분 원상 회복됐다”며 “다만 100% 반영 여부는 최종 예결위와 본회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의원들은 “26일까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며 “논의가 더 지연될 경우 추가 요구와 변수가 늘어나 예산 정리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의회는 애초 18일까지였던 정례회 일정을 한 차례 연장해 24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예산안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다시 회기를 늘리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은 법정 처리 시한인 지난 12월 16일을 열흘 이상 넘기게 됐다. 이번 회기 연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예산안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교섭단체 대표의원 간 최종 이견 조율과 예결위 의결, 본회의 상정 절차가 남아 있으며, 집행부가 삭감했던 복지 예산의 복원 여부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주요 역점사업 예산 반영 문제가 막판 쟁점으로 남아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해에도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9일까지 본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같은 달 30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례를 고려할 때, 올해 역시 연내 예산안 처리 여부는 26일 본회의 결과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도의회 안팎에서는 “예산안 지연이 반복되며 준예산 우려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도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민생 예산만큼은 정치적 갈등과 분리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심재성 기후에너지본부장이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심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기후·에너지 분야 행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심재성 본부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으로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에너지 전환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환경·에너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탄소중립 정책의 현장 적용,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사업, 도민 참여형 기후 대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과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환경 정책에 대한 수용성과 공감대를 확대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심 본부장은 에너지 전환과 환경 정책을 단순한 규제나 선언이 아닌 지역경제·산업·도민 삶과 연결된 행정 과제로 인식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지역사회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행정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재성 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와 에너지 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추진돼야 하는 공공의 과제”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동료 공직자들과 도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행정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으로 경기도 환경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성 본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경기도일간기자단 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전유신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전 팀장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 입법·행정 지원 전반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유신 팀장은 2020년 12월부터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으로 근무하며 도시환경위원회의 입법·정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전문위원실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율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입법 지원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전 팀장은 조례안·건의안 성안, 검토보고서 작성, 각종 의안 분석 등 자치입법 지원 업무를 총괄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그 결과 도시환경전문위원실은 입법활동 지원 부문에서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 등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 전 팀장의 기여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책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지원에서도 높은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 팀장은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운영 지원, 정책자료 조사·분석, 학술연구 지원 등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는 체계적인 자료 분석과 전략적 지원을 통해 위원회의 감사 역량을 강화했으며, 도시환경전문위원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 성과도 이어졌다. 전 팀장은 의원들의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자료 작성, 기고문·보도자료 작성, 의원 공적조서 정리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며 도시환경위원회의 입법·정책 기능 강화를 뒷받침해 왔다.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유신 팀장은 입법 지원과 정책 분석, 조직 운영 전반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도시환경위원회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유신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회의 입법과 정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님들과 동료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히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유신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건설본부 유병수 도로건설과장이 12월 10일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유 과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2년간 도로·도시개발·건설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개발, 현장 중심의 민원 조정과 안전관리를 통해 경기도 건설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병수 과장은 경기도 내 주요 국가지원지방도 확장·포장 사업을 다수 추진하며 수도권 교통체증 완화와 지역 간 접근성 개선에 기여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난제에 대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합리적인 판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인 공정 관리와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도로 건설과 도시계획을 연계한 행정 추진을 통해 교통·주거·산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 구조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다. 민원과 보상업무에서도 책임 행정을 실천해 왔다. 도로 건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며 갈등을 사전에 조정했고, 경기도의회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공사로 변화되는 토지 이용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인접 사유지와의 상호 보완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소에 앞장섰다. 보상비 집행 과정에서도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고 조기 집행을 달성하며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시 유 과장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그는 반복되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안전 중심의 공사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32년간의 공직 생활 동안 조직 내 화합과 후배 공무원 양성에도 힘써 왔다. 유 과장은 후배 직원들의 고충을 수시로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고, 부서 간 조정자로서 원활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성실하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뢰를 쌓으며 공직자의 모범이 되어 왔다는 평가다. 유병수 도로건설과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 행정을 통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획적인 도시개발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경기도 발전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유병수 과장의 우수행정대상 선정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심사위원단이 운영되면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MK 글로리아 장민기 회장이 ‘ESG 경영대상(ESG Management & Leadership Excellence Award)’을 수상하며 민간 기업 부문 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시사매거진 이사장으로서 ‘우수 언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업 경영자로서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2년 연속 분야를 달리한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SG 경영대상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한 민간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장 회장은 MK 글로리아를 이끌며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회장은 최고경영자 직속 ESG 추진 체계를 중심으로 윤리·정보보호·환경·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책임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업무문화 확산을 추진했고, 사회 부문에서는 공정 채용, 안전보건 강화, 인재 육성 및 교육 지원을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내부 통제와 투명 경영 원칙을 강화하며 신뢰 기반의 기업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MK 글로리아는 스포츠·문화 분야 후원과 지역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민기 회장은 현재 화성특례시 문화체육정책특보를 겸직하며 공공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민간 기업 경영 경험과 언론·공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체육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장민기 회장은 언론과 기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공공성과 책임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2년 연속 수상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모범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장민기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 언론인으로서 공공의 가치를 조명하는 역할을 인정받았다면, 올해는 기업인으로서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을 평가받아 더욱 뜻깊다”며 “ESG는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기업과 사회가 함께 지속하기 위한 기본 철학”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보육정책 현장에서 보육품질 향상과 행정 혁신을 이끌어 온 신일범 경기도 보육품질관리팀장이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신일범 팀장은 2023년 8월 보육품질관리팀장으로 보직된 이후 현재까지 ‘맘대로 A+놀이터’ 설치 지원, 제2기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보육종사자 교육 지원, 어린이집 평가 업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경기도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된 ‘맘대로 A+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며 도내 21개 시군, 41개소에 안전하고 창의적인 아동 놀이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사업 대상지 조사부터 설계 자문, 시군 협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아동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성 기준을 마련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놀이 인프라 확충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보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신 팀장은 제2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총괄하며 회계, 아동, 교직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사용자 중심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사회복지재무회계 규칙과 보육사업 지침 준수를 지원하는 검증체계를 마련해 보육재정의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도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회계 및 시스템 활용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현재 어린이집의 99퍼센트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정착시켰다. 교육자료 개발과 현장 문의 대응, 온 오프라인 연수 운영을 통해 보육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일범 팀장은 200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기초생활보장사업, 장사문화 발전, 아동돌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운영,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및 학교돌봄터 설치 등 굵직한 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도정 전반의 공공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어린이집과 의료계, 경기도가 협업하는 ‘어린이집 안심병원 사업’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집의 86퍼센트가 참여하는 안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육과 의료를 연계한 선도적 정책 모델도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신일범 팀장은 현장 이해와 정책 설계, 행정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경기도 보육정책의 질적 성장을 이끈 행정 전문가”라며 “우수행정대상 수상에 충분한 공적과 상징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신일범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보육은 아이와 부모, 현장이 함께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경기도 보육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신일범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선정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심사위원단이 운영되면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