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서민금융 지원사업을 알리는 한편, 실제 집행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취약차주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지원이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상담 현장을 참관했다. 중앙센터는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기관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스톱 지원센터이다. 박홍근 장관은 여러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상담과 신청이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금융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취업·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등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필수 복지·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시작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들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여러 국제기구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한국에 모아 공유하고 전 세계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가프로젝트다. 정부는 10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은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공공·민간부문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에서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가 지난 9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미국 동부지역 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 등 수출지원 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현지 경제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주뉴욕총영사도 이번 방문에 관심을 보이며 남양주 기업의 뉴욕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과 협회 임원진,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한 뒤 남양주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이어 협회 방문단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기업 3곳을 방문해 제품 경쟁력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폈다. 방문 기업은 전통 나물과 가정간편식을 생산하는 하늘농가㈜, 헤어브러시 전문 제조기업 ㈜상신, 식음료 원료 전문 제조기업 ㈜스위트컵이다. 방문단은 각 기업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를 아우르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단순한 경비 절감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 경과원은 TF를 단순 아이디어 회의체가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당부서 지정, 이행점검, 성과분석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과는 향후 예산편성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10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광명 스타트업 점프업(Jump Up)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창업 교육 ▲예비 창업자 완성 캠프 ▲초기 창업자 완성 캠프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창업 단계에 맞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정부 지원 사업과 투자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창업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부터 시장·고객 분석, 발표 자료 작성, 홈페이지 제작·배포,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와 업무 자동화까지 창업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한다. 예비 창업자 완성 캠프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작성을 다룬다. 모의 심사와 전문가 지도로 사업 준비를 돕는다. 초기 창업자 완성 캠프는 정부 지원 사업·연구과제 작성 전략, 인공지능(AI) 마케팅, 투자유치 전략, 기업가치평가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발표자료 작성 등을 교육한다. 모의 심사와 맞춤 지도로 사업 고도화와 투자유치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입주시설(고양Biz센터-빛마루)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입주시설은 ‘고양-Biz센터 빛마루’(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60)로, 모집 규모는 3개실이다. 모집 대상은 ICT․SW, 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업(개인 사업자 포함) 및 예비 창업자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제공받는다. 또 진흥원과 고양투자청이 지원하는 ‘고양형 TIPS사업’, 펀드투자 ,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0월 22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11월 중 입주 가능하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셜브릿지 마켓’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생활용품, 식물·화분, 캐릭터 굿즈 등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도농어산촌 협동조합은 화장품과 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과 전통 소재인 안동포를 활용한 의류를, ㈜그린다는 다양한 식물과 맞춤형 화분을, 나루코(주)는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굿즈를 소개한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7~29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역 속으로 사경인'에 참여할 고양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속으로 사경인'은 고양시 사회연대경제기업 방문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관객은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이야기를 듣고, 현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시간 내외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기업의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11월 28일 오전과 오후, 29일 오전에 회차별 20~25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센터가 고양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추천기업을 선정하고, 박람회 주관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양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센터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센터가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추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관내 사회연대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선·해운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되어 오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하여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단을 중심으로 5년간 1.4조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산업부와 해수부는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본격 가동했다. HMM, 팬오션 등 얼라이언스 참여 해운사와 협의해 총 500TB 이상의 운항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공데이터셋 구축에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 33건의 자율운항 국제표준 수요를 발굴했고, IMO·ISO 국제표준을 조기 개발하여 선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IMO Lv.4 수준 자율운항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10월 14일 강원, 10월 28일 대경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행보는 지난 8월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바탕으로 각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에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은 각 권역별 주요 투자・산업현장을 찾아 대규모 기업투자의 신속한 이행 및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기업・지방정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서남권에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선 M.AX 전략회의와 조선소 현장방문을 통해 조선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으로의 확산을 추진한다. 이어 14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을 갖고, 기술개발부터 인프라・규제・수출까지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성장엔진 투자기업 간담회와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 애로를 청취하고, 바이오 제조현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시·도의 지방소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에 처음으로 투자계획 평가 방식을 도입해 500억 원을 차등 배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하여 지역 주도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배분되는 기초지원계정(7,500억 원)과 서울·세종을 제외한 시·도에 배분되는 광역지원계정(2,500억 원)으로 구분된다. 그간 광역지원계정은 인구·재정여건에 따른 산식에 근거해 자동 배분됐으나, 올해부터 광역 차원의 기금 성과를 높이기 위해 광역지원계정 중 500억 원에 대해 시·도가 수립한 투자계획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이번 평가는 시·도가 지역전체의 관점에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기획하고, 시·군 간 연계·협력을 통해 광역 차원의 성과를 창출하는 등 광역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구체적으로 ▲시·도의 실질적인 기획·조정 역할 ▲광역 단위 추진의 필요성·효과 ▲지역 여건·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11일 18:00,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함께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 민생물가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11일 논의를 토대로 부처간 추가 협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여 공급망안정화기금 운용성과 및 향후계획, 경제안보품목·서비스 개편방안, 특허 전략 지원 방안, 차량용 요소 타소비축 개선방안, 중동상황 지속에 따른 나프타·원유 수급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는 등 공급망 불안이 일시적인 변수가 아니라 우리 경제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구조적 위험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최근 중동사태에서 경험했듯 하나의 품목이나 물류경로에서 발생한 차질도 경제 전반의 위기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단기적인 위기대응을 넘어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국내생산, 비축, 해외생산기지 구축, 수입다변화 등 공급망의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후 총 153건, 17조 4천여억원을 지원하며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 노력을 뒷받침해 왔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홍보하고 미래산업분야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전자·정보기술(IT)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종합 전시회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참여해 1,1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에 투자유치 홍보관을 마련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입지와 교통망, 기업지원환경 등 주요 투자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을 찾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계획과 입주 수요,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파악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 있는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사업 특성과 투자 수요에 맞는 유치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발굴한 잠재 투자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입주 검토가 실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대규모 개발사업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그동안 지역 개발에 필요한 전력공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변전소 신규 건설과 상위 계통 보강 등을 건의했으며, 8월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전력망 확충 필요성을 설명했다. 같은 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곡변전소를 견학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과 한국전력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시 전력공급설비 구축 방안을 사전에 협의하고, 변전소 부지 확보와 인허가,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천 지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발전시설 계통연계에 필요한 변전소 및 송전선로 등 전력인프라 구축에도 힘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KG모빌리티(주) 평택공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시와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정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과 노동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노사정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KGM 차량 구매 확대 협조 등의 안건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용 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꿈이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우리 청년들과 협력사, 나아가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상생호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추적 징수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수도권·충청권 일대에서 지난 연도 지방세를 500만 원 이상 체납한 사람 가운데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사업장 수색과 동산 압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징수에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체납자의 거주지를 바탕으로 방문 동선을 자동으로 편성하고 방문 순서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이동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징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수색 대상자가 부재할 경우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추가 체납자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는 예비 방문 체계를 운영한다. 주소의 유효성과 납세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가택·사업장 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보한 현금은 즉시 체납세액에 충당하고, 귀금속 등 압류한 동산은 공매 절차를 거쳐 체납액 징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2026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11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 3개사를 파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의왕시와 공동 파견한 이번 개척단에는 ▲대진일레시스(배전·수배전 전력기기) ▲이너프(화장품) ▲켈스(진단키트)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총 50건, 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44건, 118만 3500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추진이 이루어졌으며 양해각서(MOU)도 총 6건 체결됐다. 기업별 세부 실적으로는 대진일레시스가 60만 1500달러(상담 170만 달러), 이너프가 45만 달러(상담 134만 달러), 켈스가 13만 2000달러(상담 4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참가기업 3개사 모두 각각 2건씩의 MOU를 맺었다. 군포시는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이 실제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마케팅 등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