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에서 확인할 정책검증 포인트 ✔ 왜 이재준 시장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강조했을까. ✔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무엇을 의미할까. ✔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 AI·반도체·바이오와 국방·방위산업을 아우르는 연구개발(R&D) 허브 전략은 어디까지 현실화될 수 있을까. ✔ 연구개발 중심 도시 전략은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세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재준 시장이 제시한 이 한 문장은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첨단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설 공간이라면,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그 공간에서 어떤 산업을 키우고 어떤 기업과 인재를 모을 것인지에 대한 성장 전략이다. 이재준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지막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새로운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수원의 미래 경쟁력은 대규모 생산시설보다 연구개발과 첨단기술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조업을 배제하거나 포기하겠다는 의미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사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도 소개, 공직 생활 기본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연수에 앞서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가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8월 11일과 12일에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취업·경제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신도시 개발사업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시민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제기된 신도시 개발사업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건의가 접수된 다음날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열 교통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사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남양주시 전문건설업체 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관내 입찰 참여 지원 등이다. 전문건설협회는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뿐 아니라 관내 공공·민간공사에도 지역업체가 폭넓게 참여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7월 15일 서희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이천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채용행사로 이천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다. 채용관에서는 제조·물류·운수·사회복지·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기업(34개 사)과 689명의 참여자 중 458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171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26명 ▲퍼스널컬러 진단 24명 ▲면접 메이크업 18명 ▲이력서 사진 촬영 88명 등 총 156명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정책홍보관에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등 10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8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소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홍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공인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기초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김포산업지원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김포시 집적지구(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1차 AI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8월에는 제1차 소공인 네트워크 간담회, 9월에는 제2차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소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우 센터장은 “AI 기술은 이제 소공인에게도 경쟁력을 높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선9기 용인특례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반도체'다. 용인시 승격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된 이상일 시장은 지난 4년간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이를 실제 생산과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는 '완성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민선9기 최대 공약 역시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이다. 과연 이상일 시장이 제시한 '2030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첫 생산라인 가동' 목표는 현실성이 있을까. 본지는 정부 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 남은 과제를 중심으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살펴봤다. ■ 삼성 국가산단·SK 클러스터… '준비'에서 '실행' 단계로 민선8기 가장 큰 성과는 두 개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동시에 궤도에 올렸다는 점이다. 하나는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고, 다른 하나는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다. 국가산단은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총 6기의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등 관련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MICE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총 42명이 접수해 지난해 31명을 크게 웃도는 등 경기 마이스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사)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는 ▲경기 특화 관광·마이스 산업의 이해 ▲온라인 마이스 실무교육 ▲업계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인터뷰 세션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스킬·취업 코칭 ▲마이스 유니크베뉴 현장 견학 등 교육비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은 20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0일 개강식에서는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이 ‘경기도 마이스, 관광 콘텐츠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경기 마이스 산업의 현주소와 관광 콘텐츠 연계 전략을 들려줬다.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현 국회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반월·시화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 전시‧상담 프로그램인 ‘맥스(M·AX) 카라반’ 참관,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 반월·시화 맥스(M·AX)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 제조 인공지능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제조혁신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부스를 통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 모델은 고덕국제화지구 반도체클러스터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웹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 구현 및 인근 주거지역 시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드론을 활용한 반도체 생산시설 점검 시연 영상과 AI 위험도 분석 대시보드 등을 통해 평택시가 추진 중인 산업안전 혁신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지자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8월 5일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 공간지원 입주실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회차에는 공간지원 4개 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된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며, 8월 중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시장은 각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오산 사업장의 운영 및 수출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교통·주차 환경 개선,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원스톱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는 7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반월시화 소재부품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뿐 아니라 지역 내 산·학·연 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X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기계,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등 다양한 업종의 2만 2천여개 기업이 입주한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이자, 우리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집적지이다. 제조업체의 96.8%가 50인 미만 기업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M.AX를 실증하고 확산하기 위한 최적의 현장이다. 다양한 업종과 공정이 집적한 만큼 이곳에서 실증한 AI 모델은 확산 가능성이 매우 크고, 제조업 공급망의 가장 기초단계부터 AI 전환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우리 산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반월시화 MINI 얼라이언스의 M.AX 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논의됐다. 참여자들은 소수의 앵커기업 중심으로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는 방식 대신 설비·공정·작업 데이터를 함께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16일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함께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안성시 홍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지역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 지원과 협력사업의 행정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SAIDLITE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축제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에 홍보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협력한다. 또한, ㈜MooRa는 지역 농공상품의 상품기획과 제품개발, 물류 및 국내외 유통담당과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며 안성마춤농협은 고품질 안성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공동상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역 홍보를 확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 시간을 통해 각 경영체의 생산 품목과 사업 유형에 맞는 맞춤형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인증 절차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6차산업 인증은 농산물 생산(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공(2차 산업), 체험·관광·판매 등 서비스업(3차 산업)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에 부여되는 제도로, 판로 확대와 브랜드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산업진흥원 비즈홀에서 지역기업과 쇼호스트를 연결하는 ‘기업·쇼호스트 만남의 날(Meet-up Day)’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관내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디지털마케팅 분야 초기창업가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경기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부천시 융합형 디지털마케팅 초기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부천지역 기업 21개사와 부천시일드림센터에서 양성한 쇼호스트 15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업과 쇼호스트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제품 특성과 판매 전략을 공유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B-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취업과정’ 1기 수료생을 채용한 ㈜리텍라이프가 참여했다. 이는 사업을 통해 양성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기업이 다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교육과 취업, 기업 연계가 이어진 사례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시는 '드론이 일상이 되는 스마트 선도도시'를 슬로건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3일간 드론·UAM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주시 자체구축 3D 모델링 영상 및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드론봇인재교육센터 홍보 ▲K-드론배송 사업 실증 기체 ▲위성항법 음영지역 운용이 가능한 시설물 점검용 Non-GPS 드론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부스 내 상영된 양주시 디지털 전환(DX) 홍보영상에는 은남산업단지, 양주테크노밸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회암사지 등 양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이 함께 소개돼 드론·디지털트윈 기술이 지역 대표 사업과 연계된 스마트 행정 전환 사례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양주시가 드론 실증도시로서 쌓아온 성과와 DX 기반 도시 성장 전략을 함께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단계 모집 규모는 총 132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청 및 산하기관 등 53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화성특례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000만 원 이하여야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간당 12,090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위해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의 임시 휴업으로 건물 전체가 휴업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정상 영업 중인 임대매장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대형마트 구역만 임시 휴업 중이며, 1층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수의 임대매장은 평소와 같이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휴업 소식만 접한 시민들이 건물 전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오해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입점 상인들은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대형마트 휴업 소식이 전해진 이후 건물 전체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방문을 취소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다”며 “현재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임대매장은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입점 상인들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방문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형마트의 정상 영업이 재개될 때까지 시민들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 사회적경제 청소년 시옷스쿨 발표회’를 열었다. 청소년 시옷스쿨은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 가치 실천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한 학기 동안 팀별로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남중학교, 상일고등학교, 수주중학교, 산울림청소년센터 등 4개 기관의 학생들과 부천시 및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구성한 12개 팀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기획·실행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나눴다. 성과 발표 이후에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팀 1개 팀과 우수학교 1개교에 부천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품을, 우수팀 3개 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