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3일 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체계적인 소통과 협력 활동에 나섰다.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의 소통 활성화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만들어지는 조직으로, 도의회를 중심으로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곽미숙(국민의힘, 고양6)·장민수(더민주, 비례)·이채명(더민주, 안양6)·박상현(더민주, 부천8)·한원찬(국민의힘, 수원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도의원과 이지석 광명시의원,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및 민간위원 총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소통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에 관한 심의와 조정▲소통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소통 활동에 대한 평가 및 발굴내용의 권고 및 이행 촉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소통위원회는 의원 면담, 민원, 도민 조사, 언론 보도 분석 등을 통해 신규 정책의제를 발굴하여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연계하고, 민간단체 등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역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경기도 현안들을 분석해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 시의 박람회장 피베스(FIBR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 2025'에서 주최 측인 네벡스트(NEBEXT)와 단독 대담을 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의 관광 트렌드, 용인특례시의 관광자원과 잠재력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TIS 2025'의 메인 데스티네이션(main destination) 국가로 선정된 한국을 대표해 이날 오후 한 세션의 단독 대담자로 나서 40여 분 간 한국과 용인의 관광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세션은 세비야 시 박람회장 피베스(FIBES)의 텔레포니카 엠프레사스(Telefonica Empresas) 강당에서 ‘한국과 유럽의 가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션 진행자인 실비아 아빌레스 네벡스트(NEBEXT) 디렉터가 질문을 던지면 이상일 시장이 답변하는 인터뷰 방식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세션엔 한국의 관광 트렌드와 관광지로서 용인특례시 등을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스페인과 유럽국가의 관광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직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유럽인에게 한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통계청 주관 하는‘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의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정책 수립, 지역 개발,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왕시에서는 약 만 이천가구가 대상이다. 1차 인터넷·전화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가구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제공된 참여번호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응답할 수 있다. 이후, 자가 응답을 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는 2차 면접조사가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과 복지 서비스 강화, 주거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통계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과 외모, 취향이 모두 다른 시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메시지를 따뜻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공연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2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티발레단의 어린이 뮤지컬 발레 〈미운오리새끼〉는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즐거움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외모가 다르거나 몸이 작다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무대 위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안데르센의 원작을 김현광 작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미운오리새끼는 처음부터 백조였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공연을 관람한 수원장안경찰서 정준엽 서장은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일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데서 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경기교육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교육·교육격차 해소·학생 안전·교권 보호·교육자치 강화를 아우르는 12가지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감 도전을 공식화한 안민석 전 국회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은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시대정신”이라며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교사가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특히 AI 기반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맞춤형 학생 지원, 경쟁 완화 중심의 입시 구조 개편, 학교폭력 근절, 교권 보호와 교육자치 실현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교육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미래형 교육 혁신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안전·건강 ▲교권 보호 ▲교육자치 강화 ▲지역사회 연계 등 경기교육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적 개편 방안을 담고 있다. ◆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안 후보는 첫 번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김 의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15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김 의장의 수상은 여야 의석 수가 단 1석 차에 불과한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의회 구조 속에서도, 극한 대립과 의회 파행을 최소화하고 합의와 조정을 통해 의회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끈 협치형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여야 1석 차 의회 구조 속 ‘합의 추대’… 협치의 상징 4선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의 합의를 통해 추대됐다. 이는 다수당 우위에 기대기보다 의회 안정과 협치를 우선한 결정으로, 지방의회 협치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야가 첨예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이 “이제 경기도 정치는 말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며 책임 정치 강화를 선언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정한 일자리 등 민생 위기 속에서 정치의 역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새해라는 말만으로 도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정치적 선언이나 약속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라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2026년을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로 규정했다. 그동안 추진돼 온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가 냉정하게 검증돼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당은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고,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 위상에 대한 문제의식도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체감도가 낮다면 정치의 방향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당은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청 김현주 문화공보팀장이 행정 전문성과 책임감,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우수행정대상은 행정 효율성, 주민 소통, 정책 집행 역량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팀장은 홍보·문화·민원·인허가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역량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주 팀장은 수원시의회 홍보 업무부터 팔달구의 문화·소통·인허가 행정까지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수원시의회에 파견돼 홍보팀장을 맡으며 의정 홍보 체계를 정비하고, 보도자료와 기획기사의 체계적 배포를 통해 정책 전달력과 언론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지면·방송·온라인을 아우르는 언론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 기반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의회 소식지, 현황지, 엘리베이터 영상 광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총괄하며 시민 눈높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1·2·남촌·초평동)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의회 운영 과정에서 협치 기반의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상으로, 성 부의장의 균형 감각 있는 의회 운영 철학과 시민 중심 의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 부의장은 제8대 오산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오산시 의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그는 시민의 뜻이 시정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실천해 왔으며, 동료 의원들과의 수평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통하는 의회’라는 가치를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입법 활동에서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이 돋보였다. 성 부의장은 2023년 오산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공기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앞으로는 경기지역화폐의 구입한도와 할인율, 가맹점 등록 기준 등을 시군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역화폐 운영과 관련해 시군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해, 각 지역의 경제 여건에 맞는 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인구 규모, 산업 구조, 상권 환경 등이 서로 다름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지역화폐 발행권자인 시장․군수의 자율권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의 행·재정 지원이 의무화돼 경기지역화폐 발행사업이 국비사업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정부 운영지침과의 체계적인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군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화폐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매 한도는 현행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되고, 가맹점 등록 기준도 정부 지침 범위 내에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전국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 부처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대규모 할인·소비 축제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국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소비를 통해 희망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목표로 한다. 10월 28일 오후 6시 5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온라인 기획전’에서 선정된 최고순위(TOP) 100 소상공인 대표 제품이 전시된다. 생활용품, 식품, 화장품(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개막행사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50개사가 참여해 지역특산품과 수공예품, 지역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영통2동, 영통3동, 망포1동, 망포2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의회 운영,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조례·예산·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 지방의원의 핵심 역할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지역경제 관련 안건을 심사했고, 특히 지역화폐 운영, 지능정보화, 국제교류 협력 등 수원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 정비에 힘써 왔다. 대표 발의한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비롯해 지역경제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다수의 조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했다. 현재는 제12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황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도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은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한 의원과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역의 자율적 성장과 도민 중심 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황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핵심 가치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주요 문화시설 현장 점검, 관계자 간담회, 지역 문화사업 추진 점검 등을 지속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12월 10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은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한 의원과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역의 자율적 성장과 도민 중심 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한국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전반에 대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중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등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 대안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경기 협치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조정 능력,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성과를 남긴 핵심 인물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선교 의원은 양평군수 3선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을 이어왔다. 지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해 왔으며, 체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왔다. 장애인과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위한 정책 기반을 확충해 왔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의원은 계층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여러 분야의 단체들과 직접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합격자를 1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공립 ▲유치원 218명 선발에 331명 ▲초등학교 1,077명 선발에 1,521명 ▲특수(유치원) 17명 선발에 24명 ▲특수(초등) 196명 선발에 274명으로 총 2,150명이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초등) 7명 선발에 4명, 사립 ▲초등‧특수(유‧초등) 20명 선발에 60명으로 총 64명이 1차에 합격했다. 수험생의 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1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설계역량 및 수업실연) ▲영어수업 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도내 남부 3개 지역(수원, 성남, 화성), 북부 1개 지역(의정부) 8개 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주거와 산업, 도시경제를 바꿀 도시인프라를 연이어 확정시키며 김포 대변혁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4개월만에 그동안의 숙제였던 정부의 한강2콤팩트시티 발표를 이끌어 김포한강신도시 완성과 함께 김포가 70만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새 길을 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김포시 양촌읍, 장기동, 마산동, 운양동 일원 7,311천㎡를 개발해 총 51,50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한강신도시와 한강2콤팩트시티를 합치면 전체 면적은 1,817만㎡(577만 평),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 규모로 인근 일산신도시보다 큰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된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직후 김포골드라인의 수송력 한계로 김포가 겪고 있는 교통난에 대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어필해 왔다. 서울과 연접해 있지만 광역교통대책이 부족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의 국민주거안정 실현방안으로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도시 조성을 적극 건의해 온 것이다. 그 결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발표됐고, 이는 5호선 연장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 동력으로, 나아가 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권선1동)은 26일, 경기도의회 1층에서 진행 중인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에 대한 강한 우려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도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경기도가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예산을 대거 삭감한 것은 도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표 사업 예산만 선택적으로 증액된 내년도 예산안은 더 이상 도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의 2026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복지예산 대폭 삭감 ▲필수 민생사업 예산 축소 ▲이재명표 사업 집중 증액 등 예산 불균형을 지적하며 김동연 지사의 정무·협치라인 파면을 요구한 바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 같은 문제의 책임을 묻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이 위원장은 “예산은 특정 정치인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경상북도한의사회가 주관하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가 10월 30일(목)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일(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 페스타에는 인도, 대만,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5개국 65명의 해외 치유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적인 규모로 펼쳐진다. 행사는 ▲웰니스치유체험전 ▲웰니스산업전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치유체험전은 의료·생활·자연·음식·문화 등 6개 테마, 86개 부스로 구성돼 한방진단, 요가, 맨발걷기, 오행건강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행사장을 대진해수욕장으로 옮겨 관람 동선을 최소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개 코스 6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QR코드 예약대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원봉사자 30명 상시 배치, 통역·안내 인력 확충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열린 2024 웰니스페스타에는 1만 2,600여 명(관외 9,475명, 관내 3,125명)이 방문해 지역 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