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기초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 협의회장인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대표의원이 14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삭발식을 단행하며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박 대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학생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삭발했다”며 “경기도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칙과 공정성이 무너졌다는 판단에 따른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적용돼야 한다”며 원칙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내대표 집단 참여…“조직적 문제 제기 확산” 이날 현장에는 도내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번 사안이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적 문제 제기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안산 현옥순, 부천 정창곤, 광명 구본신, 의왕 박혜숙, 과천 우윤화, 이천 임진모 등 각 지역 원내대표들은 현장에 함께하며 공천 재심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삭발식이 단순한 개인 항의를 넘어,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기초의원 그룹 차원의 집단 대응 신호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당내 공천 갈등이 조직화되는 흐름으로 확산될 경우, 향후 경선 및 본선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선거구 단수추천 결과를 발표하며 공천 윤곽을 본격화했다. 공관위는 8일 제17차 회의를 통해 단수 신청 지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마치고, 수원·성남·고양 등 주요 지역 광역의원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은 현역 의원 재공천을 중심으로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청년·여성 후보를 전면 배치하며 세대교체와 외연 확장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 수원권…현역 유지 속 청년·여성 전진 배치 수원 지역에서는 총 7개 선거구가 단수추천되며, 현역 중심의 안정감 속에 청년·여성 인재를 병행 배치한 공천 구도가 형성됐다. 수원3에는 전 육군 대위 출신 손민아(92년생)가, 수원5에는 매교역 푸르지오SK뷰 동대표 김재은(85년생)이 각각 청년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세대교체 신호탄을 쐈다. 특히 이애형(수원10)은 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의 의정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바탕으로 재공천되며 수원권 공천의 중심축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한원찬(수원6) 등 현역이 함께 재배치되며 조직 안정성을 유지했고, 이필근(수원8)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가 경기도 광역의원(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16명의 순번을 확정 발표하면서 당선 안정권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여성·장애인·노동·교육·저출산 분야 인사를 포함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공개했다. 이번 순번 발표는 사실상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차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구도를 결정짓는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이지혜 ▲2번 오남석 ▲3번 최미금 ▲4번 김한슬 ▲5번 최지원 ▲6번 권태익 ▲7번 금종례 ▲8번 김진후 ▲9번 국은주 ▲10번 박용일 ▲11번 이지은 ▲12번 김선태 ▲13번 김경윤 ▲14번 김광호 ▲15번 성주 ▲16번 정명기 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번 배치를 두고 단순 상징성보다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 조직 기여도를 함께 반영한 ‘전략형 비례대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직능 분야 외연 확장과 조직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9일 제18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단수추천 및 경선 지역을 추가 확정했다. 이날 발표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등 현직 도의원 12명이 포함되며 현역 중심 공천 기조가 재확인됐다. 다만 전날(8일)에 이어 상임위원장급 현역이 대거 단수공천된 것과 달리, 현 경기도의회 부의장인 김규창 의원이 경선 대상으로 분류된 점을 두고 공천 기준의 형평성과 적용 방식에 대한 해석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관위는 총 26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추천과 8개 선거구 경선 실시를 결정하며 공천 작업을 이어갔다. 앞선 발표 흐름을 유지하며 안정형 공천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일부 지역에 청년·여성 후보를 배치해 세대교체와 외연 확장을 동시에 고려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평택·용인 등 현역 중심 ‘안정형 공천’ 단수추천 지역에서는 평택(1~6), 용인(2·5·7·9·10), 김포(3·4) 등 주요 지역에 현역 도의원이 대거 포함되며 조직 안정성을 우선 고려한 공천이 이뤄졌다. 평택에서는 김상곤(평택1)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전국적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지만, 경기지역에서도 수원·성남·오산·용인·김포 등 다수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확인되면서 참정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실제 중단됐다가 재개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선거소청과 재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 중앙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을 위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 추천을 받은 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조현욱 변호사가 맡는다. 선관위는 위원회가 투표용지 인쇄·배정·수급관리 전반과 상황 발생 이후 투표소 운영, 초동조치, 보고체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관위가 함께 공개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현황' 자료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문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1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 이하 공관위)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총 19곳으로, 이 가운데 18곳이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으며 안성 1곳만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됐다. 성남·수원·안산·고양 등 주요 지역 대부분이 경선으로 확정되면서 ‘경쟁 중심 공천’ 기조가 본격화됐다. 특히 이번 공천에서는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상당수도 예외 없이 경선으로 분류되며, ‘기득권 유지’보다 ‘경쟁을 통한 검증’ 원칙이 분명히 적용됐다. 이는 내부 안정성보다 본선 경쟁력을 우선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공천 결과를 넘어 민주당이 ‘경선 확대’라는 승부수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수공천을 최소화하고 대부분 지역을 경쟁 구도로 전환하면서, 공천 과정 자체를 사실상 ‘본선 전초전’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핵심은 “현역도 예외 없다”는 전면 경쟁 체제다. 성남·수원·안산·고양 등 핵심 도시에서 현직 단체장과 기존 정치 기반을 가진 후보들이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되면서, 조직 중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회장 최성배) 명의로 제작된 특정 정당 후보 홍보물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가 된 홍보물에는 “하나된 마음, 강한 호남! 수원을 위한 선택, 호남의 힘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원시장 후보, 경기도의원·수원시의원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가 다수 포함됐다. 또 전라남도·전라북도 각 시·군 상징 이미지까지 함께 배치되면서 사실상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정치적 결집을 유도하는 형태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홍보물에 포함된 인사들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로 구성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 후보 중심의 집단 홍보물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또 홍보물에 포함된 일부 후보들 가운데는 실제 호남 출신이 아닌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역 정체성을 내세운 선거 홍보 논리 자체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힘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홍보물을 직접 게시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수정 위원장은 “편가르기? 유치한 선거전략”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 이하 공관위)는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관위는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성남·양주 단수 공천 이번 1차 공천 결과에서 단수 추천 지역은 성남과 양주 2곳으로 확정됐다. 성남시장 후보에는 김병욱, 양주시장 후보에는 정덕영이 각각 단수 추천됐다. 공관위는 “해당 지역은 후보 간 경쟁력과 여론, 종합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수 추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8개 지역 경선…김포 ‘7인 예비경선’ 주목 경선 지역은 ▲과천 ▲구리 ▲군포 ▲김포 ▲부천 ▲용인 ▲이천 ▲파주 등 총 8곳이다. 경선은 대부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주요 경선 구도를 보면, 과천은 김종천·제갈임주 간 2인 경선으로 압축됐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9개 선거구 1위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현직 도의원들이 다수 탈락하는 이례적 결과가 나타나면서 공천 후유증과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경기도당 발표 광역의원 경선 1위 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발표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 다음 9개 선거구에서 1위 후보가 확정됐다. ▲양주시-1 이영주(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 ▲의왕시-2 김학기(현 제9대 의왕시의회 의장) ▲남양주시-1 이석균(현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2 안인성(현 여주·양평 당협 청년위원장) ▲안성시-2 윤성환(현 안성시골프협회 회장) ▲광주시-4 이주훈(현 광주시의회 의원) ▲연천군 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1 윤순옥(현 양평군의회 의원) ▲가평군 박영선(전 가평군청 건설도시국장) ◆ 현역 도의원 잇단 탈락…외곽 지역 ‘물갈이’ 뚜렷 이번 경선에서는 다수 현역 도의원이 연이어 탈락하며 ‘물갈이 공천’ 양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상당수 지역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천은 정당 정치의 출발점이다. 그 출발점이 흔들리면 이후 모든 선거 전략은 설득력을 잃는다. 최근 국민의힘 경기지역 공천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선다. 지방의원 공천을 두고 경선을 통한 경쟁 보장인지, 당협위원장 의중이 반영된 단수 공천인지 방향이 엇갈리며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결정이 명확한 기준이 아니라 특정 판단과 영향력에 좌우되는 것처럼 비쳐진다는 점이다. 경선을 선택하더라도 논란은 해소되지 않는다. 겉으로는 경선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유도된 결과’가 아니냐는 의심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경선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 특히 당협위원장의 역할에 대한 지적이 반복된다. 특정 후보를 사실상 내정한 뒤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순간, 경선은 경쟁이 아닌 ‘결과 확인 절차’로 전락한다. 현장은 이를 빠르게 감지하고, 그 즉시 경선의 권위와 결과에 대한 승복은 흔들린다. 이후의 흐름은 분명하다. 공정성을 잃은 공천은 조직 내부 균열로 이어지고, 이는 민심 이탈로 확산된다. 분열은 봉합되지 않은 채 선거까지 이어지며 결국 표로 돌아온다. 이러한 구조가 반복될수록 정치는 좁아진다. 능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기 가천대학교 겸임교수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실 정책지원관으로 재직하며 장애인·노인·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분석과 제도 개선에 힘써 온 인물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표창장 전수식은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김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보이는 성과 뒤에는 수많은 현장의 노력과 헌신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을 정책을 통해 더욱 절실히 느껴왔다”며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어려움과 미완의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의 삶이 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지역 갈등을 넘어 정당 민주주의의 본질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수원지역에서 촉발된 반발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 전반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공천 발표 이후 삭발 항의와 집단 재심 신청이 이어지고,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문제 삼는 공개 반발과 탈당·무소속 출마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갈등은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적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결과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공천 절차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 그동안 경기 지역 기초·광역의원들 사이에서는 공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특히 기초의원 경선 실시 요구는 일관된 흐름이었다. 그럼에도 경선이 배제된 단수공천이 이어지면서 “의견 수렴은 있었지만 실제 반영은 없었다”는 비판이 힘을 얻고 있다. 정당의 공천은 단순한 인사 결정이 아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8조 제2항은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정당법 제2조 역시 정당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와 함께 광역·기초의원 공천 명단을 공개했다. 기초단체장에서는 현직 단체장들이 우세를 보이며 ‘현직 수성’ 흐름이 이어진 반면, 기초의원은 경선을 배제한 채 공천이 이뤄지면서 공천 방식의 공정성과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기초단체장…연천·양평·가평 ‘현직 수성’ 연천군 김덕현, 양평군 전진선, 가평군 서태원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현직 단체장 중심의 공천 흐름이 이어졌다. ◆ 광역의원…성남·광명 단수, 연천 경선 성남시7 안계일, 광명시3 이지석 후보는 단수 추천됐으며, 연천군에서는 김미경(현 연천군의회 제9대 의장)·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이번 공천에서 기초의원은 경선 없이 ‘가·나 기호 배정’ 방식으로 후보가 결정되면서, 사실상 본선 구도가 조기에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공개된 기초의원 공천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수원시 수원시-가: <단수> 홍종수(현 경기도당 지도위원회 위원장) 수원시-나: <단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지역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절차 무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수원정 당협 상임고문단이 공천 한 달 전 공식 공문을 통해 경선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단수공천이 강행되면서 “사전 경고가 사실상 묵살됐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지난 13일 기초의원 공천 명단을 발표하며 본선 구도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수원정 당협 상임고문단의 공식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천 정당성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수원정 당원협의회 상임고문단은 앞서 지난 3월 18일 경기도당에 공문을 제출하고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지역 민심 반영 ▲공천 기준 공개 등을 공식 요구했다. 특히 “경선 없는 단수공천이 이뤄질 경우 지역 내 갈등과 강한 반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기도당 관계자는 “해당 공문은 접수 후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 공천 결과는 경선 없이 단수추천 방식으로 확정되면서, 당내에서는 “의견 수렴은 있었지만 실제 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청 24층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경기도청 24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 3일 경기도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구내식당 주방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이 출동했으며, 화재는 초기 단계에서 진압됐다. 현장 사진과 관계자 증언을 종합하면, 불은 주방 내 조리대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대형 환기 후드가 설치된 조리라인 주변에는 그을음이 집중돼 있었으며, 벽면과 환기시설 일대에 연기가 지나간 흔적이 확인됐다. 특히 화재 직후 현장을 확인한 관계자는 “이미 불은 진압된 상태였고, 소방관들과 조리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있었다”며 “조리대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였고, 다른 구역에는 별다른 피해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주방은 스테인리스 조리대와 대형 조리기구가 밀집된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다. 다만 이번 화재는 환기시설을 통해 일부 연기가 외부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의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이의신청 단계에서 확산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현역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경선 배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 등 외부 행보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공천 후유증이 향후 본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이의신청 잇따라 당내에서는 특히 현역 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의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 참여 기회 없이 공천 결과가 통보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부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후보들은 “경선 기회만 보장됐더라도 무소속 출마나 당적 변경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단순 탈락이 아닌 ‘경쟁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갈등의 본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이의신청은 상당수 접수된 상태로, 차기 회의에서 순차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지난 30일 제24차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를 진행한 뒤, 5월 1일 공지를 통해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광역의원 5개 선거구 단수 공천과 함께, 기초의원 40개 선거구(39 + 추가1) 선거구 단수 공천, 29개 선거구 경선 지역 지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초의원 공천에서 경선 지역이 확대되면서, 기존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이의신청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 공천 발표 이후 탈락이 예상되거나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는 반발과 함께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가 잇따라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공관위는 공천 결과 자체를 되돌리는 데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회의 때마다 재심 요청이나 이의신청은 계속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이미 발표된 공천 결과를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 이후 새롭게 드러난 중대한 하자나 추가 사실이 있는 경우라면 변경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공천 이전부터 제기됐던 사안들”이라며 “같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지각 획정’이 반복되면서 경기도 선거판이 혼란에 빠졌다. 국회 늑장 입법의 부담이 고스란히 경기도의회로 전가되며, 선거구를 조례로 확정해야 하는 경기도의회는 촉박한 일정 속 ‘졸속 심의’ 우려까지 떠안게 됐다. 국회는 지난 17일 본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비율 확대와 선거구 조정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선거일 6개월 전까지 획정을 완료해야 한다는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한 채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처리되면서 ‘늑장 입법’ 논란이 재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한 뒤, 경기도의회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내려왔지만 도 차원에서는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어 안을 마련하고 조례로 확정해야 한다”며 “위원회 일정 조율 등 준비를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제389회 임시회를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고 선거구 획정 조례안을 비롯한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본회의는 21일과 30일 예정돼 있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14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광역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원 53개 선거구가 포함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의정부시 제3·4선거구, 부천시 제6선거구, 평택시 제1·2·3·4·5·6선거구, 안산시 제3·4·5선거구, 오산시 제1·2선거구, 화성시 제1·2·8·9선거구 등이 포함됐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수원시, 의정부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평택시, 고양시,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군포시, 광주시, 연천군, 여주시, 양평군 등 다수 지역의 후보 추천 및 경선 대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공천 심사는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적 평가 기준에 기반해 진행됐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의 경쟁력, 도덕성, 지역 기여도, 정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단수 추천과 경선 병행 역시 지역별 정치 환경과 후보군 구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공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경선 기회의 확대다. 경기도의 경우 지역위원장이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