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케이부동산뉴스, 공공의 시선으로 정책을 바라보며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해 전문적이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해 와"](http://www.kkmnews.com/data/photos/20250522/art_1748586448911_403e49.jpg)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4년간 부동산, 도시정책, 지방자치 소식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독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공공의 시선으로 정책을 바라보며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해 전문적이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큽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균형발전,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청년 주거안정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 보도를 통해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단순한 보도를 넘어, 공론장을 이끌어가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또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고,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과 가족, 평생교육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케이부동산뉴스」와 같은 언론과의 소통과 협력은 그 자체로 도정의 투명성과 참여민주주의 실현에 있어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부동산과 지역 정책,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문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