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는 공항 운영과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를 드러낸 예고된 인재(人災)다. 짧은 활주로, 철새 도래지와의 근접성, 관제탑의 부실한 대응까지, 모든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 무안국제공항은 국제노선 허가 후 불과 20일 만에 참사를 겪었다. 이는 국제공항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영을 확대한 결과다. 특히 짧은 활주로는 비상 상황에서의 안전한 동체 착륙을 어렵게 했고, 철새 도래지라는 환경적 위험도 대비책 없이 방치되었다. 사고 당시 조류 충돌 경보가 발령되었고, 인근 주민들조차 펑소리를 듣고 사고를 인지할 정도(이는 사고 비행기의 동체랜딩에서 외벽 충돌시까지 영상촬영한 제보자가 밝힌 내용이다)로 징후가 명확했지만 관제탑과 공항 측의 대응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방 및 구조 대응도 늦어지면서 초기 대응 실패가 피해를 키웠다. 이는 공항 안전 시스템 전반의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큰 문제는 국제노선 허가 과정이다. 준비 부족 상태에서 허가를 서두른 정책 결정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가장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Election Fraud(선거 부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주주의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Election Integrity(선거 무결성)을 강조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부정 행위를 막는 것을 넘어, 선거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유권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Election Integrity란 무엇인가? Election Integrity는 단순히 부정 행위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선거의 모든 과정이 투명성, 공정성, 정확성, 그리고 책임성을 충족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이 필수적이다. 1. 투명성: 선거 과정 전반이 공개적이고 검증 가능해야 한다. 2. 공정성: 모든 후보자와 유권자가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3. 정확성: 투표 결과가 왜곡되지 않고, 유권자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 4. 책임성: 선거 관리와 운영 시스템이 법적·윤리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유권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4년 의정행정대상’에서 ESG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환경정책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최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나, 전 군수는 일정상 불참했다. 이에 따라 수상 전수식은 12월 26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별도로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을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환경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 ‘환경교육도시 양평’ 비전을 통해 군민 환경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양평군을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한 환경교육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SG 경영 체계 도입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원칙을 군정에 도입하여 공공 정책과 행정 전반에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접목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해임 결의안'이 부결되는 돌발 사태가 발생하며 본회의가 정회됐다. 이로 인해 2025년도 본예산과 2차 추경안 등 주요 안건 처리가 지연되며 연내 예산안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경기도의회 김종석 사무처장은 의장 불신임안 발의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지만, 이후 병가를 내며 임기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해임 결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해임안 부결로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해임안 처리가 여야 합의사항이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부결 처리를 “명백한 합의 파기”로 규정하고 여야 간 신뢰가 완전히 깨졌음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합의 파기, 협의 불가” 이혜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양평2)은 “민주당이 사전 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부결 처리했다”며, “이로 인해 이후 모든 협의가 어려워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무처장뿐 아니라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로 지적된 경기도 협치수석 역시 순간만 모면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협치수석 임용 논란이 도의회와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음주운전과 폭력 등 6건의 전과를 지닌 이를 임명한 뒤, 도의회와의 협치 업무에서 배제한 채 직위를 유지시키는 방식에 대해 "사기 수준의 행정"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당 인사의 연봉이 2급 21호봉으로 각종 수당 등을 포함하면 1억 여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주요 업무를 제척한 채 "놀고 먹는 억대 연봉 2급 공무원"이라는 비판과 더불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협치수석은 제1업무의 대상이 경기도의회로 도의회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의 소통을 책임지는 핵심 직책이다. 그러나 임명된 협치수석이 과거 전과 이력을 이유로 도의회의 강한 반발로 인해, 도의회 관련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임에도 직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 6범이 도의회와 협치를 맡는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도의원을 넘어 도민 전체를 우롱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해당 인물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인사 철회를 요청했다.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불만도 높다. 한 공직자는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2일 산하 33개 지회와 시·군·구청의 협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 난방용품, 식료품 등을 직접 배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회복지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이웃돕기에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남부회 2만 2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총 110,382,000원의 성금액을 통해 마련됐다. 경기도남부회는 2023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모금을 통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성금 누적 총액은 2억 2천만 원에 이른다. 앞으로도 활동을 매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원 회장은 “전문자격사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개업공인중개사의 위상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기탁한 물품과 성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4일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18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88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던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다시 의결하면서 시의회 여·야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앞서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결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결정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임시회 회기 연장 및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건 등 3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결의안을 발의한 김동은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국민의 뜻과 헌법 원칙에 따라 조속히 탄핵 심판을 진행해 줄 것을 헌법재판소에 강력히 건의하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조속한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의석 수 과반을 이루는 민주당이 진보당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조례를 위반한 추가 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5,0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행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으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신 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상가의 공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분기까지 기존 연간 발행 규모의 두 배 이상인 5,0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특별발행의 주요 내용은▲발행 규모 확대(기존 연간 발행량 2,5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확대) ▲할인율 상향 조정(기존 명절 시 10% 할인율을 유지하며, 이번 특별발행에도 동일하게 적용 ▲구매한도 상향(기존 1인당 구매 한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대폭 확대 등이다. 성남시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시장은 이번 발행이 단순한 긴급 대책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024년 의정대상’에서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을 수상하며, 자치분권 강화와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나, 정 부의장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전수식은 12월 23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별도로 진행되었다. 정윤경 부의장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하며, 특히 자치입법권 강화를 비롯해 도민 복지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 자치입법권 강화 및 협치 확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발굴하고 입법화하며, 경기도의 자치분권 제도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치권 확대와 지역 발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 주민 참여 확대 주민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열린 의정을 실현했다.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며 도민 중심의 행정을 지원했다. ▲ 도민 복지 증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도입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최한 ‘2024년 우수의정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군포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나, 김 의장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해 전수식은 12월 23일 군포시의회 의장실에서 별도로 진행됐다. 김귀근 의장은 군포시의회 의장으로서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군포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시민 복지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시설 확충과 도시 재생사업에 앞장섰다.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주민 간담회와 공청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이 의회 활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군포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의 복음화를 위해 마련된 '2024 성탄 감사예배'가 20일(금) 오전 11시 30분에 경기도의회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성탄 감사예배는 경기도의회 기독의정회(회장 서성란 의원) 경기도청 기독선교회(회장 장영미 팀장), 의정선교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예배는 김승민 목사(부천 원미동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누가복음 2장 8~14절 성경봉독과 곽라엘(소프라노 CTS. 찬양사역) 성도의 특별 찬송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박동찬 목사(일산 광림교회)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빛으로 오셔서 우리의 어두운 삶을 밝게 하셨다”라며 그리스도의 빛과 평화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이 빛의 자녀로서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참석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 조광택 목사(보배로운 예수 비전교회)의 광고와 서성란 목사(의왕 순복음교회)의 인사말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임다윗 목사(충만한 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창립 4주년을 맞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도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밝히고 지역사회의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 줄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도민들과 함께한 지난 4년의 발걸음이 앞으로의 더 큰 비전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정은아(경기뉴스미디어 대표)
안녕하십니까?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입니다. 언론과 지역이 힘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기자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경기도 의정과 도민이 함께 도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서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말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시고 주변에도 서로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계절을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태형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정은아(경기뉴스미디어 대표)
경기도 지역사회의 나침반이자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역할을 해오신 존경하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명을 다해 온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인의 자질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정도를 걸어 온<경기도일간기자단>의 김두일 회장님과 모든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제나 도민 곁에서 지역의 각 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도의회와 함께 현안을 고민하고 소통하며 민주적 여론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해 언론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역할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을 위해 의정·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 역시도 언론과 의정·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 및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께서 그동안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어 주시며, 창의와 지혜가 빛나는 미래 비전과 메시지 전달, 그리고 경기도에 대한 애정어린 기대와 관심을 바탕으로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시상식과 기념식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창립 4주년을 맞이한 여러분의 경험과 체험은 도민의 소통의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의정 및 행정이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전의 길에서 종종 방향을 잃을 때 열어봐야할 훌륭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론은 우리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및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가교가 되어주며, 나아가서는 사회적 갈등의 예방 및 통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 역할의 중심인 경기도일간기자단분들이 엄선해주신 이번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 대상자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의원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난 4년간 지역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의정 및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발전을 넘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비록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또한 도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과 희망찬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과 모든 수상자분의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김두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자치분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정 활동과 행정 개선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분들로, 그들의 헌신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히 여성, 아동, 가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타인들에 대한 인지력을 갖추는 나이가 대략 4세부터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널리즘 행위는 취재에 기반한 보도를 통해 공론장을 형성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시대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중앙언론들과 달리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하고 중요한 소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해 정론직필에 헌신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헤르메스’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제영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우선 경기도 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은 그동안 그 누구보다 예리한 시각으로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해왔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12명의 회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방자치 현장의 생동감 있는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한 마음 한뜻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등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2024년 우수의정․행정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를 드리며, 오늘의 수상은 앞으로 경기도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과 함께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10년, 100년 더 먼 미래까지 발전하기를 경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먼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헌신해오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론의 본분을 넘어 지역 사회와 의정·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도민과 공감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기자단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의 경기도가 자리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언론은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창립 이후 걸어온 발자취는 이러한 언론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왔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도 경기도가 도전과 변화를 맞이할 때 중추적인 매개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