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지역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된 개정 농지법과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비판하며 농촌 현실을 반영한 농지법 재개정을 촉구했다.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고령과 질병 등으로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민과 상속농지 소유자, 영세 임차농까지 획일적인 처분 대상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특히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 현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21일 당정협의를 열고 투기가 명백한 농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상속·고령농지와 관행적 임대차 등은 일률적으로 처분하지 않는 후속대책을 내놨다. 특별조치법 제정과 농지법 추가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기지역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3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농지법 개정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농민을 죄인으로 매도하고 농업 발전을 가로막는 농지법을 즉각 재개정하라”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석 용인병, 박재순 수원무, 유영두 광주갑, 최진학 군포, 이수정 수원정, 한길룡 파주을, 이봉준 수원갑, 이주현 용인정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과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이라는 공동 목표를 내걸고 손을 맞잡았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대를 위해 조직과 예산에 대한 권한을 강화하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을 두자는 것이 핵심이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광역의회를 돌며 연대 구축에 나선 데 이어 국회까지 직접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요구한 가운데, 양당 교섭단체까지 공동행동에 나서면서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의 전면에 섰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제12대 전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가 심각한 재정 여건을 이유로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를 요구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도의회의 책임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결국 지방의회법 제정을 앞장서 추진하는 경기도의회에 현재의 경기도 재정위기가 또 다른 시험대가 된 셈이다. 양당은 17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여야가 하나가 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경전철 영통입구역’ 신설을 놓고 수원특례시와 용인특례시 실무진 간 관련 협의가 이뤄져 왔으며, 현재 용인시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망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영통입구역 경유와 역사 신설 방안이 검토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특례시의회 김현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과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지난 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만나 영통입구역 신설을 제안한 데 이어, 케이부동산뉴스가 수원시와 용인시에 추진 상황을 각각 서면 질의해 받은 답변을 종합한 결과다. 앞서 김 의원과 이 위원장은 용인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에게 ‘용인경전철 영통입구역 신설 제안서’를 전달하고 기흥역~흥덕~광교중앙역을 연결하는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노선에 영통입구역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시 이상일 시장은 현재까지 수원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제안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수원시에서 용인경전철 노선 변경과 관련해 공식적인 협조 요청이 온다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수정 위원장도 면담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인 경전철 입구역 설치를 용인시장님께 간청드렸다”며 “수원시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현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이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함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만나 ‘용인경전철 영통입구역’ 신설을 제안했다. 김현 의원과 이수정 위원장은 8일 용인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면담하고 ‘용인경전철 영통입구역 신설 제안서’를 전달하며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노선에 영통입구역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연장)은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6.8㎞의 도시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7,047억 원으로 추산되며 경제성 분석 결과 B/C는 0.70이다. 해당 노선은 2013년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9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 이후 용인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반영 건의 등을 거쳐 2025년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용인시는 2026년 상반기 도시철도망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비는 약 3억 원으로, 동백신봉선과 용인선 연장, 언남~동천선 등을 대상으로 경제성 분석과 최적 노선 및 연계 노선 등을 검토할 예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도권 규제를 전면 완화할 경우 수도권 95조 원, 비수도권 30조 원 등 대한민국 전체에 125조 원 규모의 성장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도권 규제 완화를 주도해 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대표회장에 연임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수도권 규제 개선과 수도권·비수도권 상생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면서 지방정부 공동대응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김서용 한국행정학회 차기 회장은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수도권 기능 재정립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규제를 전면 완화할 경우 경제적 성장효과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95조 원, 비수도권 30조 원 등 총 12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도권 규제 완화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수도권에만 두지 않고 비수도권과 공유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연구에서는 ‘독립 법정기금’을 신설해 수도권 성장효과의 일부를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같은 구조가 적용되면 비수도권의 성장효과는 기존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월간회의를 도민에게 전면 공개하고 경기도가 처한 재정 상황을 ‘재정난’으로 규정했다. 당장 중단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을 살리는 동시에 세제개편을 통한 세입 확충에 나서고, 내부적으로는 간부 재정교육부터 재정위기 조기경보 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까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특히 기존 재정건전화 조례에 재정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음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현재의 재정위기 수습뿐 아니라 경기도 내부의 재정관리 체계 자체를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도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증액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지역구를 둔 의원들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지역개발기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하는 데 대해서는 향후 재정부담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폐수·송전망 문제를 비롯해 추석 종합대책, 규제혁신, 출퇴근 교통대책, 도로 차선 시인성 개선 등 도정 주요 현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추미애 지사 주재로 ‘2026년 9월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로봇 수직농장 스타트업 로웨인의 이경하 대표가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521개 팀이 지원했다. 약 5개월간 예선과 본선을 거쳐 11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로웨인은 결선에서 로봇 기술을 접목해 수직농장의 경제성을 높이는 시스템 ‘인텔리팜’을 선보여 대상에 선정됐다. 수직농장은 제한된 공간에서 작물을 다층으로 재배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시설 구축과 운영비 등 경제성 확보가 사업 확산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로웨인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이 같은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하 대표는 수상 직후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직농장의 마지막 문제인 경제성을 로봇으로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성장하도록 하겠다”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결선에서는 로봇과 AI를 비롯해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농산물 저장·유통 등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사업모델이 소개됐다. 2015년 시작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올해로 12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이 수원 남부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광교중앙역에서 매탄·권선지역과 화성 진안신도시를 거쳐 동탄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남북 철도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남부 광역권 교통·도시발전 정책 연합 세미나’를 열고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과 고석 용인병 당협위원장,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 신영락 화성을 당협위원장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는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박재순 수원무 당협위원장 등 인접 지역 당협위원장과 지방의원, 교통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신분당선 요금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남부 교통망 구축 방안에 대해 “수원지역 철도망을 동서 방향만 볼 것이 아니라 광교중앙역을 중심으로 수원 남부와 화성·동탄으로 내려가는 남북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광교중앙역에서 매탄지역과 권선지역, 화성 진안신도시를 거쳐 동탄역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이는 현재 확정된 철도사업이 아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18일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외부전문가 14명을 위촉했다. 입법정책위원회는 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입법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운영 상황을 살피는 기구다. 필요한 조례와 의안을 발굴하고 입법 연구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번 위원회는 입법 활동 경험을 갖춘 도의원 8명과 법률·행정 등 각 분야의 현장·학술 경험을 지닌 외부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연간 입법정책 방향 설정부터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운영, 입법활동 성과 평가와 개선에 이르기까지 자치입법 전반에 걸쳐 심의·자문을 맡게 된다. 도의원 위원으로는 류기준(더민주, 고양3)·오현정(더민주, 화성2)·이진형(더민주, 화성7)·임유진(더민주, 고양1)·임창열(더민주, 구리2)·정용한(국민의힘, 성남8)·조명자(더민주, 수원10)·최경순(더민주, 안양2) 의원이 참여한다. 외부전문가로는 김범수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김선희 한경국립대학교 부교수, 박인 용인시 법률자문관, 신원득 한국재정투자평가원 상임고문, 조완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8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과 관련, 민생에 미칠 영향을 다시 살펴 예산 조정에 전향적으로 나서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남 의장은 이날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추경 심의를 계속하기 위해 본회의를 정회하면서 재정 여건뿐 아니라 예산 조정이 현장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심사 과정에서 의회가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었음에도 집행부가 기존 판단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추경 처리 지연의 책임을 의회에만 돌릴 수는 없다”라며 “집행부 역시 지금의 교착이 왜 생겼는지 무겁게 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의회의 판단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수많은 이해와 요구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도정은 한쪽의 판단만으로 밀어붙여서는 안 되며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조하려면 주민이 선출한 의회의 판단도 그만큼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재정 상황만을 앞세워 현장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하면서 “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에서 시작된 민간교류의 발걸음이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수원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현장으로 이어졌다. 수원특례시 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 조이화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아클리마타시옹 공원(Jardin d’Acclimatation)에서 열린 ‘2026 프랑스 한가위축제’에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민간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재불한인동포와 프랑스 시민 등 약 2만 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프랑스한인회와 아클리마타시옹 공원(Jardin d’Acclimatation, group LVMH)이 주최·주관한 행사에서는 길놀이와 정조대왕 퍼레이드, 한복패션쇼, 강강수월래,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K-POP 경연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수원특례시 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자 나혜석자료관 관장인 조 회장도 왕비복을 갖춰 입고 축제 현장에 참여했다. 특히 정조대왕 퍼레이드와 함께 왕비복을 선보이며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으로 대표되는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지에 알렸다. 전통복식을 통해 프랑스 시민들이 수원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의 예산·재정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뒷받침할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18일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도의원과 민간전문가 등 2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속 도의원 13명과 재정·경제·행정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회는 도의원의 의정활동 경험과 민간전문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결산안 분석 및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의회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방성환 위원(국민의힘, 성남5)을, 부위원장에 김회철 위원(더민주, 화성6)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위원들은 위원회 현황과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남종섭 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필요한 사업은 지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무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재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데 이어 주민들을 만나 당원 모집과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 수원무 당원협의회는 23일 수원시 권선구 이마트 수원점 앞에서 박재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최원용 국민의힘 대표의원(영통2·3동, 망포1·2동), 배준서 의원(권선2·곡선동), 정윤우 의원(세류2·3동, 권선1동)과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원 모집과 추석맞이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 위원장과 시의원, 당원들은 거리 인사에 앞서 이마트 수원점 주변을 돌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를 마친 뒤에는 ‘국민의힘 당원 가입’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마트를 찾은 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당원 가입을 안내하고, 가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신청도 받았다. 추석을 앞두고 오가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명절 덕담도 전했다. 박 위원장과 시의원, 당원들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했다. 정윤우 수원특례시의원은 “수원무 당원협의회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하고 이야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많은 사회적 관심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을 돌봐주신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방과 생활실, 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과 돌봄 환경을 살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도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고, 돌봄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98년 설립된 여주천사들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마을’이 운영하는 장애아 거주시설이다. 현재 뇌병변·자폐 등 중증장애가 있는 영유아 등을 포함해 6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시설장을 포함한 종사자 55명이 생활지원과 교육, 의료·재활 등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17일 의원발의 조례가 입법 취지대로 시행되고 실제 정책 효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구성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관리단에는 국은주(국민의힘, 비례)·금종례(국민의힘, 비례)·문승호(더민주, 성남1)·신미숙(더민주, 화성4)·안계명(더민주, 평택5)·엄교섭(더민주, 용인11)·이기대(더민주, 고양9)·장정희(더민주, 수원11) 의원이 참여한다. 위원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이 발의해 제정·전부개정된 조례가 현장에서 당초 취지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필요할 경우 정책대안을 제시하거나 조례의 개정·폐지를 권고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관리단은 조례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진단회의를 열어 추진 경과와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확인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향후 의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에 참여 중인 6급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첫해인 2022년부터 매년 공직자 교육 현장을 찾아 리더십이나 인문학 주제의 특강을 해왔다. 이 시장은 이날 다섯 번째로 진행된 특강에서 ‘핵심 리더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시의 미래 비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 용인특례시 비전을 ‘용인르네상스 2.0’로 정한 것은 민선 8기 시정의 연속성을 살려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에 따른 성과를 시정 전반에 고르게 투자해 시민들이 더 윤택한 삶을 누리도록 하자는 목표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먼저 주요 반도체산업 육성 계획과 추진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시도가 있었지만 잘 지켜냈고 현재 산단 조성사업의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2월엔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팹, Fab) 4기를 건설하는 용인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경기도 재정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과 재정분권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당과 국회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도의회에서는 안광률 더민주 대표의원(시흥1)이 남 의장과 함께 회의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방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 철도지하화 등 경기도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과제도 함께 다뤄졌다. 남 의장은 환영사에서 취득세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가 맞물리며 민생을 지키는 일과 미래 투자를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18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2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상별 대면 청렴교육에 이어 의원과 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높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과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필수 청렴교육 이수도 지원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8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9월 3일에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제2차 교육까지 이어가며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변호사 출신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이자 현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담당관 소방조직팀장으로 재직 중인 안영진 강사가 맡았다. 안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업 투자 수요가 있는 지역이 필요한 공업지역 물량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공업지역 물량의 공동 활용을 제안했다. 각 시가 당장 활용할 계획이 없는 물량을 경기도가 모아 필요한 지역에 배분하는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에 협력해 달라는 취지다. 경기도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는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이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들 14개 시 대표와 함께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회의에 참가해 “지금은 초연결 광역시대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자유경제구역 같은 것들을 통해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40여 년 전 토건시대, 개발시대에 묶어놓은 규제 때문에 잘 안 된다”며 경기도 총량계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차원에서 거시적 산업 비전을 가지고 공업지역 물량을 지도해야 하는데 규제에 묶여 그럴 수가 없다”면서 “우선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부터 해보고 성과가 있다면 정부에 총량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결과물에 대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방성환·이영봉·이오수·김현석·오남석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본회의 통과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자체 마련한 독자 제정안과 함께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도의회가 선제적으로 작성한 법안을 국회 입법 과정에 반영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루고자 추진됐다. 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고 지자체를 견제·감시하는 핵심 기구임에도, 독립된 법률 없이 '지방자치법'의 하위 구조에 갇혀 조직 운영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춘 조직·정원 자율권과 예산권, 자체감사권 확보가 시급함을 피력했다. 전달된 제정안에는 자치입법권과 인사·조직 자율성, 자체감사권, 예산 독립성, 전문 지원체계 등 종합적인 개선책이 담겼다. 특히 최 단장은 의회 의정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집중 건의했다. 세부적으로는 현행 의원 2명당 1명인 정책지원인력을 의원 1명당 1명 비율로 확대하여 폭증하는 의정 수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