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키오스크 중심의 무인화 확산에 따른 ‘보이지 않는 장벽’을 지적하며,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키오스크만 있는 세상, 저는 반대한다”며 “기술이 주는 편리함이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장벽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키오스크는 판매자에게는 인력 부담을 줄이고, 구매자에게는 편리함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며 “같은 위치, 같은 높이, 같은 방식으로 설계된 이른바 ‘표준’이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에게는 오히려 더 큰 불편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이 닿지 않거나, 글씨가 보이지 않거나, 아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장벽은 계단이나 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디지털 환경 속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접근성은 하드웨어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정보와 서비스, 환경까지 포함된 접근성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장애인 정책의 방향에 대해 “이 세상에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은 없다”고 규정했다. 그는 “장애인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려 한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병덕 정책특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 미래 교통 구상을 담은 1호 공약 ‘(가칭) 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강 특보는 “태어나고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하나 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철도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 강 특보는 미사-위례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노선, 수요, 재원 조달 방안까지 준비된 실천형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하남의 변화는 아이디어 경쟁이 아니라 추진력의 문제”라며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부·여당의 힘을 모아 하남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 미사–감일–위례 잇는 ‘30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이 본격화되면서 판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준호 의원을 향한 경기 동서남북 국회의원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의원의 법사위원장 사임과 김동연 지사의 도지사직 휴직까지 맞물리며 경선은 복합적인 정치 변수 속에 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후보 경쟁을 넘어 정치적 상징성과 메시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국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최근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한준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 지지 확산이다. 경기 남부의 염태영 의원을 시작으로 북부의 박정 의원, 동부의 안태준 의원에 이어 서부의 이건태 의원까지 가세하며 사실상 경기 전 권역을 아우르는 지지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특정 지역이나 계파를 넘어서는 확장 흐름이라는 점에서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로 평가된다. 특히 이건태 의원은 지지 선언 과정에서 한준호 의원에 대해 “자기정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하며 당내 결속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개인 지지를 넘어 ‘당과 함께 가는 후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메시지로, 경선 구도를 ‘확장성 대 안정성’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구축…산업과 도시를 연결해 시민의 하루를 바꾸겠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 안교재가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3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수원이 더 이상 ‘잠만 자는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업과 도시 구조를 연결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완결형 생태계’로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의 시간과 삶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원–화성–용인–이천’으로 이어지는 경기 남부 권역을 대한민국 첨단 전략 산업의 핵심벨트로 규정하며 “수원은 반도체 연구·설계 역량의 출발점이자 생태계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AI반도체특별위원장으로서, 반도체 기업 경영인으로서 산업 현장과 기업 경영을 경험해온 점을 강조하며, 산업 정책을 도시 경영 전략과 결합하는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3대 전략 : 산업 집적 고도화와 시민 체감 변화 동시 추진 1.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구축 전략 안 위원장은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1시간 내 연결하는 ‘AI 반도체 산업축 교통망’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수원 삼성전자 본사, 화성 삼성전자 캠퍼스, 용인 이동·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경선 과열 및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간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조직적 네거티브 등 불공정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공정 경선 질서 확립을 위한 엄정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치는 당규 제8호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9조(선거부정에 대한 제재)에 근거한 것으로, 경선 과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가 적용될 전망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특히 ▲후보자 비방 목적의 기자회견 및 조직적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 ▲불법 전화착신 등 ARS 투표 방해 행위 등을 중대 위반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정한 징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혁 위원장은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경고에 그치지 않고 후보자 자격 박탈, 제명·제소, 형사고발 등 최고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공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혼란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경선 완주 의지를 공식화했다. 최근 공천 국면에서 불거진 갈등 속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통합’을 전면에 내세운 메시지로 해석된다. 조 예비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오직 오산의 발전과 시민 삶의 개선을 위해 현장을 지켜왔다”며 “최근 당내에서 이어지는 여러 상황을 매우 무겁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내 다양한 의견 표출을 민주적 과정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방식과 방향성에 대해서는 분명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조 예비후보는 “다양한 의견은 존중돼야 하지만 시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과정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 당시의 갈등을 직접 언급하며 재발 가능성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과거 혼란과 갈등이 반복된다면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그 피해는 결국 시민과 당원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공천 과정의 잡음과 전략적 판단을 둘러싼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선 과정이 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의 홍보물 배포를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할 전망이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사안과 관련한 고발장은 지난 1일 민원실을 통해 접수됐으며, 현재 사건 배당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접수된 내용을 검토한 뒤 수원영통경찰서로 사건을 배당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위법 여부는 자료 분석을 통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조계원 의원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 측 경선 홍보물 배포 과정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기 부천 지역 당원 간담회 현장에서 홍보물이 배포됐으며, 해당 인쇄물에 ‘김동연은 일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 김동연’ 등의 문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김문수 의원은 “경선 과정이라 하더라도 홍보물 배포 방식과 내용이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고, 조계원 의원 역시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홍보물은 위법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토대로 선거법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동)이 대표발의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도촌역 신설 추진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2026년 2월 4일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성남시에 이송됐다.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은 21대 국회부터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를 극복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변경을 반영을 주도했다. 이는 역 신설 논의를 가능하게 한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2025년 12월 31일 야탑·도촌역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타당성과 사업성을 확보하는 플랜A와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향후 가능성을 높이는 플랜B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목련마을 재건축·야탑밸리 조성·AI 연구원 유치 등 기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토부·과기부 장관, 성남시와 끊임없이 협의해 주민 편의가 최우선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본 결의안은 이를 반영하여 시행했다. 야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본영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스마트 행정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을 “내 손안의 시청, 기다림 없는 스마트 행정”으로 제시하며, 스마트폰 하나로 대부분의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중심 행정체계 구축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번 공약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5대 핵심 공약… “시민 중심 행정으로 전환” 구 예비후보가 제시한 스마트 행정 공약은 크게 5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천안 원스톱 스마트 행정 앱’ 구축을 통해 각종 민원과 인허가 신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앱 수준의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AI 행정비서’를 도입해 24시간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음성 인식 기능과 실버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도 말 한마디로 행정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복지 푸시 서비스’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18일 재선 도전 출마 기자회견을 둘러싼 ‘질문 회피’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보다 프레임이 앞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논란의 출발은 단순하다.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이 한 장면만으로 ‘불통’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 사전 공지된 운영 방식… “질문 생략” 이미 안내 이번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생략은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라 행사 시작 전부터 공지된 사항이었다. 진행자는 기자회견에 앞서 “선관위 문의 결과 선거법상 문제가 될 수 있어 질의응답은 생략한다”고 설명하며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 또한 지지자 연호 금지와 단체 사진 촬영 제한 등 행사 전반이 선거법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 점도 확인된다. 결국 이번 조치는 질문을 피한 것이 아니라, 선거법상 논란 가능성을 고려해 질의응답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 현장 항의 있었지만… “예고된 절차” 기자회견 종료 직후 일부 기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좌회전 차량의 급차선 변경 등으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온 수원 영통구 원천동 일대 도로가 교통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게 됐다.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은 원천안디옥교회와 경기혈액원, 해오름유치원 인근 도로에 설치돼 있던 안전지대를 정비하고 좌회전 차로를 확보하는 교통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와 교육시설, 종교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지만, 기존 도로 구조상 좌회전 차로 확보가 어려워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좌회전을 위해 차량들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주민들과 인근 시설 이용자들 사이에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도로 중앙의 안전지대를 제거하고 좌회전 차로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교통 체계를 개선하게 됐다.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있었던 구간”이라며 “현장 확인과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에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화장 의식이 엄수된 장소로 상징성을 지닌다. 권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과 ‘깨어있는 시민주권’의 정신을 수원에서 구현하겠다”며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수원에서 ‘AI 시민주권정부’를 구현하겠다”며 “책상 위의 정답이 아닌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수성가형 청년 기업인 출신인 권 예비후보는 최근 수원의 재정자립도 하락을 지적하며 ‘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돈 버는 시장이 되어 수원의 멈춘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의 수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편성 등에 대한 학교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시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주거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로 문을 연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하여 상주인력 1천여명, 유동인구 7천여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성남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제출한 상태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한 것으로 보고 추진에 나섰다. 성남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일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故이석만 상사의 공적을 기리며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투 상황 등으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여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고인의 무공훈장 수훈 사실을 재확인하고,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한 유가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자녀인 이흥원씨가 참석해 훈장을 대신 수여받았으며, 가족과 함께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故이석만 상사는 1948년 12월 입대해 1951년 4월에 제대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대구지구 팔공산 전투에서 수공을 세우는 등 국가 수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여주시는 이번 전수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찾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리고 유가족께 훈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병민 오산시장 출마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인공지능(AI) 관련 분과위원으로 동시 위촉되며 중앙 정치권 내 역할이 한층 확대됐다. 이번 위촉은 당 정책기구와 정부 관련 위원회를 동시에 아우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당의 정책 방향과 정부의 미래 전략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 예정자는 그동안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사무처, 국회의장실 등을 거치며 정책 기획과 정무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산업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오며 정책 전문성을 확장해 왔다. 최 예정자는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정책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정책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위촉을 단순한 직책 부여를 넘어, 향후 정치 행보와 직결된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중앙 정책라인 참여 이력이 지역 정치에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최 예정자가 이번 위촉을 발판으로 정책 기반의 정치 행보를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원회장 합류를 계기로 선거 구도가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전 부원장의 합류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을 잇는 직결 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정 후보는 행정 경험에 더해 정치적 무게감과 정책 추진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후보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특히 김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상징성과 실질적 영향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류를 두고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화성시를 연결하는 정책 실행 축이 형성됐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경선은 물론 본선 경쟁력까지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내며 도정 메시지와 정책 방향을 총괄했고, 이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중앙당 정책 전략을 설계해 온 핵심 인사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류를 두고 “중앙 정치와 지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부터 차종별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2734대다. 전기자동차는 ▲승용 2470대 ▲화물 177대 ▲일반 승합 5대 등 2652대를 보급하고, 수소자동차는 승용 80대, 승합 2대 등 82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한다. ▲전기승용차 2월 4일 ▲전기화물차 2월 11일 ▲전기승합차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승용·화물차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승합차는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소자동차(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까지 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있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2026년 1월 1일 이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시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인정하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안양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범계중학교와 신기중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연이어 수상했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7일 범계중학교 졸업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데 이어, 14일 신기중학교 졸업식에서도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공동체의 감사가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별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범계중학교는 1992년 개교 이후 30여 년간 급식소가 없어 교실 배식을 이어오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했으나, 유 부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도내 최대 규모인 특별교부금 5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급식소 신축과 다목적체육관 전면 보수사업이 추진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신기중학교 역시 시설 정비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 부위원장이 꾸준히 살펴온 학교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 교육 현안을 발굴하는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활동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관련 예산 지원에 힘써 왔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6월 경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