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안양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범계중학교와 신기중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연이어 수상했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7일 범계중학교 졸업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데 이어, 14일 신기중학교 졸업식에서도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공동체의 감사가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별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범계중학교는 1992년 개교 이후 30여 년간 급식소가 없어 교실 배식을 이어오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했으나, 유 부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도내 최대 규모인 특별교부금 5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급식소 신축과 다목적체육관 전면 보수사업이 추진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신기중학교 역시 시설 정비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 부위원장이 꾸준히 살펴온 학교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 교육 현안을 발굴하는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활동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관련 예산 지원에 힘써 왔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6월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데 이어, 삼성초·임곡중·신성고·양명고·동안고·백영고·평촌고 등 안양 지역 다수 학교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지역 교육계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
유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학교 현장에서 받는 감사패는 도의원으로서 가장 큰 영광이자 더 큰 책임을 느끼게 한다”며 “범계중 급식 환경 개선과 신기중 학습 여건 조성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설 확충 등 물리적 개선은 물론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도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