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0일 성명을 내고, 전날 경기도지사 비서실과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이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행감)에 전원 불출석한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조혜진 비서실장의 즉각 해임을 요구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두고 “1,420만 경기도민을 대변하는 도의회의 감사 권한을 정면으로 거부한 초유의 사태”라며 “집행부의 견제·감시 기능을 무력화한 명백한 월권이자, 김동연 지사 정무라인의 ‘의회 경시’가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난 사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이번 집단행동을 주도한 조혜진 비서실장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와 윤리를 무참히 짓밟았다”며 “도정 핵심부서로서 도·도의회 소통에 앞장서기는커녕 갈등을 조장하고,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감사를 거부해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고 규탄했다. 이어 “도와 도의회의 기강을 무너뜨린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고 도민 앞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직적 행동인지, 혹은 비서실장의 독단인지 여부가 향후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정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광명1)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김 의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 의원의 저서 '다시, 광명 시민속으로'는 광명에서의 정치 여정을 담아낸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김 의원이 광명 정치의 중심으로 다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해석된다. 행사 내내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김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 정치의 기반을 다진 뒤 경기도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했다. 이후 교섭단체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거쳐 제2기·제3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연이어 역임하며, 경기도 전역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예산 구조와 정책 우선순위를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왔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지역 교육 현안과 교육재정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시정 구상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까웠다. 정 시장은 이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개 구청 출범을 축으로 한 행정체제 전환 ▲AI 미래도시 전략 ▲화성형 기본사회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설명하며 “시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도시 전환”을 강조했다. ◆ 구청 체제: ‘행정 분권’이 아닌 ‘생활권 재설계’ 이번 기자회견의 출발점은 4개 구청 출범이다. 정 시장은 “구청 출범은 조직 확대가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 맞춘 행정 재설계”라고 선을 그었다. 그동안 화성은 인구 106만의 대도시임에도 시청 중심 행정 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로 나뉘면서, 시청은 도시 전체의 전략을 설계하고, 구청은 생활권 단위에서 정책을 집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담당하는 3단계 행정 구조로 전환된다. 정 시장은 “행정 접근성, 처리 속도, 지역 특성 반영이라는 세 가지 변화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계획과 생활계획 역시 시청 중심에서 벗어나 구청 단위 생활권 계획으로 세분화되면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20일 오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청년의 심장으로, 20~39세 청년 약 370만 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급등으로 결혼·출산은 물론 직장 이동조차 주저하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는 개인의 책임이 아닌 명백한 시장 실패로, 공공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1단계: 즉시 실행 가능한 10만 호 우선 1단계로 10만 호를 속도감 있게 공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31개 시·군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7만 호를 조기 착공하고, 올해 1만 호를 시작으로 2027~2030년 매년 1만5천 호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량기지 상부 활용, 공공청사·노후 건물 리모델링,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도심 내 가용부지에서 3만5천 호를 추가 확보한다. 특히 차량기지 상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2만 호 구상도 제시했다. 인공지반 위에 주택과 공원을 조성해 토지비 부담을 낮추고, 태양광 등 재생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석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로 인한 교육 및 복지 수준 저하 없이 학생 장학금 확충, 재정지원사업 유치, 교육 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등록금 동결은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재정 운영 효율화 및 경영 안정을 통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오산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기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경기도 및 성남소방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관내 초등학생들의 작품 총 82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 결과, 금상은 도촌초등학교 3학년 김지아 학생, 은상은 위례한빛초등학교 6학년 박라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동상은 성남동초등학교 3학년 황지아 학생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도촌초등학교 5학년 오연아 학생과 성남제일초등학교 2학년 안시완 학생에게 돌아갔다. 특히 금상과 은상 수상작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본선에 진출해 추가 성과를 거뒀다. 위례한빛초 박라희 학생은 ‘어제는 남의 일, 오늘은 나의 일’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도지사상)을, 도촌초 김지아 학생은 ‘우리의 작은 구세주 소화기’라는 작품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전국 최초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7년 연속 ‘가(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ESG 기반의 공공행정 혁신과 지역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행정 우수 ESG 특별상’을 수상했다. 양주도시공사는 2006년 설립 이후 시민 복리 증진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에 주력해 왔으며, 2022년 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ESG 중심의 경영체계 확립과 지역 성장 동력 마련에 힘을 쏟아왔다. 이러한 혁신 노력은 지방공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경영평가 점수는 매년 90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경영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4년 93.8점을 기록하는 등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공사는 사회적 약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디지털 전환을 적용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 절차 간소화,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배차 시스템 도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총괄)에서, 최근 성남시 분당구 송현초등학교 운동회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 제기로 중단된 사건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학생들만의 공간인 학교에서, 그것도 1년에 단 한 번뿐인 운동회가 소음 민원 때문에 중단됐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제는 아이들이 공부뿐 아니라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조차 눈치를 보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동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시간인데, 이 소중한 순간이 지역사회의 양해 부족으로 무너지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두 부교육감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해 “가슴 아프다”는 입장을 밝히고, 학부모 교육과 지역사회 양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공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가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 결과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체육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운영 분야 1위,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종합 2위는 광주시, 3위는 고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상위권의 성과를 유지했으며, 사무국 운영 분야에서도 2023년 1위,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종합 성과평가에서는 2023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도시주택실 이명섭 주택정책팀장이 도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우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명섭 팀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8년간 경기도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왔으며, 특히 경기도의 주택정책과 주거복지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 팀장은 경기도 주거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도민 주거안정 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정부의 주거·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응해 신속한 정책 조정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 청년층 대상 주거복지 시범사업 발굴·추진도 주요 성과다. 이명섭 팀장은 사회초년생·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 겪는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도입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경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이 팀장의 적극행정은 취약계층 지원에서도 빛을 발했다. 햇살하우징 등 주거취약계층 개보수사업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9일 이천시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구간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지도 70호선 도로건설공사의 현재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허원 위원장은 설명회에서 “백사면을 관통하는 국지도 70호선은 주민 이동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생활도로”라며 “그만큼 오랜 기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던 만큼, 확장-개량사업이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 확장사업은 단순한 선형 개선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이 직결되는 SOC 개선사업”이라며 “향후 공사단계마다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이천1)도 함께 참석해 “지역 도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밖으로는 철도와 도로를 뚫고, 안으로는 시민 교통편의를 대폭 확대하며 김포 교통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2년만에 멈춰있던 서울5호선 김포연장사업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추가검토사업에서 본사업으로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며, 서울로 오가는 수많은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초석을 다졌다. 서울 30분 시대 개막도 이뤄냈다. 김포 장기에서부터 부천종합운동장을 거쳐 GTX-B 노선을 공유해 여의도, 용산, 서울역 및 청량리까지 연결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는 강남 직결 GTX-D 노선의 마중물인만큼 서울도심주파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5호선 연장과 함께 2호선 신정지선과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다. 김포시는 서울 양천구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위해 협약을 맺고 최적 노선 마련을 위해 공동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5호선의 김포 구간 노선을 9호선과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김포시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과 서울 9호선 김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병민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하면서 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하는 ‘경강선 연장’ 노선과 국토교통부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비롯한 철도 사업 등 교통망 확충 노력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경기도 도시철도인 동백신봉선 신설과 이 노선 신설을 전제로 동백ㆍ마북ㆍ구성ㆍ죽전ㆍ동천지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과 JTX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골간(骨幹)은 경강선 연장“이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처인구 철도 노선이 겹치는 두 사업과 관련해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해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초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강선 연장을 반영하고, 그걸 바탕으로 민간제안사업인 JTX를 검토하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경강선 연장은 (시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0.92로 높게 나왔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인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거리두기’를 언급하는 한편, 오는 3월 1일 당명 변경을 예고한 것은 결코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이는 선거 전략 차원의 선택을 넘어, 이 정당이 오랫동안 회피해 온 정체성의 공백이 표면화된 장면으로 읽힌다. 정당의 이름은 단순한 간판이 아니다. 그 이름에는 무엇을 대표하고, 어떤 가치를 공유하며, 어떤 역사와 책임 위에 서 있는지가 담겨야 한다. 특히 정당에서 ‘당(黨, Party)’이라는 개념은 정치적 신념과 이념을 공유한 사람들이 권력 획득과 정치적 이상 실현을 위해 조직된 공동체임을 분명히 하는 핵심 요소다. 그러나 ‘국민의힘’이라는 명칭에는 이 ‘당’의 개념이 희미하다. ‘국민’과 ‘힘’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만, 그것이 어떤 정치적 가치와 이념으로 조직된 정당인지는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명칭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를 정당이라기보다 느슨한 정치적 집합체로 규정해 온 결과에 가깝다. 이러한 공백은 영문명에서도 그대로 반복된다. 국민의힘의 영문명 People Power Party를 직역하면 ‘국민힘당’이다. 이 명칭에는 보수, 자유, 책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김 의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15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김 의장의 수상은 여야 의석 수가 단 1석 차에 불과한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의회 구조 속에서도, 극한 대립과 의회 파행을 최소화하고 합의와 조정을 통해 의회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끈 협치형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여야 1석 차 의회 구조 속 ‘합의 추대’… 협치의 상징 4선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의 합의를 통해 추대됐다. 이는 다수당 우위에 기대기보다 의회 안정과 협치를 우선한 결정으로, 지방의회 협치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야가 첨예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주거와 산업, 도시경제를 바꿀 도시인프라를 연이어 확정시키며 김포 대변혁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4개월만에 그동안의 숙제였던 정부의 한강2콤팩트시티 발표를 이끌어 김포한강신도시 완성과 함께 김포가 70만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새 길을 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김포시 양촌읍, 장기동, 마산동, 운양동 일원 7,311천㎡를 개발해 총 51,50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한강신도시와 한강2콤팩트시티를 합치면 전체 면적은 1,817만㎡(577만 평),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 규모로 인근 일산신도시보다 큰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된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직후 김포골드라인의 수송력 한계로 김포가 겪고 있는 교통난에 대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어필해 왔다. 서울과 연접해 있지만 광역교통대책이 부족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의 국민주거안정 실현방안으로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도시 조성을 적극 건의해 온 것이다. 그 결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발표됐고, 이는 5호선 연장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 동력으로, 나아가 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과 외모, 취향이 모두 다른 시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메시지를 따뜻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공연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2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티발레단의 어린이 뮤지컬 발레 〈미운오리새끼〉는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즐거움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외모가 다르거나 몸이 작다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무대 위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안데르센의 원작을 김현광 작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미운오리새끼는 처음부터 백조였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공연을 관람한 수원장안경찰서 정준엽 서장은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일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데서 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동, 영통1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전반에서의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할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원시 재정·경제 정책 전반을 다루는 한편, 소상공인과 대형 유통시설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원활한 의사 일정 조정과 의원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13일 실시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선수촌 건립 계획에서 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선수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5연패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최첨단에 서있는 조직이다”라며 “하지만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합숙소 및 훈련시설이 부재하여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유 부위원장은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선수촌 건립을 통해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전, 합숙소 및 훈련시설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라며 “하지만 실제로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원 중 오직 4명만이 선수촌 행정시설에 입소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는 데, 이는 경기도가 주장한 완전 문제 해소와는 거리가 있다”라며 질타했다. 경기도 체육진흥과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한 ‘경기도선수촌 건립 계획 및 향후 계획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선수촌은 우만테크노밸리 개발사업 부지 내에 총 125실의 합숙소와 276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