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농업·공공안전(치안)·기후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농촌기본소득 확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RE100 기반 기후경제 전환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1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분야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자 농어업특별본부장인 소병훈 국회의원, 기후환경 분야는 기후환경본부장 박지혜 국회의원이 직접 발표했다. 치안 분야는 안전대책본부장 이상식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서면으로 대체됐다. 소병훈 의원은 이날 “지금 경기도가 누리는 일상의 풍요로움은 농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기후위기와 생산비 상승,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농업 보조사업을 재정비해 스마트농업 시설 확충과 그린바이오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는 ‘미래 투자형 농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농과 중소농이 병해충·재해 정보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스마트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농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맞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가 경기도 광역의원(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16명의 순번을 확정 발표하면서 당선 안정권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여성·장애인·노동·교육·저출산 분야 인사를 포함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공개했다. 이번 순번 발표는 사실상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차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구도를 결정짓는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이지혜 ▲2번 오남석 ▲3번 최미금 ▲4번 김한슬 ▲5번 최지원 ▲6번 권태익 ▲7번 금종례 ▲8번 김진후 ▲9번 국은주 ▲10번 박용일 ▲11번 이지은 ▲12번 김선태 ▲13번 김경윤 ▲14번 김광호 ▲15번 성주 ▲16번 정명기 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번 배치를 두고 단순 상징성보다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 조직 기여도를 함께 반영한 ‘전략형 비례대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직능 분야 외연 확장과 조직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전국적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지만, 경기지역에서도 수원·성남·오산·용인·김포 등 다수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확인되면서 참정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실제 중단됐다가 재개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선거소청과 재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 중앙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을 위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 추천을 받은 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조현욱 변호사가 맡는다. 선관위는 위원회가 투표용지 인쇄·배정·수급관리 전반과 상황 발생 이후 투표소 운영, 초동조치, 보고체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관위가 함께 공개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현황' 자료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문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1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회장 최성배) 명의로 제작된 특정 정당 후보 홍보물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가 된 홍보물에는 “하나된 마음, 강한 호남! 수원을 위한 선택, 호남의 힘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원시장 후보, 경기도의원·수원시의원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가 다수 포함됐다. 또 전라남도·전라북도 각 시·군 상징 이미지까지 함께 배치되면서 사실상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정치적 결집을 유도하는 형태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홍보물에 포함된 인사들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로 구성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 후보 중심의 집단 홍보물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또 홍보물에 포함된 일부 후보들 가운데는 실제 호남 출신이 아닌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역 정체성을 내세운 선거 홍보 논리 자체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힘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홍보물을 직접 게시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수정 위원장은 “편가르기? 유치한 선거전략”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9개 선거구 1위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현직 도의원들이 다수 탈락하는 이례적 결과가 나타나면서 공천 후유증과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경기도당 발표 광역의원 경선 1위 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발표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 다음 9개 선거구에서 1위 후보가 확정됐다. ▲양주시-1 이영주(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 ▲의왕시-2 김학기(현 제9대 의왕시의회 의장) ▲남양주시-1 이석균(현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2 안인성(현 여주·양평 당협 청년위원장) ▲안성시-2 윤성환(현 안성시골프협회 회장) ▲광주시-4 이주훈(현 광주시의회 의원) ▲연천군 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1 윤순옥(현 양평군의회 의원) ▲가평군 박영선(전 가평군청 건설도시국장) ◆ 현역 도의원 잇단 탈락…외곽 지역 ‘물갈이’ 뚜렷 이번 경선에서는 다수 현역 도의원이 연이어 탈락하며 ‘물갈이 공천’ 양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상당수 지역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광률 경기도의원(시흥1)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대표의원 선거에서는 안광률 의원이 78표를 얻어 65표를 획득한 최만식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의장 후보에는 단독 등록한 남종섭 의원(용인3)이 민주당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부의장 후보 선거에서는 고은정 의원이 91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으며, 김미숙 의원이 63표를 얻어 민주당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김종배 의원은 62표, 이선구 의원은 50표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당초 오전 10시부터 진행돼 정오 무렵 개표와 함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개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용지의 기표 흔적이 다른 후보 기표란에 묻은 사례가 확인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를 중단했다. 이후 후보자 측 의견 수렴과 선관위 논의 끝에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1차 투표용지는 봉인 조치됐다. 민주당은 귀가 중이던 일부 당선인들을 다시 소집해 오후 12시 45분부터 재투표를 진행했으며, 개표와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영통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을 둘러싼 주민들의 불신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32년 6월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한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지만, 주민들은 "일정만 제시될 뿐 구체적인 실행이 보이지 않는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촉구했다. 이호동 영통주민환경연합회 대표(현 경기도의원) 주관으로 29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이전을 위한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채명기 경기도의원 당선인(수원8),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 방광현·윤일영 당선인, 국민의힘 최원용 의원, 김현 당선인,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이요림 전 수원시장 예비후보(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지역 학부모와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이전 추진 현황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원시가 마련한 '영통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계획'도 공개됐다.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는 2027년 입지를 확정한 뒤 2030년 3월 공사에 착수해 2032년 6월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시설 유치지역에는 총 1,000억 원 규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앙고 야구부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에 진출하며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고는 오는 7월 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청룡기 16강전에서 야탑고와 맞붙어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8강 신화를 만들었던 선수들이 3학년이 되어 맞는 마지막 전국대회 중 하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당시 고교 입학 직후 전국대회 8강이라는 값진 경험을 쌓았던 선수들은 지난 2년 동안 팀의 중심으로 성장하며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중앙고 야구부는 올해 선수 부족과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16강에 올랐다. 현재 선수단은 약 25명으로, 전국 강호들이 45~55명 안팎의 선수층을 운영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이다. 그럼에도 3학년 선수들이 중심을 잡고 2·1학년 후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앞세워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중앙고 교우회와 야구부 후원회, 82회 야구부 서포터즈는 이날을 '중앙고 집중응원의 날'로 정하고 동문들의 현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의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이의신청 단계에서 확산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현역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경선 배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 등 외부 행보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공천 후유증이 향후 본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이의신청 잇따라 당내에서는 특히 현역 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의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 참여 기회 없이 공천 결과가 통보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부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후보들은 “경선 기회만 보장됐더라도 무소속 출마나 당적 변경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단순 탈락이 아닌 ‘경쟁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갈등의 본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이의신청은 상당수 접수된 상태로, 차기 회의에서 순차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에서 일부 투표용지의 기표 흔적이 다른 후보 기표란에 묻은 사례가 확인돼 재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2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투표 개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용지의 기표 흔적이 다른 후보 기표란에 묻은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투표용지는 세로로 접힌 상태로 투표함에 보관되는 과정에서 기표에 사용된 인주가 완전히 마르지 않아 반대편 후보 기표란에 흔적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정오 무렵 개표를 시작해 오후 12시 30분께에는 당선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개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용지의 기표 흔적이 다른 후보 기표란에 묻은 사례가 확인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를 즉시 중단했다. 이후 후보자 측 의견 수렴과 선관위 논의가 이어졌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지난 30일 제24차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를 진행한 뒤, 5월 1일 공지를 통해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광역의원 5개 선거구 단수 공천과 함께, 기초의원 40개 선거구(39 + 추가1) 선거구 단수 공천, 29개 선거구 경선 지역 지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초의원 공천에서 경선 지역이 확대되면서, 기존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이의신청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 공천 발표 이후 탈락이 예상되거나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는 반발과 함께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가 잇따라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공관위는 공천 결과 자체를 되돌리는 데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회의 때마다 재심 요청이나 이의신청은 계속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이미 발표된 공천 결과를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 이후 새롭게 드러난 중대한 하자나 추가 사실이 있는 경우라면 변경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공천 이전부터 제기됐던 사안들”이라며 “같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14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광역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원 53개 선거구가 포함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의정부시 제3·4선거구, 부천시 제6선거구, 평택시 제1·2·3·4·5·6선거구, 안산시 제3·4·5선거구, 오산시 제1·2선거구, 화성시 제1·2·8·9선거구 등이 포함됐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수원시, 의정부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평택시, 고양시,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군포시, 광주시, 연천군, 여주시, 양평군 등 다수 지역의 후보 추천 및 경선 대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공천 심사는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적 평가 기준에 기반해 진행됐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의 경쟁력, 도덕성, 지역 기여도, 정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단수 추천과 경선 병행 역시 지역별 정치 환경과 후보군 구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공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경선 기회의 확대다. 경기도의 경우 지역위원장이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 동의율 50%를 돌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선완)에 따르면 최근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가운데, 약 10일 만에 주민 동의율 5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역 내에는 동의율 달성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고 본격적인 동의서 접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 측은 “동의서 징구 시작 이후 10일 만에 50% 동의율을 달성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후발주자 구역임에도 주민 협조 속에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4월 정비사업 후보지 신청 당시 약 84%의 높은 주민 동의율을 기록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같은 해 10월 수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추진준비위원회는 신탁방식 추진을 공식화하고 경기도 나라장터 공개입찰 절차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양측은 최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선임을 모두 마무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먼저 '상임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 뒤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 ▲기획재정위원장 김창식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 ▲안전행정위원장 양경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장 김동규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 ▲도시환경위원장 이홍근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는 재적의원 167명 가운데 165명이 참여했으며, 당선자들은 모두 161~163표를 얻어 안정적인 지지를 받았다. 앞서 여야는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을 벌인 끝에 더불어민주당이 13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12석을, 국민의힘이 농정해양위원장 1석을 맡는 것으로 합의했다. 본회의에서는 의장을 제외한 166명의 상임위원도 확정됐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기획재정·안전행정·농정해양
KKMNEWS 김교민 기자 | 30일 오후 6시 현재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은 여야 간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정회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임시회 마지막 날까지 파행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선거구 획정안 처리가 지연되자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 역시 함께 표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더불어민주당, 시흥3))는 이날 오전 10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나, 의장 개회 선언 직후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곧바로 정회됐다. 전날 밤샘 협상을 통해 추경안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거구 획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막판 변수로 작용하면서 의사일정 전반이 멈춰선 상태다. 앞서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 (국민의힘, 동두천2))는 이날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안건 상정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이번 선거구 획정안을 둘러싸고는 지역 간 반발도 확산되고 있다. 이천과 부천, 성남, 안산 등 일부 지역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시은소교회(담임목사 김철승)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한 2026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다음 세대를 향한 거룩한 이어달리기(Faith Run)'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유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며 믿음의 바통을 다음 세대에 이어주는 공동체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단순한 친교 행사를 넘어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복과 은혜를 지역사회와 지역교회에 흘려보내는 공동체의 사명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됐다. 첫째 날 저녁집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예배를 준비했고, 성경 퀴즈 프로그램인 '시은소 골든벨'을 통해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가 함께 참여한 골든벨은 웃음과 박수 속에서 성경을 배우고 교제하는 시간이 됐으며, 수련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경기 광주시 복된이웃교회 이동현 담임목사가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이 앞서가신다'(미가서 2장 12~13절)를 제목으로 말씀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1일 공고를 통해 수원·화성·의정부·동두천 등 주요 지역 광역의원 후보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선거구별로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해 일부 지역은 후보가 조기에 확정되며 본선 준비에 돌입한 반면, 일부 선거구는 경선 구도로 압축되며 당내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수원 지역에서는 ▲제3선거구 한윤옥 ▲제4선거구 장한별 ▲제6선거구 최찬민 ▲제7선거구 최종현 ▲제8선거구 채명기 ▲제9선거구 최영옥 ▲제12선거구 이병숙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최종현 후보는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현 제11대 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장한별 후보는 백혜련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현 후반기 교섭단체 총괄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이병숙 후보 역시 제11대 수원특례시의원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력으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면 ▲제5선거구(노종준·황수영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중앙당 차원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공천 문제만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한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 때문”이라며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늘 공정과 상식, 법치와 책임, 도덕성과 원칙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공천 과정이 과연 그 기준과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책임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할 공천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성남8 공천 공정성 훼손”… “지역구 영향력·공천 권한 사실상 연결” 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도의원 공천 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와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30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주소지 논란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임대차 계약서 공개와 해명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병우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은 “현근택 후보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다”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임대차 계약서와 관련 자료를 공개해 시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본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 후보가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이라고 공개한 영상과 관련해 실명과 연락처를 밝힌 제보자가 직접 제보를 해왔다”며 “제보 내용에 따르면 현 후보가 기흥구 소재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을 임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당시 제출된 주소지가 수지구 동천동 소재 아파트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며 “사실이라면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대한 중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선대위는 “수지구 동천동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라면 왜 기흥구 오피스텔을 임차했는지 설명해야 하고, 반대로 오피스텔이 실제 생활공간이었다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