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산림조합이 지난 13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연회장에서 간담회를 열어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파주시산림조합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행정-현장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파주시산림조합 측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파주시는 이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주시산림조합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임업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임업인 지원 방안 △재해 예방 및 산림 보호 협력 △산림 분야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은 “행정과 현장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산림의 가치 보전과 임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산림은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외식업체 전문경영 컨설팅’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해결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해 20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민선9기 공약사항과 연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우대 선발했다. 이날 집합교육은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 전문 강의, 자기진단표 작성,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운대학교 정현우 교수가 ‘변화하는 외식경영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외식업 환경 변화와 경영 흐름을 강의했고, 2부에서는 장안대학교 김효선 교수가 업소 운영 전반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앞으로 추진할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상담의 진행 방식을 안내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소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과 군의 상생 기반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정된 업소에는 앞으로 식단(메뉴) 개발, 식자재 관리, 손익·원가 관리, 매장 운영 관리, 온오프라인 홍보 전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혹서기 휴무를 마치고 체납자 실태조사를 재개한다. 파주시는 폭염 속 조사원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현장 조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체납관리단은 관내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본격 재개한다. 먼저 관내 소액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상담을 통해 체납 발생 배경과 납부 여건도 파악할 예정이다. 획일적인 강제 징수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체납관리’도 추진한다. 조사 결과에서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곤란한 경우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통해 대응할 방침이다. 홍주화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사정을 직접 확인해 상황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사업은 야외에서 이뤄지는 작업 특성상 뱀, 벌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인이 많고, 예초기와 기계톱 등 장비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도 커서 안전 장비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장 내에서 작업을 직접 진행하는 등산로관리원, 가로수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산림정원과 기간제근로자 75명이 참여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 강사와 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진행했던 교육은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요령 △주요 사고에 대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는 “매일 작업 시작 전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안전수칙도 잘 숙지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업 시 안전 수칙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가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파주시는 공모 취지에 맞춰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공모 신청에 필요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 설문조사는 학생·학부모·교사를 비롯해 파주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별(주민용·학생용·교사용) 맞춤형 문항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연령과 거주지 등 기초조사 문항을 포함해 파주 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사항, 우선 추진 교육 사업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참여는 △파주시청 누리집△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소식지 ‘특·파·온2.0’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참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이 배부한 온라인 가정통신문을 통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응 요령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2017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하반기 안전체험교실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9월에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10월에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체험 중심으로 이뤄져,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어린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에서 ‘2026년 파주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티엑스-에이(GTX-A)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임진각 ▲디엠지(DMZ) 평화관광 ▲마장호수 ▲헤이리 예술마을 등 파주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관광지 위치 맞추기 △관광지 퍼즐 맞추기 △관광 오엑스(OX) 문제 풀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자와 파주시 관광 누리소통망(SNS) 구독자에게는 행운권 추첨(러키 드로) 기회를 제공하고 파주시 관광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주의 다채로운 조각들-더 피시스 오브 파주(THE PIECES OF PAJU)’를 주제로 하나의 상표(브랜드) 이미지로 구성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2026년 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한 관광기념품도 함께 전시했으며,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해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파주시 관광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와 홍수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목함지뢰 등 미상 폭발물이 임진강변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로 유실지뢰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관할 군부대의 안전 홍보물 제작 협조 요청에 맞춰 신속히 추진됐다. 시는 전단지 2만 4천 부·현수막 40개소·입간판 45개소도 제작을 마치고, 지난 14일 모두 설치했다. 특히 임진강 유역 하천변, 민통선 출입구, 주변 관광지, 낚시터 등 지역 주민과 행락객의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집중 배치했다. 홍보물에는 유실지뢰 사진과 발견 시 행동 요령을 담았다. 유실지뢰는 약한 충격에도 폭발할 수 있어 절대 만지거나 옮기면 안 된다. 만약 발견 시에는 다른 사람의 접근을 막기 위해 2m 이상 거리를 두고 표식을 설치한 뒤 즉시 가까운 군부대(☎1338)나 경찰서(☎112)에 신고한다. 신고할 때는 지뢰의 위치, 모양, 재질, 크기 등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14일 임진각 쌍둥이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초상전 식전 행사로 시작해 헌화, 기념사, 평화의 소녀상 선언문 낭송, 추모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초상전에서는 피해 할머니들의 생전 모습과 증언을 담은 작품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역사적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사진 찍는 곳(포토존), 노란 나비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기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그림으로 읽고 문장으로 짓다: 내 안의 감정 미술관'’ 참여자 40명을 8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그림을 감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문장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총 12회 진행한다. 마네·비제 르 브룅·호안 미로·뭉크·나혜석·고흐·클림트·마티스 등의 작품을 페르소나·자기애·동심·불안·몰입·열정·사랑·회복과 안식 등 다양한 주제와 연결해 살펴본다. 미술관 탐방과 낭독회도 진행한다. 김상래 아뜰리에 드 까뮤 대표·작가가 강연하고, 고선경 도슨트가 미술관 탐방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성인은 북수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북수원도서관은 올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예술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월 18일까지 ‘2026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올해 8월 또는 9월에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 급여(현금)를 받는 아동이다. 선정된 아동의 가정에는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를 10~12월 중 1회 배송한다. 경기도산 과일을 우선 공급한다.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한 제철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과수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14일 정식으로 문을 연 수원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8월 14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고 있다. 남수헌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숙박공간이다. 문화공간에는 갤러리카페,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고, 한옥숙박공간에는 한옥객실 12실이 있다. 남수헌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다. 다도(茶道)·명상 체험, 한국건축해설,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숙박·프로그램 예약은 남수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남수헌은 주변 지역 상권,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박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남수헌 인근 공방거리, 남문통닭거리 상인회 등과 협력해 남수헌 숙박객에게 지역 상점 할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역세권 ‘새빛 청년존(Zone) 4호’ 신규 입주자와 ‘1호 공가’ 입주자를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4호 141호, 1호 10호 등 총 151호다.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인계동)에 있다.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41호 입주자를 신규 모집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 공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권선동)에 있다.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0호에 입주할 무주택 청년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금 대세는 인공지능이다. 경제도, 사회도, 정치도 인공지능을 빼고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다.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생활을 파고든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다양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자주 인공지능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필요한 결과물을 만든다. 그뿐만 아니다. 수원시에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도시 생활을 체감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곧 인공지능이 포트홀을 찾고, 공원을 순찰하고, 납부자 성향에 맞춰 전자고지를 보내고, 생활 행정 비서 역할을 하게 된다. 멀지 않다. 반년 안에 눈앞에 펼쳐질 변화들이다. ◇포트홀, 시민보다 빠르게 찾아 관리한다! 수원시는 내년 초부터 인공지능으로 24시간 내내 도로의 포트홀을 탐지한다. 인공지능으로 영상을 분석하는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을 구축해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 5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 말까지 구축하는 플랫폼은 포트홀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이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성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나눔 행사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모임 운영 방법을 배우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감정을 돌아보는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 △기초 천문학 특강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가족 그림책 공예 ‘가을빛 가족 무드등 만들기’ △전통 소망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음악 공연 ‘책과 함께 힐링 인 뮤직’을 비롯해 남윤잎 작가의 그림책 『내 강아지에게』 원화 전시, 도서대출회원을 위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산본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에 1분간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훈련이 종료되는 오후 2시 20분까지 인근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가까운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거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훈련 중 실시간 행동 요령은 라디오 방송(표준FM 97.3MHz)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같은 시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된다. 군포소방서에서 산본로데오거리(중심상가)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실제 출동 훈련을 벌인다. 시는 사이렌과 경광등을 작동해 차량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습 등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전과 같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 참여하는 ‘공금관리 전수점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 사업소의 공금 지출 및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각 개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금관리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지방행정의 핵심 책임”이라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현장에서 실행할 산하 공공기관의 전면적인 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혁신은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한 ‘산하 공공기관 혁신’의 실행 단계다. 시는 준비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6개 산하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조직과 사업 전반을 다시 살펴보고, 필요한 변화는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멈춘 교통 혁신, 멈춘 경제 살리기, 멈춘 민생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통혁신·안전혁신·경영혁신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춘 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특히 이번 혁신은 단순한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는다. 기관별 설립 목적과 정책 기능, 조직·인력 운영, 사업 구조 등을 원점(Zero Base)에서 재진단하고, 변화한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맞지 않는 기능은 조정하는 한편 필요한 분야에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 12일 첫 보고를 시작으로 19일까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민이 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고양형 햇빛연금’을 도입하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발전사업을 통해 시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고 발전수익도 함께 나누는 고양형 햇빛연금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시민 체감형 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차도 하고 전기도 만들고…공영주차장, 햇빛연금의 발전소가 되다 시는 일조량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사업성이 우수한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공영주차장을 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발전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시민햇빛발전소’이자 ‘고양형 햇빛연금’의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고양시 공영주차장 중 태양광 설치 의무화 대상은 총 41개소(약 35,50
KKMNEWS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오는 9월 11일 함현공원(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시민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건강 업(UP)! 환경 업(UP)!’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플로깅(Plogging)’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건강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정화와 걷기 실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함현공원(함송로29번길 31)에 모여 준비운동과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받은 뒤, 서해안로 완충녹지를 따라 약 3.5km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에게는 플로깅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마무리 스트레칭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봉사활동 2시간도 인정(1365 자원봉사포털 연계)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