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1일 자원봉사 넷플러스 11가족(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안전 체험관을 방문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난 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캠핑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신속한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한 안전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볼런투어를 통해 가족들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넷플러스 봉사단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구리시 대표 축제인 유채꽃 축제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