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희망가족상담치료실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사업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 의 일환으로 보호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임상 심리 전문가인 백현주 강사가‘발달 특성을 가진 자녀를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사례와 대화법을 소개해 참석한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가 자라면서 성교육이나 실생활 지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는 월드비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기술 향상과 가족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관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약 2억 4천만 원 상당의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스터 V7’1대와 헬스케어 제품 등은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돼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서비스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그동안 소방서, 군부대, 지역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제품 기부와
"바보야, 문제는 공직선거법이 아니라 헌법이야."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락을 바꿀 정도의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재선거는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선거방해, 투표함 훼손, 허위사실공표 등 다양한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 즉 국가가 투표용지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민의 투표권 행사가 방해받고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중단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상 상정하고 있지 않다. 또한 오 시장의 주장처럼 공직선거법은 선거무효와 재선거에 대해 엄격한 요건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선거가 실시됐다는 전제 위에서 만들어진 법률 체계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고, 일부 유권자는 투표하지 못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이미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 침해는 발생했다. 따라서 이번 사태를 공직선거법 조문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일이다.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가 흔들린 것이다. 그렇다면 답 역시 공직선거법이 아니라 헌법에서 찾아야 한다. 1987년 6월항쟁의 결과로 탄생한 현행 헌법은 전문에서부터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이 6월 9일부로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되는 것으로 최종 법적 절차를 마쳤다. 평택시는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고덕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04년 제정된 평택지원특별법은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 및 주민 지원사업 등을 위해 세 차례 연장된 바 있으나,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일부 사업들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장선 시장은 “본회의 통과부터 국무회의 의결, 최종 공포에 이르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법 연장 확정은 평택시가 안보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진정한 국제평화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 위원들이 준비한 빵은 2분기 대상인 번도4리, 번도5리, 백석2리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세종대왕면 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빵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김희수 세종대왕면장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빵 나눔 행사를 통해 2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가 정성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공동체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비대면 소비문화 정착으로 급증한 온라인 농수산물 거래의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26일까지 ‘통신판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 대상은 전자매체를 통해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관내 통신판매업체 전반이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배달앱과 통신판매 중개 플랫폼, 종합 쇼핑몰, 홈쇼핑 등이 모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 방식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화면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전자매체 비대면 점검을 기본으로 실시하되,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표시 등 위반이 의심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지도·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배달앱을 통한 농수산물 구매가 일상화됨에 따라 통신판매 영역에서의 원산지 표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여주시민들이 얼굴을 보지 않고 거래하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관내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9일 원주 뮤지엄 산(Museum SAN)으로 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노인 복지관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고립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30여명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뮤지엄 산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관광지 일대에서 2026 자원봉사자 야유회 ‘힐링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야유회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속감 향상하기 위해 마련돼, 자원봉사자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ROTC봉사단, 대화동체육회, 대화마을성당, 민들레봉사단, 송포동통장협의회, 아가사랑봉사단, 일산3동부녀회, 일산3동통장협의회, 주엽2동부녀회, 주엽2동통장협의회, 친한친구모임, 파란나비봉사단, 해피일산, 후곡성당 등 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9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또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야유회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오랜만에 다른 봉사자들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재충전의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8일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대덕동·화전동 임대단지 내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웃.사.촌(村)’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고령, 장애 등의 사유로 쾌적하고 자립적인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대덕동·화전동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등 10곳을 방문해 사업을 소개하고 업무협력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은 정리수납 전문 ‘대한수납정리협회 더프레젠트’와 함께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청소와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은 “건강이 계속 나빠져 청소하기 힘들어 물건을 꺼내놓고 생활했었는데, 잘 정리가 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앞으로 쾌적한 환경을 잘 유지하며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저소득 지역주민이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된 저현고등학교(교장 이상일)가 지난 8일, 지역탐구 프로젝트 ‘G-오딧세이’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현고의 교육목표인 ‘바이오융합 지역 연계 3G 교육과정을 통한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실천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양을 알고, 보고, 바꾸자!”라는 비전 아래, 지역 역사 탐구부터 로컬 브랜딩 실무, 정책 제안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생이 주도해 설계하고 실행한 것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최종 발표회에는 고양시청, 교육청 관계자 및 지역홍보물 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발표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정책제안 부문에서 한 팀은 고양시 대표 상업지구를 혁신하는 ‘라페스타 1999’ 정책제안서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발표를 맡은 학생은 “단순한 상권 살리기를 넘어 ‘왜 사람들이 고양시에 머물지 않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며 “유럽의 거리처럼 소비를 전제로 하지 않고도 누구나 동등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