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좌장을 맡은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IB 교육, AI 시대 미래교육의 대안인가? - 창의성·문제해결력·메타인지 역량을 중심으로'’가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이끈 한운옥 의원은 “인공지능(AI)이 수많은 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힘은 정답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교 현장이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IB교육 학부모연대를 비롯한 학부모들과 일선 학교 교사, 교육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도의회 동료
KKMNEWS 김교민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4개 분야 총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군립병원 설립을 위한 기초 검토와 타당성 용역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대응,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경마공원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과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으로 환경·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구)한화리조트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과 용문·지평권역 생활권 개선, 양평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등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평화공원 조성도 추진한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정원문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아이돌봄사가 이용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시간제서비스 기본형 ▲시간제서비스 종합형 ▲영아종일제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긴급돌봄서비스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시간제 기본형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기기,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동행 등을 제공한다. 종합형은 기본형 돌봄에 아동과 관련된 가사 활동을 추가로 지원한다.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부터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 전반을 지원한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는 감염병에 걸린 아동의 병원 이용 동행과 가정 내 돌봄을 제공한다.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동기를 높이고 진로 및 학업 방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 N개의 꿈을 찾는 캠퍼스 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대학 생활과 전공 학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하반기 캠퍼스 투어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9일에는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이 서울대학교를, 10일에는 중학생 29명과 고등학생 28명이 성균관대를 방문했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평소 희망하던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 선배들에게 생생한 대학 생활과 공부법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진로 탐색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여야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는 429억 원 규모의 민생예산안을 경기도 집행부가 수용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부족의 원인을 지난해 본예산 편성 당시의 수요 예측과 재원 확보 문제로 설명한 데 대해,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은 당초 9개월분의 예산을 편성해 제출한 주체가 집행부였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속보] 경기도의회 추경안 또 지연… 더불어민주당 ‘420억 추가 편성’ 요구에 추미애 “보육예산 부족, 지난해 안일한 편성 탓” (2026.10.12.) 케이부동산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2일 오후 5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양당이 합의한 429억 원 추경안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은 “양당이 장시간 논의 끝에 합의한 429억 원의 민생 필수 예산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논의 중인 200억 원대 조정안에 대해 교섭단체 간 합의를 거치지 않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10월 1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6 안산 세계불교문화축제 영산대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불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안산 관내 47개 사찰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불교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 공연을 비롯해 불교음악회, 불교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불교의 자비 정신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영산재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불교의식으로, 참석자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자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 관계자들과 만나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국지도 84호선 도로개설 관련 주민 민원에 대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협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성태 의원이 지난 7일 국지도 84호선 인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당시 주민들은 도로 성토와 통로박스 설치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와 마을 단절 등을 우려하며 교량 방식으로의 변경을 핵심적으로 요구했다. 이날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주민 요구 반영 내용, 교량 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과 설계상 제약 등을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의 여러 요구 가운데 교량 방식 전환 문제를 중심으로 LH의 수용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주민 측에서도 교량화가 실질적으로 검토될 경우 다른 요구사항을 조정하고 공사에 협조할 수 있는지 확인해, 양측이 논의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자는 취지다. 특히 김 의원은 “주민과 LH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2일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과 안정적 세입구조 확립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촉구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부동산 경기에 취약한 경기도의 세입구조를 개선하고, 복지ㆍ안전ㆍ돌봄ㆍ교통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재정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취득세 의존도가 높아 부동산 거래와 경기변동에 따라 세수가 크게 증감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지방소비세 배분구조와 시ㆍ군 조정교부금, 지역상생발전기금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재원 확보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 인상 ▲법인세 국세분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3대 지방세제 개편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특히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통해 취득세에 편중된 세입구조를 개선하고, 경기도가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시설 확충에 투입한 재정적 기여가 도세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인세 일부를 광역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2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우수강사 선발대회를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18명 가운데 우수강사 3명과 공감강사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수료생 18명은 이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성, 기획력, 전달력, 현장 적합성 등을 평가했으며 교육생들의 공감 투표 결과도 반영했다. 평가 결과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우수강사로 선정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을 받았다. 교육생 공감 투표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1명에게는 공감강사상인 북부사업본부장상이 수여됐다. 선발된 우수강사들은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의 특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강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수료생들의 프로필과 강의 분야, 교육 콘텐츠 등을 담은 강사소개집도 제작해 지역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중장년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