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서천·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이웃 지역을 응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홍철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장과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성재은 서천군지부 회원지원단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이기택 보령시지부 회원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두 지역의 협력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이 정부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충남도와 국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9일 서천을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보령·서천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에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통합 추진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기관의 독립성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유 군수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공공기관 조직 개편이 아니라 정부와 서천군이 맺은 약속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109개 기관의 감축 계획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단순히 지역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정부대안사업으로 유치된 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장항국가산업단지 갯벌매립 계획을 대신해 2007년 6월 정부 6개 기관과 서천군
KKMNEWS 김교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2026년 충무훈련에 돌입하며 군청 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충무계획을 점검하고 동원자원 관리와 상황조치 절차 등을 숙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보고회는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실장·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훈련에 따른 전시 대응체계와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별 조치 상황과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했으며 상황 발생에 따른 조치 절차와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점검함으로써 전시 행정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이 진행되는 오는 15일까지 전시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충무계획 점검, 비축물자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리, 차량·건설기계·인력 동원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 민방위 재난대비훈련 등이 시행된다.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는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지정된 근무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충무계획 및 비축물자 담당자는 평가관 점검에 대비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맛나루쌀 사용 인증현판 제1호 현판식을 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고맛나루쌀 이용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판 설치는 공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고맛나루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쌀값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청 구내식당을 제1호 사업장으로 지정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지역 쌀 소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향후 관내 일반 음식점과 떡집 등으로 이용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선보인 사용 인증현판에는 해당 업소가 고맛나루쌀을 사용 중임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어 방문객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고맛나루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쌀을 꾸준히 애용하는 업소의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올해 고맛나루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임장빈)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맛나루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엄선된 관내 4개소를 대상으로 인증현판을 설치한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 부여군 이용우 군수는 지난 12일 규암면 진변리 소재의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수는 수확한 복숭아의 크기와 품질 등을 확인하며 선별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복숭아 생산과 출하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현장의 노력과 농업 여건을 살피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2일 도시개발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저조한 집행률과 과도한 예비비 편성, 일반회계 전입금 운용의 적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결산자료에 따르면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예산현액은 약 1,186억 원이지만, 실제 지출액은 3,538만 원에 그쳤다. 집행률은 고작 0.03%로,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고도 사실상 대부분의 재원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집행잔액의 대부분은 예비비로, 성남시는 약 1,185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하고도 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처럼 막대한 재원이 예비비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당초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계획의 구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군수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확보해 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적절하게 투입하기 위해 편성하는 것”이라며 “1,185억 원이 넘는 예비비를 편성하면서 어떤 재정 수요를 예상했는지, 그 규모가 실제 필요에 근거한 것인지 집행부는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가 10월 12일, 의왕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협회 소속 9개 기관(▲청수산업 ▲대우환경기업 ▲㈜승화 ▲중앙산업 ▲한우개발 ▲성일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동우실업 ▲대정기업) 대표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유성수 협회장은 “매년 시에서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김장김치로 전달 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관내 기업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추진되는 김장나눔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10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협약은 7월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교섭 및 실무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청사관리원 직군과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 도달 시 임금 테이블을 상향 변경하는 승진의 개념이 도입되게 돼,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겸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이어가겠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12일 야당동 100번지 등 3개 필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하나로 ‘들깨 수확’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꿔온 들깨를 수확하는 자리였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서로 힘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운정4동은 수확한 들깨를 들기름으로 가공해 연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실버경찰대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확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수 운정4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심고 정성껏 가꾼 들깨를 수확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지난여름부터 들깨를 심고 가꾸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파주경찰서ㆍ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2일 운정중학교에서 하교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상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중학생은 이용할 수 없다. 그럼에도 청소년의 무면허 이용이 지속됨에 따라 파주시는 관련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운정과 금촌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운정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운정ㆍ금촌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파주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이용 금지’를 중점으로 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중학생의 개인형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청년공간지피(GP)1939에서 운영하는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한 뒤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프로그램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경험과 감정,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도록 취미·취향,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취미·취향 분야에서는 ▲‘느린 풍경을 켜다: 목공 무드등 만들기’ ▲‘피부톤 높이기! 기능성 화장수와 피부 미용액 만들기’ ▲‘추억을 굽는 시간,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 등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를 마련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 속에서 발견하는 나’에서는 보드게임(탁상놀이)인 ‘포 세일(For Sale)’과 ‘셀레스티아(Celestia)’를 즐기며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식품안심구역 조성식’을 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식품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형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점장, 입점 음식점 대표 등이 참석해 지정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구역 내 입점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지정된다. 파주시는 이보다 강화된 80% 이상 기준을 적용해 보다 엄격한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생활·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이자 운정신도시의 대표 생활 거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넓히고, 시민이 체감하는 식품 안전 수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참여 업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많은 시민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연구회가 추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 조성된 두부제조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보급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2개년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 전국 12개 신청 시군 가운데 경북 영주시와 함께 선정돼 2025년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매·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해 파주장단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지난해 파주장단콩웰빙마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지난 10월 2일에는 수매 계약도 체결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문을 연 두부제조시설은 관련 허가를 모두 취득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도 마쳤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관내외 업체에 납품될 예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두부제조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해오름마을과 운정역, 운정중앙역을 연결하는 도시형교통모델 마을버스 079번을 신설하고, 오는 10월 1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오름마을에서는 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운정역과 스타필드빌리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해오름마을과 가람마을·별하람마을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대마다 환승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마을버스 079번은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 산내마을, 해오름마을, 물향기마을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운행한다. 총 3대의 버스가 하루 36회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25~30분이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 30분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 모두 동일하게 운행된다. 이 노선은 앞으로 지티엑스-에이(GTX-A)와 경의중앙선을 연계하는 교통망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월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상록지구위원회는 이번에도 본오동 소재 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록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 총 7,445건, 56억 3,090만 원을 오는 11월 2일까지 징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한다.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확충 등 도시교통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관내 금융기관이나 전국 우체국·농협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서비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CD),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납부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갈 안산의 미래를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안산초등학교 ▲안산광덕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등 3개교 8학급,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별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와 안산시의 인구변화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 ▲‘내가 만드는 미래 안산’ 모둠 활동 및 의견 나누기 등이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이 바라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미래의 안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동네와 학교도 인구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은 안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변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이동·성포동·부곡동·월피동·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발칸 유럽 역사문화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80명을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사업단 ‘똘레랑스’가 협력해 운영하는 ‘2026년 세계문화기행’의 두 번째 강좌다. 강의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외대·울산대 교수진이 ▲슬로베니아·보스니아 ▲루마니아 ▲몬테네그로·북마케도니아·불가리아 ▲세르비아·크로아티아의 역사와 종교, 예술, 생활 문화를 소개한다. 서유럽·동유럽·근동 문화가 어우러진 발칸 지역의 지정학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도 살펴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발칸 유럽 역사문화기행’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광교홍재도서관 관계자는 “발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유럽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살펴보는 강좌”라며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설공사 정기하자검사’를 추진한다. 각 사업·공사 담당 부서는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분야는 ▲구조 ▲설비 ▲환경 ▲내외장 ▲식생 등이다. 검사 대상은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인 시설 공사 총 499건(647개 공종)이다. 이 중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만료 전 정기검사 대상은 443개 공종(공사의 종류)이고, 2027년 상반기 정기검사 전에 책임 기간이 끝나는 만료검사 대상은 204개 공종이다. 수원시는 하자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 시공업체에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검사·조치 결과는 관련 시스템에 등록해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와 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