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15일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주재했으며, 경기도 내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추진 방향과 건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한미동맹이라는 용어가 좌우 정치적 이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국가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역시 세대 간 차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안보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기념관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 우호를 위한 기념관 부지 선정과 관련해, 경기북부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와 같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초 정책을 제안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집행부서 관계자와 안보·전시·관광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연구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 안보환경 및 국내외 트렌드 분석 △건립 후보지별 특성 및 전략적 방향 △안보전시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전시·운영 기본구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존의 박제형 무기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최첨단 ICT 기술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차별화된 시그니처 콘텐츠 도입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양우식 위원장은 "부지 선정 시 단순한 접근성이나 주변 인프라 연계성만을 기계적으로 평가할 경우, 이미 기반이 갖춰진 지역에만 기회가 집중되고 낙후된 접경지역 등은 또다시 소외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며, “부지 제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하반기 국토공간 대전환 주요 과제의 발표·추진을 앞두고, 6월 15일 오전 제3차'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이어 광역단체장 당선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제는 지방정부 새 파트너들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국토공간 대전환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국토구조를 바꾸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권·생활권의 기반을 만드는 국가전략 과제임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체계 및 관리계획, △5극 3특 성장엔진 7대 지원패키지, △초광역단위 국토계획,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안건으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처간 그리고,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5극 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의 연결성 강화, 거점 중심의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산업부, 국토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속도감 있는 실행계획 마련과 함께 각각의 과제가 상호 연계되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신임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선인 워크숍을 통해 원내 지도부 구성에 뜻을 모은 데 이어, 15일 공식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3선 고지에 오른 최종성 의원을 만장일치로 신임 원내 대표의원에 최종 선출·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8석을 확보하며 과반 다수당 지위를 탈환함에 따라,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 최종성 신임 대표의원의 역할과 어깨가 한층 무거원진 상황이다. 최 대표의원은 선출 직후 전반기 원내 사령탑으로서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원내대표단 인선을 신속하게 마무리 지었다. ▲부대표에는 박기범 의원(재선), ▲정책위원장에는 윤혜선 의원(재선), ▲대변인에는 장일남 의원(당선인), ▲간사에는 오종길 의원(당선인)이 각각 임명됐다. 철저하게 전문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했다는 평가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당선 소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6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이끌어갈 지방교육자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부회장 3명과 감사 1명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인준받기로 했다. 먼저, 제10대 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매우 뜻깊고 설레는 자리”라며, “제10대 교육감협의회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11대 협의회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협의회가 그동안 추구해 온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동반자적 가치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여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 전력·용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6월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며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년간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심사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며, 미래산업 육성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의 조례는 혁신성과 도민 삶에 미친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 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라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15일(월)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예산이 25억 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홍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AI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빅테크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구직 청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인공지능 접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도민 교육을 명시하고, AI 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15일 열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심사에서 AI국 및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사업들의 저조한 집행률과 대규모 불용액 발생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예산 운용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AI국 소관 '경기 생성형 AI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 103억 원이 넘는 예산 중 실제 집행액은 22억 원에 그쳤고, 81억 원이 이월됐다. 사업 자체평가도 '미흡'으로 나왔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특히 "용역기간이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인 구조라면, 당해연도 안에 전액을 집행하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불가능한 설계였던 것 아니냐"고 설명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감리 3단계 절차와 행정 소요기간을 충분히 반영해 분할 편성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행정혁신 서비스 시범운영,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1만 5,390건 수집 등 초기 실적 자체는 긍정적"이라면서도 "중단 없이 준공까지 이어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다음연도 상반기 내 지출 완료 일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15일 안산시 교육청소년과,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해솔초·해솔중 진학 문제와 관련한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수가 안산해솔중 배정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부터 향후 4년간 일부 학생들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일 중학군 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상황에 놓여 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2022년 안산해솔중 증축 당시 향후 학생 수 증가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 4개 교실 증축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희망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학교로 배정받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 배정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 예측과 교육시설 수급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솔초·해솔중 사이 유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복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성장·보호 유공'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2026년 경기도 청소년 성장·보호 유공 표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청소년 육성 보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2006년 2월 개관 이래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예술, 진로, 자치활동 등 전문성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및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해 왔다.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지정기탁 사업을 지원받아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및 파주 북부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ON&ON”을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마련한 지정기탁 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일회성 기부를 넘어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소규모 초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DREAM ON”은 6월을 시작으로 영도초등학교 3회기, 문산초등학교 2회기에 걸쳐 1차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는 월롱초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3회기 프로그램이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카드 분류를 통한 다각적인 진로 적성 탐색과 강점 탐색 활동 등을 통해 나만의 꿈 지도를 그려나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8월부터는 파주 북부지역의 지역아동센터 3개소가 연합하여 참여하는 공동체 강화 프로그램인 “MOVE ON”이 문을 연다. 방과후 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공직 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체험형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수어통역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 실전 소통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수어·농문화 이해 ▲농아인과의 소통 예절 ▲기초 수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아인 부모를 둔 유슬기 강사가 참여해 수어가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닌 고유한 문법 체계를 갖춘 ‘하나의 언어’임을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했다. 공직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수어를 배우고, 농아인의 언어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은 다름을 인정하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의 진심 어린 손짓 하나가 시민과의 벽을 허무는 포용적 행정의 첫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4일 양촌읍 오토밋션자동차공업사에서 ‘2026년 제1차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연 1회 실시되던 무상점검을 확대해 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김포시가 적극적으로 수렴해, 올해부터 연 2회로 전격 확대 편성한 후 열린 첫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1회 점검은 관내 장애인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 40여 명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 브레이크 등 차량 전반의 상태를 정밀 진단했다. 나아가 안전과 직결된 노후 차량을 선별해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상점검을 연 2회로 늘려 지역별·계층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주말까지 반납하며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조합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교통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에서 진행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농업인 등을 마을 중심지에 마련된 임시진료소까지 셔틀버스로 이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왕진버스에서는 세명대 한방병원, 더스토리 안경콘택트,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와 김포시보건소가 참여해 한방진료, 시력검사, 돋보기 제공, 근골격계 통증 상태 확인, 치매검사, 인바디 측정, 손 씻기 교육 등 다양한 의료·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1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최근 영농작업으로 허리와 어깨 등 몸 곳곳이 불편했는데,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검사와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소장 이재준)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8일 장호원 남부 반다비 문화체육센터에서 소리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의 마음이 연결되는 '존중의 대화법 & 긍정훈육'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권역별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남부권역의 영유아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인 부모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훈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올바른 훈육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가정 내 실천 기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질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운영해 양육 과정에서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교육은 이천시 관내 남부권 영유아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 게시된 현수막과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농업인의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기존 5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구조를 개선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원단가가 확대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계 전략작물 가운데 조사료는 ha당 55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두류와 가루쌀은 ha당 200만 원,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동계작물인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는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ha당 500만 원이 지원되는 등 농업인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지급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농업에 이용되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해야 한다. 다만 백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