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2040 1인가구 대상 맞춤형 운동(PT)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40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성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폭싹 살뺐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름철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남성과 여성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해 운동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식단 인증과 운동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40세까지의 1인가구며, 신청은 4월 13일 낮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집중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전문적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해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운동을 통한 성취 경험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1인가구의 생활 방식에 맞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4월 중 1인가구 노년층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교수가 직접 교육을 맡아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근손실 예방과 재활운동을 총 10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인가구 지원사업을 비롯해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포천시가족센터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