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탁월’등급 사회적기업을 배출하며 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등급 3개 기업을 비롯해 ‘우수’7개, ‘양호’7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평가에 참여한 17개 기업 모두가 ‘양호’이상의 등급을 획득했으며, 그 중 10개 기업은 ‘우수’이상의 등급을 획득해 우수 이상 등급 비율도 역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파주시가 그동안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도의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간 ▲파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재정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등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최근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를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파주시 사회적경제조직들의 높은 성적은 향후 더 많은 정책적 지원과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