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도시 녹지 생태계를 가꿔 나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도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 전문가를 말한다.
시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 대비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과정)의 모집 인원을 증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이론 및 실습 과정(9기) 30명 ▲전문과정(4기) 5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과정’은 광명시 또는 경기도 인증 교육기관에서 기초 과정을 수료한 자나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문과정은 4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적 거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더 많은 시민이 정원 전문가로 거듭나 정원도시 광명을 만드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