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이장협의회(회장 김용완)가 ‘2026 이웃 사랑 나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이장협의회와 지역 기관․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라면 1,000박스 △즉석밥 1,000박스 △두유 700박스 등의 후원 물품이 마련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주민들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화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도읍 이장님과 기관․사회 단체,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12만 화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이 식품안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천군수와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시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천군 식품산업 육성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기업의 연천BIX 산업단지 유치 협력 및 컨설팅 ▲식품 시험분석 검사기관 지정·설립 및 운영 협력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현장 기술 지원 ▲식품안전 분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식품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식품안전협회는 식품의약품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우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자원의 에너지화 연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4일 국회 관계자를 만나 국회국민동의청원서를 전하고 5호선 예타통과에 대해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검토가 아닌,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국토교통부 및 기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되어 있다. 동시에 실질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정이 추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국회 차원의 동력 확보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시민들은 “5호선 국회국민동의청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어 국회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이는 단순 지역 민원이 아니라 시민 다수가 공감하는 정책적 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성사1·성사2·주교·흥도)이 지난 2월 20일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으로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고양시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 기념 우수시의원 상패 전달식 및 현안 좌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임홍열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방면에서 시민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문제 등 지역의 굵직한 교통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보행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점이 두루 인정받았다. 임홍열 의원은 수상 직후 이어진 현안 좌담회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복지 증진 등 고양시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감시단 및 참석자들과 시민 소통 채널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홍열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통해 이웃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연두방문을 실시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2건으로, 이 중 △처리완료 10건 △추진중 238건 △장기계획 35건 △추진불가 9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사안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3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2026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 행정 기반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의 핵심 과제로 ▲시·군별 협업 과제 발굴 ▲우수사례 확산 과제 선정 및 중점 추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연계 공간 조성 모델 개발 등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 엄신옥 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격차 완화 중심 사업”이라며 “경기도형 통합 모델을 통해 유아에서 초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광현 의원은 “지역 간 편차를 줄이고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포럼 교류 등을 통해 선진 사례를 적극 도입하고, 유아와 학부모가 교육·보육 기관 전환 과정에서 겪는 단절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한 ‘2026년 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