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읍·면·동 조직 중심의 활동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지역별 활동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그간 지역사회에서 이어온 협의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재직 시절 바르게살기운동 업무를 맡았던 인연이 있어 더욱 뜻깊다”며 “남양주시 부시장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과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고 시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으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처음 실시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는 전국에 있는 222개 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단순한 사업 실적이 아닌,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종합평가는 ▲사업의 계획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전담 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 관리 ▲청소년 발굴과 연계 체계의 실효성 ▲교육·상담·복지·자립 서비스의 질적 성과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수준▲조례·규정 준수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 세부 지표 하나하나를 기준으로 정밀하게 평가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러한 세분 평가 요소 전반에서 기준을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지난 3년간 학교밖청소년의 삶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교육·상담·복지·활동·자립 지원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월 31일, 2026년도 참여·자치기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울림 체험판 &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센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보호자들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산울림청소년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방식을 접목하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회차(A타임 15:30~16:30, B타임 17:00~18:00)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대상: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기반 참여·자치기구별 체험 활동 ▲ 보호자 대상: 연간 활동 혜택, 상세 일정 및 활동 내용 공유를 위한 설명회 참가 대상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산울림청소년센터 1층 맥놀이판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므로 한 개 타임만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산울림청소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우수제품 지역기업 6개사가 참가해 해외 기업과의 협력 논의 및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CES(소비재전자전시회)는 스페인의 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 독일의 IFA(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이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CES 2026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다.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통합한국관 내‘부천관’을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북미·유럽 등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업무협약(MOU), 투자 상담, 기술협력 논의 등을 통해 약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재 각 기업은 계약 확대 및 후속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덕이·가좌)은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시 트램 사업이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 트램 2개 노선을 최종 승인·고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러나 진정한 성과는 승인 그 자체가 아니라, 트램이 실제로 운행되어 시민의 발이 되는 순간에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가좌식사선 트램은 총연장 약 13.37km, 사업비 약 4,100억 원 규모로, 그동안 철도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가좌·식사 생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특히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식사동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와 가좌지구 정주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대곡역에서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경기도 노후도시 쇠퇴 중심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손 의원은 라페스타·웨스턴돔 상권의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노후화된 공간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권 침체가 이미 구조화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손 의원은 “오늘날 소비는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경험과 정체성을 선택하는 시대”라며, “고양시는 여전히 조성 당시의 브랜드 이미지에 머물러 있을 뿐, 상권에 대한 재해석과 도시공간 재설계는 사실상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젊은 세대는 단순한 리모델링이나 일회성 이벤트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의회는 한채훈 의원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적인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그리고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전국구 라인업이 의왕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의원은 현행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의 제도적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지원센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층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체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를 설치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및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민원 대기 순번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월 특정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 테마는 ‘건강이 제일’로,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약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건강과 운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추천 목록에 포함했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운동의 중요성을 인간다운 삶의 핵심 요소로 조명한 『움직임의 힘』(일반도서/켈리 맥고니걸 글, 박미경 옮김)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선생님,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아동도서/권세원 외 글)가 선정됐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2월 테마도서를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운동과 생활 습관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은 월별 주제에 맞춘 도서 추천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보다 깊이 있는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5기 문화자원봉사자(도슨트)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술 관련 전공자, 도슨트 활동 경험자, 자원봉사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할 예정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도슨트)는 전시 해설을 넘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작품 감상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술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술관의 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필수 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미술관 공식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으며, 교육을 미수료한 경우에는 작품 안전관리 등 보조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활동 기간 중 기획전시 연계 교육, 현장 실습, 영상 촬영 참여, 유관기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6년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월롱 본부 회의실에서 기초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법정 교육을 비롯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무·급여·계약·복리후생 등의 실무교육, 직무 멘토링, 직무별 전문교육, 현장체험 교육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우선으로, 공공기관 근무에 필요한 복무 관리, 급여 체계, 계약, 복리후생 등의 행정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수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체험까지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직무 멘토 제도를 운영하여 선배 직원이 신규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입사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과 도당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는 시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공동체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마을활동가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총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씨앗(1단계)부터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열매(3단계)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에 따른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사업 지침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정보제공뿐 아니라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에 생활권을 둔 5~7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부천시청 6층)·우편(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1월 22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 주요 복지관 시설장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 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 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 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문미정 관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동국 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복지재단의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관 시설장들은 “올해 1월 취임하신 신승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연구와 실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대표이사님과 함께 평택 지역 복지기관들이 소통하며 만들어갈 다양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속가능경영재단은 1월 22일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및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과 그 가족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의 자립 및 지원 활동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구체적인 공동사업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논의‧발굴해 나가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지속가능경영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신청서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5명 이상의 과천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 환경개선, 공동주택 내 주민 갈등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다양한 주민 제안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되며, 새로 결성된 공동체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2월 4일 오후 2시,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리는 사전 컨설팅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과천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과 개인의 공동체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아동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입양이 아동을 친자녀로 양육하는 제도라면, 가정위탁은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정위탁은 일반가정위탁, 학대 피해 아동이나 영아를 돌보는 전문가정위탁, 일정 기간 보호하는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를 위한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가 없거나 18세 미만의 자녀가 위탁아동을 포함하여 4명 이내인 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 내에 아동학대나 성범죄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 전문가정위탁의 경우 관련 분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과천시가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움직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과천시 내 신규 주택공급지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는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조정된 뒤, 해당 계획이 철회됐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과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택공급지 지정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현재도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능력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