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금융 재테크 자산 은닉, 차명계좌 활용, 위장전입 등 각종 수법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가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현장 대응형 체납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서류상 재산이 없거나 가족 명의로 재산을 이전하는 등 법망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독촉이나 통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해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금융 재테크 자산과 고급 동산, 귀금속 등 은닉 재산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불가피한 체납 징수는 엄정하게 추진하되, 합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어온 과정을 한 권의 보고서로 선보인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2025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광명 지속가능발전교육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광명시가 유엔(UN)대학 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이어온 ‘배움이 도시의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 철학과 실천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이다. 행정 중심의 기존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이야기 중심의 뉴스레터형 구성을 도입해 시민이 쉽게 읽도록 했다. 보고서는 ▲배움으로 깨어나는 도시 ▲함께 돌보며 자라는 도시 ▲자립과 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공존으로 이어지는 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역순환경제, 돌봄과 공동체 실천 등 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민이 도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nb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손잡고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들을 위해 광명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연계해 준비한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아이들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조된 교육의 핵심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공공 교육에 접목했다. 학생들은 과학 개념을 암기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한파특보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특보에 대응해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자 복지·주거·안전 전반의 한파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독거노인·노숙인·주거취약계층 등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전담(TF)팀을 구성해 선제 점검과 맞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유관기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시는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 난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쉼터를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숙박업소 2곳과 연계해 24시간 대응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지난 19일부터 2인 1조 순찰조가 매일 현장을 돌며 노숙인을 발견하면 쉼터로 연계하고, 의료나 응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임시회를 오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26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258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25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2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11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2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으로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7건, 보고의 건 3건, 동의안 1건,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 8건, 보고의 건 2건, 동의안 1건, 의견 청취의 건 2건을 각각 심사한다. 아울러 2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연석회의를 열어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새해 시정 방향과 연계된 각 부서의 추진 계획이 보고되면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회의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누림센터 이정주 센터장과 실무진, 그리고 뷰티·물리치료·미술·디자인·여행 등 각 분야 케어서비스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다양한 케어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누림센터처럼 접근성과 인지도가 높은 공간에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말 그대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또한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해선 좀 더 세심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 서울시가 26일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한파에 대비하고 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과수 동해 예방 및 시설 내 에너지 절감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52명이 참석했으며, 과수 동해 원인 및 예방 대책, 꽃눈 분화율에 따른 전정방법, 한파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요령,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기술 등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잦아지는 이상저온과 난방비 상승에 대응해 ▲보온커튼 관리 ▲난방시설 효율 점검 ▲적정 온습도 관리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실질적인 기술 정보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과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다수의 농업인 및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 유형과 관심 분야를 반영해 ▲ 농업기술반 ▲ 가공기술반 ▲ 친환경반 ▲ 도시농업반 ▲ 화훼반 5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각 과정에서는 새해 영농설계를 위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산물 가공 및 활용 방안, 농업환경 변화 대응 전략 등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새해 농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올해부터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검사 체계를 고도화한다. 생산단계(출하 전) 농산물과 시중에 판매되는 유통단계 농산물에 대해 출하단계 구분 없이 463종과 514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모두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검사 종수 확대를 통해 고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잔류농약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농약 안전 사용 기준(사용 시기, 횟수 등) 지도 ▲작물별 등록 농약 확인법 ▲방제 장비 구분을 통한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이다. 이는 농업인이 의도치 않게 규정을 위반해 발생할 수 있는 출하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경제적 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3일 새해를 맞아 ‘고양시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단체장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고양시 사회복지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복지수요의 다양화와 현장 여건 변화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먼저 밝혀 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 시정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의 누적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을 중심으로 매주 발송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통해 ‘내손에 남양주’가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이번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내손에 남양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사무소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 간 연대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진접농협 주부대학 졸업자 모임 회원 230여 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으며, △라면과 햇반 △참치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진접읍 취약계층 150명과 오남읍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설 전후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염현숙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진건·퇴계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용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록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택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의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 패드 등) 작업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 관련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약사회가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시 사회복지관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 전 권역의 균형 있는 복지 실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한 200만 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300만 원 등으로 전달돼, 권역별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노인용 보행기(실버카) 20대(230만 원 상당) △북부희망케어센터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 등을 기탁하는 등 시 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약사회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복지의 균형 발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6개 구역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된 것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분당이 단순한 노후 주거지를 넘어, 미래형 도시로 재탄생하는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분당은 대한민국 1기 신도시의 상징이지만, 그만큼 노후화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재편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성남시 도시계획이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의 구조와 품격을 함께 높이겠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성남시는 지난 2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3곳,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 해당 구역은 ▲서현동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분당동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야탑동 목련마을(6구역-S3구역) 일대로, 재건축 완료 시 약 6천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번 정비사업은 개별 단지가 아닌 구역 결합을 통한 통합 정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