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케이부동산뉴스,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이래 미디어와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심층적인 보도와 방향 제시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의 면면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려 주시고, 항상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주시의회의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구현에도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