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보육 인프라 확충, 어린이집 지원 강화를 포함한 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부담은 줄이고 돌봄과 교육 환경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교2지구 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산모실 20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약 15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양육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10)가 14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삼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지난 8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 하나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말보다는 결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주민들께 신뢰를 드리는 정치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그동안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더욱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세류·권선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10대·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교육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행정위원장 재임 당시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등을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수원갑 국회의원)이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경기도당 필승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당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평택시을 보궐선거에 도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남부권 지역위원회와 연계한 조별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승 지원단은 집중 유세와 민심 청취, 정책 홍보, 골목 순회 등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통해 김용남 후보 지원에 나선다. 특히 경기남부권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조별 당번제를 운영하며, 김 후보와 함께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단장은 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맡았다. 이언주·강득구·문정복 최고위원은 고문단으로 참여하며, 부단장에는 이우종 전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이 임명됐다. 배우 이기영·이원종, 임병두 경기도당 정책기획실장, 경기도 지역구 의원실 수석보좌관 및 실무 보좌진 등도 지원 인력으로 함께한다. 경기도당은 이번 선거를 ‘원팀 민주당’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선거로 규정하고 있다. 김용남 후보를 중심으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평택시민과 국민을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가 13일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체제’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부승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용인시(병)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시점에서 용인시(병) 지역 공천 후보들이 하나로 결집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당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용인시(병)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함께 자리하며 경선 이후 갈등보다 통합과 단결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원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나 되어 승리하라는 당원과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도권 어디든 막힘없이 연결되는 수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미래 성장도시 수지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가 있는 수지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 동의율 50%를 돌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선완)에 따르면 최근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가운데, 약 10일 만에 주민 동의율 5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역 내에는 동의율 달성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고 본격적인 동의서 접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 측은 “동의서 징구 시작 이후 10일 만에 50% 동의율을 달성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후발주자 구역임에도 주민 협조 속에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4월 정비사업 후보지 신청 당시 약 84%의 높은 주민 동의율을 기록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같은 해 10월 수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추진준비위원회는 신탁방식 추진을 공식화하고 경기도 나라장터 공개입찰 절차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양측은 최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오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입법 활동도 이어갔다. 이 의장은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22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경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경선은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평택시 제6선거구 한승훈 후보와 남양주시 제6선거구 유호준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안산시 나선거구 박영근 후보와 다선거구 방윤제 후보가 포함됐다. 용인시 가선거구에서는 심정은 후보와 박병민 후보가 각각 경선 결과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선거구에서는 이상욱 후보가 공고됐다. 화성시 자선거구에서는 이민희 후보, 파주시 나선거구에서는 김경옥 후보와 이정은 후보, 평택시 다선거구에서는 윤희중 후보가 각각 포함됐다. 특히 용인시 가선거구는 공고문에 ‘2인 가번 경선’, ‘3인 나번 경선’ 방식이 함께 표기되며 눈길을 끌었다. 심정은 후보는 1순위 가번(2인 가번 경선), 박병민 후보는 1순위 나번(3인 나번 경선)으로 각각 기재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공고에 대한 이의신청은 발표 시각(5월 11일 오후 8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의 힘으로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13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가진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선거현장에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있는데, 누구는 권력만 믿는 것 같지만 이상일은 시민만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께서 용인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 간 보여드렸듯 일만 할 것이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권력이 아닌 용인시민의 힘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06-5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원유철·송영근 전 국회의원, 이우현·이동섭 전 국회의원, 정찬민 전 용인시장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인사들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지지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평가하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 탄생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과를 내며 용인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용인시민의 대변인으로서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을 믿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용인은 기적을 보여줄 도시”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과 함께 용인이 결코 녹록지 않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첫 번째 갈증은 아직 재선 시장을 보지 못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