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의 첫 번째 수업을 지난 6일 다솜초등학교 4학년 6반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 5월 21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자연환경해설사가 교실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 수업에서는 장항습지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다룬 이론 교육과 철새와 식물 관련 모형·교구를 활용해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형 학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과 교구를 활용한 실습 활동을 통해 습지 생태계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교육을 진행한 자연환경해설사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학생들이 수업 내내 열심히 필기하며 집중해 수업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며 “아이들이 장항습지 생태관을 직접 관람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냈는데 앞으로의 교육이 현장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4월~5월에는 일산동구, 6~7월은 일산서구, 9~11월은 덕양구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생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