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주요 건설사업 현장 'PMR Day' 실시...공정 및 안전관리 총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Project Management Report Day’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PMR Day’는 공사가 추진 중인 핵심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봄철 해빙기 및 작업 본격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광명소하지구 행복주택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광명7동 다감센터 건설현장 등 총 4개소다.

 

점검단은 각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현황,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관련하여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안전 장치 설치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서일동 사장은 “PMR Day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로 시민과의 약속인 준공 기한을 준수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향후 주기적인 PMR Day 운영을 통해 건설 현장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