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 공부모임 ‘굿프렌드(Good Friends)’ 정기 모임이 2월 22일 오후 4시 경기 광주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유영두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 광주시(갑) 당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단합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당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원외당협위원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방선거 승리는 중앙이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외당협위원장들은 조직과 예산의 한계를 안고 있지만, 누구보다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책임 있는 주체”라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선거 준비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위원장은 “단합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어야 한다”며 “공부모임을 통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 대응 전략을 교류함으로써 원외당협이 지방선거의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굿프렌드 회장을 맡고 있는 고석 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외당협위원장들이 먼저 뭉쳐야 한다”며 단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김은혜 의원과 한기호 의원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분열이 아닌 단합이 필요하다”며 자유의 가치와 보수의 정체성을 되새길 것을 주문했고, 한 의원은 대북·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보수정당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오는 3월 1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굿프렌드(회장 고석)와 여심포럼(회장 윤용근)이 공동 주최하는 ‘승리하는 보수의 길’ 연합 세미나 계획도 공유됐다. 유 위원장은 “지속적인 학습과 연대 활동을 통해 원외당협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모임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각지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굿프렌드는 전국 원외당협위원장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해 매월 정기 공부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두 경기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은 “원외당협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때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도 마련될 것”이라며 “광주에서 시작된 단합의 메시지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원외당협위원장(가나다 순)은 강백룡(광주북구을), 고석(용인병), 권순영(고양시갑), 김기남(광명시갑), 김도훈(수원병), 김동원(청주흥덕), 김민서(전북익산갑), 김형석(순천·광양·곡성·구례갑), 김희택(여수을), 박경호(대전대덕구), 박종진(인천서구을), 손범규(인천남동구갑), 안기영(동두천·양주·연천갑), 오경훈(서울양천을), 유낙준(남양주갑), 유영두(광주갑), 이길선(군산·김제·부안 을), 이봉준(수원갑), 이주현(용인정), 이행숙(인천서구병), 장성호(서울은평을), 장영하(성남수정구), 전동석(광명시을), 조미선(천안시갑), 최병선(의정부을), 최진학(군포시), 홍윤오(수원시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