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nbs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9개 선거구 1위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현직 도의원들이 다수 탈락하는 이례적 결과가 나타나면서 공천 후유증과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경기도당 발표 광역의원 경선 1위 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발표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 다음 9개 선거구에서 1위 후보가 확정됐다. ▲양주시-1 이영주(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 ▲의왕시-2 김학기(현 제9대 의왕시의회 의장) ▲남양주시-1 이석균(현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2 안인성(현 여주·양평 당협 청년위원장) ▲안성시-2 윤성환(현 안성시골프협회 회장) ▲광주시-4 이주훈(현 광주시의회 의원) ▲연천군 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1 윤순옥(현 양평군의회 의원) ▲가평군 박영선(전 가평군청 건설도시국장) ◆ 현역 도의원 잇단 탈락…외곽 지역 ‘물갈이’ 뚜렷 이번 경선에서는 다수 현역 도의원이 연이어 탈락하며 ‘물갈이 공천’ 양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상당수 지역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1일 공고를 통해 수원·화성·의정부·동두천 등 주요 지역 광역의원 후보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선거구별로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해 일부 지역은 후보가 조기에 확정되며 본선 준비에 돌입한 반면, 일부 선거구는 경선 구도로 압축되며 당내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수원 지역에서는 ▲제3선거구 한윤옥 ▲제4선거구 장한별 ▲제6선거구 최찬민 ▲제7선거구 최종현 ▲제8선거구 채명기 ▲제9선거구 최영옥 ▲제12선거구 이병숙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최종현 후보는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현 제11대 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장한별 후보는 백혜련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현 후반기 교섭단체 총괄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이병숙 후보 역시 제11대 수원특례시의원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력으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면 ▲제5선거구(노종준·황수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9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16일 공고를 통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군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지역별로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해 일부 선거구는 후보가 조기 확정되며 본선 준비에 들어간 반면, 일부 지역은 경선 구도로 압축되며 당내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안성 제2선거구 백승기 ▲용인 제3선거구 남종섭 ▲용인 제4선거구 전자영 ▲용인 제5선거구 채명신 ▲이천 제1선거구 이상묵 ▲이천 제2선거구 김인영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백승기 후보는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데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남종섭 후보는 제9·10·11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제11대 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은 바 있다. 전자영 후보 역시 제8대 용인특례시의원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후반기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의정 경험과 당내 역할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라고 밝혔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위기의 시기일수록 정책은 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08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하위법령(시행령‧자치법규 등)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및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정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 두 지자체는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두달간 개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는 4월 20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이후 5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디지털 전환과 사회 변화에 따른 주요 성평등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 ‘25년 추진실적 및 '26년 시행계획」과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성과 및 향후 운영 계획',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등 7개 안건을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포용,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면서, 이재명 정부는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 사회’를 국정과제로 삼아, 지난 정부 폐지 위기에 처했던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고,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별없이 누구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사회, 여성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9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0일 공고를 통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광주·김포·동두천·이천·하남 등 5개 지역에서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시장 박관열 ▲김포시장 이기형 ▲동두천시장 이인규 ▲이천시장 성수석 ▲하남시장 강병덕 후보가 각각 단수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광주에서는 박관열 후보가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아온 이력을 바탕으로 당내 기반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포에서는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기형 후보가 국가균형성장특위 자문위원 등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앞세워 후보로 확정됐다. 동두천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원 출신 이인규 후보가 지역 기반을 토대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천에서는 한국도자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을 지낸 성수석 후보가 조직력과 지역 정치 경험을 앞세워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하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8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0일 공고를 통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고양특례시장과 평택시장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고양특례시장 민경선 ▲평택시장 최원용 후보가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양에서는 민경선 후보가 제8·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데 이어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정책 경험을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평택에서는 최원용 후보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서의 이력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결과로 앞서 결선이 진행됐던 주요 지역까지 후보 선출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군의 윤곽을 사실상 완성했다. 정치권에서는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당내 갈등이 수습되고 ‘원팀’ 체제로 빠르게 전환될지 여부가 본선 경쟁력의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경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7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19일 공고를 통해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구리·군포·부천·파주 등 4개 지역에서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구리시장 신동화 제9대 구리시의회 의장 ▲군포시장 한대희 전 군포시장 ▲부천시장 조용익 현 시장 ▲파주시장 손배찬 후보가 각각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파주시장 경선에서는 손배찬 후보가 현직 시장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후보로 확정돼 주목된다. 손 후보는 제7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인물로, 조직 기반과 지역 정치 경험을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남양주시장 선거는 김한정 후보와 최현덕 후보가 2인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후보 선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이번 결과로 민주당은 경기 주요 지역에서 후보 확정을 이어가며 본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단수 확정 지역이 늘어나면서 조직 정비와 전략 수립 측면에서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각 4월 19일 인도 국빈 방문 중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해 한-인도 관계 발전 방향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직 양국 교역 규모나 우리 진출 기업 수 등이 확대될 여지가 많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문 준비에 힘써 준 자이샨카르 장관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이 대통령에 대한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장기화되는 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간 관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도 방문 첫날 일정으로 인도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한 자리에서 "인도가 가진 큰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 인도 간의 협력 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인도 당국도 동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도가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과의 경제협력 수준은 정말 매우 낮은 것 같다"며 "앞으로 그 영역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도 한국과 비슷하게 에너지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과 인도가 협력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 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과 친환경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귀인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며 “환경 보호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초등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적극 나서왔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평소에도 개인 컵(텀블러) 사용을 적극 실천하는 등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의회 안팎에서 친환경 생활 문화를 모범적으로 확산시켜 왔다. 유 의원은 “플로깅과 같은 생활 실천에 제도적 뒷받침이 더해질 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김홍국, ㈜하림지주회장)과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ㆍ전북 대혁신 TF'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3월 11일 TF 발족 킥오프 회의 이후,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정부는 수소․태양광에너지, AI데이터센터, 로봇공장 등 현대차의 미래산업분야 투자 지원을 위해 50여개 검토과제를 발굴하여 검토해왔다. 이날 논의된 검토과제 주요내용은 투자 분야별로 규제개선, 인프라 구축, 인허가․행정절차 지원, R&D, 세제․재정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다. 오늘 회의는 각 부처별 소관과제에 대한 검토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이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경제거점,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발전과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