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12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6일간 진행된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했다. 12월 3일에는 각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으며, 4일에는 위원회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5일에는 운영위원회가 열려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삼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외에서는 ‘2025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용의 청사건립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해 청사건립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각각 2,267억 572만 4천원과 1,900억 6,887만 4천원으로 원안가결했으며, 세출예산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의회가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금광연 의장은 19일 “제9대 하남시의회 마지막 정례회이자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 심사라는 중요한 일정을 소화한 이번 정례회에서 하남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수정예산안(증액 포함)이 의결됐다”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2026년도 예산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고안에 대한 수정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2건) 채택의 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공공기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최대 성과는 1991년 하남시의회 개원 이래 34년 만에 최초로 이뤄진 예산 증액 의결이다. 금광연 의장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증액 수정 예산안 심의 과정에 있어 진통이 없을 수는 없었다”라면서 “언제까지 집행부에서 편성하는 예산만 기다리며 바라볼 수는 없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그동안 의원 발의 조례와 그에 따른 예산,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19일 평생학습관 희망홀에서 ‘2025년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시 복지국장, 사업 참여자, 강의 수요처 및 협력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료증 수여, 참여자 활동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들로 구성된 동아리(강사형·창업형)를 대상으로 ▲강의 관련 심화 교육 ▲지도 및 조언 ▲강의 수요처 연계 ▲마케팅·창업 자문 ▲협동조합 설립 등 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 51명을 모집해 8개월간 교육 및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창업형 동아리 ‘힐릴온원예’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 기반의 창업 활동을 본격화했다. 또한, 수료자 중 26명이 취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이수인 씨와 자녀들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 씨와 자녀들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성금은 도움이 시급한 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가족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라오스에 대한민국 최고 스마트 농축산업 기술을 전한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1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농업환경부 접견실에서 린캄 두앙사완 장관을 만났다. 김 지사와 린캄 두앙사완 장관은 지난해 9월 도청에서 만나 농업 분야 교류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손싸이 시판돈 총리에 이어 린캄 두앙사완 장관에게도 김 지사는 라오스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지사는 “라오스의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3모작 벼농사가 가능한 환경에서 1모작밖에 하지 못하는 것은 건기 때 물이 부족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라오스에서 스마트팜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스마트팜을 하기 위해서는 물이 지금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콩강에서 물을 끌어들여 농업용수를 확보하거나 저수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기와 건기 구분 없이 12개월 동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농사를 짓는 시대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주민 공동체의 주도로 마을 내 생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하는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올해 운영한 결과, 약 30.6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선정했고, 최대 2천만~3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주요 마을 사례를 보면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은 바비바채(바르게 비우고 바르게 채운다)를 운영해 환경교육을 하면서 자원순환제품 사용 활성화를 추진했다. 시흥시 장곡동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는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독려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파주시 연풍리 연풍상인회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교육하고, 분리수거 배출함을 설치했다. 그 결과 올해 12월 기준으로 총 3만 620kg(30.620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출장 첫 일정으로 17일 오후 비엔티안 시코타봉구 앙야이마을 앙야이초등학교를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해외 자원봉사 활동 모델 구축, 국제 자원봉사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앙야이초등학교에서 노후 시설 개보수 및 건물 페인트칠, 책걸상 수리, 망고나무 식재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 참여 인원은 도 자원봉사센터 장영기 이사장과 오선희 센터장, 시군 센터장과 임직원 등 28명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앙야이초등학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준공식과 나눔바자회 행사에 맞춰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을 찾았다. 이 행사에는 앙야이초등학교 학생,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눔바자회는 국내에서 마련한 학용품과 유명 브랜드 새 옷 300벌, 리사이클링 가방 등을 학생들을 비롯한 현지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평택 일원에서 ‘2025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청정에너지와 수소·반도체 산업, 국가안보, 항만 물류 등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분야의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위원회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와 한국가스공사 평택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청정에너지와 수소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수소 생산·공급 체계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수소 산업이 에너지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확산의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하며, 관련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중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상생협력센터장 지현기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국가 간 경쟁 심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통해 영세기업의 상품가치와 매출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생활 속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공공기관에 적용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도청에서 ‘2025년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도내 영세 비영리기업과 도립 공공기관 환경을 대상으로 추진한 디자인 지원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수탁기관 디자인전문기업 주식회사 비저블엑스, 디자인 재능기부한 경동대·신한대·한양대 교수 및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디토, 디자인미창),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디자인 나눔 사업 추진 성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013년부터 추진한 디자인 나눔 사업은 민·관·산·학이 함께 디자인이 열악한 도내 비영리 영세기업(장애인, 노인,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맞춤형 디자인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올해 디자인 나눔 사업의 유형별 성과로는 ▲비영리 영세기업 생산품 포장류 및 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는 16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대표 축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신규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6개월간 경기대학교 관광문화콘텐츠학과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향후 실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팀은 용인시의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성공 축제 사례를 벤치마킹해 용인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홍보·마케팅 전략, 예산 산출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팀은 용인이 지닌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중심 축제 기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통적 인식으로 전해 내려오는 ‘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居龍仁)’이라는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례문화축제 모델을 제안하며 다양한 콘텐츠 구성 방안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축제의 초기 도입부터 성장·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부여군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박지원, 이개호, 신정훈, 문금주, 박수현, 황명선, 안호영, 이원택, 이용우, 서왕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한국환경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목포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2025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이행 심포지엄」이 12월 15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금강·영산강 하구 생태복원’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하구 복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전국회의 상임의장인 이재태 전라남도의회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안호영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박수현·황명선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유승광 전국회의 상임의장의 현장·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전국회의 상임의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흐르지 못하는 강 하구는 토사 퇴적으로 항구 기능을 상실하고, 하굿둑은 메탄가스 저장 창고로 전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2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기업·단체·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동두천시’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실적에 따라 온도가 상승하며, 목표액 달성 시 100도를 기록한다. 동두천시는 이번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목표액을 3억 6천만 원으로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시의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500만 원, 서일전선(주) 300만 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300만 원,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100만 원, 동양대학교 늘사랑회 100만 원의 기부 전달식이 이어지며 나눔의 온도를 더했다.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12일(한국 시각), 미국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인 ‘엠바크 스튜디오(넥슨)’와 ‘최고의 이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한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에게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예술성과 세계관, 뛰어난 게임성에 기반한 높은 몰입감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값진 성과다.”라고 격려했다.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는 “이번 수상은 눈부신 실력과 기량,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통해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꾸준히 증명해 온 정지훈 선수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한국 이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쾌거”라고 축하했다. 201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한 ‘더 게임 어워드’는 게임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한국게임이 이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은 2017년 '배틀그라운드' 이후 처음이며, 이스포츠 선수로는 2017년·2023년·2024년에 페이커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예산 편성을 강하게 질타하며, 국비 매칭 사업에만 치중하여 정작 농가 소득 직결 사업 및 환경 친화적 농정 예산을 대거 삭감한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유형진 의원은 먼저 축산국 소관 예산을 질의하며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맹비난했다. 유 의원은 우수한 혈통을 등록하고 유전체 분석을 통해 후대에 성적이 좋은 개체를 육성하는 이 사업이 축산 농가의 소득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유전체 분석은 마리당 약 2만 5천 원 정도의 비용으로 투쁠(1++) 등급의 예측 및 육질 개선 연구가 가능한 과학적 육성 방안이다. 또한 유 의원은 '축산 농가 맞춤형 컨설팅' 및 '가축 분뇨 친환경 정화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내실 부족을 지적했다. 예산 산출근거에 '2억 5천만 원, 34개소'라고만 명시되어 있을 뿐, 악취 규모와 농가 지형 등 표준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단순 컨설팅에만 치중되는 등 근본적인 개선방안과 도차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호선되어 회의를 주재하고,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재적 위원 9명 중 6명이 참석해 정족수를 충족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개회됐으며,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김재훈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재훈 의원은 위원장 선출 직후 회의를 주재하며, '경기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수탁기관 선정과 관련한 사항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위원장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심의와 회의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보건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심사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과 관련해 “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그대로 두고 예산만 늘리는 것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성”이라며 기획조정실 예산 구조와 국비 의존, 지방채 확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도정 운영 활성화, 기획 전략 발굴, 제안 제도 활성화, 인구 정책 개발, 저출생 대응 인식 개선 사업 등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 사업들의 2025년도 집행률이 대체로 50~60%에 불과하다”며 “이렇게 집행률이 낮은 사업이 줄줄이 이어지는데도 내년도 예산을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일부는 오히려 증액한 것은 성과를 점검하지 않은 채 예산을 세운 것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획조정실은 도 전체 예산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데, 정작 스스로 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지 않으면서 다른 실·국에는 구조조정과 효율화를 요구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하며 “향후 예산 편성 시 3년 평균 집행률이 80%를 밑도는 사업은 원칙적으로 감액·재설계 대상으로 자동 분류하는 등 성과·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15시 30분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원로배우 고(故) 김지미 추모 공간을 방문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배우 김지미는 영화 '황혼열차'(1957)로 데뷔했으며 60여 년간 '토지'(1974), '비구니'(1984), '길소뜸'(1985) 등 700여 편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파나마국제영화제와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지난 2010년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영화사에 굵은 족적을 남겼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되는 배우 김지미의 추모 영상을 시청하며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새겼다. 이어 헌화 후 방명록에 “한국 영화계의 큰 별 김지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기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영화인협회는 오는 14일(일)까지 서울영화센터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2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정기현 前국립중앙의료원장이 민간 위원장을 맡고, 의료서비스 공급자·수요자 단체가 추천한 의료혁신 분야 각계 전문가 27명의 민간 위촉위원과 정부위원 3명(기재부·행안부·복지부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의료혁신위원회는 국민·의료계 모두가 공감·지지하는 의료개혁 추진체계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나가는 공론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의료 기술의 빠른 발전,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지역간 의료 격차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의료혁신위원회가 사회 전체의 지혜를 모아 공감대를 모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국민적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혁신위원회가 국민의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모으는 플랫폼이 되어 주길 바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한마당 경진대회’에서 퇴계원 새뜰마을사업이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 도시재생한마당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 단체가 참여해 도시재생 및 생활환경 개선 분야의 정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로 열린다. 올해 경진대회는 △도시재생 종합성과 △지역활성화 △주거환경개선 등 총 7개 부문에서 각 분야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퇴계원 지역의 노후·취약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성과가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퇴계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생활환경 정비 △안전 인프라 확충 △주민참여 기반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성과를 고루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민협의회회와 함께 좁고 어두운 골목길을 정비하고, 보안등과 CCTV 등 방범 인프라를 확충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거지’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고령자·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과 생활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일상 속 불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주말 등을 제외한 총 5일간 41개 부서와 3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공백 없는 새해 출발을 위해 예년과 같이 12월 초 조기에 진행됐다. 국별 통합 점검 방식을 통해 사업 간 연계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도시공사, 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한 통합 보고를 통해 내년도 주요 정책이 보다 일관성 있게 추진될 기반을 마련했다. 보고회 첫날인 4일 진행된 경제문화국 보고에서 이현재 시장은 기업과 청년의 경쟁력 제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으로 꼽았다. 이현재 시장은 특히 “하남에 진입하려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야 한다”며 업무 연관성이 있는 부서를 묶어 PM(Project Manager) 제도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같은 날 하남문화재단 및 문화정책과 보고에서는 지역 상권·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