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식재산처는 3월 4일~3월 24일 11시까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전략적인 특허 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특허 중 진단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특허의 기술성·권리성·시장성을 평가하고 발명자 인터뷰를 거쳐 특허별 등급(활용, 유지, 처분)을 진단하여 최적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자문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25개에서 75개 기관으로 늘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체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적극 지원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권역별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성장과 고도화를 고르게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지식재산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특허 관리에 어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올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장은 단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에서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2026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매일 걷는 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동네를 직접 탐방하며 영감을 얻고, 이를 연극, 조향(향기), 도예,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작품으로 구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또는 목요일 오후 7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7주간의 워크숍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 전시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가 거주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6일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등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사유의 방'을 비롯한 창의적인 전시 기획과 고유 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뮷즈) 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맞물려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립중앙박물관에 깜짝 방문하자 관람을 하던 시민들과 학생들은 손을 흔들고 환호하며 반겼다. 이 대통령은 “몇 학년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 “반가워요”라고 말하며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특히 어린이들의 셀카 요청에 응할 때에는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추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도 했다.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한 어린이 관람객은 “친구들이 난리 날 거예요. AI냐고 물을 것 같아요”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관람객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눈 후 이 대통령 부부는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는 2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 대테러업무혁신 TF'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대테러업무혁신 TF'는 지난 1월 26일 출범 이후 법령·규정, 대테러 전문성, 조직·예산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1개월 동안 10회가 넘는 분과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2차 전체회의에서는 심층 논의를 통해 도출한 10개의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국가 대테러 체계 혁신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한 테러예방 대책을 총괄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테러는 단순한 가능성만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극도의 긴장상태로 만들고, 만에 하나 발생시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지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테러 예방은 국가 공동의 책무임을 분명히 하며, “현재 여러 체계가 존재하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규정 또한 현실 변화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하고, 분산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재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TF 논의 결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하남시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 해소를 위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의회 제298회(2.23일) 임시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 의원은 “당초 광명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방문 예우를 이어오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지난 24일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을 찾아뵌 백성현 논산시장은 건강 상태와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며,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월 27일까지 사업장을 모집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업종 구분 없이 도내 소재한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사업장은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사업장은 ‘기본형’ ▲근로자 혈관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상담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은 ‘환경조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지속관리형’ 10개는 기본형의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교육·건강상담 자료 지원뿐만 아니라 3개월간 혈관 건강 모니터링(혈압측정, 병원 방문, 건강행태 설문조사지 제공 등) 및 환자상담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환경조성형’은 상시 사업장 내에 비치할 수 있는 질환관리 홍보물과 교육홍보 동영상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2월 2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무보직 4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총 3회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27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전문가와 자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여도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낸 사례들이다. 전문가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 대상 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고자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라고 총평했다. ‘최우수’는 노현정 사무관이 수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산업 중심의 특화 고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화센터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먼저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해양수산업 육성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일곱 개 특화 고용센터의 일선 담당자들이 지역의 산업 여건과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특히, 부산 특화센터는 ‘B-Marine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해양 산업에 특화한 인력을 양성하고, 무역물류․창고안전 등 해양산업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1,400명에게 특화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산업 취업자를 2,0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출범식에는 실질적인 수요자인 구인기업과 구직자, 지역유관기관 등도 참석하여 취업·채용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