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4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AI 악용 등을 통한 가짜뉴스가 선거환경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개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 주권 정부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또한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월 6일 행정안전부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하여 지방정부·경찰청 등과 함께 선거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법정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공명선거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정부에 공명선거지원지침을 통보(3.4.)하고 선거사무 담당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도 실시했다. 향후, 정부는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발송, 투‧개표 지원 등 주요 법정사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11일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공모로 선발된 57명으로 구성된 도민예방단은 11월까지 8개월 간 지역사회 내 젠더폭력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온라인상에서 청소년 유해 거래나 젠더폭력 의심 게시물 점검·신고 등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피해자 지원기관 정보망 내실화, 대학가 캠페인 등을 직접 주도한다. 특히 올해 도민예방단은 도내 19개 시군에서 참여했으며, 이 중 31%(6개 시군)가 북부 지역이다. 북부권역 10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올해 대응단의 역점 사업인 ‘북부거점본부’ 개소와 맞물려 북부권 예방 안전망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실무 교육 등이 진행돼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민이 주체가 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4월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와 보훈단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10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박경미 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조국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자주독립의 길을 멈추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애국의 정신을 지금도 계승하고 계신 광복회 충남지부 회원분들과 보훈단체 관계자분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충남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보훈을 통해 애국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17일간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00명 모집에 2,469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75대 1, 2024년 3대 1, 2025년 3.28대 1에 이어 올해는 4.1대 1을 기록하며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세이며, 25~29세가 33%로 가장 많았다. 성별은 여성 54%, 남성 46%로 나타났다. 지원 동기는 진로 고민, 구직 및 창업 준비가 34%로 가장 높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 싶은 것으로는 진로 탐색 및 구체화 40%, 도전에 대한 자신감 향상 30% 등이 꼽혔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28일과 29일 면접심사를 거쳐 1.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탐색과 발견’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한 뒤 6월 초 최종심사를 거쳐 600명을 확정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1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을 3곳으로 확대했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일새마을금고, 광명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는 광명시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광명신협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방보조사업은 지방정부가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 등에 행정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취약계층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방보조사업자는 사업 보조금 수령과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이 늘어나면서 보조사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개선돼,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금융기관을 활용하면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주인공들은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의 꿈을 미뤄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매력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습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7년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20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 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 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소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지역기업 우수제품 카탈로그’에 수록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는 여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카탈로그는 총 500부가 제작되어 관련 부서 및 관련 기업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 등 다양한 대상에게 배포될 예정으로 주요업종 및 생산품 등의 정보를 담아 기업의 특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7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일자리경제과 담당 주무관에게 이메일 접수 후 접수 확인을 하면 되며, 신청서는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홍보 카탈로그 제작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더 나아가 지역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높여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여주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인 한식(寒食)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지내고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의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으며, 유족을 비롯해 예산군수와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한식을 앞두고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전반에 대해 상태를 점검하고 위패에 먹물을 입힌 뒤 겹겹이 옻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추모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번 한식에 봉안된 위패는 故 박인용 병장, 故 최금문 일병, 故 박주학 병장, 故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충령사는 예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리에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경찰·애국지사 등의 위패가 봉안된 지역 대표 추모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은 4월 6일부터 ‘나를 깨우는 봄’을 주제로 한 2026년 단기과정 및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청년과 직장인, 성인 남성 등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3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과정은 ‘공간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정리수납’, ‘이지(easy) 스피치: 말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2026년 재테크의 기초’이며, 원데이 클래스는 ‘체형진단 클래스’와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4월 6일부터 시흥시민 및 시흥시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