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0대 핵심 공약 가운데 미래전략 분야에 해당하는 ‘수원 대전환 프로젝트’ 비전을 발표하며, 군공항 문제 해결과 서수원 대개조를 통한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 발전을 가로막아온 군공항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갈등을 반복하는 이전 논쟁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근본적인 해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가 발표한 미래전략 공약은 군공항 단계적 폐쇄, 경기남부 민간공항 신설, 서수원 스마트 테크 밸리 조성, 고도제한 완화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수원형 모아주택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권 후보는 먼저 군공항 문제 해법과 관련해 기존의 ‘화성 이전’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낡은 도심 군공항 기능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민간 중심의 공항 체계로 전환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갈등 구조를 완화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군공항 부지에는 경기남부 민간공항을 신설하고, 비워지는 서수원 일대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스마트 테크 밸리’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경제는 겉으로 보면 견조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은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K-컬처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체감하는 내수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왜 수출은 웃고 있는데, 내수는 얼어붙어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단기 경기 요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구조의 근본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수도권 중심 발전 모델’이 자리하고 있다. ◆ 수도권 집중 70년의 구조 6·25 전쟁 이후 대한민국은 압축 성장의 길을 걸어왔다. 그 과정에서 정치·경제·교육·의료·행정·금융의 핵심 기능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약되었다. 산업화 초기에는 이러한 집중 전략이 효율적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가의 핵심 기능은 여전히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다. 헌법은 국토의 균형 있는 개발과 지역경제 육성을 국가의 책무로 명시하고 있지만, 현실은 인구와 자본이 수도권으로 더 빨리 모이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그 결과는 분명하다. 지방 중소도시는 인구 감소와 산업 위축을 겪고 있고, 청년들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혁신을 골자로 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공급 속도와 물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책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2일 GH 3층 기술평가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 정책이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2~3년이 주택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결정적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GH는 단순한 사업 수행 기관을 넘어 정책 실행의 주체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급 확대는 물론, 실행 속도와 정책 체감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비전·조직·재정 3대 기반 구축… 실행 체계 전환” GH는 이번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주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GH’를 새로운 중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단순한 방향 제시를 넘어 실행 중심의 전략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다. 조직 운영 방식도 전면 개편됐다. 전사적 기획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대폭 위임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국무총리실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타당성 검토를 토론 의제로 삼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논평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라며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이에 대한 분명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정부·사법부 판단 거친 국가 핵심 프로젝트” 김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지정하고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계획을 승인한 국가 핵심 산업 프로젝트”라며 “사법부 역시 승인 과정의 적법성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고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토지 보상도 상당 부분 진행되는 등 사업은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런 상황에서 총리실 산하 기구가 다시 ‘타당성 검토’를 논의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정책 신뢰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 “광장 토론으로 전략사업 재검토… 정책 권위 훼손” 김 위원장은 특히 “‘광장시민 토론’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결정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2층 늠내홀에서 열린 ‘2026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은 성장의 속도와 균형의 깊이를 함께 완성하는 해”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임 시장은 민선8기 4년을 돌아보며 “민생과 미래를 기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단기 실적에 그치지 않고, 시흥의 향후 10년·20년을 책임질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AI·바이오, 흔들림 없는 시흥의 중심축 임 시장은 시흥의 핵심 미래 전략으로 ‘AI·바이오’를 재확인했다. 시는 올해 AI·바이오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을 기점으로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한다. 배곧경제자유구역 R&D 부지와 시흥광명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도 이어간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개소 예정인 첨단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실증센터(가칭)를 통해 대학·병원·기업이 연계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의 고질적인 도심 교통·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 ‘10대 혁신 공약’ 중 교통 분야 핵심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권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 내 주요 대중교통 거점과 화성행궁 일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형 순환 자율주행버스 ‘정조버스’ 도입과,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화성 과 행궁동(일명 행리단길) 일대는 수원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부족한 주차 인프라와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로 방문객과 주민 모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주말과 휴일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교통 혼잡은 상권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에 권 후보는 수원역 등 주요 교통 관문과 핵심 관광지인 화성행궁을 순환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정조버스’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조버스’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친환경 전기 기반 교통수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동 편의성과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유입 자가용 수요를 분산시키고, 교통체증을 구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은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보정·죽전1·죽전3·상현2동)이 국민의힘 중앙당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박 의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여성 예술인을 위한 이동식 아이돌봄 서비스 ‘예술맘 Art Care Bus(아트 케어 버스)’ 정책을 제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미혼여성 냉동난자 지원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당의 핵심 여성정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현장 기반 정책 발굴 능력과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분장실 쪽잠은 이제 그만”… 현장의 눈물 닦는 ‘아트 케어 버스’ 이번에 선정된 ‘아트 케어 버스’는 박 의원이 직접 진행한 예술인 간담회에서 출발했다. 공연·전시·리허설 등 불규칙하고 야간 일정이 잦은 여성 예술인들은 아이를 맡길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공연장에 아이를 데려오거나 분장실에서 쪽잠을 재우는 현실에 놓여 있었다. 박 의원의 정책 제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했다. 핵심 내용은 ▲ 공연·연습 현장에 즉시 투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이 야탑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포함한 ‘확장형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도시주택국 총괄질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야탑밸리 조성 계획에 더해, 약 10만 평 규모의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함께 개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도시 내에서 드물게 확보 가능한 대규모 국유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국유지로, 기존 야탑밸리 부지와 연계할 경우 수십만 평 규모의 확장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다”며 “성남비행장 인근 군부대를 통합 배치하는 ‘밀리터리 타운(Military Town)’ 구상을 통해 국방시설을 첨단화하고, 기존 훈련장 부지는 도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 군 시설 재배치 + 도시개발… “국방과 산업이 공존하는 모델” 박 의원은 예비군 훈련장 이전과 관련해 ▲성남비행장 일원과 연계한 군 시설 통합 배치 ▲기존 군부대와 예비군 훈련장 통합 운영 등 두 가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첨단 국방시설을 구축하는 동시에, 국·공유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내수 경기 회복은 단순한 소비 진작 정책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과제는 일시적 경기 둔화가 아니라, 수도권 집중과 지역 공동화가 고착된 구조적 문제다. 따라서 해법 역시 단편적 처방이 아니라 ‘국가 운영 구조의 재설계’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1. 국가 기능의 전략적 분산 국가 발전 모델은 오랜 기간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 결과 정치·경제·교육·의료·금융 인프라가 한곳에 집약되었고, 이는 인구 집중과 자본 쏠림을 가속화했다. 이제는 공공기관과 준정부기관, 주요 공기업의 전략적 분산 배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 단순 이전이 아니라, 각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연계된 기능 배치가 필요하다. 예컨대 산업 거점 도시에는 정책금융 기능을, 해양 거점 도시에는 수산·해양 관련 금융 및 연구 기능을, 농업 중심 지역에는 농업 정책과 금융 인프라를 집중시키는 방식이다. 국가 기능의 분산은 곧 지역 소비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 고용을 창출하며, 내수의 토대를 넓히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2. 교육과 의료 인프라의 균형 배치 청년 인구의 수도권 이동은 일자리뿐 아니라 교육·의료 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 삶의 문제를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특히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선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2년 출범한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임기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여야 의석이 팽팽히 맞선 구조 속에서 출발한 이번 의회는 갈등과 협치를 반복하며 ‘일하는 민생의회’를 표방해 왔다. 김진경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시작한 과제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의장과의 일문일답. ◆ “제11대는 방향을 설정한 의회… 아쉬움도 성숙의 과정” 제11대 경기도의회에 대해 김진경 의장은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방의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설정해 온 의회였다”고 평가했다. 여야 의석이 팽팽히 맞선 구조 속에서 출발했지만, 의회의 중심을 언제나 도민과 민생에 두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정치적 대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의회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일하는 민생의회’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키고, 의정정책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물론 아쉬움도 남는다. 여야 간 대립과 집행부와의 갈등으로 의정 일정이 원활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월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역동적인 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가수 진욱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독보적인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톱(TOP)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진욱은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시정 홍보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 ‘거북섬 주민’ 가수 강애리자가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 ‘배곧 주민’ 가수 진욱이 합류하면서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의 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이 ‘경기 생활 속(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대응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대상지로서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연천군은 14일 오후4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에서 소외돼 온 연천군이야말로 경기 생활 속 SOC 환원사업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윤종영 경기도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정남훈 연천군 범군민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등 군·의회·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도는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그 성과가 도 전역에 고르게 확산되지는 못했다”며 “특히 경기 북부는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구조적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경기도의 정책 기조를 실현할 최적지가 바로 연천군”이라며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됐고,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의 파급 효과를 충분히 담보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이 “이제 경기도 정치는 말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며 책임 정치 강화를 선언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정한 일자리 등 민생 위기 속에서 정치의 역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새해라는 말만으로 도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정치적 선언이나 약속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라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2026년을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로 규정했다. 그동안 추진돼 온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가 냉정하게 검증돼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당은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고,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 위상에 대한 문제의식도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체감도가 낮다면 정치의 방향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당은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 일정을 연기했다.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와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지하 1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속도보다 제대로 된 방향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기준의 안전 확보와 사업 가치 극대화를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기본협약, 2026년 2월 → 12월로 조정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10월 세계적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당초 계획은 2026년 2월 20일 기본협약 체결이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체결 시점은 2026년 12월로 늦춰졌다. 김 부지사는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현재 공정률 약 17% 수준의 기존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 원형을 유지한 채 공사를 이어가야 한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안전검증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 안전점검 4개월 → 8개월… 지반·흙막이까지 확대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청래) 특보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재선을 지지하고 나섰다. 당내 경선 이후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배 특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성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정명근 시장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과 함께 교통과 산업 기반이 확대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이어져 왔다”며 “GTX-A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과 서해안권 발전, 산업벨트 조성 등 주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행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는 향후 인구 150만 규모의 대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중요한 시기에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정명근 시장이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배 특보는 자신을 지지해온 시민과 당원들을 향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더 큰 화성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명근 시장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려 한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병덕 정책특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 미래 교통 구상을 담은 1호 공약 ‘(가칭) 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강 특보는 “태어나고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하나 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철도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 강 특보는 미사-위례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노선, 수요, 재원 조달 방안까지 준비된 실천형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하남의 변화는 아이디어 경쟁이 아니라 추진력의 문제”라며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부·여당의 힘을 모아 하남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 미사–감일–위례 잇는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