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안전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5년 3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함에 따라, 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처별 산재 감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총리는 오늘 회의에서 9월 15일에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그대로 책임있게 이행하고 점검하되, 산재 사망자가 증가한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단기 집중과제를 선정하여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초단기적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며, ❶자율안전 거버넌스의 주체로서 노동자의 권한과 책임 강화, ❷지방정부 등 공공부문 소규모 사업장 점검 확대, ❸노후 석탄발전소 폐지 관련 안전대책 마련, ❹외국인 노동자 안전교육 점검 등 네 가지 분야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가 있었는지 면밀하게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각 부처는 다음 사항에 대해 앞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일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원구지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지회장 이·취임식, 표창장 수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회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지회에서 준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은 시민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성남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부동산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에서 내년 1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본격 개시돼 ‘소아청소년과 부재’로 인한 필수 의료 공백 숙제가 해결된다. 가평군은 네 차례의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의사 채용’ 공고 끝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시니어 의사)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11월 3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와 영유아 건강검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기존 구강보건실을 리모델링해 소아청소년과 전용 진료실을 마련한 뒤 2026년 1월부터 정규 진료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감염관리와 진료 지원 강화를 위해 간호직 공무원도 별도로 배치한다. 그동안 전문의 부재는 지역 부모들의 큰 의료 부담이었다. 가평군에 전문 진료 기관이 없어 아이가 아플 때마다 인근 도시인 남양주시와 춘천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보건소의 전문의 확보는 아동·청소년 필수 의료 기반 마련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지난 11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미 총 252명(진료 22명, 건강검진 7명, 예방접종 예진 223명)이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을 이용하며 수요를 입증했다. 가평읍 주민 박○○ 씨는 “그동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연말을 맞아 주민센터 1층의 주민 공유공간과 회의실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꽃 장식 등으로 새롭게 꾸며,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새 단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주민센터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조화와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했으며, 미니 포토존도 구성하는 등 아기자기한 요소를 더해 ‘따뜻한 겨울 정원’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주민 회의실은 단순한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벽면 포인트 장식과 꽃장식을 조합해 보다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회의‧소모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주민들도 “주민센터 분위기가 달라져 기분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영란 동장은 “주민센터는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작은 변화도 주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찾고 싶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 그 속에서 난 강해지네. 쓰라린 기억도 내게 힘이 돼, 다시 웃으며 나아가네"(MC Guy, '매운남자' 가사 중) 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매운맛'의 기억 하나쯤은 있다. 죽도록 노력했지만 좌절했던 순간, 강한 상대로 인해 무너졌던 자존심, 혹은 밤잠을 설치게 했던 억울함. 19년 차 임상병리사이자, '아이둘 래퍼'로 활동하는 MC Guy(엠씨 가이)가 이 모든 '세상의 매운맛'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진솔한 응원의 곡, 다섯 번째 싱글 '매운남자'를 발표하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매운남자'는 유로팝 스타일의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한국적인 멜로디와 MC Guy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랩이 어우러진 곡이다. 프로듀서 Extra Symphony(김동현)와 손영찬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신예 작사가 Noblia와 공동 작사로 참여해 중독성 있는 가사를 만들어냈다. 특히, 가사 속 ‘떡볶이’는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쓰라린 고난을 상징한다. 처음에는 맵고 서러워 눈물짓게 만들지만, 결국 그 매운맛을 씹어 삼키고 나면 더욱 강해지고 씩씩해지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2월 1일 오전 10시 20분, 노원구 중계본동 30-3 일대에서 열린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서울의 대표적인 저층주거 밀집지역이자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백사마을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다. 기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 서준오 부위원장, 김영철 위원, 박석 위원이 함께 참석해 시민과 뜻을 나눴다. 백사마을은 당초 ‘저층주거지 보존’이라는 목표로 친환경설계를 지향했으나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고, 시행사였던 LH도 2016년 사업 포기를 결정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지역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2025년 8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지보존 용지’에서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2,437세대에서 3,178세대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용적률을 평균 162%에서 222%로, 최고층수는 기존 20층에서 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임대주택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의 깊은 관심과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구름산지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광명시가 직접 시행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총 5천50세대, 계획인구 1만 2천624명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서한문에 정부가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은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 수도권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자 하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의지가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름산지구 내 임대주택용지(A1 블록) 인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구름산지구가 KTX광명역(3.5㎞), 금천구청역(2.5㎞), 강남순환고속도로(4.5㎞) 등 서울과 인접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이케아·코스트코·이마트·중대광명병원 등 다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2025년 11월 27일 의정활동에 대한 법률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정지웅 변호사(법률사무소 정)를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법률고문 1인이 본인 의사로 고문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3인 법률고문 체제를 유지하고 자치입법과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새로 위촉된 정지웅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의회가 추진하는 각종 법률 검토와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정지웅 변호사는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법규 제정· 개정·폐지 등에 관한 자문 △의회 관련 소송 업무 지원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 △기타 법령 해석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현재 3인의 법률고문을 두어 자치입법과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법률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한 법적 검토를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법률고문 신규 위촉을 통해 자치입법 역량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위치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하반기 기업인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업 경쟁력 제고와 급변하는 경제환경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내용은 ▲국내외 경기 흐름 분석 ▲중소기업의 리스크 대응전략 ▲조직 내 소통·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기업옴부즈만 현장컨설팅으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세종대학교 김대종 교수가 ‘2026년 경제대전망과 중소기업 생존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제 이슈와 산업 전망을 제시하고,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인(人)경영연구소 윤태익 소장이 ‘조직원 간 소통강화를 통한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조직문화 개선과 세대 간 소통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의 현장컨설팅이 함께 진행되어 경영·자금·R&D·수출 등 10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전략적 방향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추진해 온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정자교 사고 직후 시는 전체 탄천 교량 20개소 중 2016년 준공된 신설 교량인 이매교를 제외한 동일 구조의 19개 탄천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 교량 전면개축 △2개 교량 보수·보강 △2개 교량 캔틸레버부 철거 △14개 교량 보도부(캔틸레버) 철거 후 보도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단계별 복구공사를 진행해 왔다. 성남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이 된 캔틸레버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보다 견고한 철제 보도교를 새로 설치했다. 특히 차도부 균열 보수·보강과 도로 재포장까지 함께 시행해, 적용 가능한 범위에서 가장 강화된 수준의 안전 조치를 마련했다. 2024년에는 4개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 및 캔틸레버 철거를 우선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면 개축 대상인 수내교를 제외한 14개 교량의 복구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수내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7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26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열고 단지별 문제와 현안 등을 논의하며 올해 3개 구(區)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11월 12일 수지구를 시작으로, 19일 기흥구, 이날 처인구를 마지막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마쳤다. 이 시장은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통해 수지구 26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39명, 기흥구 34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44명, 처인구 17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26명 등 총 77개 단지 입주민 109명을 만나 소통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통해 다룬 3개 지역별 안건은 수지구 45건, 기흥구 28건, 처인구 34건으로 총 107건에 달했다. 이중 수지구 18건(완료,진행중), 기흥구 10건(완료,진행중), 처인구 9건(완료,진행중) 총 37건(35%)의 사안을 단기간 내 처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며 받은 건의사항 3건 중 1건 이상은 해결한 셈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지방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위사업청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PSP)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협력(Industrial and Technological Benefits, ITB)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방위사업청,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범정부 차원의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와 산업협력(ITB) 과제 이행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캐나다 정부에 전달하고자 개최했다. 확약서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함께 발굴해 제안서에 반영한 산업협력 과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참여에는 성능·납기·가격 등과 함께 캐나다 산업에 대한 실질적 기여(ITB)가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2025년 2월 한화오션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차례로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 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에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관제 업무에 매진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사고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일산서구 소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명절 대목을 맞은 유통 현장의 체감 경기를 살피고 유통센터 관계자에게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식품 위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물가, 생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시민들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세계유산인 강릉을 방문하여 인근에서 추진될 태릉CC(6,800호 계획)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공급, 교통문제 해소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정부 의지를 확인하고 서울 핵심 부지인 태릉CC에 대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총리는 1.29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환경이 좋은 핵심입지에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하여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역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교통혼잡 문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여, 주민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총리는 태릉CC 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세계 유산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세계유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방문하며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여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를 운영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오후 4시 30분 오산시 도로과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