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점검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120다산콜센터(동대문구 난계로28길)’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예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성남 야탑행 광역버스 8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 지역의 교육구조 문제를 바로잡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위원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0일(화) 오후 1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출범식은 오랜 기간 반복돼 온 과천시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교육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 배치 제도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정책 차원에서 논의하는 공식적인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고등학교 배치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과천의 경우 원치 않는 강제 배정이 반복되면서 학교 공동화, 학생 이탈, 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종교시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가 부족했던 것 같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장관 주재로 근로복지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유연근무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현황, ▲유연근무제 등 기관 차원의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영훈 장관은 "지금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시차출퇴근,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를 선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관장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기관 직원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면서 국민들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드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율 및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해 나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제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할 산업안전 슬로건을 선정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업안전 관련 자유주제 ▲산업안전 슬로건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시민, 학생, 중소기업 근로자 등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 부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현장 즉시 적용 가능 안전관리 개선 방안, ▲산업안전 문화 확산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화성시 산업안전을 대표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메시지를 한 줄 문구로 제안하고, 그 의미를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총 12건으로, 각 부문별로 대상 1건(100만 원), 최우수상 2건(50만 원), 우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가 새마을 텃밭 농산물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약 300여 평 규모의 밭을 직접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는 작업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재배해 수확한 뒤 지역 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명선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수확까지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 화도읍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와 개장식에 참석해 대회 참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도읍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2,709㎡에 2개 코스 18홀과 주차장,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으며, 향후 5월에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화도읍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회 개회식에 이어 2부 개장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런 뜻깊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과 새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기까지 관심을 갖고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곳이 시민 여러분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께서 더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안하게 건강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재정감사의 일환으로 예산 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의 정확성과 적법성, 효율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이상우 예산군의원을 비롯해 박중수 예산군의원과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의원과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위원을 구성하고 법령에 따라 회계사무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한편 결산서상의 세입·세출이 금고 자금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당초 계획에 따라 예산이 사업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 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39%)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약 150면)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을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도시개발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리·정비 인력 보강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농업기계 수리이며, 근무기간은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근무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초과근무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농기계 수리·정비와 대여은행 운영 보조다. 보수는 1일 12만 원 수준(4대 보험 포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농업 관련 경험자나 농기계 수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양주시일자리센터 구직 등록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기 광명 장인대학 수료식’을 마쳤다. ‘광명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3개월 장기 교육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종 26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81%를 기록했다. 소상공인들의 강한 자립 의지와 광명시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업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개별 사업장 특성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장사를 하며 홀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전문가나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광명시 대표 장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임한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하남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 7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온라인 사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