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연구원이 ‘군포시 청년센터 성과평가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군포시 청년센터가 어떤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넘어, 그 활동이 청년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포시는 청년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27%를 차지하는 도시로, 청년정책의 효과가 지역 변화로 빠르게 드러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청년센터 운영 성과는 프로그램 횟수나 참여 인원 중심으로 정리돼, 정책 개선이나 예산 조정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청년센터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내 여러 시군 청년센터는 일자리,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성과를 공통 기준으로 비교하거나 관리하는 체계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비슷한 사업이 반복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군포시 역시 청년공간 ‘플라잉’을 중심으로 활발한 운영이 이뤄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처인구 내 딸기농장과 농촌테마파크에서 딸기 수확 및 디저트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딸기 수확철을 맞아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은 원삼면 내 딸기농장에서 양액재배로 자란 딸기를 수확하고, 농촌테마파크 체험장으로 이동해 직접 딴 딸기로 크림치즈 타르트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사전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팀을 모집하는 데 438팀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추가적인 딸기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와 도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에 시민 340명이 참여해 중고 교복 356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 구입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용인YMCA 수지녹색가게(회장 이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수지녹색가게는 2010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시민 기증 교복을 정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증과 위탁 접수를 통해 모인 상의·하의·외투·조끼 등 총 2608점의 중고 교복이 준비됐다. 기증된 교복은 세탁과 간단한 수선을 거쳐 1000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복 구매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새 교복은 가격 부담이 커 걱정이었는데, 상태 좋은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사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화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기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화조 청소 의무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1월 중 각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화조 관리 시 주의사항 ▲정화조·분뇨 청소 요금 기준 ▲허가받은 청소·수거 업체 현황 ▲방류수 수질 기준과 관리 요령 등이 담겼다. 정화조는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오수를 정화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수관 막힘과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에 따라 정화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정화조 청소를 반드시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하며, 청소량과 요금 산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과다 요금 청구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례식장 2곳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위한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보정장례식장’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이다 공영장례 지원사업은 연고자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당해 장례를 치르기 힘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제정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례를 추진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 장례식장들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전용 빈소를 제공하고,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절차를 수행한다. 시는 필요한 장례비용과 행정지원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 확대는 소외된 이웃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서울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용인제일메디병원장례식장 ▲기흥장례식장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등 6곳과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路)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주요 병원 직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병원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 현장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견학은 112병동을 비롯해 통합반응상황실(IRS), 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설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료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 등 응급상황 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시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로 시민건강리더 양성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22명을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중 수업태도, 출석률, 시연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충분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속되는 강풍 및 한파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주민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화동은 지난 1월 23일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과 관계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재난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대 방문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풍ㆍ한파 예보 시에는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이상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현장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 주민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펴주고 난방 시설도 점검해 주는 것은 물론, 따뜻한 방한용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라며 “올겨울을 한결 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월 거북섬동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 및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7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연임 위촉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연임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지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 권태승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는 자원봉사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 청소년 보호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폭설 및 대설에 대비한 현장 안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자동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면도로와 경사로, 보행 취약구간, 버스정류장 주변 등 폭설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점검을 진행했다. 군자동은 주거 밀집 지역과 골목길이 많아 겨울철 적설 시 보행자 낙상사고와 차량 미끄럼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이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실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점검반은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과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인도 위 고인 물 제거, 배수구 이물질 정비, 미끄럼 우려 구간 모래 살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정비했다. 또한, 폭설 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제설함의 위치와 제설제 잔량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제설제는 보충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내 집 앞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26일 다힘건설(주)이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다힘건설㈜은 아파트 골조 전문 시공업체로 2024년 시흥시1%복지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장곡동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신발지원 사업에 사용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천만 원도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용광 다힘건설㈜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힘건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자재비 상승 등 경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운영 민간업체 11곳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중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앞두고,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사용 방법과 견인 대상이 되는 불법주차 위치 등을 안내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업체에 불법 주차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킥보드,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내 기기 등록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견인 제도를 시행ㆍ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업체(킥보드ㆍ자전거)와의 정기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행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26년 시흥시 다문화ㆍ외국인 주민협의체 ‘시흥에 사는 우리들(이하, 시사우)’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시는 다문화ㆍ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민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협의체 활동의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사우 주민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적극 제시하며, 이주배경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협의체 운영의 취지를 살린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소통ㆍ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협의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과 기초생활 질서 캠페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포럼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현장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오는 7월 1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8일까지였던 계도기간을 현장의 이행 준비 여건을 고려해 연장한 것으로,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르면,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흥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에 설비관리자를 선임 또는 위탁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과 학교시설(초중고 및 특수학교)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로, 1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부터 5,000~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건축물 연면적에 비례해 기술자 등급도 상이하다. 연면적 6만㎡ 이상 특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지혜관을 거점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 활성화 사업 ‘문화 레시피’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문화 레시피’는 시흥의 지역 예술인들이 지혜관의 공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시민들과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와 공동프로젝트(워크숍) 두 부문으로 나뉘며,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중 최근 3년간의 활동 증명이 가능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활동의 무대가 될 지혜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홍보비 등을 지원 분야에 맞춰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전시 분야 6명(1명당 최대 2개월 전시), 공동프로젝트 분야 5명 내외(1명당 최대 4회차 기획)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귀어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 시흥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귀어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기관의 신용ㆍ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1.5%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액의 이자 차이(기준금리-대출금리 1.5%)를 지원해 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어·귀촌인은 2월 4일까지 시흥시 해양수산과(월곶중앙로 54)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 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구기문 해양수산과장은 “귀어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의 용도로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경영 자금’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각각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하고, 시흥시농업기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