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ㆍ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망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목감·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및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CARE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CARE 모델은 Community(지역기반 협력), Answer(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답 모색), Resilience(회복탄력성 강화), Empowerment(당사자와 가족의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중증장애인의 돌봄과 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사업’에 신청ㆍ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대야동에 있는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 내에 중증장애인 전담반을 신설ㆍ운영한다. ‘중증장애인 전담반’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더욱 밀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이용인 비율을 2대 4 수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환경개선비도 함께 지원돼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담반 운영은 일상생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중증장애인, 그중에서도 중증 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이용자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은 신체적ㆍ의료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돌봄 체계가 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 예비 급식 경로당 기부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과 실무자 회의를 개최한다. ‘학교 예비급식 경로당 기부사업’은 학교 급식 과정에서 부족 상황에 대비해 준비됐지만 배식되지 않은 예비급식을 지역 경로당에 기부해, 버리는 음식물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유휴 급식에 기부 가치를 더해 자원 절약과 노인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적 나눔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거모2통 경로당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오는 24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참여 학교장과 시 관계자, 경로당 대표, 배송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진말초, 시흥능곡초, 응곡중, 시흥가온중 등 지역 4개 학교가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경로당 기부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CHINA)’에 참가하고 있다. ‘바이오 차이나’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 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기간 총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열린다. ‘퓨전 포워드(융합과 전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시는 12일 해외 투자 전략, 규제 환경, 기술이전, 상업화 전략 등 주요 세션을 참관하고, 관심 기업 매칭과 참가 기업 대상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기능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 ▲‘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 ▲‘밥상의 뇌과학’ ▲‘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수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약 143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 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안전보건교육과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한글교육), 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학전문교육),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업교육), 한국환경보전원(환경교육)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약 5만 7천여 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ㆍ갯벌체험장ㆍ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월간 마음돌봄 공개강좌’ 3월 과정을 19일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덕분소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매달 다른 주제로 공개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아동·청소년, 부모, 중년기 등 생애주기와 가족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강좌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겪을 수 있는 정서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생활속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예술치유를 통한 정신건강 이해, 가족관계와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와 직장 스트레스 대응, 청년 자존감 향상,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매달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신건강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이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사전에 신청받아 강좌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용인 시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6월에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저축은행 예·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 칼림바 연주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흥도서관은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는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수채화·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공유하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도 함께 넓어지고, 도서관이 ‘대출·열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 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 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창업 및 사회적기업은 전용 긴급대응팀이 별도의 상담을 지원한다.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담합 등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관내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성공은 광명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사이클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유치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인 만큼, 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명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대회 기간 광명시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달 3월 31일(화)까지‘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1차 모집에서는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이용권은‘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들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