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도내 25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 활동, 일일 예방활동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파 대응과 관련해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건강보호대상자·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7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고명진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전국 18개 청소년 단체가 소속된 기관으로, 청소년 현안 발굴, 청소년 단체 활성화 방안 연구, 청소년·청소년 지도자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정책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단체의 국제교류 확대 ▲유해환경(마약, SNS 중독 등) 예방 프로그램 개발·운영 ▲AI 윤리교육 등 미래사회 대응 교육 ▲공동 연구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은 미래사회의 핵심 주체이며, 이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7일(화),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피해지원 제도의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사의 업무 숙련도 차이와 피해학생 학부모에 대한 피해지원 안내 미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학교폭력 발생 이후 사고통지부터 치료비청구 및 심사, 결정액 지급으로 이어지는 피해 지원 절차가 학교 현장은 물론 당사자에게도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신미숙 의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마련된 제도가 현장에서 올바로 작동하려면 의무적인 안내 및 통지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의 빈틈을 보완하는 노력을 다해야한다”라며 “피해 지원이 지연되거나 절차상 혼선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병행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에게 “피해학생은 물론, 가해학생에게도 분명한 절차와 향후 구상 가능성 등이 명확히 인지되게끔 공제회 차원에서 절차 단계별 안내 문구와 인지사항을 추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려, 장애인 복지예산과 정책을 둘러싼 현안을 함께 돌아보고 장애계의 연대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 주최로 개최됐으며, 도내 장애인복지단체 대표와 관계자, 장애인 당사자 등 장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 그리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도의회와 집행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함으로써, 장애계와의 소통과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2026년도 경기도 복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1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간부급 고위직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고위직이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위와 권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간부진 전원이 선서문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 선서문에는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한 조직문화 조성 ▲권한 남용·이권 개입·알선·청탁·갑질 및 부당한 업무요구 금지 ▲부당한 업무에 대한 책임 수용과 부당지시 거부자 보호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와 공정한 직무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선서 이후에는 사장의 당부 말씀과 함께 청렴 선서문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직원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기념 촬영을 통해 선언의 의미를 공유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가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채택됐다. 시의회는 이날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다목적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태순 의장이 제안한 이 건의안이 참석 의장들의 동의를 얻어 원안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현행 민사집행법 체계하에서는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에 따른 직접 지급 합의가 체결돼 있어도 수급인(원도급자)의 채권자가 공사대금을 압류할 경우 대금 지급의 우선 순위 때문에 법적 갈등이 벌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생기고 있다.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불안을 느낀 발주자가 대금 지급을 기피하거나 법원에 집행공탁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이 지역 영세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와 노동자들의 생계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는 하수급인(하도급자)의 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발주자가 수급인을 거치지 않고 하수급인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문제가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월 26일,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부천시 체육진흥과와 연계해 부천 빙파니아 무료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빙상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또래와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스케이트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자세, 균형 잡기, 활주 연습 등 아동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스케이트의 기본 동작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스케이트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유 참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즐거웠고,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해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영농부산물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다.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팀 또는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현장 파쇄작업은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농가는 폐비닐, 농약 봉지, 노끈 등 영농 부자재를 사전에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부자재가 혼합돼 있을 경우, 장비 고장의 우려로 현장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서비스는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상반기 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을 시정목표로 ‘새로운 이천’을 선도하고 있는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2일 오후 4시,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이장단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업무를 홍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사전에 지역별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무 부서별로 즉각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후 관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해당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현장에서 직접 제출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하여 김경희 시장은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석강농장은 1월 27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희망나눔 장학금 300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석강농장 김민규 대표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석강양평농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석강농장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11시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시·군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을 환영하며 정례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환대의 뜻을 전했다. 회의에서는 제180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2025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 결산감사 보고와 안건 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건설현장 하수급인의 생존권 보호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국·도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립 린파밀리에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양주시청에서 (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75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린파밀리에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옥연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린파밀리에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잠재력 발굴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보육기관의 자발적인 나눔이 장학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깊다”며 “이러한 선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립 리첼아이어린이집은 1월 27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복지 사업인 ‘나눔옷장’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약 50여 명의 원아들이 참여해 직접 가져온 옷을 나눔옷장에 기부하는 시간도 가져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희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 사회에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과 기부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어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리첼아이 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옷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기부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이러한 선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0회 임시회를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월 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아산호) 수면 일부에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바다처럼 넓은 평택호를 태양광 패널로 덮겠다는 발상은 상식 밖”이라며, 공공기관이 주도한 일방적 추진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월 16일, ‘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총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설치 대상은 평택호 수면 일부로, 만수면적 약 2,429ha 중 최대 485ha 이내, 전체의 약 20%에 달한다. 사업자는 공고 후 90일간의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실시협약 체결 이후 최대 20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 “주민참여형이라지만… 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배제” 농어촌공사는 이번 사업을 ‘주민참여형’으로 규정하며,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 재원 확보 등을 추진 목적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해당 표현이 실제 사업 구조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사업 기획과 입지, 규모는 이미 공고를 통해 확정된 상태이며, 주민은 사전 결정 과정에 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6일 고양상담소에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일산 신도시 재건축의 핵심 현안인 기준 용적률 상향과 도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일산 신도시는 분당 등과 함께 조성된 1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기준 300% 수준에 머물러있어 성남(분당) 326%에 비해 현저히 낮은 300% 수준에 머물러있다.”라며, “이러한 차별적 기준은 결국 가구당 과도한 추가 분담금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재건축 의지를 꺾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명재성 도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통해 시장 혹은 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 시설 수용 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용적률 변경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인한 바 있다.”라며, “고양특례시는 이렇게 다른 지역과의 터무니없는 용적률 차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명 의원은 “분당과 일산은 같은 1기 신도시로서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평가 기준은 유독 일산 신도시만 저평가하는 것처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케이(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K-푸드 거점공관) 3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개 공관 중에서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효과, ▲유망/잠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 ▲공관의 사전계획과 유관기관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이는 국정과제 “세계시장으로 뻗어가는 K-푸드”와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을 이행하는 차원이며,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했다. K-푸드 거점공관은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든든히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외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기업의 시장 진출 및 애로 해소 지원, 공공외교와 연계한 K-푸드 홍보 등 전 방위적인 수출 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선, K-푸드 거점공관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