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구리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 판매 트럭 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음식 판매 트럭 구역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무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에는 총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따라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찬 도약의 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납부 독려와 함께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사항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해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어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상습·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64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녹선 등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경주생약주식회사 등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행사 이후 기업의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별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또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19일 가평읍 행사에 이어 4월 2일에는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열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군수 주관으로 16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렴도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취약 분야의 원인을 진단한 뒤 2026년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 항목 가운데 ‘청렴노력도’ 지표의 평가 체계와 주요 평가항목을 비교‧분석하며 올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올해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목표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전 부서 차원의 청렴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가평군은 앞으로 청렴 소통 확대와 부서 중심의 청렴 시책 추진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 종료 후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이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검진을 포함해 생애주기를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반려동물 의료·돌봄·장례 지원 분야에서는 △백신 접종과 중성화 수술, 기본 건강검진 및 치료 등 의료비와 △보호자 부재 시 이용 가능한 돌봄 위탁 서비스, 장례 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의료·돌봄·장례 지원의 경우 마리당 최대 20만원,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마리당 최대 40만원까지다. 두 지원 모두 자부담 20%가 포함되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2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지역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지역 기록가 양성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기록을 생산하고 수집하는 지역 기록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활동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지역 기록가 양성 대상자 1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역을 기록하는 의미 △지역 기록가의 역할과 활동 범위 △구술 인터뷰 및 사진·영상 기록 방법 △기록 수집 계획 수립 △기록 활용 동의 절차 △개인정보 보호 등 지역 기록 활동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행정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주민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기록가의 역할이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기록화 작업이라는 점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록 제공자에 대한 존중, 개인정보 보호, 기록 활용 동의 절차 등 기록 윤리와 활동 시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기록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군민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17만 3,614필지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2026년 1월 23일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이용상황, 위치, 형상 등 개별적인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원/㎡)이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과정을 거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통해 적정성을 확인한다. 이후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결과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의 적정성 및 지가 산정의 타당성 등을 재확인한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통지한 뒤 결과를 4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농협 조종지점 농가주부모임은 16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맛간장 50병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인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달여 준비한 맛간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농협 조종지점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맛간장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현)의 공천 방식이 지방선거의 본질을 흔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광역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앞서 중앙당은 지난 2월 23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에 대한 공천권을 중앙으로 일원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수원·고양·용인·화성·성남·안양·평택 등 경기지역 주요 도시의 공천을 중앙당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공정성과 전략 공천 강화를 내세운 조치지만, 현장에서는 ‘지역 패싱’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다. 문제는 이러한 중앙집중형 공천 방식이 지방정치의 본질과 충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방선거는 무엇보다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해 온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공천 흐름은 지역 기반과 활동 이력보다 중앙의 정치적 판단이 우선되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 실제 수원 지역에서는 지역 활동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 특례시 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의문과 반발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어떤 기준으로 후보가 결정되는 것인가”라는 시민들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컵밥 30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조합원과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의 강사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컵밥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강사, 조합원들이 함께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주민과 아이들의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은 지역 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유로5·6 및 저공해차량 등 제외)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배기량과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대상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북내면은 새봄을 맞아 3. 16. ~ 3. 20. 기간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 모두가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새마을지도자 오학동 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3월 14일 오전 7시부터 남한강변 일대에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광역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오학동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참여해 남한강변 산책로와 주변 하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남한강변을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주시장(이충우)은 ‘깨끗한 여주시를 만들고자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새마을 지도자 분들과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함께 청소하며 깨끗한 여주시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오학동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학동장(김병선)은 ‘지역환경 정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저 또한 열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소재 개성상황버섯삼계탕 여주점은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20개 통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405인분의 삼계탕 식사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식사 지원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개 통 어르신들이 통별로 순번을 정해 지정된 날짜에 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정된 식사일에는 각 통의 통장들이 어르신들의 방문과 식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와 이동을 돕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장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장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2026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또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무단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 등 2차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글시장 공영주차장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시설을 활용한 수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는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우리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을 실시한다.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해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캐릭터 도시락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밥 케이크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농장 운영자와 관련 연구회 회원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쌀 가공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돼 우리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업인들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전문 안전관리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 처벌법’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나서 향후 진행될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업인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수적으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 및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컨설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조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