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4월 10일 성대한 개원식을 개최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정치권과 의료계, 지역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와 첨단 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날 개원식에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역할과 비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식 국회의원과 이상일 시장,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현근택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회 이영희, 김영민, 김동규 의원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 등 시의원 다수가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병원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퍼포먼스는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첨단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됐다. 특히 환자 중심 진료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에 대한 비전이 강조됐다.
강남규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개원은 단순한 의료기관 출발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의 본질은 공감과 이해에서 출발한다”며 “첨단 기술과 따뜻한 인술을 결합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주요 내빈들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강병원이 응급·전문 진료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선포식에서는 병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 공개됐다.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전문 의료진 협진 체계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라이프 케어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은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와 300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최신 의료 장비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의료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